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교통체증을 줄이기 위해 도로를 계속 확장하는 방법에는 어떤 한계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교통체증을 줄이기 위해서 도로를 확장하는 방법에는 지자체가 도로 주변의 토지를 더 매입해서 건물을 허물고 도로를 늘리는 방법이 있습니다.다만, 도로만 늘려서 교통체증이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차고지 증명제 도입 등 차량의 절대적 수를 줄이기 위한 노력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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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임대하려고 하는데 형태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1인 사업자이고 PC 업무가 대부분이라면 사업 초기에는 공유오피스가 조금 더 무난한 선택이라고 봅니다. 보증금이나 인테리어 비용 부담이 적고, 인터넷이나 냉난방, 복합기, 회의실 같은 기본 시설을 바로 이용할 수 있어서 초기 고정비를 줄이기 좋습니다. 특히 고객 상담이 매일 있는 것이 아니라 간헐적인 정도라면 평소에는 개인 좌석이나 소형 독립실을 사용하고, 상담이 있을 때 회의실을 예약하는 방식으로 충분히 운영할 수 있습니다.샵인샵 사무실은 기존 매장이나 사무실의 일부 공간을 저렴하게 사용하는 방식이라 월 임대료를 더 낮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공간이 완전히 분리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전화 통화나 고객 상담 시 불편할 수 있고, PC나 서류 보안 문제도 생각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계약 전에 해당 장소로 사업자등록이 가능한지, 건물 용도나 임대인의 동의에 문제가 없는지, 관리비와 인터넷 등 추가 비용이 어디까지 포함되는지를 꼭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따라서 현재처럼 사업 초기이고 비용을 최대한 아껴야 한다면 단순히 월세만 비교하기보다는 전체 비용을 따져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샵인샵이 월세는 조금 저렴하더라도 회의 공간이나 보안, 업무 환경이 불편하면 오히려 장기적으로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처음에는 저렴한 공유오피스의 독립형 1인실이나 지정석으로 시작하고, 매출과 고객 방문이 늘어나는 시점에 별도 사무실로 옮기는 방법이 가장 부담이 적고 현실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점들을 사업진행시 참조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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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 년말정도되면 좋아질까요?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경제성장률을 낮춰잡고있는 실정인 상황에서 연말까지 2개월 정도 남았는데, 경제가 좋아지리라고 장담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그리고 현재 경제 상황이 전체적인 하락세는 맞지만 반도체 등 관련 업종은 주식 시장과 관련없이 돌아가는 경기는 활황인 상태입니다.다만, 현재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이 낮아진 상황이며, 더 이상 기간산업에 대한 국가차원의 큰 투자가 없어 전체적인 경제 저하기조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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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서 가성비있고 투자가치있는아파트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말씀하신 대로, 경기도에서 동탄이나 수원 영통처럼 선호도가 높은 지역은 이미 가격이 많이 올라 진입 부담이 커졌기 때문에, 그 주변 지역 가운데 생활 인프라가 갖춰지고 있는 곳을 찾아보는게 좋습니다.경기 남부에서는 오산 세교나 평택 고덕, 지제역 주변을 살펴볼 만합니다. 오산 세교는 동탄과 생활권이 가깝고 신축 아파트가 많은 편이라 실거주 만족도가 괜찮은 편이고, 평택은 삼성전자 고덕산업단지 등 일자리 수요가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평택은 지역에 따라 공급 물량이 많고 가격 차이도 크기 때문에 단순히 신축이라는 이유만으로 고르기보다는 역세권인지, 직장 수요가 꾸준한지 등을 함께 따져보는 것이 좋습니다.경기 북부까지 가능하다면 GTX-A가 개통된 파주 운정도 비교해볼 만합니다. 서울 접근성이 예전보다 좋아졌고 신도시 생활 인프라도 갖춰져 있어 실거주 측면에서는 장점이 있습니다. 결국 가성비와 투자성을 함께 보려면 단순히 싼 아파트를 찾기보다는 교통 개선 가능성, 주변 일자리, 학군과 상권, 앞으로의 입주 물량까지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오산 세교, 평택 고덕·지제, 파주 운정 정도를 먼저 비교해보고 예산에 맞는 단지를 좁혀가는 방법이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참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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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과 동산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부동산과 동산은 쉽게 말하면 움직일 수 있느냐 없느냐로 구분하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법에서는 조금 더 정확하게 구분합니다. 민법상 부동산은 토지와 그 정착물을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땅이나 건물이 부동산에 해당하고, 그 밖의 물건은 원칙적으로 동산으로 봅니다.여기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사람이 힘으로 움직일 수 있느냐가 아니라, 그 물건이 토지에 계속 붙어 있는 성질을 가지고 있느냐입니다. 예를 들어 건물은 기술적으로 철거하거나 옮길 수 있다고 해도 토지에 정착해 사용되는 것이기 때문에 부동산입니다. 반면 자동차, 가구, 가전제품, 귀금속처럼 장소를 옮겨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은 일반적으로 동산에 해당합니다.부동산과 동산을 구분하는 이유는 거래 방법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부동산은 소유권을 취득하거나 넘길 때 등기라는 절차가 중요하지만, 일반적인 동산은 물건을 실제로 넘겨주는 인도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안 움직이면 부동산, 움직이면 동산"이라고 이해해도 큰 틀에서는 맞지만, 정확하게는 토지와 토지에 정착된 물건이 부동산이고 그 밖의 물건은 동산이라고 이해하면 가장 쉽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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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둔 자금은 없습니다..신축아파트로 이사가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사실 이 부분은 저도 최근 많이 고민하는 부분입니다.4~5억원짜리 신축아파트에 들어가는 분들이 집값 전액을 현금으로 가지고 있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보통 자기자금에 주택담보대출을 더하거나, 신축 분양이라면 계약금을 내고 중도금 집단대출을 이용한 뒤 입주할 때 잔금대출로 전환하는 방식이 많습니다. 다만 정말 사용할 수 있는 자기자금이 거의 0원이라면 현실적으로 바로 매수하기는 어렵습니다. 계약금과 대출로 충당되지 않는 잔금뿐 아니라 취득세, 중개보수, 등기비용 같은 부대비용도 현금으로 준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필요한 자기자금은 지역과 본인의 소득, 생애최초 여부에 따라 상당히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5억원 아파트에서 LTV 70%가 적용되고 실제로 3억5천만원까지 대출이 나온다고 가정하면 적어도 집값 차액 1억5천만원과 각종 부대비용은 준비해야 합니다. 생애최초 구입자의 경우 현재 수도권이나 규제지역은 LTV가 최대 70%이고, 지방 비규제지역은 조건에 따라 더 높은 LTV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규제지역의 일반 주택담보대출은 LTV가 더 낮아질 수 있어 필요한 현금도 크게 늘어납니다.또 하나 중요한 것은 LTV가 70%라고 해서 무조건 집값의 70%를 빌릴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실제 대출액은 본인의 연소득과 기존 자동차대출, 신용대출 등을 포함한 DSR 심사를 거쳐 결정됩니다. 현재는 스트레스 DSR까지 적용되기 때문에 소득이 낮거나 기존 대출이 많다면 담보가 충분해도 원하는 만큼 대출이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소득과 주택가격 등의 조건이 맞는다면 보금자리론이나 디딤돌대출 같은 정책대출도 함께 확인해볼 만하며, 보금자리론은 현재 6억원 이하 주택을 대상으로 일정 소득요건 등을 충족할 경우 이용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먼저 "5억원짜리 집을 사고 싶다"에서 시작하기보다는 은행에서 내 소득으로 주담대가 실제 얼마까지 가능한지를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예를 들어 대출 가능액이 3억원이라면 5억원 집을 사기 위해서는 약 2억원에 가까운 자기자금을 만들어야 하고, 4억원까지 가능하다면 필요한 자기자금은 훨씬 줄어듭니다. 부족한 금액을 전부 신용대출로 메우는 방법은 DSR에 걸릴 수 있고 매달 갚아야 할 금액도 급격히 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결국 현재 모아둔 돈이 없다면 당장 무리해서 매수하기보다는 본인의 대출 가능액을 먼저 확인한 뒤 계약금과 잔금에 필요한 자기자금 목표를 정해서 준비하는 방법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참고를 하셔서 꼭 내집마련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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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혼인신고를 안했는데 남편이 전세금 받으면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가능은 합니다. 다만, 이것이 객관적으로 증명될 수 있는 빌린돈인지, 아니면 증여로 보여지는 것인지가 중요합니다.세법상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사실혼 배우자는 증여재산공제에서 말하는 배우자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혼인신고 전에 돈을 그냥 받아 아파트 구입에 사용한다면 법률상 배우자에게 적용되는 10년간 6억원의 증여재산공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차용으로 처리하려면 차용증은 반드시 작성하는 것이 좋지만, 차용증만 있다고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차용금액, 이자율, 대여일, 만기, 원금과 이자의 상환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적고 실제로 그 약정대로 돈을 갚아나가는 것으로 보여지도록 해야합니다.차용증은 작성했지만 몇 년 동안 이자도 원금도 한 번도 갚지 않거나, 상환기한이 지나도 별다른 조치 없이 계속 돈을 사용한다면 증여로 의심받을 가능성이 커집니다.이런 점 참조하시어 추후 증여로 되어 세금이 커지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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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셰 또는 반전세시 특약 필수사항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전세나 반전세 계약에서는 무엇보다 보증금을 안전하게 돌려받을 수 있도록 특약을 넣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표적으로 계약일부터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갖출 때까지 임대인이 새로운 근저당을 설정하거나 소유권을 변경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넣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위반하면 임차인이 계약을 해제하고 지급한 계약금이나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는 내용까지 같이 적어두면 더 안전합니다.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할 예정이라면 보증 가입이 되지 않을 경우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는 특약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임차인의 신용이나 개인 사정 때문이 아니라, 해당 주택이나 임대인의 문제로 보증보험 가입이 거절되는 경우로 조건을 명확히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기존 근저당이 있는 집이라면 잔금과 동시에 근저당을 상환하고 말소한다는 내용도 구체적으로 적어두는 것이 좋습니다.전세대출을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주택이나 임대인의 문제로 대출이 나오지 않을 때 계약금을 반환한다는 특약도 유용합니다. 그 밖에 누수나 보일러, 에어컨 등 시설물 수리 책임과 관리비, 공과금 정산 기준도 미리 정해두면 나중에 분쟁을 줄일 수 있습니다. 특약도 중요하지만 계약 직전과 잔금 지급 직전에 등기부등본을 다시 확인하고, 입주 후 바로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받는 것까지 챙겨야 보증금을 보다 안전하게 지킬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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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비 비교, 싼 요금제로 할까 많이 쓰는 요금제로 할까요?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통신비는 정해진 기준이 없습니다.개인의필요에 맞게 선정하셔야 하는데요. 만일 소액으로 제한된 서비스만 이용해도 통신에 문제가 없는 환경이라면 저렴한 요금제가 맞고, 결합, 로밍, 혜택 을 많이 이용하신다면 금액이 높고 혜택이 많은 요금제로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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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복합은 될 수 잇으면 피하고 싶은데여?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아니요. 주상복합은 다른 이유가 있어서 사는 것이 아니라 단지 해당 지역에 대해 아파트보다 적은 투자금으로 공실률을 줄이기 위한 선택이었다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하지만 자산으로서의 가치는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아파트를 넘어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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