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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질입구 콘딜로마 및 곤지름인가요?????
사진만으로 확진은 어렵지만, 현재 보이는 양상은 전형적인 곤지름(콘딜로마)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곤지름은 보통표면이 거칠고 꽃양배추 모양단단하거나 경계가 비교적 분명색이 피부색~회백색인 경우가 많습니다.올려주신 사진에서는점막색과 유사하고비교적 부드럽고 연속적인 주름·융기 형태질 입구 주변에 대칭적으로 보이는 점막 구조가 주된 소견으로, 질 전정 유두(papillomatosis)나 정상 변이, 혹은 염증·호르몬 변화로 인한 점막 부종 가능성도 충분히 고려됩니다.다만, 최근 크기 증가, 만지면 쉽게 피가 남, 통증·가려움이 지속, 성관계 후 새로 생김. 이런 경우가 있다면 곤지름 감별이 필요합니다.생리 중에는 정확한 진찰이 어렵기 때문에, 생리 끝난 뒤 산부인과에서 확대경 검사 및 필요 시 HPV 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현재 사진만으로 “곤지름이 확실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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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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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이 기저세포암(피부암)으로 전이될 수 있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유방암이 기저세포암(피부암)으로 전이되는 일은 없습니다.기저세포암은 피부의 기저세포에서 발생하는 원발성 피부암입니다. 다른 장기의 암이 기저세포암으로 “변해” 나타나는 개념은 성립하지 않습니다.유방암이 전이될 수는 있으나, 그 경우에도 병리적으로는 “유방암 전이 병변”으로 진단되며 기저세포암과는 조직학적으로 명확히 구분됩니다.이미 두피 병변을 조직검사로 기저세포암으로 진단받으셨다면, 이는 유방암과는 별개의 새로운 피부암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두피는 자외선 노출로 인해 기저세포암이 비교적 흔히 발생하는 부위 중 하나입니다.참고로타목시펜과 기저세포암 사이의 명확한 인과관계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항암치료를 받았다고 해서 기저세포암이 유방암 전이로 나타나지는 않습니다.현재 계획된 수술로 대부분 완치가 가능하며, 예후도 좋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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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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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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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에 대해서 질문드릴려고하는데요.
사진에 적힌 전성분 기준으로 설명드립니다.전성분정제수염화알킬(C12–18)벤질다이메틸암모늄염화알킬(C12–18)다이메틸에틸벤질암모늄알코올C12–14 에톡실레이트프로폭실레이트(비이온계)오렌지추출물주의가 필요한 성분염화알킬(C12–18)벤질다이메틸암모늄, 염화알킬(C12–18)다이메틸에틸벤질암모늄: 강한 살균·소독 성분(4급 암모늄 화합물)으로 피부·점막 자극 가능성이 있습니다. 장시간 접촉이나 반복 노출 시 접촉성 피부염 위험이 있습니다.알코올: 피부 건조, 자극 가능. 민감피부에서는 따가움이나 홍반이 생길 수 있습니다.C12–14 에톡실레이트, 프로폭실레이트: 계면활성제로 일반적으로 사용되나, 고농도 또는 잔여물이 남을 경우 자극을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오렌지추출물: 향·첨가 목적이며, 향료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자극 가능성이 있습니다.정리하면, 독성 물질로 분류되지는 않지만, 피부에 직접 오래 닿거나 자주 사용하는 용도라면 자극 가능성은 있습니다. 특히 민감피부, 상처 부위, 점막 접촉 용도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세정·소독 후 충분한 헹굼이 전제된 제품이라면 일반적인 사용에서는 큰 문제는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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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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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베라정 복용중에도.후에도 출혈
현재 설명하신 출혈 양상은 프로베라 복용 및 중단 과정에서 흔히 기대되는 경과와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 보통은 복용 중 출혈이 줄고, 중단 후 3–7일 내 소퇴성 출혈이 나타나는데, 복용 내내 출혈이 지속되며 오히려 양이 증가하고 선혈이 흐르는 경우는 호르몬 조절이 충분히 되지 않았거나 다른 원인이 동반되었을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조직검사가 정상이라도 기능성 자궁출혈의 지속, 자궁내막 탈락 과정에서의 과다출혈, 근종·선근증·폴립 등의 구조적 원인은 여전히 배제되지 않습니다.따라서 일주일 정도 기다리며 경과를 보는 것보다는, 비교적 조기에 산부인과에 다시 내원해 초음파 재확인과 빈혈 여부 평가, 약물 조정이나 지혈 치료가 필요한지 판단받는 것이 보수적으로 더 안전한 선택입니다. 현재 출혈 양상은 단순히 생리로 이어지는 과정으로만 보고 지켜보기에는 부담이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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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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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검하수 진단방법?안과 가야하나요
안검하수의 정확한 진단은 안과에서 합니다. 성형외과보다 안과가 진단에 더 적합합니다.안과 진단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1. 시진: 눈을 편하게 떴을 때 눈꺼풀 위치를 관찰합니다.2. MRD1 측정: 동공 중심에서 위눈꺼풀까지 거리 측정(정상 약 4–5mm).3. 눈꺼풀 근력 검사: 눈썹 고정 후 눈을 뜨게 하여 거근 기능 평가.4. 좌우 비대칭, 눈썹 보상 사용 여부 확인.5. 필요 시 시야검사: 기능적 시야 가림 여부 평가.진료 시 “눈을 편하게 뜨면 눈이 잘 안 떠지고 안검하수 의심된다”라고 말씀하시면, 별도 요청 없이 해당 검사들을 진행합니다. 단순 미용 문제가 아니라 기능적 안검하수인지 구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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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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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바퀴 피어싱 피가 계속 새는데 문제 없겠죠..?
귓바퀴는 연골 부위라 일반 귓불보다 출혈과 회복이 느린 편입니다. 뚫은 지 3일 정도에 간헐적으로 피가 배어나오는 것은 흔한 범위에 속합니다. 피가 젤리처럼 굳어 있는 것도 정상적인 응고 과정일 수 있습니다.다만 관리가 중요합니다.억지로 피어싱을 돌리거나 떼어내듯 닦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생리식염수나 깨끗한 물로 적신 거즈로 겉에 묻은 피만 살짝 눌러 정리하세요.아직은 피어싱을 빼거나 강하게 움직이지 마십시오.하루 1–2회 가볍게 세척만 하고, 과도한 소독은 오히려 회복을 늦출 수 있습니다.잠잘 때 눌리거나 머리카락·마스크 끈에 계속 걸리면 출혈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아래 증상이 있으면 단순 출혈이 아니라 염증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통증이 점점 심해짐붓기, 열감, 고름귀가 전체적으로 빨갛게 부음현재 설명만으로는 큰 문제로 보이지는 않으며, 대부분은 며칠 내 안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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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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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진단서? 진료서? 회사에 제출하려합니다
회사 제출 목적이라면 보통 진단서보다는 진료소견서가 현실적입니다.1. 어떤 서류가 적절한가진단서: 병명(진단명)이 명시됩니다. 회사 인사기록에 남을 수 있어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진료소견서: 현재 증상과 업무상 권고만 기재됩니다. 인사부서에서 근무형태 조정 자료로 가장 흔히 요구합니다.2. 소견서에 포함되면 좋은 내용반복되는 교대근무로 인해 불안, 자율신경계 증상(식은땀, 안면홍조, 소화불량 등)이 악화됨현 근무형태가 증상 악화 요인으로 판단됨다른 근무조 또는 근무형태 조정이 치료 및 증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됨→ 특정 정신과 진단명(예: 강박장애)을 반드시 적을 필요는 없습니다.3. 실제 절차정신건강의학과 초진 방문현재 증상, 교대근무로 인한 악화, 회사 제출 목적을 명확히 설명“근무조 변경 권고” 중심의 진료소견서 요청필요 시 1~2회 진료 후 발급하는 경우도 있음 (보통은 두 , 세 달 이상은 다녀야 발급해주십니다.)4. 주의할 점회사마다 ‘진단서만 인정’하는 경우가 드물게 있으므로, 인사팀에 서류 종류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갑상선 전절제 후 복용 중인 신지(레보티록신) 자체도 불안·자율신경 증상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해당 내용도 진료 시 함께 언급하는 것이 좋습니다.정리하면, 병명 노출을 최소화하면서 실무적으로 효과적인 것은 정신건강의학과 진료소견서 + 근무조 조정 권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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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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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검사 후 꼬맨자국 흉터남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2바늘 봉합이라도 흉터가 완전히 안 남는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대부분은 옅게 남거나 거의 티 나지 않게 호전됩니다. 허벅지 안쪽은 마찰이 많아 관리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관리 원칙만 정리드립니다.1. 실밥 제거 전까지는 물에 오래 담그지 말고, 당김·벌어짐을 최대한 피하십시오.2. 실밥 제거 후 상처가 완전히 닫힌 다음부터 흉터 연고(실리콘 겔/시트 계열)를 하루 13개월 사용합니다.3. 속옷·바지 마찰이 심하면 실리콘 시트나 테이핑으로 보호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4. 가려워도 긁지 말고, 초기 3개월은 자외선 노출을 피하십시오.5. 붉게 튀어나오거나 단단해지는 경우(비후성 반흔)는 조기에 피부과 치료를 받는 것이 유리합니다.현재 상태로 보면 과도한 흉터가 생길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입니다. 관리만 잘 하시면 크게 걱정할 상황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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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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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볼록 올라왔는데 간지러워요..
설명으로 보면 급성 두드러기 또는 알레르기 반응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신욕 후 발생했고, 간지럽고 점점 볼록해지는 양상은 열·혈관확장에 의해 두드러기가 도드라지는 경우와 잘 맞습니다.비판텐을 발랐을 때 화끈한 느낌은 염증·자극이 있는 피부에서 흔히 느낄 수 있으며, 약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현재 피부 상태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대처는 다음 정도가 적절합니다.당분간 온욕, 사우나, 뜨거운 샤워는 피하기긁지 말고 냉찜질가려움이 지속되면 항히스타민제(일반 알레르기약) 단기 복용 고려연고는 비판텐보다 약한 스테로이드 연고가 더 도움이 될 수 있음다만, 크기가 빠르게 커지거나, 통증·열감이 심해지거나, 하루 이상 지속되거나 여러 곳으로 번지면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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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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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예방접종(헥사심)에 대하여
정리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헥사심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 + 폴리오(IPV) + Hib + B형간염을 포함한 6가 혼합백신입니다.원래 일정은 2·4·6개월에 접종하는 구조입니다.이번 경우처럼 4개월 접종이 한 달 늦어져 5개월에 헥사심을 맞으면, B형간염 접종 간격(최소 간격 요건) 때문에 6개월 시점에 다시 헥사심을 쓰기 어렵습니다.B형간염 마지막 접종은 생후 24주(약 6개월) 이후에 맞아야 최종 접종으로 인정되는데, 간격이 애매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6개월 접종 때는 펜탁심(DTaP+IPV+Hib) 으로 핵심 예방접종을 이어가고, B형간염은 별도로 시기 맞춰 추가 접종 하게 됩니다.중요한 점은 예방효과가 떨어지거나 잘못된 일정은 아니고 이렇게 조정하는 것은 표준적인 보완 스케줄입니다.정리하면1. 6개월에 펜탁심 접종2. B형간염은 따로 1회 추가 접종 필요3. 현재까지 맞은 헥사심 접종은 유효합니다불안해하실 상황은 아니고, 일정 조정 차원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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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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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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