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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로이드 안연고 부작용 후 안압약 장기 복용이 필요한가요
스테로이드 안연고로 인한 안압 상승은 전형적인 스테로이드 반응성 안압 상승에 해당합니다. 원인 약물을 중단하면 대부분 안압은 수주 내 정상화되지만, 초기 안압이 40 이상으로 매우 높았던 경우에는 안압약을 일정 기간 유지하는 것이 보수적으로 안전한 접근입니다.현재 안압이 13~17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고 시신경, 시야 검사 모두 정상이라면 장기 복용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급격히 중단할 경우 반동성 안압 상승 가능성이 있어 보통은 서서히 감량하거나 한 가지 약부터 줄이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두 가지 안압약을 2개월 이상 사용하는 것도 초기 안압이 매우 높았던 점을 고려하면 과도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다만 “혹시 모르니 계속 쓰자”는 설명만으로 장기 유지하는 것은 근거가 다소 부족할 수 있어, 녹내장 전문 안과에서 감량 가능 여부에 대한 2차 의견을 받아보는 것은 충분히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추가 검사 없이 약을 계속 유지하는 것보다는, 단계적 감량 계획을 세우는 것이 일반적인 관리 방향입니다.
의료상담 /
안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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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나아지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ㅠㅠ
말씀 주신 경과를 종합하면 두드러기 자체는 가라앉고 있고, 현재 문제의 핵심은 겨드랑이·목-등 접히는 부위에 생긴 피부 장벽 손상과 염증으로 보입니다. 햇볕에 탄 뒤 껍질이 벗겨지는 느낌이라는 표현은 급성 습진성 피부염이나 자극/마찰에 의한 접촉피부염에서 흔합니다. 이 부위는 땀, 마찰, 습기로 곰팡이성 질환과 습진이 겹쳐 보이기도 합니다.스테로이드 로션은 염증과 가려움, 진물을 빠르게 가라앉혀 피부 회복을 돕는 표준 치료입니다. 현재처럼 붉음·화끈거림·벗겨짐이 주증상이라면 단기간 사용은 도움이 됩니다. 반면 케토코나졸은 곰팡이 감염이 명확할 때 효과적이며, 백색 각질 가장자리, 위성 병변, 뚜렷한 경계가 없다면 1차 선택은 아닐 수 있습니다. 다만 스테로이드를 1–2주 사용해도 경계가 뚜렷해지거나 가장자리가 퍼지면 곰팡이 감염 동반 가능성을 재평가해야 합니다.관리 측면에서는 과도한 도포 범위를 줄이고, 접히는 부위는 얇게 1일 1–2회, 짧은 기간 사용이 원칙입니다. 동시에 마찰 최소화, 땀 후 즉시 건조, 향 있는 제품 중단, 보습은 비자극성으로 충분히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통증, 진물, 악취, 급격한 확산이 있으면 즉시 재내원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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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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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전부터 사타구니에 발진같은게..
사진과 경과를 종합하면 성병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성관계 경험이 전혀 없고, 병변 양상이 성병에서 흔한 궤양·수포·단일 병변과 맞지 않습니다.가장 가능성 높은 것은 땀·마찰로 인한 사타구니 피부염 또는 모낭염입니다. 꽉 끼는 바지, 땀, 습한 환경에서 모낭 주변으로 붉은 구진이 여러 개 생기고 가려움이 동반되며 퍼져 보일 수 있습니다. 일부 병변은 긁거나 염증이 깊어지면서 조금 더 진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백선(사타구니 무좀) 초기도 감별 대상이지만, 전형적인 테두리 각질이나 중앙부 소실 소견은 뚜렷하지 않아 우선순위는 낮아 보입니다.당분간 꽉 끼는 옷은 피하고, 땀 난 뒤 바로 씻고 완전히 건조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의로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르면 오히려 악화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3~5일 내 호전이 없거나 통증, 고름, 빠른 확산이 있으면 피부과 진료를 받아 항생제 연고 또는 항진균제 여부를 판단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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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서 소리 안나게 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설명하신 경우는 발음 시 연구개가 충분히 올라가지 않아 공기가 코로 새는 비음화 현상에 해당합니다. 특히 시·지·치 같은 치경음에서 흔하며, 코를 막으면 소리가 정상화되는 점도 이에 부합합니다. 구조적 문제(연구개 기능 저하, 비중격 문제)보다는 발음 습관이나 조절 문제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교정 방법은 발음 훈련이 핵심입니다. 발음할 때 혀끝은 윗잇몸 바로 뒤에 두고, 입으로만 공기를 강하게 내보낸다는 느낌을 의식적으로 반복 연습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코에 휴지나 손을 대고 소리가 새는지 확인하면서 연습하면 피드백에 도움이 됩니다. ‘시’ 대신 ‘스’를 먼저 또렷하게 낸 뒤 점차 ‘시’로 옮겨가는 단계 훈련도 효과적입니다. 다만 혼자 교정이 어렵거나 오래 지속되면 이비인후과 또는 언어치료실에서 연구개 기능과 발음 평가를 받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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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이 많은데 자꾸 자살충동이 들어요
말씀하신 내용은 매우 심각한 신호입니다. 겉으로 상황이 좋아 보여도 자살 충동이 반복되고, 구체적인 장면이나 물질이 떠오르며 일상 기능이 멈춘 상태라면 의지나 성격의 문제가 아니라 치료가 필요한 상태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이런 경우는 우울증, 혼합형 불안·우울 상태, 혹은 충동 조절 문제 등으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고, 외부 성취와 무관하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병원에 간다고 해서 바로 무기력해지거나 일을 못 하게 되는 경우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요즘은 최소 용량으로 사고의 폭주와 충동만 낮추는 치료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고, 단기간 약물 + 면담만으로도 “죽고 싶은 생각이 계속 끼어드는 상태”를 상당히 줄일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생각이 일을 완전히 막고 있다면, 치료를 미루는 쪽이 오히려 장기적으로 손해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중요한 점은 지금 이 순간의 안전입니다. 혼자 있는 공간에서 독극물이나 위험한 대상이 계속 떠오른다면, 오늘 안에 정신건강의학과에 방문하거나, 최소한 누군가와 함께 있는 환경으로 이동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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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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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 관련 질문입니다.! 좀 급해요ㅠㅠㅠㅠ
상대방의 발언만으로 증상이 있어서 물어본 것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최근 성관계 이력에 대해 불안이 생겼거나, 책임을 분산시키려는 심리에서 확인 차원으로 말했을 가능성이 더 현실적입니다. 특히 “3주 후에 검사하겠다”는 표현은 노출 가능성을 염두에 둔 일반적인 권고 시점에 가깝지, 본인이 이미 증상이 있다는 의미로 보기는 어렵습니다.말씀하신 현재 증상은 가려움, 따가움, 소변 시 자극감으로 전형적인 질염(칸디다·세균성 질염 등) 양상에 가깝습니다. 다수의 성병은 무증상일 수 있으나, 콘돔을 사용한 관계에서 주요 성병(HIV, 임질, 클라미디아 등)의 전파 가능성은 상당히 낮습니다. 만약 과거 노콘 관계에서 보균 상태였다 하더라도, 콘돔을 정상적으로 사용했다면 현재 파트너에게 전파될 확률은 낮은 편입니다. 100% 배제는 아니지만 과도하게 걱정할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검사 시점에 대해서는 1월 13일에 성병 PCR 검사와 혈액검사를 함께 받아도 됩니다. 임질·클라미디아·마이코플라즈마·트리코모나스 등 PCR 검사는 노출 후 2주 이상이면 신뢰도가 충분하고, HIV·매독 혈액검사는 4주 전후부터 의미가 있습니다. 다만 HIV는 6주 이후 재검을 권하는 경우도 있어, 1차 검사 후 필요 시 추적검사를 하면 됩니다. 굳이 날짜를 나눠서 받을 의학적 필요성은 크지 않습니다.비용은 병원마다 차이가 있으나, 여성 기준으로 질 분비물 PCR 성병 패널이 대략 5만-10만 원 내외인 경우가 많아 매독, hiv등 추가라면 총 10만~20만 원 선으로 예상하시면 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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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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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200
독감검사할때 코를 엄청 깊이 찌르는데
독감 검사에서 사용하는 비인두 면봉은 코 안을 따라 뒤쪽으로 들어가지만, 구조상 눈이나 뇌, 중요한 장기를 직접 건드릴 수 있는 경로는 아닙니다. 코와 눈은 뼈로 분리되어 있고, 검사 깊이는 해부학적으로 안전한 범위로 정해져 있어 정상적으로 시행되면 손상 위험은 매우 낮습니다. 일시적인 통증, 눈물, 이물감 정도가 일반적이며 이는 정상 반응입니다.비정상적인 출혈이나 심한 통증이 지속되지 않는 한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고, 특별한 기저 질환이나 코 수술 이력이 있는 경우에만 사전에 알려주시면 충분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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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엉덩이에 통증이 계속 오는거 같아요
엉덩이 통증이 지속된다면 단순 근육통보다는 요추 디스크, 좌골신경통, 이상근증후군 가능성을 우선 고려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반복되고 잘 낫지 않는 통증은 구조적 원인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정형외과나 신경과 진료가 가장 표준적입니다. 허리·골반 X-ray, 필요 시 MRI를 통해 신경 압박이나 디스크 병변을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통증의학과는 주사 치료 중심이라 원인 진단이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바로 선택하는 것은 우선 보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마찬가지로 한방 치료는 근육성 통증 완화에는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신경성 통증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은 상태에서 단독 치료로 시작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다리로 뻗치는 통증이나 저림이 있으면 허리 원인 가능성이 높고, 특정 자세나 엉덩이를 눌렀을 때 심해지면 근육 문제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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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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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이 걱정되어요... 장내시경을 다시봐야할까요?
말씀 주신 검사 결과를 기준으로 보면 대장암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 1cm 미만의 저등급 관상선종은 암으로 진행될 위험이 매우 낮아 통상 2–3년 후 추적 대장내시경이 권고됩니다. 최근 시행한 S상결장내시경에서도 특이 소견이 없었다면, 현재 증상만으로 대장내시경을 앞당겨 다시 해야 할 근거는 크지 않습니다.경미한 복통, 가스 참, 가는 변은 과민성장증후군, 장운동 저하, 스트레스, 식이 변화 등에서도 흔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혈변에 대한 국소 내시경에서 이상이 없었다면, 진행성 병변 가능성은 더 낮아집니다. 다만 체중 감소, 지속적 혈변, 빈혈, 야간 통증처럼 경고 증상이 동반되거나 증상이 점점 악화된다면 재검을 고려할 수는 있습니다.내일 진료에서는 증상의 양상과 지속 기간을 자세히 설명하시고, 필요 시 대변검사나 복부 초음파 등 비침습적 검사를 먼저 진행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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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10일 일찍 터지는 경우는 뭘까요..
생리가 예정일보다 7–10일 빨리 시작되는 경우 실제 생리보다는 호르몬 불균형에 의한 부정출혈인 경우가 더 흔합니다. 배란 직후 시기에는 스트레스, 과로, 수면 부족, 체중 변화 등으로 황체호르몬이 불안정해지면서 생리통과 비슷한 통증과 함께 출혈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질내사정이 없고 시기상 가임기 이후라면 임신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 착상혈은 보통 소량의 연분홍 또는 갈색 출혈이 짧게 나타나며 통증이 심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출혈이 생리처럼 양이 많아지거나 5일 이상 지속되면 실제 생리가 앞당겨졌을 가능성이 있고, 반복되거나 통증이 심하면 산부인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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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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