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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과 항문 중간쯤에 혹? 섬유종? 비슷한게 났어요
말씀하신 위치(회음부)와 형태를 보면 몇 가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진 기준으로는 성병보다는 비교적 양성 병변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다만 영상이 제한적이라 확정은 어렵습니다.가능성이 높은 순서대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피지낭종(표피낭종)회음부에 자주 생깁니다. 작고 둥글고 매끈하며 통증이 없고, 며칠 사이 약간 커진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대부분 해롭지 않고 자연 경과를 봅니다.2. 피지선 과증식 또는 작은 지방종2~3mm 크기로 만져지는 둥근 결절이 흔하게 나타납니다.3. 땀샘·모낭 관련 낭종마찰이 많은 부위에 잘 생기고 통증이 없을 수 있습니다.반면, 성병 가능성에 대해 보면:곤지름(HPV 사마귀)표면이 거칠거나 톱니모양처럼 오돌토돌한 형태가 대부분입니다. 단독으로 매끈한 구 모양보다는 표면이 불규칙한 경우가 많아 현재 모습과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헤르페스작은 물집 형태고 통증·따가움이 거의 항상 동반됩니다. 현재 소견과는 맞지 않습니다.임질·클라미디아혹을 만드는 양상은 거의 없습니다.콘돔 착용HPV는 콘돔으로 100% 차단되지는 않지만, 현재 병변 형태만 보면 전형적인 HPV 사마귀와는 거리가 있는 편입니다.현재 상태로 판단하면 성병 가능성은 낮아 보이지만,5일 사이에 크기 변화가 있는 점은 가까운 비뇨기과나 피부과에서 간단한 진찰을 받아 확실히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통증, 빨개짐, 고름, 빠른 크기 증가가 생기면 바로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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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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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울때 하루에 소변을7번 이상보면 문제가 있을까요?
추운 날에는 정상적으로도 배뇨 횟수가 늘 수 있습니다.체온 유지 때문에 말초혈관이 수축하면서 소변량이 다소 늘고, 이로 인해 평소보다 더 자주 보게 되는 경우가 흔합니다.다만 몇 가지는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1. 당뇨 조절 상태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으면 소변량이 증가하고 배뇨 횟수도 늘 수 있습니다. 갈증 증가가 있다면 혈당 영향 가능성을 조금 더 고려합니다.2. 야간뇨 여부밤에도 2회 이상 깨서 소변을 본다면 전립선비대증이나 방광 기능 변화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3. 배뇨 시 불편감 여부소변 줄기 약화, 잔뇨감, 통증이 없다면 급성 문제일 가능성은 낮습니다.현재 말씀하신 내용만 보면 크게 위험한 소견은 없고, 추운 날씨와 당뇨 영향이 복합된 가벼운 변화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다만 최근 혈당이 높게 나오는지, 야간뇨가 지속되는지 정도는 확인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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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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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같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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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예방접종 받으려고 하는데 예방접종 부작용 있나요?
독감 예방접종은 대부분 안전한 편이고, 일반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은 주사부위 통증, 미열, 몸살감 정도로 비교적 경미합니다. 대개 1~3일 내에 가라앉습니다.계란 알레르기 부분은 다음처럼 보수적으로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1. 독감백신과 계란 성분국내 대부분의 독감백신은 계란 배양 기반이라 미량의 단백질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경미한 계란 알레르기(섭취 시 문제 없고, 혈액 IgE만 약간 양성)는 중증 반응 위험이 매우 낮다고 보고되어 있어 일반적으로 접종 가능합니다. 일상에서 계란·우유 섭취 시 특이 증상(두드러기, 호흡곤란, 혈압저하 등)이 없다면 위험이 크게 높지는 않은 것으로 판단합니다.다만 과거에 백신이나 음식으로 ‘전신 두드러기·호흡곤란·아나필락시스’가 있었던 경우라면 접종 기관에 반드시 알리고 관찰 시간을 더 길게 가지는 것이 안전합니다.2. 독감 접종 후 다른 예방접종 간격불활성화(사백신) 백신이기 때문에 다른 백신과의 간격 제한이 사실상 없습니다. 한 달 뒤 다른 예방접종을 맞는 것이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습니다. 독감 백신 때문에 다음 백신 부작용이 더 심해지는 경우도 거의 없습니다.정리하면 경미한 계란·우유 알레르기라면 독감 예방접종은 대부분 안전하며, 한 달 뒤 다른 예방접종을 맞아도 영향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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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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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인데요.. 약을 아침에 먹고 점심에 먹으라하셨는데
일반적으로 독감 약(타미플루 등)은 정해진 1일 2회 간격이 가장 중요합니다. 하지만 첫날은 의료진이 설명한 대로 아침·점심 형태로 조금 촘촘하게 시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오늘 9시에 드셨다면:• 점심 복용은 보통 6시간 정도 간격을 두면 무난합니다.• 즉, 15시 전후로 드시면 과도하게 촘촘하지는 않습니다.• 다음 날부터는 아침·저녁(12시간 간격)으로 규칙적으로 드시면 됩니다.독감 약은 병용 안전범위가 넓어 오늘만 약간 촘촘해도 크게 문제되지는 않습니다. 추가 증상 없으면 그대로 복용하셔도 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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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기침에도 바이러스가 있는지 알려주세요
잔기침 자체가 바이러스가 남아 있다는 신호는 아닙니다. 감기 이후 2~4주 정도 마른기침·가래기침이 지속되는 것은 흔하며, 대부분은 남은 기도 염증(기침후증후군) 때문입니다.일반적으로 초기 감기 증상(발열, 몸살, 콧물)이 호전된 후 3~5일 지나면 전염력은 크게 떨어집니다. 회복 후 1주일 이상 지나고, 열도 없고 전신 증상도 없다면 전염 가능성은 낮게 판단합니다.다만 예외적으로 가래가 누렇거나, 악취가 나거나, 점점 기침이 심해지는 경우는 2차 감염 가능성 때문에 진찰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현재 상태만 보면 전염력은 낮아 보입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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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속이 안좋고 울렁거리고 어지러움
현재 증상은 단순 감기 수준으로 보기 어렵습니다.5일 이상 지속되는 식욕저하, 울렁거림, 어지러움, 전신 힘 빠짐, 4kg 이상 체중 감소까지 있으면 감기 자체보다 탈수, 위장염, 약 부작용, 전해질 불균형 등이 겹쳤을 가능성이 높습니다.가능한 원인1. 감기약 부작용특히 항히스타민제(졸림·어지럼), 진통해열제(속쓰림), 거담제 등이 속을 더 불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2. 탈수·전해질 저하먹는 양이 줄고 구역감이 지속되면 어지러움, 떨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3. 바이러스성 위장염 동반감기와 같이 와서 며칠간 지속적인 소화장애와 체력 저하가 생길 수 있습니다.4. 기립성 저혈압, 빈혈 등 기저 문제10대에서도 컨디션이 나빠지면 쉽게 어지러움이 동반됩니다.현재 조치• 죽만 먹는 것만으로는 부족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수분과 전해질 보충이 더 중요합니다(물, 이온음료 조금씩 자주).• 감기약은 오히려 속을 악화시킨다면 중단 여부를 진료 후 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체중이 4kg 넘게 빠졌다는 점은 경고 신호입니다.■ 병원 방문이 필요해 보이는 이유5일 이상 지속되는 구역감 + 어지러움 + 급격한 체중 감소는 단순 감기 회복 과정으로 보기 어렵습니다.최소한 혈압, 맥박, 탈수 여부, 전해질·염증 수치 확인이 필요합니다.가능하다면 오늘이나 내일 진료 보시길 권합니다. 자가 관리만으로 버티기에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수액, 약 조정만으로도 훨씬 빨리 안정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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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로. 엉덩이주사후 술? 마시면?
일반적으로 감기·코막힘 때문에 맞는 엉덩이 주사는해열진통제(주로 NSAID), 항히스타민, 스테로이드 중 한 가지 또는 혼합 주사가 흔합니다.이 약제들은 알코올과 직접적인 심각한 상호작용이 크지는 않지만, 다음 두 가지는 고려하는 편이 안전합니다.1. 위장 자극NSAID(케토롤락, 디클로페낙 등)가 들어간 주사는 술과 함께하면 위 자극, 속쓰림 위험이 조금 더 올라갑니다.2. 졸림·어지럼항히스타민 성분(클로르페니라민 등)이 들어가면 술과 함께 복용 시 졸림이 더 강해질 수 있습니다.3. 간·신장 부담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계열) 성분이 주사에 포함된 경우, 음주와 겹치면 간에 부담이 증가할 수 있어 과음은 피하는 것이 맞습니다.말씀하신 시간 간격오후 3:30 주사 → 새벽 1시 음주라면 약효는 대부분 떨어진 상태라 큰 문제는 드문 편입니다.다만, 빈속 과음만 피하고 소량(가벼운 주량 이하) 정도로 마시는 보수적 접근이 안전합니다.참고로 “약 먹고 술”과 “주사 맞고 술”은 원리는 비슷합니다. 약물이 혈중에 남아 있을 때 술이 들어오면 부작용이 강화될 수 있다는 점은 동일합니다.정리• 소량 음주는 대체로 큰 문제 없음• 과음은 피하기• 속 쓰림·어지럼이 있다면 중단• 스테로이드 단독 주사라면 비교적 영향이 적은 편
의료상담 /
내과
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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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 시 맞는 재생주사가 뭔지 모르겠어요
발가락 인대·힘줄 염증에서 말하는 “재생주사”는 보통 특정 브랜드 이름이 아니라, 다음과 같은 방식의 주사치료를 통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병원마다 부르는 명칭이 달라 혼란스럽습니다.1. 포프로 주사(프롤로테라피, 증식치료)고삼투성 포도당 용액을 주입해 손상된 인대·힘줄 주변 조직을 자극해 회복을 유도하는 방식입니다.성분: 고농도 포도당(dextrose) + 국소마취제효과: 만성 염증, 약해진 인대·힘줄의 회복 자극부작용: 시술 부위 통증, 멍, 일시적 붓기. 전신 부작용은 비교적 드묾.2. PDRN 주사(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 재생주사로 가장 흔히 부름)연어 DNA에서 추출한 물질로 조직 재생·항염 효과를 목표로 합니다.성분: PDRN효과: 염증 감소, 조직 재생 촉진부작용: 경미한 통증·발적·멍. 알레르기 가능성은 낮지만 이론적으로 존재.3. PRP 주사(자가혈 혈소판농축액)본인 혈액을 뽑아 혈소판 성분을 농축해 손상 부위에 주입.성분: 본인 혈액에서 추출한 혈소판 농축액효과: 성장인자를 통한 조직 회복 촉진부작용: 채혈 후 멍, 주사 부위 통증. 감염 위험은 낮지만 있음.병원에서 “20세 이상만 가능하다”고 한 이유법적 제한이기보다 시술 지침·안전성 근거가 주로 성인 기준으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재생주사류(PDRN·프롤로·PRP)는 성장판이 남아 있는 청소년에게서 데이터 부족, 조직 자극성 치료가 미성숙 골·연부조직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근거 부족, 보험·비급여 가이드라인에서 성인 대상으로만 권고. 이런 이유 때문에 보통 성인에게만 권장합니다.■ 정리“재생주사”는 특정 하나가 아니라 PDRN, 프롤로, PRP 등 여러 치료를 묶어 부르는 경우가 많다.효과는 조직 회복 촉진·염증 감소.부작용은 대체로 경미한 국소 반응이 대부분.20세 이상 제한은 안전성 근거가 성인 중심으로만 축적되어 있어서 병원에서 보수적으로 적용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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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물리치료
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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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뻑뻑하면 눈에멀넣어야하죠??
눈이 뻑뻑하고 순간적으로 뿌얘지는 건 대표적으로 건조한 눈에서 흔합니다. 기본적으로는 인공눈물을 사용합니다.정리하면 다음 정도가 무난합니다.1. 일반 인공눈물(무방부제 일회용)가장 안전하고 보수적인 선택입니다. 하루 여러 번 넣어도 무리 없습니다. 뻑뻑함, 이물감, 일시적 흐림에 도움이 됩니다.2. 겔 타입·점안액(조금 더 오래가는 제품)밤에 더 뻑뻑하다면 점성이 있는 겔 타입을 취침 전 사용하기도 합니다.3. 피해야 하는 경우충혈 줄이는 약(‘빨갛게 보이는 걸 단기간에 잡는 약’)은 장기간 사용 시 오히려 악화될 수 있어 보통 권하지 않습니다.4. 뿌옇게 보일 때깜박임이 부족하거나 눈물막이 불안정할 때 일시적으로 흐려질 수 있습니다. 대부분 인공눈물로 좋아집니다. 지속적이면 각막건조, 눈물막 이상 여부 확인을 위해 안과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5. 정신과 약 복용 중이라면항콜린 작용이 있는 약제들은 건조증을 더 쉽게 유발하기 때문에 인공눈물 사용이 더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위험한 건 아니지만 건조 증상이 계속되면 안과에서 건조 정도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간단히 말해, 일회용 무방부제 인공눈물이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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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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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ct 판독지에 크기 숫자로 적어달라고 못하는건가요?
대학병원 시스템을 감안하면, 지금 겪으신 상황이 비정상이라기보다는 ‘현실적인 제한’에 가깝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환자가 크기(mm) 정보를 못 받는 것이 정답은 아닙니다.핵심만 설명드립니다.1. 판독지에 tiny·small로만 쓰는 경우일부 영상의학과에서는 임상적으로 의미가 매우 작다고 판단되면 크기를 숫자로 표기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2~3mm 이하의 micronodule 등은 "tiny"로만 적는 관행이 남아있는 곳도 있습니다.2. 환자 요청으로 판독 내용을 개별 수정하는 건 어려움판독은 공식 의료문서라, “특정 환자의 요청으로 문구를 바꿔달라”는 형식의 개별 수정은 보통 불가하다고 답합니다. 이것 때문에 접수창구나 영상과에서 “그런 적 없다”, “요청 안된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3. 그러나 크기 정보를 아예 제공하지 않는 것은 권장되지 않음폐결절의 추적은 크기 변화가 가장 중요합니다. 따라서 실제로는 대부분의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숫자(mm) 표기를 해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tiny라고만 쓰면 추적에 불편이 생기기 때문에, 환자가 세부 정보를 요청하는 것은 타당합니다.(다만 임상적으로 의미가 없을 가능성이 큽니다.)4. 해결 가능한 방법방법은 두 가지만 실효성이 있습니다.1. 주치의(진료과)에게 “판독 재열람(re-review)” 요청영상의학과에 직접 요청은 거의 안 받아주지만, 주치의가 영상의학과에 공식적으로 재판독 의뢰를 넣으면 크기 정보를 포함해 다시 써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이 가장 현실적인 경로입니다.2. CD(영상 파일) 직접 들고 타 병원 영상의학과에서 재판독(유료)근처 의원급·병원급 영상센터에서도 재판독을 해주며,이 경우 크기를 mm 단위로 정확히 표기해 줍니다.대학병원에 꼭 가지 않아도 가능합니다.5. 결론“요청하면 숫자 써준다”는 보편적 제도는 없습니다.그러나 환자가 크기 정보를 받을 권리는 충분히 있습니다. 가장 현실적 방법은 주치의를 통해 ‘공식 재판독’을 요청하거나, CD를 가지고 타 영상의학과에서 별도 판독을 받는 방식입니다.글을 보면 스트레스가 상당하신 것 같은데, 이 문제는 병원 시스템 문제이지 환자분 요구가 과한 것이 절대 아닙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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