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서울에서 자취허기 괜찮은 동네 추천해주세요

제가 서울에서 자취하는 걸 고민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집값 때문에 선뜻 결정하기가 어렵네요ㅠㅠ

서울에서 처음 자취하기 괜찮은 동네가 있을까요? 직장 때문에 강남이나 잠실 쪽으로 출퇴근할 예정이라 지하철로 이동하기 편하면서, 월세가 너무 비싸지 않고 여자 혼자 살기에도 비교적 안전한 동네를 찾고 있어요.

자취해보신 분들이나 해당 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 추천 부탁드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먼저 관악구 신림동과 봉천동은 지하철 2호선으로 강남, 잠실 접근성이 좋고 월세가 서울에서 가장 저렴한편이라 첫 자취생에게 부담이 적습니다. 송파구 문정동, 가락동도 잠실과 가까우면서도 강남권 출퇴근이 편리하고 주변 대단지 아파트 인프라 덕분에 치안과 생활 환경이 비교적 안전하고 깔끔합니다. 마지막으로 과인구 자양동, 구의동도 2호선 라인으로 강남 접근이 쉽고 한강공원이 가까워서 주거 만족도가 높으며 여성 혼자 살기 좋은 오피스텔과 빌라 밀집가가 잘 형성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서울의 경우 직장이나 일자리 등이 강남이나 잠실쪽에 몰려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강남이나 잠실쪽에 가까울 수록 또한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할 수록 부동산 가격은 높게 형성이 되어져 있습니다. 즉 강남,잠실등에 출퇴근 소요 시간이 멀수록 또한 역세권에 멀수록 가격은 낮게 형성이 된다 볼 수 있으므로 예산을 먼저 측정을 하시고 예산에 맞는 지역에서 보다 역세권쪽으로 자리를 잡는 것이 좋다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강남 잠실 출퇴근을 함께 고려하면 강동구, 동작구를 추천드립니다.

    서울 연립, 다세대 원룸이 평균 월세는 보증금 1천만 원 기준 약 70만 원 정도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강남은 120만 원 정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여자혼자 거주를 하실때에는 사실 지역보다는 주택유형과 해당 주택의 위치, 공동현관도어락 및 cctv여부등이 더 중요한 판단기준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지역적으로 강남에 출퇴근을 하신다면 2호선 혹은 7,8호선 라인으로 우선적으로 알아보시는게 필요할듯 보이나, 질문에서는 월세나 보증금의 기준을 제시하지 않아 어느지역이 맞다라고 딱 정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자취가능한 매물이 많은 지역이라면 군자, 천호, 문정, 구의역주변으로 보이긴 합니다. 지역을 정하셨다면 주택의 유형과 주택내 보안상태를 꼼꼼히 살펴보시는게 더 중요하다고 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