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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선염인지 침 삼킬 때마다 너무 아파요
편도선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타미플루는 인플루엔자(독감)에서만 효과가 있으며, 일반 감기나 편도선염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독감 진단 없이 임의 복용은 권하지 않습니다.아마 테라플루가 아닐까합니다. 타미플루는 전문 처방약이라.현재 증상 기준으로는 다음과 같이 판단합니다.가능성급성 편도선염(바이러스성 또는 세균성)침 삼킬 때 통증이 심한 양상감기 몸살 증상 후 악화 양상열이 높아지거나, 편도에 하얀 점(고름)이 보이면 세균성 가능성이 좀 더 높습니다.집에서 바로 할 수 있는 조치이부프로펜(애드빌/부루펜) 또는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통증 조절두 약을 교대로 사용해도 무방합니다(위장 약한 경우 이부프로펜 주의).따뜻한 물 자주 마시기가글(생리식염수 또는 클로르헥시딘 계열)뜨거운 음식보다 미지근한 죽, 수분 많은 식사가 편함병원 진료가 필요한 기준고열(38도 이상) 지속삼키기 매우 어렵거나 침 흘림턱 밑 통증·붓기 증가편도 한쪽만 심하게 붓는 느낌통증이 48시간 이상 계속 악화세균성 편도선염이면 항생제가 필요합니다. 바이러스성이라면 대증치료가 기본입니다.현재 타미플루는 복용하지 마시고, 열·통증이 심해지면 코호트진료 가능한 내과 방문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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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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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에 자궁근종 7센치 수술해야 되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아래 내용은 산부인과 진료에서 실제로 자주 설명하는 흐름에 맞춰, 과도한 단정은 피하고 최대한 보수적으로 정리했습니다.---1) 7cm 자궁근종, 반드시 수술해야 하는가결론적으로 “크기만으로 무조건 수술”은 아닙니다.하지만 7cm은 임신을 계획하는 경우에는 수술을 고려하는 크기에 해당합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자궁강을 변형시키거나 착상 공간을 방해할 가능성 증가임신 시 조산·유산·태반 문제·통증 증가 가능성임신 중 근종이 더 커지면 통증(적색변성) 또는 수술 불가 상황 발생45세에서 향후 임신 시도는 시간이 매우 중요하므로, 임신 방해 요인은 최소화하는 게 원칙다만 근종의 위치와 성질이 더 중요합니다.자궁강(내막)에 닿아 있거나 눌러주는 형태(점막하/장막하 중 내막쪽 돌출) → 임신 원하면 수술 권고벽 안에 있으나 자궁강을 크게 변형하지 않는 경우(근층내) → 상황에 따라 “관찰” 또는 “시험관 먼저 → 착상 어려우면 수술”통증·출혈·빈혈 같은 증상이 있는 경우 → 수술 쪽으로 기울음임신이 목적이라면 10cm 가까워지는 근종은 대부분 사전에 제거합니다.즉, 7cm이라도 위치·모양·증상에 따라 ‘꼭’은 아니지만,임신을 목표로 한다면 수술을 고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2) 근종 수술 후 시험관으로 임신이 가능한가가능합니다. 실제로 많은 시험관 준비 환자들이 근종절제술 후 임신합니다.다만 몇 가지를 알고 계셔야 합니다.근종절제술 후 자궁벽 회복 기간 3~6개월은 기다려야 함수술 범위에 따라 추후 임신 시 제왕절개가 필요할 수 있음(자궁근층 깊게 절제한 경우)45세, 난소나이 47세라면 난자 수와 질이 속도 결정 요소임→ 근종을 제거해도 난자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님따라서 보통“난소 상태가 매우 낮다면 난자 동결 또는 시험관 준비를 먼저 잡고,병행하며 근종을 관리하는 전략”을 택하기도 합니다.즉, 근종 수술 자체가 임신을 막는 요소는 아니고,‘난소 기능 저하’가 임신 가능성의 핵심 변수입니다.난소 기능이 어느 정도 남아 있다면 시험관 가능성은 존재합니다.---3) 악성 가능성 관련자궁근종이 **악성(평활근육종)**으로 변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영상·성장 양상·수술 전 MRI·혈액검사 등을 종합해서 의심 소견이 없다면 대개 양성으로 판단합니다.현재 설명을 들은 내용으로는 “악성 가능성 낮음”으로 보입니다.---정리7cm 근종은 위치·자궁강 변형 여부에 따라 수술 필요성이 크게 달라짐임신 계획이 있다면 수술 고려가 일반적이긴 하나 “의무적”은 아님수술 후 시험관 임신은 가능다만 임신 가능성의 핵심은 난소 기능(난소 나이)정확한 판단은 MRI 또는 정밀 초음파에서 근종의 위치·유형·자궁강 변형 여부 확인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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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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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밑이 빠지는 느낌이 드는건 뭘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밑이 빠지는 느낌 + 소변 마려운 듯한 불편감 + 오래 서 있을 때 더 심해짐 + 앉으면 완화” 패턴은 몇 가지 가능성을 생각하게 합니다. 통증이 아니라 불편·압박·조급한 느낌이 반복되는 경우 아래 원인이 비교적 흔합니다.1) 과민성 방광(Overactive bladder)실제로 소변이 차 있지 않아도 갑작스러운 요의(소변 마려운 느낌) 이 생김긴장되거나 몸에 열날 때, 오래 서 있을 때 더 심해지는 경우 많음어릴 때부터 있었다는 점도 잘 맞습니다배뇨 후에도 시원하지 않은 느낌이 남을 수 있습니다2) 골반저 근육 기능 문제(과긴장 또는 약화)골반저 근육이 긴장돼 있거나 힘이 약하면→ 아래로 “빠질 것 같은 느낌”, “처지는 듯한 느낌”오래 서있을수록 골반에 하중이 걸려 증상이 더 뚜렷앉거나 누우면 완화되는 것도 특징적인 양상3) 드물게, 초기 골반장기 탈출증20대에서는 매우 드물지만오래 서 있을 때 “질 안이 눌리는 느낌”처럼 표현되기도 합니다실제로 내진해보면 대부분 정상입니다통증이 없고 어릴 때부터라면 가능성 낮습니다---우선 확인해볼 사항소변 검사·초음파에서 이상이 전혀 없었는지증상이 갑자기 악화되거나 통증·출혈이 동반되는지기침하거나 무거운 물건 들 때 악화되는지---관리 방법(위 두 가지 가능성 즉, 과민성 방광·골반저 문제 모두에 도움이 되는 방법입니다)1. 카페인 줄이기: 커피, 에너지음료, 초콜릿은 요의를 강하게 유발2. 뜨거운 환경 피하기: 몸에 열 오르면 자극감이 증가3. 골반저 이완 운동(케겔과 달리 ‘이완’이 중요함)4. 수분 과다섭취 조절5. 스트레스·피로 누적 시 증상 악화 가능 → 휴식 중요---병원에서는 무엇을 확인하나산부인과 또는 비뇨의학과(여성 비뇨기)요역동학검사(필요 시): 과민성 방광 여부내진: 골반저 근육의 긴장 여부 확인어릴 때부터 있었고 통증은 없지만 불편감이 반복된다면 비교적 기능적인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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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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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성 질염이 있었다가 곰팡이균도 생긴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진단이 *곰팡이균(칸디다)*만 나온 이유는 비교적 흔한 상황입니다. 몇 가지 보수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1. 세균성 질염은 흔히 ‘왔다 갔다’ 합니다.세균성 질염은 균 불균형으로 생기기 때문에 증상이 있다가도 자연히 일부 회복되거나, 검사 시점에는 활성도가 떨어져 검출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균이 아예 없어졌다기보다 진단 기준(냄새·pH·현미경 소견) 을 충족하지 않은 상태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2. 곰팡이균은 발병 시 특징이 뚜렷해 검출률이 높습니다.두부·찌꺼기 같은 분비물, 심한 가려움이 생겼다면 칸디다 활성도가 매우 올라간 상태라 검사에서도 단독으로 잘 검출됩니다.3. 세균성 질염 이후 곰팡이 질염이 흔히 이어집니다.세균성 질염 → 항생제 사용(있다면) → 질 내 환경 변화 → 곰팡이 과증식이라는 흐름이 자주 나타납니다.항생제를 쓰지 않았더라도, 세균성 질염이 자연적으로 흔들린 뒤 질 내 산도와 균형이 불안정한 시기에 곰팡이가 우세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정리하면,예전에 느꼈던 냄새·물 같은 분비물은 세균성 질염 증상이 맞아 보이지만 검사 시점에는 활성도가 낮아져 검출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가장 타당합니다. 현재는 칸디다가 주된 문제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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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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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질산 소작술 후 통증 자연스러운 건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은질산 소작술 후 지금 겪는 정도의 통증·이물감·소량 혈액 섞인 콧물은 비교적 흔한 회복 과정에 가깝습니다.일반적으로 가능한 증상시큰거리는 통증, 따가움그을린 부위가 아물기 전까지의 이물감맑은 콧물 증가콧물에 실핏줄 정도로 섞여 나오는 혈액3~7일 동안 경미한 재출혈주의할 부분연고를 면봉으로 자주 바르면 기계적 자극으로 다시 피가 묻을 수 있습니다.연고는 코 안쪽 깊숙하게 문지르지 말고, 입구 쪽에 가볍게만 바르는 것이 안전합니다.이상 신호아래 중 하나라도 있으면 병원 재평가가 필요합니다.코피가 ‘뚝뚝’ 혹은 줄 흐르듯 다시 나는 경우통증이 오히려 심해지는 경우악취 나는 진한 누런 콧물(2차 감염 의심)열이 나는 경우현재 묘사로는 회복 과정에서 보일 수 있는 범위로 보입니다.평소처럼 연고를 부드럽게 바르고, 코를 세게 풀지 않는 정도로 관리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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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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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배꼽 밑에 털 주변에 이런 빨간 것들이 보이는데 혹시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 형태로 보이는 병변은 털 주변에 생긴 작은 붉은 구진(점)들입니다. 모양과 위치를 보면 모낭염(털 follicle에 생기는 염증)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가능성이 높은 원인모낭염: 제모·마찰·땀·면도·타이트한 옷 등으로 쉽게 생깁니다.성병으로 보이는 형태는 아님: 성병성 수포(헤르페스)나 사마귀(곤지름)와 형태가 확연히 다릅니다.곪은 느낌, 통증, 고름이 생기면 세균성 모낭염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지금 할 수 있는 조치미지근한 물로 씻고 자극(긁기, 짜기) 금지3–4일 정도 항생제 연고(무피로신 등) 발라보기면도/제모는 잠시 중단땀 차는 환경 피하기병원은 어디?피부과로 가는 것이 맞습니다.고름이 생기거나, 1주 지나도 줄지 않거나, 더 퍼지면 꼭 진료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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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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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께서 자꾸 잠만 주무세요 근본적인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지금 말씀하신 흐름을 보면 단순 피로 수준을 넘는 ‘전신 쇠약 + 과다수면’ 패턴입니다. 기저질환 구조상 원인이 단일하지 않고, 몇 가지 가능성이 겹쳐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의학적으로 가장 보수적으로 우선 의심해야 하는 범주입니다.---1) 만성신부전의 진행 또는 요독증 영향신장이 나빠지면수면과다, 기력저하, 식욕저하, 식은땀, 집중력 저하, 졸림이 매우 흔하게 나타납니다.수치가 악화되면 빈혈이 심해지고 전신 피로가 더 심해집니다.특히 투석 직전 단계의 분들은 “하루 종일 잔다”는 표현을 자주 합니다.→ 최근 크레아티닌·BUN·칼륨·나트륨·전해질 재확인 필요합니다.---2) 빈혈이 아직 충분히 교정되지 않은 경우수혈 후에도조혈능력 저하만성질환성 빈혈신부전성 빈혈이 남아 있으면 수면욕구가 갑자기 증가합니다.특히 어르신은 “어지럽진 않은데 그냥 계속 졸립다”는 식으로 표현되는 경우 많습니다.---3) 대상포진 후 신체 스트레스 + 면역 소진대상포진 자체가 고령에서는 체력과 신경계에 상당한 부담을 줍니다.후유증으로무기력, 권태감, 집중력 저하가 4~8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가 드물지 않습니다.하지만 한 달이 넘도록 극단적 졸림이 지속되면 단독 원인으로 보기엔 부족합니다.---4) 저나트륨혈증 재발 가능성응급실에서 나트륨 교정 받으셨다고 했는데,저나트륨(특히 130 이하)은과다수면졸음멍함균형 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다시 떨어져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5) 저혈당 또는 혈당 변동폭 증가당뇨 환자에서혈당이 너무 낮거나들쭉날쭉하면극단적 졸림, 피로가 생깁니다.식은땀도 동반될 수 있습니다.---6) 우울/무기력 증후군 (의학적 원인과 함께 발생)만성질환이 여러 개 겹치면 60대 이후에활동성 감소 + 과다수면 + 의욕저하가 심하게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하지만 지금은 내과적 원인을 먼저 배제하는 것이 우선입니다.---결론: 지금 양상은 “정상 회복 과정”으로 보기 어렵습니다기저질환 5개 + 최근 대상포진 + 수혈 + 전해질 이상 병력이면지금의 ‘하루 대부분을 자는 상태’는 경계해야 합니다.특히식은땀과도한 졸림활동 감소이 4주 넘게 지속되는 건 재평가가 필요하다는 신호입니다.---우선적으로 체크해야 할 항목외래에서 다음 항목을 빠르게 다시 검사하는 것이 보수적으로 안전합니다.1. CBC (헤모글로빈 다시 떨어졌는지)2. 전해질(나트륨·칼륨)3. 신기능(BUN/Cr)4. 혈당 패턴5. 갑상선 기능(저하증도 과다수면 유발)특히 나트륨 재하락 + 신기능 악화는 과다수면의 대표적 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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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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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포피염에 관한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양상은 귀두포피염에서 흔히 보이는 모습이 맞습니다. 대개 위생 문제·습기·자극 때문에 발생하며, 포경수술 여부와 관계없이 청소년·성인 모두에서 흔합니다. 대부분은 간단한 관리와 기본 연고만으로 호전됩니다.아래처럼 접근하시면 됩니다.1. 기본 관리샤워 시 포피를 부드럽게 뒤로 젖혀서 미지근한 물로만 세척합니다.비누·바디워시는 가능하면 사용하지 않거나, 사용하더라도 흐르는 물로 충분히 헹굽니다.씻은 뒤에는 완전히 건조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습기가 계속 남아 있으면 악화됩니다.꽉 끼는 속옷, 합성섬유보다는 통풍 잘되는 면 재질 착용.2. 사용할 수 있는 연고비뇨기과가 없어도 보건소·약국에서 구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면 충분합니다.항생제 연고(바시트라신·무피로신 계열) 또는저강도 스테로이드 연고(히드로코르티손 1%)둘 중 하나만 사용하면 됩니다.대부분은 항생제 연고 1일 15일 정도 바르면 호전됩니다.3. 약 구하는 방법동네 약국에서 “귀두포피염 같은 자극성 염증이 있는데 쓸 수 있는 기본 항생제 연고를 찾는다”고 말하면 일반약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약국이 없다면 보건소에서도 기본 상비연고를 받을 수 있습니다.4. 이런 경우는 진료가 필요통증이 점점 심해짐분비물 증가, 악취 동반포피가 붓고 뒤로 젖히기 힘들어지는 경우5~7일 치료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이 정도면 상황 판단에 도움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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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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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머리에 땀이 나기 시작해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증상 조합을 보면 특정 한 과로 딱 떨어지진 않습니다. 다만 “원인을 찾는 순서”는 있습니다.1. 실내에서만 머리 땀이 나는 현상흔히스트레스·불안에 따른 교감신경 항진실내 온도·습도 영향긴 머리로 인한 두피 열 정체이 세 가지가 가장 흔합니다. 병적 신호로 바로 보지는 않습니다.2. 온몸 가려움 + 여기저기 옮겨 다니는 통증특징상전신 염증·감염보다는자율신경계 과민, 스트레스성 신체화 증상에서 더 자주 보입니다.실제 진료에서도 스트레스·불안이 있을 때 이런 형태가 흔합니다.3. 어느 과를 먼저 갈지신경외과는 구조적 문제(디스크, 신경 눌림 등)를 다룹니다. 현재 양상은 구조적 문제와 거리가 멉니다.내과 또는 가정의학과에서 기본적인 검사(혈액, 갑상선 기능, 빈혈, 염증 수치)를 먼저 확인하는 게 더 합리적입니다.검사상 이상 없으면 신경과 또는 정신건강의학과(자율신경·불안 관련) 쪽이 다음 순서입니다.정리1. 우선 내과/가정의학과에서 기본검사 → 이상 없으면2. 신경과(자율신경 문제) 또는 정신건강의학과(불안·스트레스 반응)이 정도가 가장 보수적인 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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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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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병 따가가 상처가 났는데 병원가야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 기준으로 보면 피부가 살짝 깊게 긁히면서, 그 아래에 멍·혈종이 동시에 생긴 상태로 보입니다. 즉, 겉은 딱지가 형성됐지만 안쪽 연조직이 더 강하게 충격을 받은 상처입니다. 감염 소견은 뚜렷해 보이지 않지만 통증이 강하다면 깊은 타박 + 찰과상 조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병원 필요한지아래에 해당하면 진료 권합니다.통증이 지속적으로 심함부위가 점점 빨개지거나 열감이 올라옴고름, 누런 진물 생기기 시작함눌렀을 때 안쪽이 딱딱하거나 퉁퉁한 느낌손가락 관절 쪽이면 기능에 영향 줄 수 있으므로 더 보수적으로 진료 권장지금 사진만으로는 즉시 응급은 아니고, 위 변화가 생기지 않으면 외상성 멍 + 찰과상으로 자가치료 가능해 보입니다.2. 집에서 처리 방법항생제 연고(후시딘 또는 바셀린 계열 포함) 1일 1~2회세척은 미지근한 물로 부드럽게, 딱지는 억지로 떼지 말기통증이 크면 냉찜질 5~10분 간헐적으로벌어진 상처는 아닌 듯해 봉합 필요성은 낮아 보임일 단위로 통증이 점점 가라앉으면 정상 경과3. 다음 상황이면 바로 가야 함24~48시간 지나도 통증이 오히려 더 심해짐부위가 붓고, 빨갛고, 뜨거워짐 → 초기 감염딱지 아래가 물집처럼 부풀거나 검게 변함손가락 움직일 때 당기는 통증 증가현재 상태만 보면 심한 감염 소견은 없어 보이고 경과 관찰 가능, 다만 통증이 강하다면 멍이 컸던 것이 원인일 수 있어 소염제(이부프로펜 등) 잠시 복용해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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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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