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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음낭수종에 대한 질문 드립니다.
간단히 핵심만 정리해 드립니다. 전문 진료과는 비뇨기과(정확히는 소아비뇨의학과) 또는 소아외과가 맞습니다.1. 음낭수종은 두 종류가 있습니다.• 비교통성: 물만 차 있고 뱃속과 연결 없음. 서서히 흡수됨. 돌 전후까지 남는 경우도 흔합니다.• 교통성: 배 쪽과 연결된 틈이 있어 물이 드나듬. 크기가 변하거나 울면 더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특징. 이 경우 탈장 동반 가능성이 있어 수술 필요성이 높습니다.@ 보통 아기들우 교통성이 많습니다.2. 자연 소실 시기• 6개월 이전에 많이 줄지만, 1세까지 자연흡수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돌까지 남아 있다고 해서 비정상이라고 단정하긴 어렵습니다.• 다만 “크기 변화가 뚜렷함”, “단단해짐”, “불편해 보임”, “양쪽 차이 심함”, “계속 커지는 경향” 등이 있으면 교통성 가능성 더 높습니다.3. 지금 단계에서의 조치• 8개월이면 아직 관찰 가능한 나이입니다.• 하지만 정확히 교통성인지 비교통성인지 판단하려면 소아비뇨의학과 진찰 + 초음파가 가장 정확합니다.• 소아과에서 기본 관찰은 가능하지만, 수술 여부 판단은 결국 비뇨기과 영역입니다.4. 수술 여부• 교통성 음낭수종 또는 탈장 소견이 있으면 수술이 표준 치료입니다.• 비교통성이고 크기 변화 없으면 1세~18개월까지 경과관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정리하면: 지금 나이에서는 자연 소실 여지가 남아 있지만, 6개월 이후에도 남아있고 수술 가능성 이야기가 나온 상황이므로 소아외과/소아비뇨기과에서 평가를 한 번 받는 것이 더 안전한 선택입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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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 맞고 점액변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결론만 간단히 말씀드리면, 현재 모습은 위고비 초기 투약 시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는 장 자극·점액 분비 증가로 볼 수 있고, 사진상 “심각한 출혈로 보이는 소견은 뚜렷하지 않음” 정도로 판단됩니다. 다만 몇 가지는 안전하게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가능한 원인1. 위고비 투약 초기에 장운동이 갑자기 느려지거나 변비와 설사가 왔다갔다 하면서 장 점막이 자극 → 투명·흰색·약간 누런 점액 증가.2. 변 형태가 묽고 점액이 섞이면서 음식물 색소가 붉게 보였을 가능성(딸기, 김치류, 고추 양념 등).3. 실제 출혈이면 피가 선홍색으로 묻어나거나 휴지에 선명하게 찍히는 형태가 많음. 지금 사진은 점액 속에 색소가 섞인 형태에 가깝습니다.주의해야 할 신호• 선홍색 피가 계속 보임• 검은 타르변• 복통 증가, 열감, 구토• 점액·설사 지속 3일 이상현재 조치• 물 충분히 섭취• 자극적 음식, 유제품 과다 섭취 피하기• 변 상태 관찰(특히 휴지·변기 물에 묻어나는 선홍색 혈액 여부)위고비 부작용 중 장 점액 증가, 설사·변비, 복부 불편감은 매우 흔하며 대부분 1~3주 내 적응됩니다.출혈 가능성은 낮아 보이나, 오늘 포함 내일도 비슷한 양상 지속·악화되면 내과에서 대변잠혈검사 정도는 확인하는 것을 권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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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100
역전인가요?🥹같이봐주세요🙏❣️❣️
말씀하신 수치만 보면 정상 임신 초기 경과에 가까운 수치로 판단하는 편이 일반적인 판단입니다.근거를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피검사 181.2는 임신 여부만 확인되는 초기 수치로 볼 수 있고, 이 수치만으로 향후 예후 판단은 어렵습니다.지금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확인은• 48시간 간격 hCG 재측정• 1주일 내 질식초음파 재확인입니다.조심하실 점은– 과도한 움직임·과로 피하기– 음주·흡연 금지– 복통·선홍색 출혈 발생 시 즉시 진료정도면 충분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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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다른병원에서 한거 타병원이 병원이름도 알수있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타 병원에서 건강검진한 사실이나 병원명은 다른 병원에서 임의로 조회할 수 없습니다.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1. 의료기관 간 진료·검진 기록은 환자 동의 없이 자동 공유되지 않습니다.2. 병원은 개인정보보호법과 의료법 때문에 다른 병원의 진료내역·병원명·검진기록을 조회할 권한이 없습니다.3. 병·의원에서 볼 수 있는 것은 본인이 제출한 서류나 건강보험공단에서 공유되는 일부 기본 정보(예: 건강검진 항목 여부) 정도뿐이며, “어느 병원에서 받았는지”는 확인이 안 됩니다.따라서 내시경하는 병원에서 ‘아, 이 사람이 저번 달에 어떤 병원에서 검진했구나’ 이런 내용을 알 방법이 없습니다.또한 “우리 병원에서 검진 안 했으니 대충 하자” 같은 일은 현실적으로 일어나기 어렵습니다.정리하면 타 병원에서 검진했다는 사실 자체가 자동으로 알려지지 않으며, 그 때문에 검사 질이 달라질 가능성도 없습니다.혹시 내시경 전에 기존 검진결과가 도움이 될 것 같으면, 본인이 직접 출력해서 제출할 때만 병원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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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월아기 빠른 미끄럼틀 탄후로 도리도리 하면서 몸을 부르르 떨어요 괜찮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 설명하신 양상은 질환성 경련(뇌전증 등) 보다는 놀람·불안·감각 자극에 대한 생리적 반응 또는 틱/버릇성 움직임으로 해석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몇 가지 확인 포인트는 있습니다.요점만 간단히 정리합니다.1. 의식이 명확하다떨면서도 “떨었어”라고 말하고, 상황을 인지하고 있으며, 행동도 지속 가능하다는 점은 발작 가능성을 상당히 낮춥니다. 발작은 보통 몇 초라도 의식 변화·반응 저하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2. 특정 상황에서만 발생불안, 무서움, 긴장, 감각 자극(기저귀 갈 때 등)에서만 도리도리·부르르가 나타난다면, 이는– 놀람 반응– 감각 민감성– 스트레스 상황에서의 자동반응(버릇성 움직임, 틱 유사)이 범주에 더 가깝습니다.3. 1년 이상 반복되다가 줄었다가, 유사 상황 후 다시 증가이 패턴은 뇌질환보다는 심리적 연합(과거 무서운 경험과 비슷한 상황) 때문에 일시적으로 재발하는 모습과 더 비슷합니다.4. 질환으로 인해 ‘그날 미끄럼틀 타서 뇌 기능에 이상이 생겨 발작성 장애가 생겼다’는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미끄럼틀로 흔한 뇌손상도 일어나기 어렵고, 의식 변화·구토·두통·보행 이상 등도 없기 때문입니다.5. 그래도 병원에서 확인해야 하는 경우아래 중 하나라도 있으면 소아과 또는 소아신경과에서 진료 권합니다.– 자는 중에도 동일한 떨림이 반복됨– 의식이 멍해짐, 반응이 떨어지는 순간이 있음– 움직임이 점점 길어지거나 하루 수십 회 이상 증가– 몸 한쪽만 떤다거나, 얼굴이 같이 굳는 양상– 갑자기 쓰러지거나 멈춘 듯 멍해지는 순간이 자주 보임현재 설명만으로는 여기에 해당하는 내용이 없습니다.6. 지금처럼 의식 명확·상황특이적·짧고 반복적이라면시간이 지나면 다시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모가 불안해하며 반응을 크게 보이면 오히려 강화될 수 있어,“괜찮아, 놀랐구나” 정도로만 짧게 반응하고 지나가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7. 현재 단계에서의 권장– 빠른 진료가 꼭 필요한 상황은 아니나,– 부모가 매우 불안하거나, 최근 횟수가 갑자기 뚜렷하게 늘었다면소아과에서 영상 없이 진찰 후 필요 시 소아신경과 의뢰 + 뇌파(EEG) 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특히 의식 변화가 없다는 점에서 뇌파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은 아닙니다.정리현재 양상만으로는 발작보다는 불안 자극에 따른 생리적 반응이 훨씬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최근 1주 내 변화가 있다면 소아과에서 간단히 확인받는 것이 부모 입장에서는 안전하고 마음이 편합니다.
의료상담 /
소아청소년과
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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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위염? 역류성 식도염 관련해서 질문있습니다. 급하게 회복하고 가야해서요(여행으로인한)
지금 경과를 보면 전형적인 급성 위염·약물성 위장 자극 후 회복 단계로 보입니다. 통증 강도 감소, 구역감 거의 소실, 가스 배출 시작, 묽은 변은 장운동 변화에 따른 흔한 반응입니다. 다만 여행 일정(음주·자극적 식사 포함)이 임박했다는 점에서 회복을 조금 더 “안정화”시키는 접근이 필요합니다.아래는 현실적으로 권장사항입니다.1. 현재 약제는 적절함케이캡(P-CAB), 포리부틴(장운동), 티파스(진경제), 락토더블(유산균)은 급성 위염·역류에 흔히 쓰는 조합입니다. 복용 시 명치 답답함은 약 자체 때문이라기보다 위가 아직 과민해 반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2. 링거·주사는 “효과가 있는 경우가 있으나 필수는 아님”수액(생리식염수·포도당) + 진토제/진경제 주사는 증상이 빠르게 가라앉는 경우가 있어 여행 일정이 임박한 사람들은 종종 선택합니다. 다만 현재 통증이 2~3/10까지 감소한 상태라면 “반드시 필요하다”는 단계는 아닙니다.다만 안정적으로 만들고 싶다면 내과에서 수액 1회 정도 맞는 것은 해 볼 만합니다.3. 갤포스·알지 에이드 같은 제산제 추가는 도움 가능식후 부담감·명치 답답함이 남아 있을 때 단기적으로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케이캡 복용과 간격은 2시간 이상으로 두는 편이 일반적입니다.4. 유산균은 추가 가능현재 처방된 유산균과 평소 복용하던 유산균을 중복해도 큰 문제는 없으나, 굳이 두 개를 동시에 먹을 이유는 없습니다. 한 종류만 유지해도 충분합니다.5. 식사 관리가 핵심여행 전까지는 흰죽, 연두부, 삶은 감자, 양배추, 계란찜 정도로 유지, 나물류에서도 양념(고추가루, 마늘, 간장, 참기름)은 당분간 최소화, 커피·탄산·튀김·밀가루·우유는 2~3일간 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6. 여행 때 음주급성 위염 회복 초기에 음주는 재발 위험이 높습니다.어쩔 수 없다면, 첫날 최소량, 빈속 금지, 술 종류는 맥주·칵테일보다 소량의 소주가 상대적으로 덜 자극적입니다.7. 지금 명치 답답함(약간 뭉침 느낌)은 정상 회복 범위위장운동이 정상화될 때 흔히 나타납니다. 통증이 다시 5/10 이상 증가하거나 구토·혈변·검은변만 없다면 급성 악화 소견은 아닙니다.정리>>여행을 꼭 가야 하고 상황을 최대한 안정적으로 만들고 싶다면 오늘 또는 내일 내과 방문해 수액 1회 + 필요시 위장약 조정(제산제 추가)을 권합니다. 현재 증상 자체는 호전 중이므로 크게 우려되는 단계는 아닙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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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 앉아있다 물건을 주으려고 하다가?
말씀하신 상황만 보면갈비뼈에 직접적인 강한 충격은 아니라서 골절 가능성은 낮지만, ‘금이 간 미세골절(불완전 골절)’은 충분히 생길 수 있는 패턴입니다.통증 양상으로 참고할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1. 움직일 때, 기지개 켤 때, 웃거나 기침할 때 통증이 심해진다→ 늑연골염 혹은 미세골절 모두 가능.2. 멍·붓기·압통이 뚜렷하게 있다→ 국소 타박상 가능성이 더 큼.3. 쉬면 괜찮다가 특정 자세만 하면 다시 아프다→ 늑간근(갈비뼈 사이 근육) 염좌에서도 흔함.실제 갈비뼈는 금이 가도 X-ray에서 안 보이는 경우가 흔합니다. 치료도 대부분 동일합니다.치료 원칙• 무리한 상체 숙임·비틀기 피하기• 진통소염제 단기간 사용(필요한 경우)• 얼음찜질 24주 회복, 미세골절이라도 특별 처치는 거의 없음다만, 통증이 점점 강해지거나 숨쉴 때 통증 때문에 숨차다면 꼭 흉부 X-ray는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3일째 통증이 다시 생겼다면 일상 동작에서 근육이 다시 자극된 경우가 흔하지만, 50대이시니 너무 가볍게 보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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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부터 호흡 불편함 증상이 있습니다...
설명하신 양상을 종합하면, 한 가지 질환만으로 깔끔히 설명되기보다는 위장·호흡·신경자율계 스트레스 반응이 함께 섞여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당장 위험 신호는 적지만, 증상이 반복되므로 진료는 권합니다.핵심 특징을 근거로 가능성이 높은 순서대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위·횡격막 문제(기능성 소화불량, 역류·팽만)“명치가 돌덩이처럼 불편”, “앉아있을 때 심하고 누우면 덜함”, “폐 아래 1/3이 막힌 느낌”은 실제 폐가 막힌 것이 아니라, 위가 더부룩하거나 긴장해 횡격막이 올라와 숨이 짧아지는 느낌을 만들 때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표현입니다.급성 장염(노로 의심) 이후 위장 기능이 회복되며 과민해져 이런 현상이 흔합니다.깊게 들이쉴 때 70~80% 지점에서 “갑자기 시원하게 더 들어가는 느낌”도 횡격막이 긴장 → 순간 이완될 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2. 과호흡 증후군(스트레스·불안 기반)깊은 호흡을 계속 시도하면 손발 저림, 눈앞이 캄캄해짐, 초점 흐려짐 등이 나타나는 것은 전형적인 과환기 (hyperventilation) 증상입니다.스트레스가 많았다고 하셨고, “숨이 안 찬 느낌 → 억지로 더 크게 숨을 들이쉼 → 증상 악화” 이 패턴은 불안-과호흡 루프에서 흔합니다.3. 후비루·기도과민 또는 잔여 기침 후유증급성 장염 후 며칠 사이 감기나 상기도염이 겹쳤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깊게 들이쉴 때 기침이 나는 것은 폐 자체 이상보다 ‘기도 과민’에서 흔합니다.4. 순환기 문제 가능성현재 설명만으로는 심장성 호흡곤란(부정맥, 심부전 등)의 전형적 소견은 낮습니다. 단, 눈앞이 캄캄해지는 느낌이 반복된다면 안전을 위해 1회는 심전도·기본 혈액검사로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어디로 가야 하나1순위: 호흡기내과 또는 내과(호흡·위장 함께 보는 곳이 더 실용적) 이유: 폐, 기도, 과호흡 여부, 횡격막 영향을 먼저 배제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필요시: 정신건강의학과(불안·과호흡이 의심되는 경우), 순환기내과(기본 심전도 확인 목적)현재 상태는 위험 신호인가?“가슴통증이 명확히 있음”, “누워있을 때 더 숨이 차서 못 잔다”, “걷기만 해도 숨이 차고 식은땀 난다”, “실신했다”, “한쪽 다리 붓기·통증 후 갑자기 숨찬다” 이런 소견은 응급입니다.작성하신 내용은 비교적 기능적(비구조적) 호흡불편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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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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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400
오른쪽 어깨가 아파 문질렀는데.왼쪽도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관절이 손상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세게 문질렀을 때 생기는 통증은 대부분피부·근막 자극, 국소 멍들기 직전의 압통, 근육 긴장 때문입니다.관절 구조가 손상되려면 훨씬 더 큰 외력이 필요합니다.정리하면1. 오른쪽이든 왼쪽이든 문지른 부위의 근육이 예민해져 일시적 통증이 생긴 것일 가능성이 높고2. 하루~이틀 내 자연스럽게 가라앉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3. 붓기, 지속적 통증, 움직일 때 기능 제한이 없다면 우려할 상황은 아닙니다.부드럽게 마사지 멈추고, 얼음 5~10분 정도만 해보면 더 편합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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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항문과 질 사이 부분에 염증이 양쪽다 났습니다
질과 항문 사이 염증은 습기·마찰·피부장벽 손상 때문에 반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신 염증이 쌓였다기보다 국소 자극으로 악화되는 패턴이 흔합니다. 특히 이소티논 복용 중이면 피부가 건조하고 약해져 더 쉽게 갈라지고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가능한 설명1. 과도한 건조뜨거운 바람으로 말릴 때 미세한 화상·자극이 생겨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2. 습기와 마찰속옷·생리대·운동복 등에 의한 마찰, 땀·분비물 정체가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3. 모낭염 또는 작은 피지·땀샘 염증해당 부위는 모낭이 많아 작은 종기처럼 생겼다가 반대쪽에 생기기도 합니다.관리 방법1. 뜨거운 바람 금지. 완전히 말리려는 목적은 이해되지만 오히려 자극을 유발합니다. 미온수로 씻고 부드럽게 톡톡 건조만 권합니다.2. 하루 1~2회만 가볍게 세정. 과세정도 악화 요인입니다.3. 면 속옷, 통풍 좋은 옷 착용.4. 국소 소염제(저강도 스테로이드)나 항생제 연고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통증이 뚜렷하거나 커지면 병원 진찰이 안전합니다.5. 열감·맥박 뛰는 듯한 통증·농(고름)·크기 증가가 있으면 조기 치료를 권합니다. 작은 종기라도 둔부·회음부는 빠르게 악화될 수 있습니다.전신 염증 때문이라고 단정할 필요는 없고, 지금은 국소 피부 자극 조절이 가장 중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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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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