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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로 큰소리를 들어서 귀에 통증이 있을대 어떻게 해야하나요?
공연장이나 극장 등에서 큰 소리에 노출된 뒤 귀 통증이 있다면 우선 추가적인 소음 노출을 피하고 최소 24~48시간 조용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일시적인 음향 외상으로 인한 통증이나 먹먹함은 대개 휴식만으로 호전되며, 이 기간 동안 이어폰·헤드폰 사용, 큰 음악 청취는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다만 통증이 수일 이상 지속되거나 이명, 청력 저하, 어지럼증이 동반될 경우 내이 손상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 정확한 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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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차단제와 베타차단제 동시복용해도 되는지
단회로 복용하는 인데놀은 큰 영향 없습니다. 그리고 보통 광장공포증으로 먹는 인데놀은 10mg로 작은 용량에 속합니다. 따라서 알파차단제와 베타차단제(인데놀)는 병용 자체가 금기는 아니므로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다만 두 약 모두 혈압과 심박수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함께 복용하면 어지럼, 기립성 저혈압, 심한 경우 실신 위험이 다소 증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알파차단제를 야간에 복용 중인 상태에서 인데놀을 추가하면 이런 증상이 더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인데놀을 복용한 날이나 다음 날 아침에 어지럼, 기운 빠짐, 심한 졸림이 느껴지면 그날 밤 알파차단제를 건너뛰는 것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처음 병용하는 경우에는 발표 전날이나 휴식일에 한 번 시험 복용해 반응을 확인 해보십시오.
의료상담 /
내과
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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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에 관심 많은 학생입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굳이 지금 시점에 의대를 다시 노리는 선택은 상당히 비효율적입니다. 이미 약대 입학이 확정된 상황이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의대 편입은 준비 기간이 길고 불확실성이 매우 크며, 정성요소라는 것도 명확한 기준이 없어 노력 대비 성과가 보장되지 않습니다. 실제로 논문, 연구보고서, 탐구활동은 학생 입장에서 “하고 싶다”고 해서 접근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고, 대부분은 지도교수의 필요와 연구 흐름에 맞춰 소모됩니다. 그 과정에서 학생의 관심 분야가 그대로 반영되는 경우는 드뭅니다.정형외과, 신경통, 구획증후군, 수술 후 재활 같은 주제는 겉보기엔 흥미롭지만, 실제 임상에서는 반복적이고 육체적 소모가 큰 분야입니다. 수련 과정은 길고, 개원 환경은 갈수록 나빠지고 있으며, 법적 리스크와 행정 부담은 계속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의사라서 전문적이다”라는 사회적 기대에 비해 보상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요즘 현직 의사들 중에서도 후배에게 의대를 권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 이유입니다.현실적으로 보면 약대에서의 커리어 확장성이 훨씬 큽니다. 임상 약학, 제약사 R&D, 규제과학, 임상시험, 의료 데이터 분석 등은 의사와 직접 경쟁하지 않으면서도 의료 지식과 연구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영역입니다. 정형외과적 주제에 관심이 있다면 재활, 통증, 약물 기전, 임상시험 설계 쪽으로 접근하는 것이 훨씬 합리적입니다. 굳이 가장 비용 대비 효율이 떨어지는 길을 택할 필요는 없습니다.의사를 컨택하는 방법을 몰라서 고민하는 단계라면, 아직 의대 편입을 진지하게 논할 시점은 아니라고 봅니다. 감정적으로 “의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과, 현실적으로 “그 길이 지금 나에게 맞는가”는 완전히 다른 문제입니다. 지금은 약대에서 최대한 넓은 시야로 움직이는 것이 훨씬 나은 선택입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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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약간 답답한느낌에 숨쉬기 이상신호 불편해요
흉부 X선이나 기본 심전도에서 이상이 없다고 해서 심장 문제가 완전히 배제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 검사들은 폐 질환이나 심장 크기, 뚜렷한 이상만 확인하는 용도이기 때문에 협심증 초기, 일시적인 허혈이나 부정맥은 정상으로 나오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60대이고 고혈압 약을 복용 중이며 가슴 답답함과 호흡 불편이 반복된다면, 현재 결과만으로 “완전히 문제없다”고 단정하기보다는 보수적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다만 이러한 증상은 심장 외에도 자율신경 불균형, 불안·긴장, 위식도 역류, 근골격계 문제에서도 흔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 왼쪽 다리 저림은 심장보다는 허리 문제와 연관될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증상이 활동 시 심해지거나 지속되는 흉통, 식은땀, 어지럼이 동반된다면 심장 초음파나 운동부하검사, 24시간 심전도 등 추가 평가를 고려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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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고추 잘 안까짐 방법구함.....
수술해야합니다. 말씀하신 상태는 발기 시 포피가 충분히 내려가지 않는 기능적 포경으로, 스트레칭이나 연고로 호전될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반복적인 불편감, 위생 문제, 향후 통증이나 염증 위험을 고려하면 보존적 방법에 집착하기보다 포경수술을 시행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재발 없는 해결책입니다. 수술은 비교적 간단하고 회복도 빠른 편이며, 이후 발기 시 불편감이나 길이 변화에 대한 걱정도 해소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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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6.01.04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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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에서 한방병원의뢰서 써주는게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정형외과에서 한방병원으로 또는 한방병원에서 정형외과로 의뢰서 작성은 법적으로 제한되지 않으며 다만 병원 내부 방침이나 건강보험 적용 여부는 별도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6.01.04
5.0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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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을 보면 뿌옇게 뭔가 떠다닙니다.
사진상 소변 전체가 뿌옇게 혼탁해 보이고, 바닥에 가라앉은 침전물은 없어보입니다. 이런 형태는 대개 점액 성분, 탈락된 요로 상피세포, 정액 성분 잔여, 또는 인산염·요산 결정이 수분 섭취 부족으로 농축될 때 흔히 보입니다.말씀 주신 대로 12월 말 혈액검사와 소변검사가 모두 정상이었다면, 신장 기능 이상이나 사구체 질환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낮아 보입니다. 약물 부작용으로 설명되기도 어렵고, 증상이 9일 정도 지속되는 점을 고려하면 일시적인 생리적 변화 가능성이 더 큽니다.다만 혼탁이 계속 심해지거나, 배뇨 시 통증·잔뇨감·악취·발열이 동반되면 요로감염이나 전립선 염증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아침 첫 소변으로 요침사 검사까지 포함한 재검을 받아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현재 정보만으로는 급박하거나 위험한 소견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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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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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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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 주름이 이래요.. 자연치료가 가능할까요
어제 사진을 보았을 때 일시적 부종으로 설명드렸습니다만, 변 보실 때 못참을 정도의 통증이 동반된다는 점을 종합하면 치열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배변 시 심한 통증, 항문 주름 부위의 찢어진 느낌, 배변을 피하게 되는 양상은 전형적인 초기 치열 양상에 해당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자연 호전이 가능한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현재 하고 계신 좌욕, 청결 유지, 연고 도포는 기본적인 보존적 치료로 적절합니다. 다만 좌욕은 하루 2–3회, 5–10분 정도 미지근한 물로 하는 것이 충분하며 과도할 필요는 없습니다. 변이 딱딱해지지 않도록 수분 섭취를 늘리고, 필요하면 식이섬유나 변완화제를 단기간 사용하는 것도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배변을 참거나 힘을 과도하게 주는 것은 회복을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통증이 일주일 이상 지속되거나, 배변 공포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경우, 상처가 반복해서 벌어지는 느낌이 있으면 조기에 외과나 항문외과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초기에는 약물치료만으로도 충분히 호전되는 경우가 많으며, 방치해 만성화되면 치료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힘드시면 병원 꼭 가십시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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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질환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ㅠㅠ
어제 그분이시군요. 겨드랑이 쪽 병변은 겨드랑이 간찰진(intertrigo)에 더 가깝습니다. 땀과 마찰로 피부 장벽이 손상된 상태에서 곰팡이나 세균이 겹쳐 생기는 염증으로, 피부가 갈라지고 따갑거나 가려운 양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콜린성 두드러기가 있는 경우 땀이 많아져 이런 부위에 악화 요인이 됩니다.케토코나졸 크림을 하루 1회 사용한 판단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다만 과도한 건조 유지나 잦은 세정은 오히려 피부 장벽 회복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현재처럼 갈라짐이 있다면 항진균제는 유지하되, 흡수가 된 뒤 자극 없는 보습제를 소량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완전히 땀을 차단하려 애쓰거나 지속적으로 말리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2주 이상 호전이 없거나 통증, 진물, 악취가 동반되면 세균성 감염이 겹친 가능성이 있어 피부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처치 방향은 대체로 적절하나, 보습을 완전히 배제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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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04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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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100
전립선암 수술후 소변 거품이 1년이상 지속
전립선암 수술 이후 1년 이상 소변 거품이 지속되는 경우라도, 반복적인 소변검사에서 단백뇨·혈뇨 등 이상 소견이 없고 당뇨·고혈압도 없다면 신장 질환 가능성은 낮은 편으로 판단합니다. 실제로 노년층에서는 소변 농축, 배뇨 시 복압 증가, 잔뇨 후 재배출 등으로 거품이 쉽게 생길 수 있으며, 전립선 수술 후 배뇨 역학이 달라진 경우에도 흔히 관찰됩니다. 거품 자체만으로 병적 의미를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동반된 심한 변비는 복압을 반복적으로 높여 배뇨 시 거품을 더 뚜렷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수분 섭취가 적거나 배뇨 간격이 길어도 같은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현재처럼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면 경과 관찰이 원칙이며, 추후 소변 색 변화, 부종, 체중 증가, 거품이 하루 종일 지속되며 잘 사라지지 않는 양상, 단백뇨 재검출 등이 동반될 경우에만 추가적인 신장 정밀검사를 고려합니다. 변비 조절과 충분한 수분 섭취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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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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