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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에 물집 단순 피로감일까요?? 성으로 감염되나요
사진이 없어 제한적이지만, 입술 주변에 생긴 물집은 전형적으로 단순포진(HSV-1) 가능성이 높습니다. 몇 가지 점만 정리드립니다.1. 단순 피로 때문인지피로·수면 부족·스트레스·자외선·감기 등으로 면역이 떨어지면 재발이 쉽게 일어납니다. 주말에 쉬었다고 해도 최근 컨디션 변화가 있었다면 재발은 충분히 가능합니다.2. 성적 접촉으로 감염되는지입술 헤르페스(HSV-1)는 구강-접촉으로도 전파됩니다. 이미 과거에 감염된 적이 있다면 이번은 재발일 가능성이 높고, 새로운 감염인지 여부는 증상만으로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키스는 대표적인 전파 경로이므로, 본인 또는 상대방 중 한 명에게 활성 병변이 있었다면 전파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HSV-1은 매우 흔해 성 접촉과 무관하게도 많은 사람이 이미 보유합니다.3. 지금 주의점물집이 있는 동안은 키스·구강성교는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통증이나 붓기가 커지면 발병 초기에 항바이러스제를 쓰면 회복이 빨라질 수 있습니다.4. 병원 방문 필요 여부대부분 자연 호전되지만,· 첫 발병처럼 증상이 심하거나· 재발이 너무 잦거나· 면역저하 상태라면내과/피부과에서 항바이러스제 처방을 고려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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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옆구리가 쿡쿡 수시면서 아픕니다.
오른쪽 옆구리의 간헐적이고 쿡쿡한 통증은 원인이 여러 가지라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60대에서 비교적 흔한 가능성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가능성이 비교적 높은 경우1. 늑간신경통(갈비뼈 사이 신경 자극)감기 후, 잘못된 자세, 근육 긴장으로 자주 나타납니다. 찌릿·쿡쿡한 양상이 많고 움직임이나 호흡에 따라 변하기도 합니다.특징: 눌러보면 통증이 재현되는 경우가 많음.2. 근육·연부조직 통증특별히 다친 기억이 없어도 가벼운 근육 긴장이나 수면자세, 과사용으로 이런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간헐적 통증이 흔합니다.추가로 꼭 배제해야 하는 경우3) 요로결석 초기옆구리에서 시작해 배·고환 쪽으로 뻗는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간헐적일 수 있고 이후 심해지기도 합니다. 소변에 거품/혈뇨가 없더라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4. 담낭(담석) 관련 문제오른쪽 갈비뼈 아래 깊은 통증이 식후에 간헐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5. 대상포진 초기피부 발진이 없더라도 신경통만 먼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쿡쿡, 따갑고 화끈한 느낌이 특징입니다.현재 정보를 기반으로는– 통증이 “간헐적이고 짧게 쿡쿡” 오는 양상이라면 근육성·신경성 가능성이 우선 고려됩니다.– 다만 60대이므로 신장·담낭 관련 문제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습니다.다음 증상이 있다면 바로 진료 권고– 통증이 점점 강해짐– 소변색 변화(붉거나 탁함)– 발열, 오심, 구토– 피부에 발진·물집 생김(대상포진 가능)– 호흡 시 통증 증가집에서 우선 확인할 점– 눌렀을 때 통증이 다시 재현되는지– 움직임, 기침, 뒤틀기 동작에서 악화되는지→ 이런 경우는 늑간신경통·근육통 가능성이 높습니다.위의 증상을 살펴보시고 내과 정형외과 외과 비뇨의학과 등 진료를 권유드립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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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검진 결과 설명 좀 해주세요~~~~
핵심만 간결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전반적으로 심각한 이상은 없고, 일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한 수준입니다.1. 백혈구 감별계수림프구 56.4%가 다소 높게 나오고, 호중구는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대부분 가벼운 바이러스성 감기·피로·스트레스에서도 쉽게 나타나는 변화입니다. WBC 총수는 정상 범위라 급성 염증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보수적으로는 1~2주 후 재검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2. 콜레스테롤총콜레스테롤 258, HDL 114, LDL 128 → HDL(좋은 콜레스테롤)이 높게 나와 전체 수치가 높아 보이는 구조입니다. LDL은 경계 수준(정상 상한 129). 급한 위험은 아니고, 생활습관 개선(식습관·운동) 정도 권고되는 수준입니다.3. 간기능AST 87 상승. ALT 19 정상. ALT는 간세포 손상을 반영하는 데 더 민감하므로 간염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AST 단독 상승은– 운동 직후 채혈– 근육 피로– 음주– 약물에서도 흔히 올라갑니다.보수적으로 2~4주 후 공복·안정된 상태에서 재검 추천됩니다.4. 혈당공복혈당 71 → 정상. 공복이 아니어도 이 정도면 문제 없습니다.5. 신장 기능크레아티닌 0.69, eGFR 107 → 매우 정상.6. 혈액학헤모글로빈·적혈구·혈소판 모두 정상 범위. 빈혈도 없음.7. 식사 후 채혈 영향식사 1시간 후라면– 혈액 지방(특히 중성지방)– 혈당– 간 효소(AST 일부 항목)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지금 결과는 그 영향이 약간 있었을 가능성은 있지만, 전체적으로 큰 왜곡은 없어 보입니다. 그래도 간수치와 콜레스테롤은 공복 재검이 더 정확합니다.정리위험해 보이는 항목은 없고, 재검 권고되는 것은 AST(간수치) 정도입니다. 림프구 비율은 일시적 변화 가능성이 높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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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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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염인거 같은데 몇년동안 낫질 않습니다..
사진과 경과를 보면 일반적인 세균성·진균성 귀두염과는 양상이 다소 다르고, 4년 이상 지속·악화되는 점을 고려하면 다음 진단들이 더 의심되는 편입니다.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질환들1. 만성 자극성/습진성 귀두염비누, 샤워 제품, 마찰, 건조 등이 반복되면 빨간 반점이 장기간 지속될 수 있습니다. 항생제·항진균제에 반응이 거의 없다는 특징이 있습니다.2. 지루성 피부염의 국소 형태피지 분비가 많은 부위에서 귀두에도 붉은 점·각질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재발이 흔하고, 완치보다는 관리 개념입니다.3. Zoon's balanitis(만성 플라즈마세포성 귀두염)비포경 남성에서 비교적 흔하며,– 적색 반점이 다발성– 오래 지속– 치료제에 반응이 제한적이라는 부분이 매우 유사합니다.조직검사로 확진하지만 임상적으로도 많이 진단됩니다. 악성 변화 위험은 매우 낮으나 장기 지속되는 점 때문에 비뇨기과·피부과에서 자주 보는 질환입니다.4. 건선(포어시스) 혹은 편평태선의 국소 증상매끄럽고 작은 붉은 반점이 군집해 나타날 수 있고, 오랜 경과를 보입니다.■ 현재 양상에서 생각할 관리·치료 방향1. 자극 최소화– 바디워시, 비누를 귀두에 사용하지 않기– 물로만 세척– 건조할 경우 소량의 보습제(자극 적은 제품) 사용2. 스테로이드 장기 사용은 피하는 것이 안전이미 여러 연고를 사용했다고 하셨는데, 장기간 반복 사용 시 호전이 더딜 수 있습니다.3. 면역조절제(타크로리무스, 피메크로리무스 연고)가 도움이 되는 경우Zoon's balanitis나 만성 비감염성 귀두염에서 스테로이드보다 장기적으로 안전하며 효과가 지속되는 편입니다.비뇨기과보다 피부과(특히 성기 피부질환 경험 많은 곳)에서 처방받는 경우가 많습니다.4. 필요 시 조직검사4년 이상 지속·확대된 병변은 혹시 모를 만성 염증성 질환 감별을 위해 피부조직검사를 고려하는 것이 보수적인 접근입니다. 통증·흉터는 거의 없고 작은 범위로 시행합니다.5. 포경 여부노포 상태라면 습기·자극이 반복될 수 있어, Zoon's balanitis에서 포경수술이 가장 확실한 치료로 작용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무조건 권하는 것은 아니지만 여러 치료 실패 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정리– 사진과 경과상 세균·곰팡이 원인은 가능성이 낮음– 만성 비감염성 귀두염(Zoon's 포함)이 더 적합한 양상– 스테로이드 반복보다 면역조절제 연고가 더 적절할 수 있음– 정확한 감별 위해 피부과에서 조직검사까지 고려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접근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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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 폴립제거 실비 청구서류 종류 문의
질문자체는 의료보다는 보험 쪽이 더 적절할 것으로 생각됩니다만,자궁 폴립 제거처럼 ‘수술 + 당일 입원’이 있었다면 실비 청구에 필요한 기본 서류는 보통 아래 네 가지입니다.1. 진단서 또는 수술확인서보장 상품에 따라 둘 중 하나만으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수술명, 진단명, 수술일자가 기재된 문서면 됩니다.2. 진료비 영수증(카드영수증이 아니라 병원 발급 영수증)실손보험 심사에 필요한 공식 영수증입니다.3. 진료비 세부내역서어떤 항목으로 비용이 발생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필요합니다.4. 입·퇴원 확인서당일입원이어도 입원 처리된 경우라면 요구될 수 있어 보통 함께 제출합니다.대부분 이 네 가지면 충분하며, 추가 자료가 필요하면 보험사에서 별도로 요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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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어르신들은 감기에 걸리게 되면 폐렴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질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고령층에서 감기(상기도감염)가 폐렴으로 악화될 가능성은 실제로 젊은 성인보다 분명히 높습니다. 다만 감기 걸렸다고 자동으로 폐렴이 되는 것은 아니며, 기저질환·면역상태·흡연력·영양상태에 따라 위험도가 크게 달라집니다.핵심적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70–80대는 기도 방어 기능이 감소기침 반사, 점액 배출 기능이 약해져 바이러스·세균이 하기도로 쉽게 내려갑니다.2. 면역 반응이 약해져 폐렴균 억제가 어렵습니다노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는 폐렴 진행 위험을 확실히 높입니다.3. 동반질환이 있을수록 폐렴 위험 증가만성폐질환(COPD), 심부전, 당뇨, 신장질환, 암 치료 중 등은 악화 위험을 크게 높입니다.4. 독감·RSV 감염 시 폐렴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더 높음특히 인플루엔자 감염은 고령층에서 이차세균폐렴을 자주 유발합니다.5. "자주 발생한다"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위험도는 높음70대 이상에서 감기→폐렴으로 진행하는 비율은 일반 성인보다 확실히 높은 편입니다. 특히 75세 이상은 폐렴으로 입원하는 비율이 매우 증가합니다.예방 측면에서 중요한 것은 독감 예방접종, 폐렴구균백신 접종, 충분한 수분 섭취, 고열·기침 악화 시 조기 진료입니다.간단히 말하면, 고령층에서는 감기가 폐렴으로 번질 위험이 실제로 높기 때문에 조심하는 것이 타당하다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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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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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하는데 문제 없을까요? 걱정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해주신 자료만 보면 임신 가능성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편으로 해석됩니다. 걱정이 과도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핵심만 정리드립니다.1. AMH 4.53연령 대비 높게 나오는 편입니다. 난소 예비력은 좋은 의미이지만, 난포가 많은 체질에서는 다낭성 난소 스펙트럼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AMH가 높다고 해서 임신이 잘 안된다고 단정하지는 않습니다.2. 생리 주기 규칙(28~29일)PCOS에서 가장 중요한 위험 요인은 배란 불규칙인데, 본인은 주기가 매우 일정합니다. 이는 실제 배란이 잘 이루어진다는 강한 근거입니다.3. 초음파에서 다수의 난포이 역시 난소 예비력이 좋은 분들에서 흔합니다. 하지만 주기마다 지배난포가 잘 성장해 배란이 된다고 하셨으니 기능적으로는 큰 문제로 보지 않습니다.4. DHEA-S 약간 상승경미한 상승은 체질적 차이 범위에서도 흔하며, 생리 규칙적·배란 확인·남성호르몬 증상(여드름 악화, 다모 등)이 없다면 임신에 큰 장애가 되는 경우는 드뭅니다.5. 이노시톨 복용배란 안정화와 인슐린 민감도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으므로 유지해도 무방합니다.임신 가능성에 대한 전체적 판단• 규칙적 배란, 정상 체중, AMH 양호,호르몬 대체로 정상 → 자연임신 가능성은 충분한 상태로 보입니다.• “다낭성 난소처럼 보인다”는 초음파 소견만으로 임신이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배란이 규칙적으로 있다면 PCOS라고 진단하지도 않습니다.언제 추가 평가를 고려할지• 6개월~1년 시도 후 임신이 되지 않을 때• 배란 테스트기에서 반복적으로 LH 상승이 잡히지 않을 때• 생리 주기가 갑자기 흔들릴 때현재 상태만으로는 임신이 특별히 어렵다고 판단할 근거가 뚜렷하지 않습니다. 조심스럽게 보아 임신 준비에 있어서 불리한 상황은 아니라고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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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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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선생님 계실까요? 통근 5시간 해야할 거 같은데요, 진단서 발급 어려울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만 말씀드리면, 현재 제시하신 사유만으로는 의학적 진단서(질병·치료 필요 진단서)를 발급받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1. 진단서는 ‘의학적으로 확인 가능한 질병 또는 기능적 문제’가 있을 때만 발급됩니다. 통근 거리 증가나 업무 환경 변화 자체는 의학적 질병으로 분류되지 않습니다.2. 스트레스·불안·수면장애 같은 증상이 실제로 진단 기준에 부합할 정도로 심각하다면,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우울 장애, 적응 장애, 불안 장애 등으로 진단될 수 있고, 그 경우에만 병가나 휴식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진단서가 나옵니다.3. 즉, “통근이 힘들다 → 진단서”는 바로 나오지 않고,현재 본인이 겪는 신체적·정신적 증상이 진단 가능한 수준인지에 따라 결정됩니다.현실적인 접근은 아래와 같습니다.1. 정신건강의학과 방문현재 스트레스로 인해 수면장애, 불안, 공황 증상, 두통·위장 증상 등이 실제로 나타난다면 의사가 판단 후 ‘적응장애’ 등으로 진단서를 발급할 수 있습니다. 단, “회사 사정 때문에 통근이 길어졌다”는 사유만으로는 발급되지 않습니다.2. 산업의학적 접근은 어려움통근시간 증가 자체를 ‘산업재해·건강 악화 위험’으로 보아 진단서를 발급하는 체계는 없습니다.3. 회사 내 규정 또는 HR 의사결정이 더 현실적인 해결책무급휴직, 재택근무, 근무지 조정 등은 회사 정책에 따라 가능성이 더 큽니다.요약현재 상황만으로는 병원에서 의학적 진단서를 발급하기 어렵고, 실제 건강 증상이 확인되어야 의사가 진단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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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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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에 하얀 물집 같은게 생겼어요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편도에 보이는 흰색 ‘물집처럼 보이는 것’은 실제 물집보다는 아래 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진 없이도 가장 흔한 경우를 기준으로 설명드립니다.1. 편도 결석(편도석)작은 흰색 알갱이처럼 보이며 눌렀을 때 빠질 수 있습니다. 통증이 거의 없거나 약하게 있다가 자연스럽게 좋아지기도 합니다.2. 급성 편도염 회복 과정에서 생긴 흰막(삼출물)3일 전부터 아프다가 지금은 통증이 거의 없다면, 염증이 가라앉는 과정에서 점막 위에 하얀 삼출물이 남아 보일 수 있습니다. 물집이라기보다는 얇은 흰색 막처럼 보입니다.3. 림프 조직의 정상적인 돌출감기나 자극 이후 일시적으로 편도 표면이 울퉁불퉁해지고 하얗게 보일 수 있습니다.물집 형태의 병변(헤르페스성 인두염 등)은 상당히 아프고 열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서, 현재 통증이 거의 없다면 가능성이 낮습니다.■ 병원 확인이 필요한 경우다음 중 하나라도 있으면 이비인후과 진료가 좋습니다.통증이 다시 심해짐한쪽만 계속 커지거나 냄새가 심함(편도석 심할 때)열이 다시 발생1~2주 지나도 흰색이 사라지지 않음지금 상태만 보면 회복 중이거나 편도석 가능성이 가장 흔합니다. 간단한 가글, 미지근한 물 섭취 유지하면 괜찮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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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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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신경 손상이나 근육 손상이 있을 때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눈 주변 신경·근육 손상은 단순 안저사진(정밀 사진) 만으로는 확인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1. 안저사진은 눈의 망막·시신경 끝부분만 보여줍니다.눈을 움직이는 외안근, 이를 조절하는 뇌신경(3·4·6번), 안와(눈구멍) 구조는 사진에 나타나지 않습니다.2. 기능적 문제(예: 눈동자 움직임 제한, 복시, 눈꺼풀 처짐 등)는 사진으로 진단이 되지 않고 검진·영상 검사가 필요합니다.영상 필요 여부는 증상에 따라 결정됩니다.• CT 권유되는 경우외상(부딪힘) 이후 통증, 복시, 눈돌림 제한, 골절 의심근육이 끼이는 상황(안와벽 골절)은 CT가 가장 빠르고 정확합니다.• MRI가 더 정확한 경우외상 없이 생긴 눈 움직임 문제, 신경 마비 의심(3·4·6번 뇌신경) 근육 자체 염증(갑상선 안병증 등), 종괴 의심CT보다 연부조직(근육·신경) 확인은 MRI가 우위입니다.즉, 안저사진으로는 신경·근육 손상을 확인하기 어렵고, 필요 시 CT 또는 MRI가 더 정확합니다.현재 증상이 어떤지(눈이 안 돌아간다, 통증, 복시 등)에 따라 필요 검사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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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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