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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주기가 불규칙한데 어떻게 해야 규칙적으로 바꿀 수 있나요
생리 주기는 완전히 내 마음대로 조절되는 구조가 아니라서, 일정해지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특히 10대는 호르몬 축이 아직 안정되지 않아 주기 불규칙이 매우 흔합니다. 관계 여부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아래 방법들은 주기를 비교적 일정하게 만드는 데 도움은 되지만, 100% 규칙화가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1) 수면·식사·운동 리듬 일정화하루 수면시간 일정 유지극단적인 다이어트·폭식 피하기규칙적인 운동→ 생활 리듬이 호르몬 안정에 직접 영향.2) 스트레스 관리스트레스는 배란 지연의 대표 원인이라 주기 흔들림을 쉽게 만듭니다.특히 학업·관계 스트레스가 있는 경우 자주 밀립니다.3) 체중의 급격한 변화 피하기저체중·과체중· 급격한 체중 변화는 배란을 불규칙하게 만듭니다.4) 카페인·야식 줄이기과도한 카페인과 불규칙한 식습관도 호르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5) 피임약(경구피임약) 사용 고려주기를 “가장 확실하게 일정하게 만드는 방법”은 피임약 복용입니다.다만 이는 의학적으로 필요한지 판단 후 복용해야 하므로산부인과 진료를 통해 적합성 확인이 필요합니다.6) 최소 3개월 이상 기록하기어플로 생리를 기록하면서 패턴을 확인해야 실제 불규칙인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10대는 ±7~10일 변동은 흔하게 나타납니다.주의해야 할 상황아래와 같은 경우는 단순 변동으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2~3개월 이상 생리 없음생리 양이 갑자기 매우 적거나 많아짐생리 사이 출혈 반복→ 이럴 땐 산부인과 진료가 필요합니다.불규칙성을 완전히 없앤다는 개념보다는 호르몬 리듬을 최대한 흔들리지 않게 유지하는 방향으로 이해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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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핏줄 부풀어오름 질문(사진첨부)
사진 범위 내에서는 심각한 질환으로 보이는 소견은 뚜렷하지 않습니다. 다만 아래 두 가지 가능성이 현실적으로 가장 많습니다.1) 포피·귀두 주변의 일시적 부종(lymphatic swelling)관계 직후, 자극, 수분·마찰 증가, 꽉 조이는 포경 상태 등으로 림프관이나 피부가 일시적으로 부풀어 오르는 현상이 자주 발생합니다.– 통증 거의 없음– 며칠~1주 정도 지나면 서서히 가라앉음– 손으로 눌렀을 때 말랑한 느낌이 남사진상 가장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상황입니다.2) 림프관염(lymphangiosclerosis, “줄처럼 단단해지는 현상”)의 초기 형태지속적인 마찰 이후 줄 모양으로 단단하게 만져지는 부분이 생기기도 합니다.– 뚜렷한 통증은 없는 경우 많음– 보통 자연적으로 좋아짐현재 사진에는 콘딜로마(사마귀)나 헤르페스 같은 성병성 병변의 전형적인 소견은 보이지 않습니다.(단, 사진만으로 100% 단정은 어렵기 때문에 확진용 표현은 피합니다.)지금 상황에서 권장되는 조치– 1~2주 정도 자극 최소화 (관계·자위 줄이기)– 샤워 시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세척– 꽉 끼는 속옷 피하기– 갑작스러운 붓기 증가·열감·통증이 동반되면 바로 진료 필요병원을 가야 하는 경우아래 중 하나라도 생기면 비뇨기과 방문을 권합니다.– 붓기가 더 커지거나 단단해짐– 열감, 통증, 진물 발생– 며칠 관찰해도 형태가 그대로이거나 악화되는 경우지금 사진만 보면 응급 상황은 아니며, 일시적 부종 가능성이 높습니다.경과를 며칠 더 관찰해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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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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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임테기 사용 관련해서 질문 드립니다
결론만 말씀드립니다.1) 내일 아침에 검사해도 ‘대략적인 확인’은 가능합니다.하지만 정확성을 보장하려면 생리 예정일(12/3 전후) 이후 검사가 더 맞습니다.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마이보라를 정해진 시간에 꾸준히 복용 중이라면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음.임테기는 배란 후 최소 12~14일, 또는 생리 예정일 이후가 가장 정확합니다.지금 시점(16일, 18일에 출혈)의 테스트는 음성이 나와도 ‘조기검사’로 신뢰도가 떨어질 수 있음.말씀하신 출혈은 피임약 장기 복용 시 흔한 부정출혈 양상과 더 가깝습니다.정리:내일 아침 검사 → 참고용생리 예정일 지나서 검사 → 신뢰도 높음불안해서 확인하고 싶다면 두 번 검사하는 방식이 일반적으로 무난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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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 병변일까요? 사진첨부했습니다
사진 범위 안에서는 전형적인 헤르페스 소견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수포(물집)·찢어진 궤양·따끔거림/작열감 같은 특징적인 양상이 없고, 긁힘 자국 + 마찰/습도 + 털 난 부위의 경미한 피부염(습진 또는 모낭염 초기) 형태가 더 가깝습니다.근거 설명:헤르페스는 보통 작은 투명·탁한 수포가 동그랗게 무리를 이루며 나타납니다.사진에서는 수포가 없고, 표면이 긁힌 듯 붉은 점 형태입니다.가려움·통증 거의 없음, 2–3개월 무증상 기간, 빛 비춰야 보일 정도의 경미한 병변 → 헤르페스 가능성 낮음.털 많은 부위는 씻을 때 긁힘, 마찰, 건조로 인한 비자극성 습진 또는 모낭 주변 미세 염증이 흔합니다.현재로선 이렇게 관리하면 됩니다:2~3일 긁힘 멈추기, 마찰 줄이기샤워 후 보습제 살짝 도포필요하면 약국의 약한 스테로이드(로션 제형) 2~3일 정도만 단기 사용 가능악화되면 모낭염 대비해 클린저 변경 / 과도한 제모·마찰 피하기언제 헤르페스를 의심해야 하는가:물집(수포) 생김따끔거림/작열감 동반한곳에 군집된 동그란 상처반복적으로 같은 자리에 발생→ 이런 변화가 생기면 진료 및 PCR 검사 권고현재 사진만으로는 헤르페스 가능성은 낮고, 긁힘 + 건조/마찰로 인한 경미한 피부염 쪽에 더 가까운 상태입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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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밑에 사마귀인가요? ㅡㅡㅡㅡㅡ
사진만으로 단정은 어렵지만, 손톱 주변·아래에 반복적으로 생기고, 가운데가 동그랗게 보이며, 뜯어도 다시 올라오는 형태라면 조기 단계의 사마귀(심지하 사마귀·손발바닥 사마귀 형태) 가능성이 있습니다.이 부위는 각질이 두껍고 손톱이 같이 눌려서 초기일 때 치료하는 게 더 수월합니다.진료 가능성>이렇게 작은 병변도 냉동치료 충분히 가능합니다.특히 손톱 주변 사마귀는 시간이 지나면 손톱 변형이나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 초기에 치료하는 쪽이 안전합니다.약국 티눈밴드(살리실산 패치)>손톱 바로 아래·옆 피부엔 권장되지 않습니다.살리실산이 강해서 손톱판 손상, 화학적 화상, 더 심한 자극이 생길 수 있습니다.손톱 부위 사마귀는 전문가 시술이 더 안전합니다.왜 계속 생기냐?사마귀 바이러스(HPV)는 피하에 일부 남아 있다가 면역 떨어질 때 재활성화되기도 합니다.손을 자주 뜯는 습관이 있으면 재발률이 높아집니다.권장 대처>1. 피부과 방문 → 냉동치료보통 2~3주 간격으로 몇 번 필요할 수 있음.2. 뜯지 말기 (뜯으면 주변으로 더 퍼질 수 있음).3. 손톱·주변 보습 유지, 자극 줄이기.이 정도 크기면 치료 난이도 낮은 편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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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 가려움 때문에 크림 2주 썼는데..
카네스텐(클로트리마졸)은 보통 1~2주 사용이 표준입니다.이미 2주 사용하셨고 증상이 사라진 상태라면 추가로 더 바르는 것은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습니다.이유곰팡이성 질염은 증상 호전 후에도 약간 더 바르는 경우가 있지만, 크림제는 2주 이상 장기 사용 시 자극·접촉피부염 위험이 있습니다.이미 증상이 소실된 상태라면 추가 효과가 거의 없고, 오히려 질 주변 피부 자극 가능성이 있습니다.권고추가 1주 사용은 일반적으로 비추천더 바르고 싶다면 최소한 증상 없는 부위까지 광범위하게·오래 바르는 것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가려움이 재발하면 그때 다시 진균성인지 확인 후 재사용하거나 질정 치료 쪽을 고려하는 게 표준입니다.현재로선 중단이 더 안전한 선택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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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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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다리에 발진? 같은게 있는데 정확히 먼가요?
사진만으로 단정은 어렵지만, 양쪽 정강이 부위에 잔점 형태로 퍼진 홍반성 발진은 다음 가능성이 높습니다.가능성 높은 원인1. 건조성 피부염(건성 습진)– 70대 이상에게 매우 흔함– 겨울철·목욕 후 심해지고 보습하면 가라앉음– 가려움 심하고 긁으면 붉은 점 형태로 퍼짐2. 알레르기성/두드러기 반응– 음식(고등어 등) 때문일 수도 있지만, 보통 두드러기는 ‘부풀었다가 수 시간 내 사라짐’이 특징– 사진처럼 작은 점 형태로 오래 남는 양상은 두드러기보다는 피부염 쪽에 더 가까움3. 약물 발진 가능성(아스피린)– 아스피린이 체질에 따라 가려움·미세 발진을 유발할 수 있음– 다만 현재 소견은 전형적 약물발진과는 조금 다름– 그래도 의심되면 임의 중단은 금물 → 반드시 의사와 상의 후 판단해야 함사진 소견을 종합하면:→ 건조·자극성 피부염에 가깝고, 일시적 알레르기 반응이 겹쳤을 가능성이 높습니다.물로 씻은 후 가려움이 줄었다는 점도 ‘건조/자극성’ 원인에 더 부합됩니다.리도멕스(중등도 스테로이드) 사용 가능 여부단기간(2~3일), 얇게 바르는 정도는 보통 문제 없습니다.다만 세 가지 주의가 필요합니다.스테로이드 연고는 얼굴·사타구니·접히는 부위엔 금지발진이 퍼지거나, 진물이 나거나, 열이 동반되면 바로 중단혈관성 자반증 같은 출혈성 반점(눌러도 안 사라짐)일 경우 절대 바르면 안 됨사진상 출혈성 자반처럼 보이진 않지만, 실제 눌렀을 때 색이 사라지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가정에서의 기본 관리보습제 충분히 (목욕 후 3분 내)긁지 않기리도멕스 얇게 하루 1회, 최대 2~3일진행되거나 재발이 잦으면 피부과 진료가 안전함확실한 진단은 대면에서 촉진·병력 확인이 필요하다는 점은 양해 부탁드립니다.현재 설명된 경과로는 위험한 형태는 아니고, 피부염 성 발진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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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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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뭘 바르면 너무 따가운데 계속 발라도 괜찮을까요?
말씀하신 정도로 뚜렷하게 따가움이 지속된다면 ‘정상 반응’으로 보기 어렵습니다.특히 모낭염·각질치료용 제품에는 각질용해제(AHA/BHA), 살리실산, 벤조일퍼옥사이드 등 자극 성분이 포함된 경우가 많아 민감한 피부에서는 통증·따가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기본 원칙강한 따가움·화끈거림이 1~2분 이상 지속되면 사용 중단이 안전합니다.피부가 붉어지거나 건조·당김이 심해지면 악화 신호로 봅니다.처음부터 매일 사용하면 자극이 커질 수 있습니다.현 상황에서 권장되는 대응일단 사용을 멈추고 피부가 진정될 때까지 2~3일은 순한 보습제만 바릅니다.이후 재사용 시 2~3일에 한 번, 소량으로 줄여서 반응을 확인합니다.같은 제품을 계속 발라도 적응되기보다는 자극성 피부염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의료진이 처방한 제품이라도 지속적인 통증 반응은 조정 대상입니다.증상이 그대로라면 내원해 성분 조정이나 다른 제형으로 변경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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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낭종 수술 후 재발 가능성은 어느 정도일까요?
간결하게 핵심만 정리해드리겠습니다.1) 재발 가능성수술 방식·낭종 종류에 따라 편차가 큽니다. 일반적으로 비기능성 난소낭종(피도낭종·양성 종양 등) 은 제거가 잘 되었을 때 재발률이 약 10~20% 내외로 보고되지만, 개인 차이가 있어 단정할 수 없습니다.자궁내막종(자궁내막증성 난소낭종) 은 특성상 재발률이 더 높고 20~40%까지 언급되기도 합니다. 의료기관·수술 범위·호르몬 상태에 따라 실제 수치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2) 재발을 줄이기 위한 생활 관리생활습관이 직접적으로 재발을 막는다고 provention 된 것은 제한적이지만, 아래는 재발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될 수 있다는 근거가 비교적 안정적입니다.체중 관리: 체지방 증가 → 에스트로겐 과다 → 낭종 재발 가능성 증가.규칙적 생리 패턴 유지: 스트레스·수면 부족이 호르몬 교란 유발 가능.흡연 회피: 난소 기능·호르몬 환경 악화.항염 식습관(야채·과일·정제 탄수화물 최소화): 자궁내막증 경우 통증·염증 개선에 도움.3) 정기검진 주기의료진마다 조금씩 다르나, 수술 후 보통6개월 간격 초음파 → 안정적이면1년에 1회 초음파재발 위험이 높았던 경우(내막종 등)는 3~6개월 간격 초음파를 권하기도 합니다.4) 재발 시 치료 방법낭종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기능성 낭종: 약물(호르몬제)으로 조절 가능한 경우가 많음.자궁내막종: 재발 시 바로 재수술로 가는 것은 아님. 통증·크기 변화·난임 여부에 따라호르몬 치료(피임약·프로게스틴·GnRH 관련 약물)통증 조절필요 시에만 수술로 단계적으로 접근합니다.양성 종양성 낭종: 크기 변화·증상 여부에 따라 관찰 또는 재수술 고려.5) 실질적인 조언많은 분들이 재발 없이 지내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다만 낭종 종류에 따라 추적관찰이 필수적이며, 특히 자궁내막종이었다면 재발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임을 염두에 두되, 모든 사례가 동일하게 진행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강조드립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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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쌀때 신음소리 민망해하지 않아도 되겠죠?
결론부터 말하면 정상적인 생리적 반응입니다. 과도하게 민망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배변 시 힘을 줄 때 복근·횡격막·골반저 근육이 동시에 긴장하면서 자연스럽게 호흡이 끊기거나 가벼운 소리가 새는 것은 흔한 현상입니다. 의도적으로 억제하기도 어려운 구조라서, 비슷한 소리를 내는 사람들이 실제로 많습니다. 공공 화장실에서는 기본적으로 소음이 어느 정도 감안된 공간이기도 하고, 짧게 끝나는 소리라 문제로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다만 혹시 배변 시 과도하게 힘이 들어가거나 변비가 자주 있다면, 그런 상황에서 소리가 더 잘 날 수 있으니 배변 습관 조절 정도만 고려해 보시면 충분합니다.부끄러워할 상황은 아닙니다.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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