부동산 가격이 떨어지면 무엇이 좋아지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긍정적인 측면으로 주거비 부담이 줄어 청년층의 결혼과 출산 진입 장벽이 낮아집니다. 대출 원리금 상환 부담이 줄어든 만큼 가계의 가처분 소득이 늘어나 내수 소비가 살아날 수 있습니다. 주의할점은 가격 하락 시 건설사는 수익성 악화로 분양을 축소하므로 단기적으로 건설 경기는 오히려 위축될 가능성이 큽니다. 가격이 충분히 낮아지면 실수요자가 붙어 해소되지만 하락장 초기에는 더 떨어질 것이라는 심리 때문에 미분양이 일시적으로 증가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집값이 잡히면 출산율과 가계 경제의 건전성에는 큰 도움이 되지만 국가 전체 경제 측면에서는 건설업 침체와 금융 리스크를 관리해야 하는 과제가 동시에 발생합니다. 따라서 급락 보다는 안착률을 통한 하향 안정화가 가장 이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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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원화스테이블코인에 진출하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삼성전자가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직접 발행하거나 사업에 진출한다는공식 발표는 없습니다. 최근 한국은행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테스트에 기술 파트너로 참여하면서 와전된 루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 추진 방향은 직접 코인을 만들기보다 삼성 블록체인 월렛과 삼성페이를 통해 디지털 화폐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결제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과 협력하여 네트워크가 없는 곳에서도 갤럭시 기기로 결제할 수 있는 오프라인 중안은행 디지털화폐 기술을 연구 중입니다. 국내 법령상 민간 기업이 단독으로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는 것은 규제가 매우 까다롭습니다. 현재는 삼성전자가 주도하기보다 은행권의 예금 토큰 도입이 먼저 논의되는 단계입니다. 정리하자면 삼성전자는 코인 발행사가 아닌 디지털 화폐를 담는 그릇같은 스마트폰, 지갑을 만드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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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단타매매법 어떻게하는게 잘되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실시간 라이브로 계좌와 매매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일부는 진짜입니다. 하지만 수익 인증사진이나 리딩방 유도는 조작 및 사기 위험이 매우 높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핵심 차트 분석법은 1분, 5분, 15분봉 위주로 보며 하락 끝에 달린 긴 밑꼬리를 반등 신호로 봅니다. 가격 상승시 거래량이 동반되지 않다면 가짜 반등입니다. 거래량이 터지며 캔들이 멈추는 곳이 단기 타점입니다. 이동평균선 5일 20일 위에 가격이 있을때만 진입하고 볼린저 밴드 하단 터치 시 매수하는 전략이 기본입니다. 성공을 위한 원칙으로 진입 전 손절기 -3%등을 정하고 기계적으로 매도해야 하고 거래대금이 가장 많은 종목에서만 놀아야 탈출이 쉽습니다. 또한 한번에 사지말고 3~4번 나누어 사서 리스크를 줄여야 합니다. 정리하자면 기술 30% 손절 70%이 수익을 결정합니다. 소액으로 먼저 연습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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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건물 거래를 할때 부가세는 매도인이 내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원칙은 건물분에 대한 부가세는 매수인이 무담하고 매도인이 징수해 납부합니다. 주의할점은 계약서에 부가세 별도 명시가 없으면 매도인이 손해를 볼 수 있으니 반드시 명시하거나 사업 포괄양수도 방식으로 진행하세요. 대출과 보증금을 합친 금액이 매매가와 같다면 현금 수수 없이 승계만으로 계약이 가능합니다. 특약에 전액 승계 명시라고 기재하시면 됩니다. 보증금은 중개사나 법무사가보관하기보다 매수인이 임대인 지위를 승계하여 나중에 세입자에게 직접 돌려주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신규 대출로 5억 100%를 받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매수인이 매도인의 기존 대출을 그대로 넘겨받는 채무 승계를 해야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론적으로 부가세는 매수인 부담임을 명시하고 매수인이 은행에서 대출 승계가 가능한지 먼저 확인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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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2년 살고 이후 연장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부동산에서 일하시는 분이 가만히 있어도 된다는 말은 법적으로 묵시적 갱신을 의미합니다. 임대차 기간이 끝나기 전 6개월 전부터 2개월 전까지 집주인과 세입자 양측 모두 계약을 끝내겠다거나 조건을 바꾸겠다는 통보를 하지 않으면 기존 계약 그대로 2년이 그대로 성립되며 묵시적 갱신이 된 상태에서는 임차인은 언제든지 해지 통보가 가능하고 3개월 뒤 보증금을 받을 수 있는 법적인 효력이 생깁니다. 만약 은행에 대출을 받은 상태라면 만기 1개월 전에는 은행에 연락하여 연장 의사를 밝혀야 하고 묵시적 갱신의 경우 새로운 계약서가 없으므로 은행은 기존 계약서를 그대로 사용하거나 집주인에게 연장 사실을 유선으로 확인하는 절차를 거칩니다. 은행마다 지침이 다를 수 있으니 이점은 따로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만약 보증금을 올린다고 기존 계약서 여백에 변경된 내용을 기재하고 임대인, 임차인 두분의 서명 날인을 하신 계약서를 가지고 확정일자를 다시 받아야 증액된 부분의 보증금을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이때 집주인에게 새로 생긴 근저당이 없는지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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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가 계약기간 전에 나간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계약서에 중도 퇴거 시 환불 특약이 없다면 남은 6개월치 연세를 돌려줄 법적인 의무가 없습니다. 임차인은 계약 기간 종료시까지 임대료 지불 의무가 있습니다. 실무적인 해결방법으로 임차인이 직접 부동산에 집을 내놓고 새로운 세입자를 구해야 합니다. 중도 해지로 발생하는 부동산 중개보수는 나가는 임차인이 부담합니다. 새로운 세입자가 들어와서 연세를 입금하는 날 그 날짜를 기준으로 남은 기간의 연세를 임차인에게 돌려주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결론적으로 원칙적으로 환불은 안되니 새로운 세입자를 구해주면 그 시점에 맞춰서 남은 기간만큼 정산해 주겠다고 짧게 통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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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타기 질문요 머리아파요 탈출방법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지금 마이너스 500만원인 상황에서 생돈을 더 태우는 것은 초보자에게 매우 위험한 도박입니다. 만약 추가 매수 후 주가가 240,000까지 더 빠지면 손실은 겉잡을 수 없습니다. 물타기 자금이 부족하다면 주가가 조금이라도 반등할 때마다 보유 주식 일부를 끊어서 파는 분할 손절을 권장합니다. 탈출을 위해 큰 돈을 넣었다가 종목에 더 깊게 물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의 전체 자산 대비 이 종목의 비중이 너무 크지 않은지 먼저 점검하시고 엔비디아 등 미국 증시 하락 여파로 밀린 것이라면 시장 반등을 기다려야 하며 종목 자체의 악재라면 물타기보다 손절이 빠를 수 있습니다. 저는 생돈을 크게 넣기보다 주가가 30만원선으로 반등할때마다 조금씩 나눠서 파는 분할 손절방식이 초보자에게 더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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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가 갑자기 이렇게까지 하락하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실적 발표 전 기대감으로 주가가 이미 폭등했기에 실제 발표 직후 투자자들이 이익실현에 나서며 주가를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실적 수치는 좋지만 과거 대비 매출 증가 폭이 둔화되었다는 점에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하여 성장의 정점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고용지표 호조와 물가 상승 우려로 인해 연준의 금리 인하 시점이 늦춰질 것이라는 전망이 기술주 전반에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실적 발표하는 큰 이벤트가 지나가자 AI 산업의 천문학적 투자 대비 실제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이 다시 고개를 들며 투매가 발생했습니다. 정리하자면 엔비디아가 잘못한 것이 아니라 시장의 기대치가 현실을 너무 앞서갔던 부작용이 조정으로 나타나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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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노인분들이 돌아가시면 시골 빈집은 늘어나는데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지자체가 빈집을 리모델링하여 귀농인에게 월 1~5만원에 빌려주는 사업이 인구 소멸지역을 중심으로 확산중입니다. 소유주가 방치한 빈집은 농어촌정비법에 따라서 지자체가 직권으로 정비하거나 임대 주택으로 전환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강화되었습니다. 빈집을 임대 주택으로 내놓는 소유주에게는 재산세 감면이나 수리비 지원 혜택을 주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기대하는 효과는 빈집 관리 비용 절감, 우범화 방지, 귀농인 주거비 완화라는 삼박자가 맞아떨어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제안하신 방향은 가장 현실적인 해결책이며 현재 빈집 뱅크 시스템을 통해서 실무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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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 잘 몰라서 그러는데 급해요 ㅠ!!!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민법 제 635조 및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라서 임차인의 개인 사정으로 인한 중도 해지는 임대인이 남은 년세를 환불해줄 법적인 의무가 없습니다.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임대인에게 현 상황을 알리고 새로운 세입자를 직접 구할테니 남은 기간만큼 환불해달라고 협의하는 것입니다. 학교 커뮤니티나 당근마켓에 방 사진을 올리고 복비 본인 부담 및 첫 달 월세 일부 지원 조건을 걸어 세입자를 빠르게 확보해야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집주인의 동의 없이 다른 사람에게 방을 빌려주는 것은 계약 위반이므로 반드시 임대인의 사전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현재 상황을 임대인에게 지금 당장 통지하는게 급선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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