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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보증보험되나 융자낀 아파트 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보증보험을 가입한 상태에서는 보증금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경매에 넘어간다고 해도 보험사에 보증금을 청구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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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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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구축과 신축 기준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아파트 구축과 신축 구분은 딱히 기준이 정해져있는 것은 아닙니다.보통 신축을 준공 5년까지 신축으로 보고 나머지는 구축으로 보는데 구조에 따라 달리 보기도 합니다.커뮤니티 시설이 들어가고 1층 지상 공원화가 된 곳을 신축으로 보는 경향도 있습니다.보통 위와 같이 구분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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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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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아파트들이 재개발을 안하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재건축이 어려운 아파트는 공공기관이 매입해서 저렴하게 임대하던가 아님 슬럼가로 변해 아무도 살지 않는 곳으로 방치가 될 것입니다.그나마 위치가 좋고 서울권 구축 아파트들은 1:1재건축을 해서라도 새아파트로 변할 수 있지만 지방의 작은 아파트들은 방법이 없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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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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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류 걸린 부동산 전세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답변드리겠습니다.권리 사항이 지저분하네요.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권리관계가 복잡하면 나중에 분쟁의 소지가 생길 수 있으니 신중하게 결정하시길 바랍니다.저 같으면 계약 안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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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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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사기 방지를 위해 정부가 어떤 추가 정책을 도입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전세 사기를 막을 수 있는 100%정책은 없습니다.위 정책도 또 다른 부작용이 나타날 것입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 스스로 사기를 당하지 않게 꼼꼼하게 계약서 작성하고 매매시세 정확하게 파악하고 등기부등본 확인하고 스스로 조심하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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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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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말고 전세 제도가 있는 곳은 어디인가요?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전세제도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유일한 제도입니다.과거 자금 융통이 어려웠던 시절에 임대인은 본인 뷰동산으로 자금을 융통할 수 있고 임차인은 거주의 안정을 얻을 수 있으니 서로 이해관계가 떨어져 전제제도가 발달한 것인데 지금은 법으로 규정되어 있어 임의로 없애기 어렵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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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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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1년 계약 끝난 후 월세 인상한다는 연락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가능합니다.계약갱신청구권 사용하신다고 임차인분께서 2개월전에 임대인에게 통보하면 같은 조건으로 거주가 가능합니다.갱신 시 임대로 5%이상 올리지 못합니다.이 부분을 잘 하시고 임대인분과 협의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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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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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카페는 메뉴들이 왜이렇게 비싼걸까요?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대형 카페 메뉴가 비싼 이유는 간단합니다. 큰 매장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초기 자본이 많이, 많은 직원을 거느려야 하기때문에 그로 인해 제품 단가가 올라가기 때문입니다.제품 단가를 높이지 않으면 대형 카페 같은 경우는 운영하기가 어렵습니다.그래서 단가를 높여 운영을 원할하게 하기 위함이 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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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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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담보 대출은 40년 상환도 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지난 9월 대부분 금융사들이 만기 상환기간을 40년에서 30년으로 줄였습니다.하지만 지금도 주택담보대출 40년 상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올해 주담대 실행 금액이 크지 않은 금융사들은 아직 40년 상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조건으로는 스트레스 DSR 이상없고, LTV 및 신용도 문제 없으면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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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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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우리나라 아파트나 오피스텔은 전세제도가 없어지나요?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전세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임대차 제도입니다.예전에 금융이 발달하지 않던 시기에 임대인은 목돈을 받아 자금을 융통할 수 있었고 임차인은 거주의 안정을 얻을 수 있어서 전세제도가 발달하게 되었는데 지금은 법으로 규정되어 있어서 전세제도를 없애긴 어렵습니다.전세를 살지 않고 월세로 넘어가는 사람들이 많긴 하지만 아직은 시기상조라 생각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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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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