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사마귀 냉동치료 후 과도하게 부풀어올랐습니다
사진과 경과를 보면 냉동치료 후 생긴 물집으로 보입니다. 사마귀 냉동치료 후 1–3일 사이에 물집이 크게 부풀고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는 드물지 않지만, 가만히 있어도 극심한 통증이 지속되는 수준이라면 정상 반응의 범위를 넘어섰을 가능성도 있습니다.특히 발바닥은 체중 부하로 인해 통증과 부종이 과장되기 쉬우며, 치료 직후 많이 걷거나 압박이 가해지면 물집이 커지고 통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처럼 통증이 매우 심하고, 보랏빛·회백색으로 팽팽하게 부풀어 있다면 혈종, 2차 감염, 조직 괴사 초기 소견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임의로 터뜨리거나 바늘로 찌르는 것은 감염 위험이 크므로 피해야 합니다. 가능한 한 체중 부하를 줄이고, 발을 심장보다 약간 높게 두고 휴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진통제를 먹어도 조절되지 않는 통증, 점점 심해지는 붓기, 열감·고름·발열이 동반되면 지체하지 말고 피부과나 외과에 재내원해 배액이나 추가 처치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4일 전
5.0
1명 평가
0
0
헤모글로빈 9, 빈혈 수치 6.9 많이 낮은건가요? 사진 첨부 했어요
사진 기준으로 보면 헤모글로빈 9.0 g/dL, 페리틴 6.9 ng/mL 모두 정상보다 꽤 낮은 상태입니다.성인 여성의 정상 헤모글로빈은 보통 12 이상입니다. 9는 중등도 빈혈에 해당하며, 어지럼, 피로, 두근거림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 충분한 수치입니다. 페리틴은 체내 철 저장량을 의미하는데, 정상 하한이 대략 13 정도이고 6.9는 명확한 철결핍 상태입니다. 즉 단순 수치 변동이 아니라 철이 고갈된 철결핍성 빈혈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함께 나온 MCV, MCH, MCHC가 낮은 것도 이 진단을 뒷받침합니다.응급 수준은 아니지만 방치할 단계도 아닙니다. 원인 평가(과다월경, 위장관 출혈, 식이 문제 등)를 병행하면서 철분 치료가 필요하고, 보통 경구 철분제를 2–3개월 이상 복용하며 수치 회복을 확인합니다. 증상이 심하거나 경구 철분에 반응이 없으면 주사 치료를 고려하기도 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4일 전
0
0
안녕하세요 고환가려움 때문에 문의 드립니다.
말씀하신 경과와 증상을 종합하면 단순 가려움보다는 만성 음낭피부염 범주에 속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장기간 반복, 계절별 악화, 긁으면 진물·출혈, 피부가 두꺼워지고 색이 짙어지는 양상은 만성 접촉피부염·신경성 피부염(lichen simplex), 진균성 음낭염(완선) 또는 이들이 겹친 상태를 의심하게 합니다. HPV나 가다실 접종과 현재 증상은 직접적인 연관성은 낮아 보입니다.뜨거운 물에 지지면 잠깐 시원한 느낌이 드는 것은 신경을 둔감하게 만들기 때문인데, 실제로는 염증과 가려움을 더 악화시키는 요인입니다. 스테로이드를 바르면 잠시 좋아졌다가 더 심해지는 것도 진균 감염이 동반된 경우 흔히 보입니다. 냄새, 사타구니까지 번짐, 검게 착색된 피부는 곰팡이 감염이나 만성 마찰·습기와 관련된 변화일 수 있습니다.치료의 핵심은 정확한 진단입니다. 피부과에서 진균 검사(KOH 검사)와 함께 스테로이드 단독 사용을 중단하고, 필요 시 항진균제 위주의 치료로 전환해야 합니다. 이미 피부가 예민해진 상태라 강한 연고를 반복 사용하는 것은 오히려 악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속옷은 통풍되는 면 소재로 바꾸고, 땀·습기를 최소화하며, 뜨거운 물·비누·각질 제거는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4일 전
5.0
1명 평가
1
0
정말 감사해요
100
가끔씩 제자리에서 10분정도 우두커니 서있을 때 우측 골반부터 허벅지로 내려오면서 다리에 힘이 풀리는데 왜 그런가요?
말씀하신 증상은 장시간 서 있는 자세, 특히 짝다리 습관으로 인해 우측 골반·고관절 주변 근육과 신경이 반복적으로 압박되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체중과 신장이 큰 편이어서 하중이 한쪽으로 쏠릴 때 요추에서 내려오는 신경(좌골신경 가지)이나 고관절 주위 근육, 혈관이 일시적으로 눌리면 허벅지로 내려가며 힘이 빠지는 느낌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고혈압 약 자체보다는 장시간 기립과 자세 불균형의 영향이 더 커 보입니다.치료의 기본은 자세 교정과 체중 부담 분산입니다. 장시간 서 있을 때는 양발에 체중을 고르게 싣고, 한쪽 다리에 체중이 쏠리지 않도록 의식적으로 발 위치를 자주 바꾸는 것이 필요합니다. 휴식 시에는 앉거나 누워 허리와 골반을 풀어주고, 고관절·둔근·허벅지 스트레칭과 하체 근력 강화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잦아지거나 통증, 저림이 동반되면 요추 디스크나 고관절 문제 감별을 위해 정형외과 진료를 권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4일 전
0
0
매일 햇빛을 보면서 1시간 이상 운동을 하다보니 얼굴에 기미가 심해졌습니다. 요즘 붙여서 기미를 제거하는 제품도 있던데 믿을만한가요?
50대 여성의 기미는 장시간 햇빛 노출과 자외선 누적이 주된 원인입니다. 일부 광고하는 기미 제거 패치는 색소침착을 표면적으로 옅게 보이게 할 수 있으나 근본적인 멜라닌 과다 생성에는 한계가 많습니다. 임상적으로 효과가 검증된 방법은 자외선 차단제 사용, 레이저·광치료, 국소 도포용 미백 성분(코직산, 비타민 C 유도체, 하이드로퀴논 등)입니다. 썬크림을 바르지 않고 일부러 햇빛을 쬐는 것은 피부 노화와 색소질환 악화를 가속화할 수 있으며, 기미 예방과 치료의 핵심은 철저한 자외선 차단입니다.올바른 치료 계획은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기미의 유형을 진단받고 적절한 처방과 시술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기미가 생활의 만족도에 영향을 준다면 전문가의 평가를 받아 보조적 치료와 자외선 차단 전략을 함께 세우는 것이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4일 전
0
0
자고 일어났는데 몸이 엄청 휘청거립니다..
말씀하신 증상은 어지럼 자체보다는 균형이 흔들리는 느낌이 중심이고, 눈을 감거나 몸을 숙일 때 심해진다는 점에서 일시적인 자율신경 불균형, 수면 패턴 급변에 따른 혈압·전정계 적응 문제 가능성이 우선 고려됩니다. 평소 수면이 매우 부족하다가 갑자기 장시간 숙면을 취한 경우, 기립 시 혈압 조절이나 몸의 균형 감각이 일시적으로 어긋나는 일이 실제로 흔합니다. 명치 답답함, 숨을 크게 쉬기 불편한 느낌 역시 과호흡 또는 교감·부교감 신경 전환 과정에서 동반될 수 있습니다.다만 작년에 뇌경동맥 협착 소견을 들은 이력이 있다면 완전히 가볍게 볼 수는 없습니다. 현재처럼 회전성 어지럼, 한쪽 마비, 발음 이상, 시야 이상, 심한 두통이 없고 시간이 지나며 완화된다면 응급 상황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오늘 하루는 무리한 활동을 피하고, 갑자기 일어나지 말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며 경과를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아래 중 하나라도 나타나면 당일 내과 또는 신경과, 심하면 응급실 방문을 권합니다. 증상이 24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질 때,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감각 이상이 생길 때, 말이 어눌해지거나 시야가 흐려질 때, 심한 두통이나 구토가 동반될 때, 가만히 있어도 휘청거림이 계속될 때입니다. 현재 상태만으로는 급박해 보이지 않지만, 기존 혈관 소견이 있으므로 증상 지속 여부를 기준으로 판단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4일 전
5.0
1명 평가
0
0
평소에 가스가 잦은데 손님이 오시면 참게 됩니다. 방귀를 참는 습관은 장 건강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궁금합니다.
방귀는 장내에서 정상적으로 생성된 가스를 배출하는 생리적 과정입니다. 이를 반복적으로 오래 참으면 가스가 대장에 축적되면서 복부 팽만, 통증, 더부룩함이 심해질 수 있고, 장이 과도하게 늘어나 장운동 리듬이 흐트러질 수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변비 악화, 복압 상승으로 인한 치질·탈장 증상 악화도 동반될 수 있습니다.말씀하신 것처럼 저녁에 생채소를 많이 섭취하면 장내 발효가 증가해 가스 생성이 많아질 수 있고, 변비가 있으면 가스 배출이 더 어려워집니다. 이 상태에서 며칠간 가스를 참으면 통증이 심해지는 것은 비교적 흔한 반응입니다. 다만 방귀를 참는다고 장이 “손상”되거나 영구적인 질환이 생기는 것은 일반적이지 않지만, 불편 증상이 반복된다면 생활 조절이 필요합니다.현실적으로 손님이 있을 때 완전히 피하기는 어렵지만, 가스를 장시간 누적시키는 습관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저녁 생채소의 양이나 종류를 조절하고, 익힌 채소 위주로 바꾸는 것, 천천히 식사하는 것, 식후 가벼운 보행으로 장운동을 돕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잦거나 복부 팽만이 점점 심해진다면 단순 가스 문제를 넘어 기능성 장질환 여부도 한 번 점검해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4일 전
0
0
(사진 존재) 곤지름 여부 확인 부탁드립니다.
사진만 기준으로 보면 전형적인 곤지름(콘딜로마)이나 헤르페스 소견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곤지름은 보통 피부색 또는 연분홍색의 사마귀 모양으로 돌출되고 표면이 닭벼슬·콜리플라워처럼 불규칙한 경우가 많습니다. 헤르페스는 통증이나 따가움이 선행되고 물집→궤양 과정이 특징적입니다.올려주신 병변은 균일한 크기의 작은 돌기들이 모여 있고 염증, 물집, 궤양, 통증이 없어 정상 변이(피지샘, 포다이스 반점, 마찰·건조로 인한 피부결 변화) 또는 단순 각질성 변화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특히 색 변화가 크지 않고 만져도 아프지 않다면 성병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다만 사진만으로 성병을 100% 배제할 수는 없으므로, 크기가 커지거나 개수가 늘거나 표면이 사마귀처럼 거칠어지면 비뇨의학과에서 육안 진찰을 받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현재 상태만으로는 파트너에게 즉각적인 전염 위험이 높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4일 전
1
0
정말 감사해요
100
아픈곳이 여러군데입니다 여러의사 선생님들 도움요청부탁드립니다
말씀 주신 내용을 기준으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여러 증상이 동시에 나타나고, 약물 아나필락시스 병력이 있어 접근을 주의 해야 하는 상황으로 보입니다.1번 증상(오른쪽 아랫배·엉치 통증, 혈 섞인 냉) 산부인과 검사에서 자궁·난소·방광염이 배제되었다면, 다음으로는 비뇨기과와 정형외과/신경과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아침 소변 시 피처럼 보이는 분비물은 실제 혈뇨인지, 질 분비물인지 구분이 중요하므로 비뇨기과에서 소변 현미경 검사와 초음파는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오른쪽 아랫배에서 엉치로 이어지는 통증은 요관결석, 요관염, 또는 천장관절·좌골신경 쪽 문제에서도 흔히 나타납니다. 냉이 많으나 산부인과적으로 이상이 없다고 했다면, 통증의 주 원인은 부인과 외 영역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2번 증상(소화불량, 흉부 중앙 통증, 등 중앙 통증) 트림이 안 나오고 명치~가슴 중앙이 찌르는 통증은 위식도역류, 기능성 소화불량, 식도 경련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등 가운데 통증이 심하고 자다가 깰 정도라면 단순 위장 문제만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위·대장내시경을 최근에 하셨고 큰 이상이 없었다면, 내과적 재평가와 함께 흉추(등뼈) 문제를 보는 정형외과 또는 신경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흉추 디스크, 근막통증증후군, 자세성 근육 문제도 해당 증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심장 통증이 의심될 만한 양상은 현재 설명상 전형적이지는 않지만, 내과에서 기본 심전도 정도는 확인해두는 것이 안전합니다.병원 방문 순서 제안 첫째, 비뇨기과: 혈뇨 여부 확인, 요관·신장 초음파. 둘째, 내과: 소화기 증상과 흉부 통증에 대한 평가(약물 알레르기 병력 반드시 강조). 셋째, 정형외과 또는 신경과: 엉치·등 통증, 신경 또는 근골격 원인 평가.약물 관련해서는, 아나필락시스 병력이 있으므로 복용 전 반드시 “약물 알레르기 쇼크 경험 있음”을 모든 진료과에서 먼저 알리셔야 하고, 필요 시 알레르기내과에서 원인 약물 정리도 권장됩니다. 지금 상황은 한 과로 해결될 문제라기보다, 원인을 분리해서 접근해야 하는 복합 상황으로 보입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4일 전
0
0
눈 성형수술 후 라섹 2개월 텀 괜찮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수술 범위를 고려했을 때 2개월 간격 후 라섹은 대체로 가능 범위로 판단됩니다. 다만 몇 가지 전제가 필요합니다.안검하수, 하안검내반, 앞트임·뒤밑트임을 동시에 시행한 경우 눈꺼풀 조직과 결막 회복이 완전히 안정되는 데 보통 6~8주 이상이 걸립니다. 12/30 수술 기준으로 3월 초는 약 9주 경과 시점이므로 일반적인 회복 경과라면 라섹 자체가 절대적 금기는 아닙니다. 다만 아직 결막 부종, 눈꺼풀 당김, 안구 건조가 남아 있다면 라섹 후 통증과 회복 지연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라섹 전 안과에서 반드시 눈물량, 각막 상태, 결막 회복 상태를 확인받는 것이 필요합니다.라섹 후 1주 뒤 10시간 비행은 가능은 하나 주의가 필요합니다. 라섹 직후 1~2주는 각막 상피가 매우 불안정하고 안구건조가 심해지기 쉬운 시기입니다. 장시간 기내의 건조한 환경은 통증, 이물감, 회복 지연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인공눈물의 충분한 사용, 보호용 안경 착용, 눈 비비지 않기, 기내 수면 시 안대 사용 등이 필요하며 가능하다면 비행 일정은 라섹 후 2주 이후가 더 안전합니다.정리하면 수술 후 회복이 순조롭고 현재 눈 증상이 거의 없다면 3월 초 라섹은 가능 범위이며, 비행은 가능하지만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종 결정 전 성형외과와 라섹 예정 안과 양쪽 모두에 현재 눈 상태를 공유하고 교차 확인을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안과
5일 전
0
0
28
29
30
31
32
33
34
35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