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무릎관절이 있는데다리근력을키우고싶어요

성별

남성

나이대

60대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없음

다리근력을키우고싶은데

무릎관절이 있어서

어찌하면될까요

운동기구나

아니운동방법등

기본적인

생활습관등

상세정보 부탁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 관절염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운동을 하신다면 무릎에 무리한 부하를 주지 않고 통증이 유발하지 않는 범위에서 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무릎에 부하를 주지 않은 앉은 자세나 누운 자세에서 적절한 강도나 저항으로 운동을 해주시거나 물 속 걷기 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 관절이 좋지 않다면 달리기나 깊은 스쿼트보다 실내 자전거, 평지 걷기, 의자에 앉아 다리 들어올리기 운동이 비교적 안전합니다. 허벅지 앞쪽 근육(대퇴사두근)과 엉덩이 근육을 강화하면 무릎 부담을 줄이면서 다리 근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운동은 통증이 심해지지 않는 범위에서 주 3~5회 꾸준히 하고, 운동 후 통증이 오래 지속되면 강도를 줄이세요. 평소 체중 관리, 쿠션 좋은 신발 착용, 오래 서 있거나 쪼그려 앉는 자세 줄이기도 무릎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알려주는 방법으로 무릎 건강에 신경 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기초적인 근력을 위한 큐세팅 운동과 레그 익스텐션을 추천드립니다.

    무릎을 꿇거나 쪼그려 앉기, 양반다리와 같은 자세는 피하시고 통증이 있을 때에는 병원진료를 병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걷기는 평지에서 짧은 시간부터 시작하고, 실내자전거와 수영, 아쿠아 운동은 관절부담이 적어 추천드립니다.

    집에서는 의자에 앉아 무릎을 천천히 펴는 운동, 누워서 다리를 들어올리는 운동, 벽을 잡고 가볍게 앉았다 일어나는 운동이 도움됩니다. 운동기구는 실내자전거, 가벼운 탄력밴드, 스텝박스 정도가 적당하며 무거운 스쿼트나 점프운동은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적정체중유지, 장시간 앉아있기 피하기, 운동 전후 스트레칭, 충분한 단백질 섭취가 근력강화에 도움이 됩니다!

  • 무릎 관절이 있다는 것이 관절염 같은 문제가 있다는 의미로 보입니다. 각설하고 다리 근력을 키우려면 다리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을 하여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관절이 소모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나마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들로는 실내 자전거, 평지 걷기, 의자에 앉았다 일어나기, 누워서 다리 들기 등이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에 관절염이 있으시고 다리근력을 키우시고 싶으신 거라면 무릎에 부담을 덜 주면서 하실 수 있는 운동을 해보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 속에서 걷기 운동이라던지 또는 실내 자전거 또는 벽을 짚고 살짝만 무릎을 구부렸다가 펴는 스쿼트등 관절에 부담을 덜 주면서 운동을 해보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무릎 관절이 있는 상태에서 다리 근력을 키우는 건, 방법을 잘 고르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오히려 근력이 올라갈수록 무릎 통증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핵심 원리부터 말씀드리면, 무릎 관절에 부담을 주는 근육은 허벅지 앞쪽의 대퇴사두근(quadriceps)입니다. 이 근육이 약해지면 무릎 연골이 충격을 고스란히 받게 됩니다. 반대로 이 근육이 강해지면 무릎을 감싸고 지탱하는 힘이 생겨서 통증이 완화됩니다. 그래서 무릎 관절 환자일수록 이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이 권장됩니다.

    운동 방법은 무릎에 체중이 실리지 않는 방식부터 시작하는 게 순서입니다. 누워서 다리를 들어올리는 직각 다리 올리기(straight leg raise)는 무릎을 굽히지 않고 대퇴사두근을 자극하기 때문에 관절 부담이 거의 없습니다. 의자에 앉아서 무릎을 천천히 펴고 내리는 동작도 같은 원리입니다. 이걸 10회에서 15회씩 하루 3세트 정도 반복하는 것만으로도 수주 안에 변화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근력이 어느 정도 붙으면 벽에 등을 기대고 앉는 월시트(wall sit)나, 무릎을 90도 이상 굽히지 않는 얕은 스쿼트로 넘어갑니다. 깊이 쪼그려 앉는 풀스쿼트는 무릎 연골 압박이 크므로 지금 단계에서는 피하시는 게 낫습니다.

    수중 운동도 적극 권합니다. 물속에서는 부력으로 체중의 절반 이하만 관절에 실리면서 근육 저항 운동이 됩니다. 수영보다 수중 걷기나 수중 자전거가 접근하기 쉽습니다. 실내 자전거도 안장 높이를 무릎이 살짝 펴지는 높이로 맞추면 관절 부담이 낮으면서 허벅지 근육에 충분한 자극이 됩니다.

    야외 걷기는 좋은데, 경사가 있는 내리막길은 무릎에 체중의 3배에서 5배까지 하중이 걸리므로 피하시고 평지 위주로 하시는 게 좋습니다. 무릎 보호대는 운동 중 착용하면 도움이 되고, 지팡이 하나만 사용해도 무릎 부하가 유의미하게 줄어듭니다.

    생활습관 면에서는 체중 관리가 가장 효과가 큽니다. 체중이 1kg 줄면 걸을 때 무릎에 실리는 부하가 약 4kg 줄어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60대라면 단백질 섭취도 신경 쓰셔야 하는데, 근육 합성 효율이 젊은 시절보다 떨어지기 때문에 식사마다 단백질을 20g에서 30g 정도 챙기는 게 좋습니다. 하루에 한 끼 단백질을 몰아서 먹는 것보다 세 끼에 나눠 먹는 쪽이 근합성에 훨씬 유리합니다.

    통증이 운동 중 생기거나 운동 후 2시간 이상 지속된다면, 그건 무릎에 무리가 갔다는 신호입니다. 그 강도의 운동은 줄이고 정형외과에서 상태 확인 후 운동 범위를 조정하는 게 맞습니다.

  • 안녕하세요.

    무릎 관절이 불편할 때는 관절 무게를 줄이면서 근육을 단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수영장 물속에서 걷기나 고정식 자전거 타기는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하체 근력을 키우기에 아주 좋은 운동입니다.

    집에서 의자에 앉아 한쪽 다리를 앞으로 쭉 펴고 10초간 유지하는 동작을 틈틈이 하시는 것도 근육 강화에 큰 도움이 돼요.

    다만 운동 중 통증이 느껴지면 즉시 멈추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는 점을 꼭 기억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