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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난시가 좀 있어요. 거리가 좀 있으면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난시는 콘택트렌즈·안경·수술 모두로 어느 정도 교정이 가능합니다. 옵션별로 간단히 정리드립니다.1. 난시 교정 콘택트렌즈토릭렌즈라고 해서 난시 전용 렌즈가 있습니다. 일반 렌즈보다 도수 선택이 복잡하고 개인마다 맞는 제품이 달라서, 안과에서 정확한 난시축·도수 측정 후 본인 눈에 맞는 토릭렌즈를 처방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처방만 정확하면 번짐은 상당히 줄어드는 편입니다.2. 수술(라식·라섹·스마일)대부분의 난시는 수술로 교정 가능합니다.다만 조건이 필요합니다.각막 두께가 충분할 것난시량이 너무 높지 않을 것안구건조, 원추각막 등 기저질환이 없을 것안전성은 비교적 안정된 분야이지만, 개인 조건에 따라 건조감 악화·야간 글레어(빛 번짐) 등의 부작용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러므로 수술 전 정밀검사가 핵심입니다.3. 조언현재 콘택트렌즈로 번짐이 느껴진다면난시 도수가 변했거나현재 쓰는 렌즈가 눈에 잘 맞지 않거나착용 시간·건조 문제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안과에서 난시축 재측정 후 토릭렌즈로 다시 맞춰보는 것이 선행되는 보수적 접근입니다. 수술은 그 뒤에 검토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의료상담 /
안과
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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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 발 앞부분 만성적인 통증 치료 기간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양상은 뼈 정상이면서 앞쪽으로 디딜 때, 특히 까치발 동작에서 통증이 지속되는 전형적인 연부조직 손상(인대·건·관절낭) 패턴에 가깝습니다. 발등은 작은 관절과 인대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 회복이 느린 편입니다.핵심만 정리드립니다.1. 왜 보름이 지나도 아플까– 급성 염좌·인대/건 손상은 X-ray·CT로는 잘 안 보입니다.– 발등은 혈류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회복이 더딘 부위입니다.– 까치발 시 통증이면 주로 중족지 관절(MTP) 주변 인대/건염, 혹은 중족골 주변 연부조직 염증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깁스 후 일상으로 바로 돌아오면 아직 회복이 충분하지 않아 통증이 남을 수 있습니다.2. 회복 기간개인차 있지만 보통– 가벼운 인대/건 손상: 3~6주– 중등도 염좌: 6~8주즉, 보름 시점에 통증이 남는 건 흔한 흐름입니다.3. 지금 단계에서 할 것– 통증 유발 자세(까치발, 앞부분 과사용) 피하기– 발 앞쪽에 실리는 하중 줄이기(운동화·쿠션 사용)– 냉찜질 대신 현재 시점은 온찜질이 더 유리한 경우가 많음– 물리치료는 유지되면 도움이 됩니다.4. 추가 검사가 필요한 경우– 4~6주 지나도 통증 변화가 거의 없을 때– 특정 부위 압통이 매우 뚜렷할 때이 경우 MRI가 진단에 제일 도움이 됩니다. 연부조직 손상이나 스트레스 반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지금은 회복 가능한 범위에 있어 보이며, 무리한 까치발 동작만 피하면 대부분 호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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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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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약이랑 탈모약이랑 같이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두타스테리드과 지금 처방받은 아토피 약들 조합을 보면, 상호작용으로 문제가 되는 조합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두타스테리드는 면역억제나 피부과 약물과 충돌이 거의 없습니다.사진 속 아토피 처방 구성은 세파클러(항생제), 솔레톤정(진통소염제), 가스터디정(위장약), 에보프림(달맞이꽃종자유), 메디락(유산균), 베리온(알레르기약), 프리베이트크림/베아로반연고(외용제) 정도인데, 이 약들은 남성형 탈모약과 병용해도 대체로 안전한 조합입니다.주의할 점은 하나 있습니다.솔레톤(이부프로펜 계열)처럼 항염증 소염진통제는 드물게 피부 증상 악화가 있을 수 있어 아토피가 심한 사람에게 장기 복용은 권하지 않습니다. 처방 기간만 복용하시면 크게 문제 없습니다.정리• 두타스테리드 + 아토피 약들 → 병용 가능• 큰 약물 상호작용 없음• 단, 아토피 심한 경우 NSAIDs(솔레톤) 장기복용은 피하는 게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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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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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을 살짝 부딪혔는데요 멍들어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손톱은 살짝만 부딪혀도 순간적으로 욱신할 수 있지만, 그 정도 충격으로 바로 멍(혈종)이 생기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특히 지금 통증이 거의 없다면 가능성은 더 낮습니다.정리하면1. 바로 멍이 생기진 않는 경우가 대부분. 보통은 몇 시간 지나면서 색 변화가 보입니다.2. 네일 때문에 확인이 안 되더라도 통증이 없다면 대체로 가벼운 충격입니다.3. 만약 멍이 생기더라도 손톱 아래 멍은 자연적으로 흡수되며 별도 치료 필요 없습니다. 다만 통증이 강하거나 손톱이 뜨는 느낌, 붓기·박동성 통증이 생기면 병원(피부과·정형외과) 진료가 좋습니다.현재 상태라면 경과만 보셔도 무방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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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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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걸어다니다가 눈이많이와서 넘어졌어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꼬리뼈(미골) 부위는 넘어지면서 손을 못 짚었을 때 자주 다치는 부위입니다. 통증만으로는 타박상인지, 금가거나(미세골절) 골절인지 구분이 어렵습니다.# 가기 적절한 진료과: 정형외과가 가장 맞습니다. 엑스레이로 금간 정도는 확인이 가능하고, 필요하면 추가 조치(약, 좌욕 쿠션 안내)도 받습니다.# 집에서 지켜볼 수 있는 경우: 걷기는 되고, 다리 저림·배뇨 이상·극단적 통증이 없다면 며칠 경과 관찰은 가능합니다. 다만 꼬리뼈는 회복이 느려서 타박상만 있어도 1~3주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바로 진료가 필요한 경우앉기 어려울 정도로 통증이 심한 경우눌렀을 때 극심한 통증이 뚜렷한 경우방사통(허리나 다리로 퍼짐)배뇨·배변 시 통증이 악화되거나 이상 감각이런 경우는 골절 가능성이 있어 정형외과 권합니다.# 요약일단 정형외과가 표준 경로입니다. 얼음찜질, 진통소염제 정도는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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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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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9살 남아 일어나면 울렁거리고 누우면 괜찮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 주신 경과만 보면 원인이 몇 가지로 압축됩니다. 다만 9세 아이에서 열까지 동반되므로 보수적으로 해석하는 편이 안전합니다.가능성 높은 순서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1. 장염(재발 또는 회복기 장 기능 불안정)3주 전에 장염을 앓았고, 최근 다시 미열·울렁거림·식욕저하가 반복됩니다. 회복기에도 장이 예민해서 울렁거림이 이어지거나 바이러스가 새로 걸리는 경우가 흔합니다.2. 변비로 인한 위장 불편폴락스 복용 후 딱딱한 변을 본 걸 보면 장이 꽤 굳어 있었고, 변비 상태가 남아 있으면 배가 더부룩하고 울렁거릴 수 있습니다. 다만 열이 38도 이상까지 오른 점은 변비 단독보다는 다른 감염 가능성을 시사합니다.3. 독감·감기 포함한 상기도 바이러스일부 독감·바이러스는 복통·울렁거림·미열을 먼저 보이고, 누우면 편해지는 양상(체위성 위장불편)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4. 드물지만, 탈수·전해질 불균형울렁거림 + 식욕저하가 지속되면 이런 상태가 만들어져 증상을 반복시키기도 합니다.누우면 덜 울렁거리는 이유앉거나 서 있을 때 위장 자극이 더 느껴지고, 장이 예민한 상태에서 체위 변화에 따라 신경반응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특별한 병의 특징이라기보단, 아이들이 위장 불편할 때 자주 보이는 패턴입니다.병원 진료를 권할 상황아래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해외라도 가능한 의료기관 방문이 안전합니다.• 38도 이상 열이 24~48시간 반복• 구토가 나타나기 시작하거나, 전혀 먹지 못함• 복통이 점점 심해짐• 무기력, 눈·입 마름(탈수 의심)• 혈변, 설사 악화현재 상태가 “장염/바이러스 + 잔변비” 조합일 가능성이 높으나, 열이 재상승했고 식사도 못하는 정도라면 경과만 보기엔 불안정합니다.여행지에서 우선 해볼 수 있는 부분• 평소보다 물 조금씩 자주 (탈수 예방)• 미음·바나나·토스트 등 자극 적은 음식• 폴락스는 과량 주지 말고, 오늘은 경과만 관찰• 복통이 심하면 복부는 따뜻하게 유지가능하면 아이 컨디션 변화를 조금 더 봐주시고, 열이 다시 오르거나 울렁거림이 심해지면 병원 방문을 권합니다.비록 해외일지라도 병원 진료나 약국약 구매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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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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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약먹고 피토 했습니다.제글좀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대장내시경 준비약 때문에 강한 구토가 나오면 식도 점막이 찢어져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말하신 것처럼 Mallory-Weiss tear(구토로 인한 식도·위접합부 미세 파열)에서도 밝은 피 토가 가능합니다. 대부분은 안정하면 저절로 멎지만, 반복 구토와 피 토가 많았다면 위내시경으로 확인하는 것이 보수적으로 안전합니다.자주 한다고 해서 장기적으로 큰 해가 있는 검사는 아니지만, 단기간에 반복하면 부담은 될 수 있습니다. 그래도 피 토가 있었다면 검사로 확인하는 쪽이 보다 안전합니다.추가로:1. 현재 대변이 아직 노란 찌꺼기라면 장 정결이 덜 된 상태일 수 있고, 검사 당일에 재정결 또는 재예약이 필요할 가능성은 있습니다.2. 어지러움 없고 맥박·혈압 안정적이면 급한 출혈 가능성은 낮지만, 피 토가 계속되면 즉시 병원에서 말해야 합니다.3. 내시경 전에 지금까지의 구토·피 토 양과 색을 정확히 말씀하세요.현재 상태에서 가장 우선은 검사 전 담당의에게 “두 번 피 토했고 오늘도 피가 나왔다”는 것을 바로 알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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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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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두르마리 휴지로 입을 자주닦고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일반 두루마리 휴지(무형광 포함)로 입 주변이나 혀를 자주 닦는 습관은 크게 위험하진 않지만, 위생·안전·피부자극 관점에서 보면 티슈류가 더 적절한 경우가 많습니다.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위생두루마리 휴지는 구강 접촉을 전제로 만든 제품은 아니라서 먼지, 종이섬유가 쉽게 떨어집니다. 입이나 혀에 잔섬유가 붙을 수 있습니다. 물티슈·페이셜티슈는 상대적으로 가공이 더 깔끔하고 입 주변 접촉에 더 적합합니다.2. 피부·점막 자극두루마리 휴지는 표면이 거칠어 입술·입 주변이 건조하거나 갈라지기 쉬운 사람에게는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혀는 점막이라 더 민감합니다. 티슈는 상대적으로 부드러워 반복접촉 시 자극이 덜합니다.3. 성분 측면무형광 두루마리를 쓰고 계신 건 비교적 안전한 선택입니다. 다만 두루마리 휴지는 향료·접착제·포필름이 포함되는 경우가 있고 제조사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페이셜용 티슈는 입 주위 사용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지는 편이라 상대적으로 안정적입니다.4. 권장입·혀를 자주 닦는 습관이 있다면 두루마리 휴지보다는페이셜 티슈 또는 물 없이 쓰는 구강 전용 워터티슈, 혹은 키친타월 중 무향·무형광 제품이 더 적합합니다.결론아예 위험한 건 아니지만, 잦은 사용이라면 티슈 쪽이 더 위생적이고 자극이 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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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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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내시경이나 초음파 국가검진 유무 차이점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간단히 정리하면, 병원 입장에서는 국가건강검진과 본인부담(유료) 검진은 수입 구조가 다릅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 병원이 유료 검진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이는 병원 사정일 뿐이고, 환자에게 제공되는 의료의 질이 달라져서는 안 됩니다.핵심만 설명드립니다.• 수가(병원이 받는 금액) 차이국가검진은 정부가 정해놓은 고정된 낮은 수가로 지급됩니다. 반면 유료 검진은 병원이 자율적으로 가격을 책정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습니다.• 검사 내용 범위국가검진은 법으로 항목이 정해져 있어 병원이 마음대로 추가할 수 없습니다. 유료 검진은 병원이 세부 항목을 구성하며 가격과 서비스 폭이 넓습니다.• 진료 흐름 차이국가검진은 상대적으로 대량·표준화된 흐름으로 운영됩니다. 유료 검진은 개인별 세팅·시간 배정 여유가 있는 편입니다.• 선호 여부병원 입장에서는 국가검진보다 유료 검진이 경제적으로 유리한 건 사실입니다. 다만 국가검진 환자라고 해서 의도적으로 치료나 태도를 차별하는 것은 법적으로도, 현실적으로도 위험한 일이라 보통 드러나지는 않습니다.결론병원 수입 측면에서 차이가 있고, 유료 검진이 더 선호되는 건 사실이나, 환자가 받는 검사의 정확도 자체는 동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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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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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정신건강의학, 항불안제 남용 문제가 있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항불안제 남용 문제는 실제로 정신건강의학계에서도 꾸준히 논의되는 주제입니다. 다만 임상적으로는 약물이 “과용된다”기보다는, 특정 상황에서 과도하게 1차 선택이 되는 경향이 있다는 정도가 좀 더 정확한 표현입니다.아래는 질문하신 내용과 실제 임상에서의 원칙을 최대한 간결하게 정리한 것입니다.1. 항불안제는 구조적으로 벤조디아제핀 계열의 경우 의존·내성·금단 문제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단기간, 명확한 적응증에서만 제한적으로 쓰는 것이 국제 가이드라인입니다.2. 불안이 “성격·트라우마·환경 요인”에서 기인한 경우약물 단독치료는 효과가 제한적입니다. 이럴 때 1차 치료는 인지행동치료(CBT), 노출치료, 트라우마 포커스 치료 등이 더 적합합니다. 약물은 보조적 역할로 사용됩니다.3. 질문자분 사례처럼 일시적 공황발작이 있었더라도 기질적 취약성과 트라우마가 중심 원인이라면 약물을 “즉각적 안정 목적”으로 처방할 수는 있어도 장기 복용을 기본으로 두지는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4. 항불안제의 부작용(졸림·무기력·정서 둔화)은 비교적 흔하며, 갑자기 중단하면 금단성 불안이 수개월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 점 때문에 “남용처럼 보인다”는 지적이 나옵니다.5. 그럼에도 실제 임상에서 약물이 쉽게 처방되는 이유는(1) 단기간 증상 완화 효과가 확실하고(2) 많은 환자가 빠른 호전을 원하며(3) 진료 시간이 짧아 비약물적 치료를 충분히 적용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의료체계적 요인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6. 하지만 현재 흐름은 벤조디아제핀 처방 줄이기, 비약물적 치료 우선 적용, 필요한 경우 SSRI 등을 통한 장기적 안정 등으로 상당히 보수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국내도 이에 맞춰 점진적으로 바뀌는 중입니다.정리하면, 질문자분 사례에서는 약물이 “필요했으나, 충분히 신중하게 다뤄지지 않은 측면”이 있었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당시 주치의의 의도도 단기간 증상 완화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약물 남용이라는 단정보다는, 약물 중심 접근이 과도했을 수 있다 정도가 더 적절한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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