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을지로입구 출근 자취할곳 질문하고싶습니다

좀 찾아보니까 구의역쪽이 출퇴근도 빠르고 가격도 적당한거같더라구요 보증금 1천~2천 월세 70정도 생각중이라 막 비싼데를 못찾을꺼같은데 신축도 있으면 좋고.. 주변에 공원이나 대형마트 있는곳을 생각하고 있는데 혹시 다른곳 있을까요 ?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을지로입구역 접근성과 거주 만족도를 고려하면 구의역 외에도 성수역 인근이나 행당, 왕십리역 부근이 2호선 라인으로 출퇴근이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 인프를 갖추고 있습니다. 행당역 인근은 대단지 아파트와 공원, 마트가 인접해 있어서 자취 한경이 매우 우수하며 성수동 방면은 트렌디한 상권과 함께 서울숲이라는 대형 공원을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보증금 1~2천만원에 월세 70만원 수준이면 신축 위주로 찾을 경우 면적이 다소 좁을 수 있으니깐 네이버 부동산 등을 통해서 직거래보다 공인중개사를 통해서 안전한 매물 위주로 상담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고경훈 공인중개사입니다.

    구의역 쪽은 말씀하신 대로 교통 접근성이 좋아서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지역이에요. 보증금 1천~2천에 월세 70 정도라면 신축 원룸이나 오피스텔 중에서도 선택지가 꽤 있습니다. 다만 “신축 + 생활편의시설”을 원하신다면 몇 군데를 같이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구의역 쪽이 을지로 입구 출근에 꽤 괜찮은 선택지가 맞습니다.

    2호선 직통이라 출퇴근이 빠르고 구의역 벨라로사 오피스텔 같은 신축 물량도 있어 조건이 좋다 말씀드립니다.

    다른 추천 지역으로는 신의주역을 추천드립니다.

    출근 30분 이내, 편의 시설 및 공원이 있어 괜찮다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을지로입구 쪽으로 춭퇴근하기에 2호선 라인 주변이라면 출퇴근에 큰 불편없이 예산에 맞는 집이 있을 경우 딱 위치도 좋은 곳이라 사료됩니다. 다만 왕십리쪽이나 좀 더 생활하기 좋고 분위기 좋은 성수도이나 뚝섬도 추천하지만 단점은 예산이 조금 올라갈 수 있다는 단점은 있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

    을지로입구로 출퇴근하시면서 구의역 일대를 눈여겨보신 것은 대중교통 노선과 주거 인프라를 고려했을 때 매우 훌륭한 선택입니다. 지하철 2호선을 이용하면 환승 없이 20분 내외로 출퇴근이 가능하고, 인근에 어린이대공원이라는 훌륭한 녹지 공간과 자양동 이마트, 롯데마트 강변점 등을 누릴 수 있어 1인 가구의 생활 만족도가 높습니다. 다만 최근 서울 시내 전월세 시세가 전반적으로 상승하여 보증금 1천~2천만 원에 월세 70만 원 수준이라면, 구의역 초역세권의 신축 브랜드 오피스텔보다는 연식이 조금 된 오피스텔이나 도보 거리가 살짝 있는 신축 다중주택, 원룸형 빌라 위주로 타협하셔야 예산에 맞는 깔끔한 매물을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구의역 외에 추천해 드릴 만한 첫 번째 대체 지역은 동묘앞역과 신설동역 일대입니다. 이곳은 1호선과 2호선 지선이 지나가 을지로입구까지 대중교통으로 15분 내외면 도착할 수 있을 정도로 직주근접성이 뛰어납니다. 대형 공원 대신 바로 옆에 청계천이 흐르고 있어 퇴근 후나 주말에 산책하기 아주 좋고, 도보권에 이마트 청계천점이 크게 자리 잡고 있어 쇼핑 인프라도 훌륭합니다. 무엇보다 이 일대에는 최근 몇 년 사이 1인 가구를 겨냥한 신축 소형 오피스텔과 도시형 생활주택이 대거 공급되었기 때문에, 질문자님의 예산인 월세 70만 원 선에서 깔끔한 신축 매물을 구하기가 구의역 일대보다 상대적으로 수월한 편입니다.

    ​두 번째로 고려해 보실 만한 곳은 2호선 신대방역이나 7호선 보라매역 주변 일대입니다. 을지로입구까지의 출퇴근 시간은 30~40분 정도로 앞선 지역들보다는 조금 늘어나지만, 예산 대비 넓고 쾌적한 신축 컨디션의 방을 구하기에는 훨씬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 서남권 최대 규모인 보라매공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숲세권 인프라를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최적의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인근에 대형 마트와 재래시장이 잘 혼합되어 있어 생활 물가도 비교적 저렴하며, 신축 원룸 빌라들이 밀집해 있어 예산 내에서 옵션이 잘 갖춰진 깨끗한 집을 찾기에 무리가 없는 가성비 좋은 동네입니다.

    ​마지막으로 집을 구하실 때 예산과 관련하여 한 가지 꼭 당부드리고 싶은 점은 '관리비'의 존재입니다. 보증금과 순수 월세만 예산에 맞춘 뒤 관리비를 누락하여 곤란해하시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입니다. 신축 오피스텔의 경우 기본 공용 관리비만 10만~15만 원을 훌쩍 넘는 경우가 많아 실질적인 주거 고정 비용이 80만 원을 넘어설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방을 보실 때는 반드시 월세 외에 관리비 항목에 인터넷, 수도, 청소비 등이 포함되어 있는지, 아니면 별도인지 꼼꼼히 확인하셔야 합니다. 구의역, 신설동, 보라매 일대 모두 직장인들이 살기 좋은 동네이니, 주말을 이용해 직접 동네를 방문해 보시고 마트나 산책로까지의 동선을 걸어보시며 최적의 집을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