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인한 상해 얼굴 성형수술(코에 금간)
코뼈 골절은 대부분 보형물 없이 골절된 뼈를 제자리로 맞추는 정복술로 치료합니다. 함몰이나 변형이 심한 경우에만 절개 후 교정하며, 이때도 원칙은 사고 이전 상태로의 복원입니다. 단순 골절에서 실리콘 등 보형물을 넣는 경우는 드뭅니다.보험 보상은 사고로 인한 기능적·형태적 손상을 회복하는 범위까지 인정됩니다. 기존보다 코 높이를 더 올리는 경우는 미용적 개선으로 판단될 가능성이 높아, 그 추가 부분은 보험 적용이 어렵습니다.또한 사고 때문인지 기존 변형인지 불명확하다면, 사고 직후 촬영한 CT, 진단서, 외상 기록이 보상 판단에 중요한 근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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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 교정과 수술에 대해 궁금한점 질문드립니다.
사시 수술 후 장기적으로 약 20에서 40퍼센트에서 재편위가 보고됩니다. 유형과 연령, 양안시 기능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편위각이 큰 경우 재수술 가능성은 다소 높아질 수 있습니다.재수술은 일반적으로 가능하며 비교적 안전합니다. 다만 이전 수술로 인한 유착 등으로 난이도는 약간 증가할 수 있으나, 중대한 합병증은 드문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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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 급여 인정이 될까요? 궁금합니다
MRI 급여 여부는 “결과가 정상인지”가 아니라 “촬영 당시 의학적 필요성이 급여기준에 부합했는지”로 결정됩니다. 미용시술 후 시력저하라도, 실제로 시신경·안와·두개내 병변 감별이 필요한 임상 소견이 있어 의사가 그 근거로 MRI를 시행했다면 판독이 정상이어도 급여 인정 가능합니다. 안와외상 자체도 급여 제외 사유가 아닙니다.반대로 객관적 이상 소견 없이 단순 확인 목적이면 비급여로 판단될 수 있습니다. 보험 여부는 상병코드와 의무기록에 남은 임상적 근거에 따라 결정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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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일이 홍조를 심화시키나요???
가능성 있습니다.홍조는 혈관 확장 반응이 과도하게 나타나는 상태인데, 장시간 말하기, 긴장, 실내 온도 상승, 환기 부족, 스트레스는 모두 안면 혈관 확장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하루 8시간 수업은 열·스트레스 자극이 반복되어 홍조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다만 구조적으로 혈관이 늘어난 주사(rosacea) 단계가 아니라면 환경 조절로 충분히 완화 가능합니다. 실내 온도 낮게 유지, 수분 섭취, 자극 화장품 회피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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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 항생제 장기복용 부작용 질문
사진상 처방은 바이독시정(독시사이클린), 에피도신정(리포좀 독시사이클린 계열로 보임), 뉴라벨정(위산억제제), 유로박솜캡셀(면역보강제)로 보입니다. 실제 항생제는 독시사이클린 계열입니다.독시사이클린을 6주에서 8주 복용할 때 대표적 부작용은 위장관 증상(속쓰림, 오심, 복통, 설사), 식도염, 광과민반응, 피부 발진, 드물게 간기능 수치 상승입니다. 장기 복용 시 장내 정상균총 교란으로 인한 설사나 칸디다 감염도 가능하나 빈도는 높지 않습니다. 중증 간독성이나 중대한 이상반응은 드뭅니다.복용 종료 후 대부분의 부작용은 가역적입니다. 위장 증상, 피부 발진, 광과민반응 등은 약 중단 후 수일에서 수주 내 호전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간수치 상승도 약물 중단 시 회복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만 약물 유발 장염이나 심한 간손상은 예외적으로 지속될 수 있으나 빈도는 매우 낮습니다.현재 3주차까지 특이 증상이 없다면 향후 중대한 부작용이 새로 발생할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다만 심한 설사, 황달, 심한 복통, 지속적 피부 발진이 생기면 즉시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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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전 증후군이 심할 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나이가 들면서 생리 전 호르몬 변화에 더 예민해져서 두통, 배 아픔, 예민함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두통이 주증상이면 단순 생리통이 아니라 생리와 연관된 편두통일 가능성도 있습니다.우선 생활관리부터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잠을 규칙적으로 자고, 카페인과 짠 음식 줄이고, 가볍게라도 주 3회 정도 운동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마그네슘이나 비타민 B6를 복용해 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두통이 예상되는 시기(배란 후나 생리 직전)에 미리 진통제를 2일에서 3일 정도 규칙적으로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그래도 진통제를 계속 달고 살아야 할 정도라면 산부인과 진료를 권합니다. 필요하면 호르몬약이나 기분·두통 조절 약을 써서 증상을 확실히 줄일 수 있습니다. 계속 참는 문제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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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갑자기 심장이 미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손으로 맥을 재보니 15~20초에 한번씩 건너띄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문제 있는건가요??
15초에서 20초에 한 번씩 맥이 건너뛰는 느낌이면 대부분 일시적 조기수축(심방조기수축 또는 심실조기수축) 가능성이 높습니다. 피로, 카페인, 스트레스, 수면 부족에서 흔합니다.통증, 호흡곤란, 어지러움, 실신이 없고 일시적이라면 응급 상황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증상이 반복되거나 빈도가 증가하면 심전도(ECG) 또는 24시간 홀터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증상이 지속되거나 어지러움·흉통이 동반되면 즉시 진료 권장합니다. 다만 증상이 없으면, 지켜보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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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정신과 진료비 어느정도 나오나요?
비수도권 정신건강의학과 의원에서 건강보험 적용 시, 초진은 대략 2만 원에서 4만 원, 재진은 1만 원에서 2만 원 정도가 일반적입니다. 검사나 상담 시간 증가, 심리검사 시행 시 비용은 추가됩니다.진료 시에는 현재 가장 불편한 증상과 시작 시점, 지속 기간, 일상생활 영향 정도만 우선 말해도 충분합니다. 필요 시 의사가 추가로 질문합니다. 모든 내용을 한 번에 다 말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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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코수술을하고 잘못되서 재수술을했는데 또 코킅의보형물을재거해야한다고합니다
많이 힘드셨겠습니다. 수술을 반복했는데 또 보형물 제거 이야기를 들으면 불안하고 억울한 감정이 드는 것이 정상입니다.코끝이 아프고 붉어지며 보형물이 높게 돌출된 경우는 피부 압박, 혈류 저하, 감염 또는 염증 반응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피부 괴사나 보형물 노출을 예방하기 위해 조기 제거가 필요한 상황도 실제로 존재합니다. 임상적으로 코끝 피부는 혈류가 제한적이라 재수술 후 합병증 위험이 더 높아지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즉, 반드시 과실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고, 수술 특성상 발생 가능한 합병증인지, 수술 기법상 명백한 주의의무 위반이 있었는지 구분이 필요합니다.의료과실 판단은 다음 세 가지를 봅니다.첫째, 표준 진료지침에서 벗어난 행위가 있었는지.둘째, 그 행위와 현재 손상 사이에 인과관계가 명확한지.셋째, 그로 인해 추가 손해가 발생했는지.단순히 결과가 나쁘다는 이유만으로 과실이 인정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설명의무 위반, 과도한 보형물 삽입, 감염 관리 미흡 등이 객관적으로 확인되면 책임이 인정될 가능성은 있습니다.현실적인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I. 진료기록 사본, 수술 동의서, 수술 전후 사진을 확보합니다.II. 다른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객관적 2차 소견을 받습니다.III.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 상담 또는 조정 신청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IV. 법적 대응은 감정 결과를 본 뒤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피부 손상이 진행되지 않도록 적절한 치료를 우선 받는 것입니다. 이후 과실 여부는 차분히 검토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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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끝난 후, 생리전 너무 몸이 안좋아요
설명하신 양상은 월경과 연관된 편두통, 즉 호르몬 변동성 편두통 가능성이 높습니다. 출산 이후 에스트로겐 변동 폭이 커지면서 악화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특히 생리 직전과 생리 직후는 에스트로겐이 급격히 감소하는 시기라 두통, 오심, 후각 과민, 근육통, 안구통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생리혈이 시작되면 빠르게 호전되는 점도 전형적입니다.병태생리는 에스트로겐 감소가 삼차신경계와 세로토닌 경로를 자극해 편두통을 유발하는 것으로 설명됩니다. 출산 후 수유, 수면 부족, 스트레스도 악화 요인입니다.관리 방법은 세 단계로 접근합니다. 첫째, 급성기 치료입니다. 증상 시작 즉시 트립탄 계열 약물(예: 수마트립탄),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병합이 효과적입니다. 오심이 심하면 항구토제 병용을 고려합니다. 둘째, 단기 예방요법입니다. 월경 시작 2일 전부터 5일에서 7일 정도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또는 장기 지속형 트립탄을 예방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셋째, 장기 예방요법입니다. 증상이 매달 심하고 일상 기능 저하가 크다면 베타차단제, 토피라메이트, 칼슘채널차단제 등을 고려합니다. 피임 목적이 없다면 저용량 복합 경구피임약을 연속 복용하여 호르몬 변동을 줄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편두통 중 조짐을 동반하는 경우에는 에스트로겐 제제 사용은 주의가 필요합니다.추가로 갑상선 기능 이상, 빈혈, 철결핍도 출산 후 동반될 수 있으므로 기본 혈액검사는 한 번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우선은 신경과 진료를 받아 월경연관 편두통 여부를 명확히 평가받고, 단기 예방요법부터 시작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증상이 한 달에 며칠 정도 지속되는지, 시야 번쩍임 같은 조짐이 동반되는지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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