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 하롭지 않은 이어폰이 있을까요?
귀에 전혀 해롭지 않은 이어폰은 없습니다. 다만 귀 안으로 깊게 들어가는 커널형 이어폰보다 귀를 덮는 오버이어 헤드폰, 주변 소음을 줄여 볼륨을 낮출 수 있는 노이즈캔슬링 헤드폰이 상대적으로 안전합니다. 골전도 이어폰도 귀를 막지 않아 편할 수는 있지만, 소리를 크게 들으면 결국 내이에 자극이 가므로 “귀에 무조건 안전한 제품”은 아닙니다.핵심은 제품보다 볼륨과 시간입니다. 최대 볼륨의 50%에서 60% 이하로 듣고, 1시간 들으면 5분에서 10분 정도 쉬는 방식이 좋습니다. 지하철이나 버스처럼 시끄러운 곳에서는 볼륨을 올리기 쉬우므로 노이즈캔슬링 기능이 있는 헤드폰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귀 통증, 먹먹함, 이명, 청력 저하가 생기면 바로 중단해야 합니다.선천적으로 귀가 좋지 않다면 구입 전 이비인후과에서 현재 청력 상태와 고막·중이 상태를 확인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만성 중이염, 고막 천공, 외이도염이 잘 생기는 귀라면 커널형 이어폰은 피하는 편이 낫고, 오픈형 이어폰이나 헤드폰도 장시간 사용은 조심해야 합니다. 출퇴근용으로는 가볍고 귀를 압박하지 않는 노이즈캔슬링 오버이어 헤드폰을 낮은 볼륨으로 쓰는 쪽이 가장 무난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뇌경색 대해서 문의드려요!!!!!
선생님, 안녕하세요?뇌경색 재활은 “빨리, 꾸준히, 다학제로” 진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의식이 안정되고 혈압·호흡·심장 상태가 조절되면 입원 초기부터 관절 굳음, 욕창, 폐렴, 혈전 예방을 시작하고, 이후 마비 정도에 따라 물리치료, 작업치료, 언어치료, 연하치료를 병행합니다. 걷기만 연습하는 것이 아니라 손 사용, 옷 입기, 식사, 삼킴, 말하기, 인지기능까지 같이 평가해야 합니다.재활병원이나 재활의학과에서는 보통 보행 훈련, 근력 및 균형 훈련, 마비된 팔·손 기능 훈련, 일상생활동작 훈련을 합니다. 말이 어눌하거나 이해·표현이 어렵다면 언어치료가 필요하고, 물 마실 때 사레가 들리거나 기침이 나면 연하검사를 통해 흡인 위험을 확인해야 합니다. 삼킴 문제가 있으면 폐렴으로 이어질 수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재활 효과는 발병 후 3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 가장 크지만, 그 이후에도 기능 회복과 유지 재활은 의미가 있습니다. 보호자는 환자가 대신 해주기를 기다리기보다, 안전한 범위에서 스스로 움직이고 씻고 먹고 입는 연습을 하게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넘어짐 위험이 큰 시기라 침대 난간, 미끄럼 방지, 보행 보조기 사용 여부는 치료사 지시에 따라야 합니다.동시에 재발 예방이 중요합니다. 항혈소판제나 항응고제, 고혈압·당뇨·고지혈증 약은 임의로 중단하면 안 되고, 금연, 절주, 식사 조절, 수면무호흡 평가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현재 마비 부위, 말·삼킴 문제, 혼자 앉기나 걷기 가능 여부에 따라 재활 계획이 달라지므로 담당 신경과와 재활의학과에 “재활병원 전원 시기, 필요한 치료 종류, 삼킴 평가 여부, 퇴원 후 집에서 주의할 점”을 구체적으로 물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술만 마시면 얼굴이 빨개지고 간지러워요
술을 마신 뒤 얼굴과 몸이 빨개지고 전신 가려움이 생겼다면 알코올 자체 알레르기보다는 알코올 분해 과정에서 생기는 아세트알데하이드 축적, 술에 포함된 히스타민·아황산염·곡물 성분에 대한 반응, 또는 술이 기존 두드러기 체질을 악화시킨 경우가 더 흔합니다. 특히 소량, 2잔 정도에서도 온몸이 빨개지고 가려웠다면 몸이 술을 잘 처리하지 못한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이런 체질에서 술을 계속 마시면 두근거림, 두통, 메스꺼움, 저혈압, 두드러기처럼 반응이 커질 수 있고, 반복 음주는 식도암 등 일부 암 위험 증가와도 관련됩니다. 얼굴이 빨개지는 반응은 “술이 세지는 과정”이 아니라 분해 능력이 낮다는 의미에 가깝습니다.검사는 꼭 모든 사람이 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전신 가려움이나 두드러기가 반복되면 알레르기내과나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술 종류별로 반응이 다른지, 안주나 약을 같이 먹었는지, 두드러기 모양으로 부풀었는지 확인하면 원인 추정에 도움이 됩니다.입술·눈꺼풀 붓기, 숨참, 목 조임, 어지러움, 실신감이 동반되면 응급 상황일 수 있어 바로 진료가 필요합니다. 현재로서는 술을 억지로 늘려 적응하려 하지 말고, 당분간 피하거나 아주 소량만 마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귀걸이 염증 관련 질문입니다….!!
한 달 정도 진물과 붉은 부기가 지속된다면 단순 자극을 넘어 접촉피부염이나 세균 감염 가능성이 있습니다. 새 귀걸이로 바꾼 뒤 시작됐다면 니켈 같은 금속 알레르기나 도금 성분 자극이 흔한 원인입니다. 우선 해당 귀걸이는 빼고, 상처가 가라앉을 때까지 새 귀걸이를 다시 끼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후시딘은 세균 감염이 의심될 때 짧게 사용할 수는 있지만, 진물이 오래 지속되는 접촉피부염에는 효과가 제한적이고 오히려 연고 성분에 자극이 생길 수 있습니다. 생리식염수로 가볍게 닦고 잘 말린 뒤, 만지거나 돌리거나 알코올로 반복 소독하는 행동은 피하는 편이 낫습니다. 알코올, 과산화수소, 강한 소독제는 피부 장벽을 더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붓기와 통증이 심하거나, 고름이 나오거나, 열감이 뚜렷하거나, 귓볼에 딱딱한 멍울이 커지면 피부과나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한 달 이상 지속된 진물은 약국 연고만으로 넘기기보다 진료 후 항생제 연고, 스테로이드 연고, 필요 시 먹는 약을 구분해서 쓰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후 다시 착용할 때는 서지컬스틸보다 티타늄, 14K 이상 금, 니켈프리 제품을 우선 고려하십시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꽃가루알레르기 코세척 안하고 낫는법은 없겠죠
코세척을 안 해도 꽃가루 알레르기 비염은 조절할 수 있습니다. 핵심 치료는 코세척이 아니라 비강 스테로이드 스프레이를 규칙적으로 쓰는 것입니다. 아침마다 콧물이 많이 흐르고 재채기, 코막힘, 코가려움이 반복되면 알레르기 비염 가능성이 높고, 이 경우 먹는 항히스타민제보다 비강 스프레이가 코 증상 전체를 더 안정적으로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효과는 보통 며칠 지나면서 나타나고, 꽃가루 계절에는 매일 쓰는 것이 좋습니다.콧물이 물처럼 많이 흐르는 타입이면 항히스타민제도 도움이 됩니다. 졸림이 적은 성분을 고르는 편이 낫고, 눈 가려움이 있으면 항히스타민 점안액도 같이 쓸 수 있습니다. 코막힘이 심하다고 혈관수축제 코스프레이를 며칠 이상 계속 쓰면 약물성 비염이 생길 수 있어 3일에서 5일 이상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코세척은 필수는 아니지만, 꽃가루와 분비물을 물리적으로 씻어내는 보조요법으로는 좋습니다. 매일 해도 되지만 반드시 멸균생리식염수, 끓였다 식힌 물, 정수된 물을 사용해야 하고 수돗물을 그대로 쓰면 안 됩니다. 기기는 사용 후 완전히 건조해야 하며, 오래 방치했거나 찝찝하면 새 제품으로 바꾸는 것이 낫습니다. 통증, 코피, 중이염 느낌, 귀 먹먹함이 생기면 중단하십시오.생활관리로는 외출 후 머리 감기와 세안, 입었던 옷 바로 세탁 또는 분리 보관, 창문 오래 열어두지 않기, 침구 세탁, 마스크 착용이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매일 반복되거나 수면에 지장을 줄 정도면 이비인후과에서 알레르기 검사와 약 조절을 받는 편이 좋습니다. 완치보다는 꽃가루 계절에 증상을 낮게 유지하는 목표가 현실적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당뇨 합병증인 당뇨발 관련 궁금한게 있습니다
손톱으로 눌렀을 때 통증이 있다고 해서 당뇨발이 없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당뇨발은 신경병증, 말초혈관질환, 작은 상처와 감염이 함께 문제 되는 상태라서, 통증이 남아 있어도 감각 저하나 혈류 저하가 일부 진행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통증이 별로 없는데도 상처가 깊거나 감염이 진행되는 경우도 있어 더 위험합니다.집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매일 발바닥, 발가락 사이, 발뒤꿈치를 눈으로 보는 것입니다. 상처, 물집, 굳은살, 갈라짐, 발톱 파고듦, 색 변화, 진물, 악취, 붓기, 열감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발 색이 한쪽만 창백하거나 푸르스름함, 발이 유난히 차가움, 걷다 종아리나 발이 아프고 쉬면 좋아짐, 발등 맥박이 잘 안 느껴짐은 혈류 저하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감각 확인은 가족이 면봉, 휴지 끝, 부드러운 솔 등으로 양쪽 발바닥과 발가락을 가볍게 건드려보고 좌우 차이가 있는지 보는 정도가 가능합니다. 날카로운 바늘이나 손톱으로 세게 누르는 검사는 상처를 만들 수 있어 피해야 합니다. 병원에서는 10g 모노필라멘트 검사, 진동감각 검사, 발목상완지수, 필요 시 혈관초음파로 더 정확히 확인합니다.당뇨가 있으신 60대라면 특별한 증상이 없어도 최소 1년에 한 번은 발 감각과 혈류 평가를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상처가 2일에서 3일 지나도 낫지 않거나, 발이 붓고 빨개지거나, 고름·악취·검은색 변색·열감이 있으면 지체하지 말고 당일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당뇨발은 조기 발견이 가장 중요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일어나면 눈이 너무 건조합니다. 그래서 인공눈물을 넣는데 괜찮나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인공눈물을 넣는 것은 괜찮습니다. 다만 매일 자주 사용한다면 보존제가 없는 일회용 인공눈물이 더 안전합니다. 특히 하루 4회 이상 넣는다면 무방부제 제품을 권합니다. 넣었을 때 따갑거나 충혈이 심해지거나, 시야가 뿌옇게 오래 지속되면 제품이 맞지 않거나 다른 안구질환이 있을 수 있어 안과 진료가 필요합니다.아침에 유독 건조한 경우는 수면 중 눈이 완전히 감기지 않는 경우, 실내가 건조한 경우, 눈꺼풀 염증이나 마이봄샘 기능저하, 렌즈 착용, 스마트폰 사용 증가, 갱년기 전후 호르몬 변화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자고 일어나 눈이 뻑뻑하고 모래알 들어간 느낌이 반복된다면 단순 건조증 외에 눈꺼풀 문제를 함께 봐야 합니다.생활습관으로는 자기 전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실내 습도를 40%에서 60% 정도로 유지하며, 선풍기·히터·에어컨 바람이 얼굴로 직접 오지 않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시간 화면을 볼 때는 의식적으로 깜박이고, 20분마다 잠깐 먼 곳을 보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렌즈를 낀다면 착용 시간을 줄이고, 눈꺼풀 가장자리 세정과 따뜻한 찜질을 하루 5분에서 10분 정도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눈 통증, 심한 충혈, 눈곱 증가, 빛 번짐, 시력저하, 한쪽만 심한 건조감이 있으면 인공눈물만으로 버티지 말고 안과에서 건성안 정도와 눈꺼풀 염증 여부를 확인받는 편이 안전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가슴가운데가 갑자기 너무 통증이 오는 건 뭘까요?
갑자기 가슴 한가운데가 심하게 아프고, 일어날 때·걸을 때·몸을 앞으로 숙일 때 더 아팠다면 흉골 주변 근육이나 늑연골 관절의 염좌, 늑연골염, 위식도역류, 과호흡·불안 반응 등이 비교적 흔한 원인입니다. 몸의 자세와 움직임에 따라 통증이 뚜렷하게 변하고 시간이 지나며 완화됐다면 근골격계 통증 가능성이 높습니다.다만 가슴 중앙 통증은 심장, 폐, 식도 문제와도 겹쳐서 증상만으로 안전하다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 특히 천식이 있으시고, 이후에도 가운데 가슴이 뻐근하고 아린 느낌이 반복된다면 내과나 가정의학과에서 심전도, 흉부 X-ray, 필요 시 혈액검사 정도는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천식 악화, 기침으로 인한 흉벽 통증, 역류성 식도염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응급실을 가야 하는 경우는 통증이 10분 이상 지속되거나 식은땀, 호흡곤란, 어지러움, 실신감, 왼팔·턱·등으로 뻗치는 통증, 가슴이 짓눌리는 느낌, 맥박이 불규칙하거나 매우 빠른 느낌이 동반될 때입니다. 천식이 있으므로 숨이 차거나 쌕쌕거림이 평소보다 심해지는 경우도 지체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지금은 무리한 운동, 무거운 물건 들기, 가슴을 압박하는 자세는 피하시고 통증 부위를 눌렀을 때 재현되는지 관찰해보십시오. 눌러서 아프거나 특정 자세에서만 아프면 근골격계 가능성이 더 높지만, 반복되는 중앙 흉통은 한 번 진료로 기본 검사를 받아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 알러지때문에 일상생활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고양이 알레르기는 실제 고양이가 방에 없어도 옷, 이불, 가방, 택배 짐에 묻은 고양이 비듬과 침 성분 때문에 증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3월 중반부터 기침이 계속되고 코막힘, 콧물, 목 간질거림 때문에 수면까지 방해된다면 단순 불편을 넘어서 알레르기비염, 후비루, 알레르기성 기침 또는 천식 악화 가능성까지 봐야 합니다. 폐렴으로 바로 번진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기침이 오래 지속되면 진료가 필요합니다.항히스타민제나 비염약은 의사 지시에 맞게 복용하면 비교적 안전한 편이지만, 약으로 버티면서 원인 노출이 계속되는 상황은 좋은 해결책이 아닙니다. 졸림, 입마름, 두근거림이 있거나 여러 약을 섞어 먹는다면 더 주의해야 합니다. 코막힘이 심하면 먹는 약보다 비강 스테로이드 스프레이가 더 효과적인 경우가 많고, 기침이 지속되면 호흡기내과나 이비인후과에서 천식 여부도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현실적으로는 룸메이트를 미워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같은 방에서 생활 가능한 환경인지의 문제입니다. 고양이 관련 옷과 물건은 밀폐 보관, 침구 세탁, 바닥과 섬유류 청소, 환기, 공기청정기 사용, 본인 침대 주변 분리 정도는 최소 조치입니다. 이 조치가 지켜지지 않고 증상이 계속되면 룸메이트 변경을 고려하는 것이 맞습니다. 건강 문제가 이미 생긴 상태라 기숙사 측에 알레르기 진단서나 진료확인서를 제출하고 방 배정을 조정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5.0 (1)
응원하기
간호사 아기 링겔 주사 실수 넘어 갈 수 있나?
상황만 보면 보호자 입장에서 충분히 화가 날 일입니다. 설명상으로는 정맥주사 침이 혈관 밖으로 빠지거나 위치가 어긋나면서 수액이 피하조직으로 새어 들어간 침윤에 가깝습니다. 아이들은 혈관이 가늘고 움직임이 많아 성인보다 이런 일이 비교적 잘 생기지만, 어깨나 가슴 쪽까지 눈에 띄게 부었다면 단순히 “주사를 많이 맞아서 그렇다”로 넘길 문제는 아닙니다.다만 모든 침윤이 곧바로 의료과실이라고 단정되지는 않습니다. 소아 정맥주사는 잘 들어가 있던 주사도 움직임, 고정 불량, 혈관 약화 때문에 나중에 빠질 수 있습니다. 문제는 침윤이 생겼을 때 빨리 알아차렸는지, 수액을 즉시 중단했는지, 부위 상태를 확인했는지, 보호자에게 충분히 설명했는지입니다. 특히 항생제, 고농도 포도당, 칼슘, 승압제 같은 자극성 약물이 들어갔다면 피부 손상 위험이 있어 더 신속한 평가가 필요합니다.지금은 감정적으로만 항의하기보다 병동 수간호사나 담당의에게 “어떤 수액 또는 약물이 혈관 밖으로 샜는지, 피부 괴사 위험이 있는 약물이었는지, 현재 필요한 처치와 관찰 기준이 무엇인지, 사건 경위가 간호기록에 남아 있는지”를 차분히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을 시간대별로 찍어두고, 부기 범위를 펜으로 표시해 커지는지 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부기가 줄고 피부색이 정상이며 아이가 팔이나 어깨를 잘 움직이고 통증이 심하지 않다면 대개 며칠 안에 흡수됩니다. 반대로 피부가 창백하거나 검게 변함, 물집, 심한 통증, 손끝 차가움, 움직임 저하, 부기가 계속 커짐이 있으면 즉시 다시 진료를 요청해야 합니다.사과가 없었던 부분은 의료진의 소통 문제로 보입니다. 보호자에게 발생 상황, 원인 가능성, 이후 조치, 재발 방지 방법을 설명하는 것이 맞습니다. “실수가 맞냐”를 먼저 다투기보다, 아이 상태 확인과 기록 확보, 책임 있는 설명 요청을 병원 공식 절차로 진행하시는 편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