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파트 관리비가 예전보다 많이 오른 것 같은데 다들 비슷한가요?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관리비가 오르고 있다면 정답입니다.인건비 부담이 크게 가중되었으며, 난방비 증가가 매우 가파른 상황입니다.전기세의 경우 신형 전자제품으로 변경 시 효율이 높아져 전기료가 줄어든다고 할 수 있으나, 난방비의 경우 건물의 열 효율을 계속 떨어지는데 열을 공급하는 난방비는 계속 오르니 점점 더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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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집을 넓게 확장해서 쓰는걸?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베란다에 빨래를 많이 널고는 했던 예전에 비해 요즘에는 세탁기+건조기 셋팅이 많이 보급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그래서 확장한 집이 아니어도 건조기 사용을 많이 하는 편이지요. 베란다가 있어도 건조기를 사용하는 편이 빨래도 확실히 마르고, 대기질이 좋지 않은 요즘 더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는 의견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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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수수료 정액제로 하면 안될까요?? 협의하기 너무힘들어요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중개보수를 두고 매번 협의해야 하니 부담스러우실 수 있습니다. 현재는 모든 거래에 같은 금액을 받는 정액제가 아니라, 법에서 정한 상한 안에서 중개사와 협의하는 방식입니다. 다만 법정 상한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중개보수는 총 얼마로 한다”고 미리 정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계약 전에 부가세 포함 여부까지 확인하고 문자나 서면으로 남겨두시면 분쟁을 줄일 수 있습니다.오피스텔이라고 무조건 0.9%가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전용면적이 85m2 이하이고, 상하수도 시설을 갖춘 전용 입식 부엌과 전용 수세식 화장실, 목욕시설이 있다면 매매는 최대 0.5%, 전세나 월세는 최대 0.4%입니다. 이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 오피스텔은 0.9% 이내에서 협의하게 됩니다. 여기서 각 요율은 반드시 내야 하는 고정 요율이 아니라 받을 수 있는 상한입니다.말씀하신 18평형 투룸이라는 설명만으로 확정할 수는 없지만, 위 면적과 시설 요건을 갖춘 오피스텔의 임대차라면 0.4% 상한을 적용하는 것이 맞습니다. 건축물대장상 업무시설이라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0.9%를 적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중개사에게 “전용면적과 시설 요건을 충족하는데 0.9%를 적용하는 근거가 무엇인가요?”라고 확인해 보시고, 설명이 납득되지 않으면 건축물대장과 보수 견적을 가지고 해당 구청의 부동산중개업 담당 부서에 확인하시면 됩니다.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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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가계약후 집 한 번 더 볼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네, 공실상태이든 아니든 집주인이나 현재 살고 있는 거주자의 동의를 구하고 다시 볼 수 있습니다.게다가 다른 이유가 아니고 마음에 들어 실측과 함께 결정을 더 굳히고 싶으신 이유라면 더욱이 공실인데 집주인이 거절할 이유는 없습니다.부동산 중개사를 통해 한번 문의하셔서 여유롭게 한번 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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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저당권이 설정된 집, 매매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근저당권이 설정된 집도 매매계약을 체결할 수 있으며, 매도인이 잔금으로 대출을 갚고 근저당권을 말소하는 거래도 흔합니다. 다만 계약 전에는 등기부등본의 소유자와 매도인이 일치하는지, 근저당권 외에 압류,가압류,가처분이나 신탁등기가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등기부의 채권최고액은 실제 대출잔액과 다르므로, 매도인의 협조를 받아 은행에서 잔금일 기준 상환금액과 해당 근저당권의 말소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상환에 필요한 돈이 잔금보다 많다면 부족분을 매도인이 어떻게 마련할지도 확인해야 합니다.잔금일에는 송금 직전 등기부를 다시 확인하고, 매도인과 합의하여 잔금 중 대출 상환액을 은행이 확인해 준 상환계좌로 직접 지급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법무사가 은행의 상환 확인과 말소서류 확보, 소유권이전 서류 준비를 확인한 뒤 나머지 잔금을 매도인에게 지급하고, 근저당권 말소등기와 소유권이전등기를 함께 접수하도록 진행하면 됩니다. 대출을 갚아도 등기부에서 근저당권이 자동으로 없어지지는 않으므로, 접수증을 받고 이후 말소와 소유권이전이 모두 완료됐는지까지 확인하셔야 합니다.특약에는 말소할 근저당권의 접수번호와 채권자를 특정하고, “매도인은 잔금 지급과 동시에 해당 근저당권 말소에 필요한 절차와 서류를 갖추며, 상환 부족액과 말소비용은 매도인이 부담한다. 매수인이 은행에 직접 지급한 상환액은 매매잔금 지급으로 인정한다”는 내용을 넣는 것이 좋습니다. 아울러 소유권이전등기 완료 시까지 추가 담보 설정 등 새로운 권리 부담을 발생시키지 않을 의무와, 말소·이전등기 접수 준비가 갖춰지지 않으면 매수인이 잔금 지급을 보류해도 지체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내용도 정하세요. 미이행 시 시정기한과 계약 해제,손해배상 기준까지 합의해 두면 분쟁을 줄일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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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김밥 가격 어떻게 생각하세요??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네, 예전 김밥한줄에 1000원 하던 때를 생각하면 비싼건 사실입니다.게다가 김밥1000원일 땐 국밥이 5000원이었는데, 지금은 국밥이 9000원이고 김밥이 4500원이니 많이 비싸진 건 사실입니다.그런데 이게 김밥 장사를 하시는 분들만이 아니라 인건비 때문에 금액이 많이 오른 것 같습니다. 김밥은 그 어떤 음식 중에서도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거든요. 그래서 국민 식사를 챙겨 주던 저렴한 음식에서 이제는 기호 식품으로 변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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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아파트에 관해서 궁금한게 있어요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준공날짜라고 하면 공사가 완공되고, 준공필증을 받은 날입니다. 즉 건물이 사용이 가능한 최초 일자가 되는 것입니다. 사람으로 말하면 태어난 날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모든 건물의 연식은 이 준공날짜로 취급합니다. 만약 2020년에 착공해서 준공날짜가 2025년이라면 공사하는 동안 5년이 걸린 것이고, 올해로는 이제 1년차 건물이 되는 것이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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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물가가 서울보다 확실히 저렴하네요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네, 지방 물가가 확실히 서울보다는 저렴하지요.수요와 공급의 원리가 작용합니다. 서울은 그 작은 면적에 대한민국 인구의 3/5 가 몰려 있습니다. 인구밀도를 나타내는 척도로 비교해 봤을 때 도쿄보다 2배나 사람이 많다고 하더라구요.그러니 서울은 무엇이든 비쌀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비싼 가격을 처음 주도하는 것은 비싼 부동산입니다. 임대료가 비싸고 관리비가 비싸니, 서비스 가격이나 제품 가격이 비쌀 수 밖에 없습니다. 반면에 지방은 인건비도 저렴하고 수요도 많이 없으니 물가가 내려가죠.물론, 특정 산업 때문에 비정상적으로 일시적인 사람이 많이 몰리는 울산같은 지역은 제외하고 말씀드립니다. 울산은 서울 물가와 거의 같습니다. 기름공장들 때문이지요.참고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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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차 3법 시행 후 계약갱신청구권 행사 횟수는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임대차 3법후 임차인이 계약갱신 청구권을 사용할 수 있는 횟수는 1회입니다. 통상 최초 2년에 1회를 더해 최대 4년 까지 거주기간을 보장받는 쪽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 횟수는 주택이 달라지거나, 임대인이달라지면 다시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횟수 제한은 단지 같은 계약내에서만 가능하며, 다른 조건이 변경된 새로운 계약에서는 그 횟수가 다시 초기화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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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평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어떤가에 대해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이 꾸준히 있습니다. 사실 이런 정책 평가는 시작지점과 실제 실행 시점, 그리고 시행 후 여파가 미치는 시행이후 시점을 모두 살펴보아야 정확한 평가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지금은 실제 실행시점으로서 그 중간단계에 와있는 것 같은데, 이 지점에서의 평가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완화보다는 관리를 강하게 하는 기조가 강합니다. 규제지역 LTV 40%, 비규제지역 70%, 은행권 DSR 40% 등의 틀을 유지하면서 주택가격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한도도 차등 적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정비사업 이주비나 주택공급 사업자금, 청년·실수요자 등에 대해서는 별도 지원을 확대하는 방식입니다. 실제 2026년 8월 전체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액은 2조6천억원으로 전월보다 줄었지만 주택담보대출은 4조3천억원 증가해, 가계부채를 억제하면서 주택 수요를 관리해야 하는 과제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세제는 주택수만 따지는 것 보다 실 거주 여부와 주택가액을 더 중요시 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발표한 2026년 개편안에는 실거주 1주택 자의 종부세 기본공제를 높이면서 (14억)도 고가주택이나 비거주주택, 다주택자의 부담은 높이는 쪽으로 개선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공급을 늘리고 PF 자금난을 풀어 착공을 촉진한다는 방향에는 기대가 있는 반면, 발표된 공급물량이 실제 입주까지 이어지는 데 시간이 걸린다는 점이 가장 큰 과제로 지적됩니다. 반대로 대출과 세제를 지나치게 강화하면 거래 위축이나 전월세 시장으로 부담이 이동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고, 실수요자 금융지원이 다시 가격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따라서 현 단계에서는 정책의 성패를 단정하기보다, 향후 2~3년간 수도권 착공,입주물량이 계획대로 늘어나는지, 가계대출과 집값이 동시에 안정되는지가 정책 효과를 판단할 핵심 기준이라고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이러한 부분들을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지금과 같이 부동산 시장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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