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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인지 피부염인지 모르겠습니다..
설명하신 경과와 사진 소견을 종합하면 성병보다는 포피염 또는 접촉성 피부염, 이차적인 세균 감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초기 가려움과 진물·고름 양상은 포피염에서 흔하고, 샤워 후 가려움이 심해지는 점도 피부 장벽 손상이나 곰팡이성 포피염에서 자주 관찰됩니다. 반복적인 긁음으로 딱지가 생기면 세균이 2차로 침범해 고름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통증 없는 국소 병변, 전신 증상 없음, 수포가 뚜렷하지 않다면 전형적인 성병 양상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다만 정확한 감별을 위해서는 직접 진찰과 필요 시 도말·배양 검사 후 항진균제 또는 항생제 연고를 선택하는 것이 안전하며, 당분간 과도한 세정·비누 사용과 마찰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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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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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과상 상처 감염 관련되어 질문합니다.
사진과 경과를 기준으로 보면, 현재 소견은 감염보다는 정상적인 치유 과정에 더 가깝습니다. 3–5일차에 상처 가장자리가 약간 붉어지고, 상처 표면 색이 갈색·노란빛으로 변하는 것은 염증 반응과 딱지 형성 과정에서 흔히 보입니다. 고름이 뚜렷하게 차 있거나, 붓기가 빠르게 커지거나, 통증·열감이 진행성으로 악화되는 소견은 사진상 뚜렷하지 않습니다. 다만 밴드를 붙이지 않고 건조 노출 상태였다면 표면 변화가 더 도드라져 보일 수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미온수로 가볍게 세정 후 얇게 항생제 연고를 바르고, 마찰을 줄이기 위해 보호 드레싱을 해주는 것이 적절합니다. [통증 증가, 분비물 악취, 주변 홍반의 확산, 발열]이 나타나면 감염 가능성을 고려해 진료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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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수액을 맞고 왔는데 침을 삼키거나 숨 쉴 때 불쾌한 맛이 나요
비타민 수액 후 침을 삼키거나 숨 쉴 때 느껴지는 불쾌한 맛은 비교적 흔한 반응입니다. 비타민 B군이나 미네랄 성분이 혈류를 통해 폐와 침샘으로 배출되면서 금속성·약품 같은 맛으로 인지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수 시간에서 길어도 하루 이내에 자연히 사라지며, 위험 신호인 경우는 드뭅니다. 대처로는 물을 자주 마시고, 껌이나 무설탕 사탕으로 침 분비를 늘리며, 입안을 헹구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다만 호흡곤란, 입술·혀 부종, 두드러기, 심한 어지럼이나 구토가 동반되면 즉시 의료진에 연락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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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디다염증,곤지름,콘딜로마 증상
사진상으로는 질 점막이 전반적으로 충혈되어 있고 표면에 작고 불규칙한 흰 점들이 다수 붙어 있는 모습입니다. 뚜렷한 꽃양배추 모양의 돌출 병변이나 살색·분홍색으로 융기된 종괴는 보이지 않아 전형적인 곤지름(콘딜로마) 소견과는 거리가 있어 보이고, 헤르페스에서 흔한 수포·미란·궤양이나 통증을 동반한 병변 양상도 아닙니다. 현재 질정을 사용 중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칸디다염증에 동반되는 백색 분비물이나 약물 잔여물이 점막에 붙어 보이는 경우와 가장 유사하며, 이 경우 가벼운 가려움만 있고 통증이 거의 없을 수 있습니다. HPV 저위험형이 검출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런 점막 내 하얀 반점 형태로 곤지름이 나타나는 경우는 드물고, 성관계 1회 후 9일 만에 눈에 띄는 콘딜로마가 생길 가능성도 낮은 편입니다. 현재로서는 검사 결과를 기다리면서 질정 치료를 마친 뒤 재확인하는 것이 합리적이며, 결과가 음성이면 일시적인 염증 반응으로 정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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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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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문신을 하게되면 머리카락이 안나나요?
두피문신(SMP)은 표피와 진피의 아주 얕은 층에 색소를 주입해 모근 자체를 손상시키는 시술은 아닙니다. 따라서 기존에 모낭이 살아 있는 부위라면 원칙적으로 머리카락이 계속 자랍니다. 다만 반복 시술로 깊게 들어가거나 염증·흉터가 생기면 국소적으로 모낭 손상 가능성은 있습니다. 실제로는 이미 탈모가 진행되어 머리카락이 거의 나지 않는 부위에 밀도 보완이나 시각적 커버 목적으로 시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시술 후에도 탈모의 진행 자체를 막아주지는 않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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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변이 바나나처럼 나오는 것도 있고 동그랗게 나오는 것도 있어요
설명하신 변 모양은 정상 범위에 포함될 가능성이 큽니다. 바나나처럼 나온 변은 비교적 정상적인 형태에 가깝고, 동그랗지만 딱딱하지 않고 퍼지는 변은 일시적인 장운동 변화, 식사 내용, 수분 섭취량, 스트레스 등에 의해 흔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갈색과 황색이 섞인 색도 담즙 분비나 식단 영향으로 흔히 보일 수 있어, 단기간이라면 병적인 의미는 낮습니다. 복통, 혈변, 검은 변, 지속적인 설사나 변비, 체중 감소, 발열이 동반되지 않고 하루이틀 내 호전된다면 경과 관찰로 충분합니다. 다만 이런 변 상태가 1~2주 이상 지속되거나 통증·출혈 등이 생기면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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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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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 2형에 감염되면 무증상도 있나요?
네, 헤르페스 2형은 무증상 감염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실제로 감염자의 상당수는 평생 수포나 궤양 같은 전형적인 증상을 한 번도 경험하지 않거나, 매우 경미해 알아차리지 못합니다.초기 감염 시 증상은 보통 2~12일 내 나타나며, 전형적으로는 통증·화끈거림을 동반한 군집성 수포가 생겼다가 터지며 궤양으로 진행합니다. 5주 동안 수포, 통증, 작열감 없이 단순 가려움만 지속되었다면 전형적인 1차 헤르페스 양상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놓쳤을 가능성도 이론적으로는 있으나, 군집성 수포는 대개 눈에 띄는 편이라 본인이 전혀 인지하지 못했을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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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청소년 생리 문제로 질문합니다!
10대 청소년에서 초경 이후 수년간은 호르몬 축이 아직 완전히 안정되지 않아 생리 양과 기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최근 생리가 3일 정도로 짧아지고 첫날에만 많이 나온 뒤 급격히 줄어드는 양상, 어두운 색의 생리혈은 대부분 기능성 변화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두운 색은 오래 자궁 안에 머물렀던 혈액이 산화되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그 자체가 병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최근 체중 변화, 과도한 운동이나 다이어트, 스트레스, 수면 부족 등이 있으면 생리 양이 줄거나 기간이 짧아질 수 있습니다. 통증이 심해지거나, 생리를 두세 달 이상 건너뛰거나, 어지럼증·빈혈 증상이 동반되면 단순한 성장 과정이 아닌 경우도 있으므로 산부인과 진료를 통해 호르몬 상태나 빈혈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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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촉성피부염인데 흉터레이저 받아도 될까요?
접촉성 피부염이 아직 완전히 안정되지 않은 상태라면 여드름 흉터 레이저는 미루는 것이 원칙에 가깝습니다. 간헐적으로라도 홍반과 가려움이 반복된다면 피부 장벽이 회복되지 않은 상태일 가능성이 있고, 이 시점에 레이저를 시행하면 염증 악화, 색소침착, 회복 지연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특히 약물 치료를 6주 이상 지속 중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내일 시술은 안전성 측면에서 권장되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증상이 최소 2~4주 이상 완전히 가라앉고, 항염 치료가 종료된 이후에 시술 여부를 재평가하는 것이 보다 안전한 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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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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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피부 스킨케어 질문입니다..
아침은 독도 폼클렌징 후 디판테놀 세럼, 수딩 크림 순서로 마무리합니다. 아침에는 나이아신아마이드 20%와 아젤라익 크림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저녁은 세안 후 나이아신아마이드 20%를 트러블 부위 위주로 주 2–3회만 사용하고, 화농성 여드름에는 아젤라익 크림을 점도포합니다. 마지막은 세럼 또는 크림 중 하나만 사용합니다. 자극이 느껴지면 나이아신아마이드 사용 빈도를 줄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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