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쪽에 오돌토돌 뭐가 자꾸 납니다 ㅠㅠ
사진상 엉덩이 부위에 홍반성 판 위에 작은 구진들이 다수 모여 있는 형태입니다. 농포는 뚜렷하지 않고, 반복적으로 생겼다 사라진다는 점을 고려하면 다음 가능성이 우선입니다.첫째, 모낭염. 오래 앉아 있는 직업, 땀·마찰·통풍 불량이 있으면 엉덩이에 잘 발생합니다. 보통 모공을 중심으로 붉은 구진이나 작은 농포가 반복됩니다.둘째, 마찰성 피부염 또는 습진. 의자와의 지속적 압박, 합성섬유 속옷, 땀 정체가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경계가 비교적 불명확한 홍반 위에 오돌토돌 올라오는 양상과 부합합니다.셋째, 초기 진균감염(완선). 경계가 비교적 뚜렷하고 가장자리가 더 붉으며 인설이 동반되면 의심합니다. 다만 현재 사진은 전형적인 고리 모양은 아닙니다.관리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땀과 마찰을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면 소재 속옷, 꽉 끼는 하의 피하기, 장시간 앉을 경우 중간중간 일어나 환기. 샤워 후 완전 건조.염증성 구진이 반복되면 벤조일퍼옥사이드 2.5에서 5% 세정제 또는 국소 항생제 연고(예: mupirocin)를 1에서 2주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가려움이 주된 경우에는 약한 국소 스테로이드를 단기간 사용합니다.가장자리가 더 붉고 번지는 양상이면 항진균제(terbinafine, clotrimazole) 2주에서 4주 사용을 고려합니다.2주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넓어지거나, 통증·고름·발열이 동반되면 피부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필요 시 진균검사(KOH)나 세균배양으로 감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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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가려운데 어떻게 해야 좋아질까요?
전신 가려움은 단순 피부 건조부터 전신 질환까지 원인이 다양합니다. 40대 남성에서 수면을 방해할 정도라면 원인을 구조적으로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1. 가장 흔한 원인피부 건조증(xerosis)이 가장 흔합니다. 특히 겨울철, 잦은 샤워, 비누 과사용 시 악화됩니다. 바디로션이 일부 효과가 있었다면 건조 영향은 분명히 있습니다.관리 방법샤워는 하루 1회 이내, 10분 이내 미온수 사용, 비누는 겨드랑이·사타구니 등 필요한 부위만 사용, 샤워 직후 3분 이내 세라마이드 또는 유레아(요소) 5에서 10퍼센트 함유 보습제 도포, 면 소재 의류 착용2. 피부 질환눈에 띄는 발진이 없어도 초기 아토피피부염, 접촉피부염, 두드러기 등이 가능하며, 특히 밤에 심해지면 옴(scabies)도 감별해야 합니다.3. 전신 질환에 의한 가려움피부 병변 없이 지속되는 전신 소양감(pruritus)은 다음을 배제해야 합니다. 만성 신질환, 간질환 및 담즙정체, 갑상선 기능 이상, 당뇨병, 혈액질환(철결핍, 다혈구증, 림프종 등)기본 혈액검사(혈구수, 간기능, 신기능, 갑상선기능, 공복혈당)는 한 번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4. 약물 및 스트레스새로 시작한 약, 건강기능식품, 과도한 카페인, 스트레스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현재로서는 건조증 관리 강화와 함께 2주 이상 지속된다면 내과에서 기본 혈액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피부에 뚜렷한 발진이 있다면 피부과 평가가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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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유지방에 많은 경우에 보습에 대해 궁금합니다.
피지 분비가 많은 피부라고 해서 보습이 불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세안 후 수분이 충분히 유지되지 않으면 피부 장벽이 불안정해지고, 이를 보상하기 위해 피지 분비가 더 증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스킨(토너)은 대부분 수분 위주 제형으로 보습 지속력이 짧습니다. 로션은 유분과 수분이 함께 포함된 에멀전 제형으로 장벽 유지에는 유리하지만, 유분 함량이 높으면 번들거림과 모공 폐색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겨울철 지성 피부의 보습 전략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첫째, 오일프리 또는 저지방(non-comedogenic) 로션이나 젤 타입 크림을 소량 사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완전히 유분을 배제하기보다는, 세라마이드, 글리세린, 히알루론산과 같은 수분 유지 성분 위주의 제형이 적합합니다.둘째, 스킨을 과도하게 여러 번 덧바르는 방식은 일시적 수분 공급은 가능하나, 각질층 장벽 회복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또한 알코올 함량이 높은 제품은 오히려 건조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셋째, 세안 과다(하루 3회 이상 강한 클렌저 사용)는 피지 분비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약산성 저자극 세안 후 가벼운 보습제로 마무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요약하면, 지성 피부라도 겨울철에는 스킨 단독보다는 가벼운 젤 또는 저유분 로션을 얇게 사용하는 것이 더 안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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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농성 한산염 수술 후 상처부위 거즈 직접적으로 대면
화농성 한선염은 대개 겨드랑이, 서혜부 등에 발생하며, 절개 및 배농 또는 광범위 절제 후에는 개방창(open wound)으로 2차 치유를 유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1. 거즈가 상처에 직접 닿는 것이 재생을 늦추는가건조한 일반 거즈가 육아조직에 직접 밀착되면, 교체 시 새로 형성된 육아조직이나 상피가 함께 떨어지면서 미세출혈과 조직 손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반복되면 상피화(epithelialization)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따라서 최근 상처 관리 원칙은 “습윤 환경 유지”이며, 비부착성 드레싱(non-adherent dressing)이나 습윤 드레싱을 1차로 적용하고 그 위에 거즈를 덮는 방식이 권장됩니다.2. 포비돈 요오드 흡수와 살균 효과포비돈 요오드는 유기물(삼출물, 혈액 등)에 의해 빠르게 불활성화됩니다. 거즈가 이를 흡수한다고 해서 효과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는 상처 표면의 단백질과 반응하면서 작용 후 소실되는 것입니다.또한 반복적인 포비돈 사용은 정상 섬유아세포와 각질형성세포에도 독성을 보여, 장기적으로는 상처 치유를 지연시킬 수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따라서 수술 직후 초기 세척 목적이 아니라면, 매일 강한 소독제를 반복 적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3. 정리건조 거즈가 직접 상처와 밀착되어 있다면 치유 지연 가능성은 있습니다. 반면 포비돈이 거즈에 흡수되어 살균이 안 된다는 느낌은 대부분 주관적 인식에 가깝습니다. 오히려 과도한 소독이 문제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임상적으로는 상처 세척은 생리식염수로 충분히 시행하고, 1차로 비부착성 드레싱 또는 습윤 드레싱을 적용한 뒤, 외부 보호용으로 거즈를 덮는 방식이 보다 합리적입니다.다만, 현재 상처가 개방 상태인지, 봉합된 상태인지에 따라 관리 원칙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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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성기 고환 두드러기 성병인가요?
성기와 고환에 발생한 두드러기 모양 병변이 모두 성병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몸통에도 동시에 붉은 발진이 있고, 전신적으로 나타난다면 일차적으로는 알레르기성 두드러기, 바이러스성 발진, 접촉성 피부염 가능성이 더 흔합니다.성병의 전형적 양상과 비교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헤르페스(Genital herpes)는 통증을 동반한 물집이나 궤양 형태가 특징이며, 단순한 두드러기처럼 넓게 퍼지는 홍반성 팽진 형태는 드뭅니다. 매독(Syphilis) 1기는 통증 없는 단일 궤양이 특징이고, 2기에서는 전신 발진이 가능하나 보통 손바닥·발바닥을 포함한 구진성 발진 형태가 흔하며 두드러기처럼 일시적으로 올라왔다 사라지는 양상은 아닙니다. 곤지름(Genital warts)은 표면이 거칠고 돌출된 사마귀 모양 병변입니다.질문 내용처럼 몸에도 붉은 발진이 있고, 성기 부위는 가렵지만 다른 부위는 가렵지 않다면 다음 가능성을 우선 고려합니다.1. 급성 두드러기: 음식, 약물, 감기 이후 면역 반응 등.2. 바이러스성 발진: 감기 증상 이후 전신 발진이 동반될 수 있음.3. 접촉성 피부염: 새로운 속옷, 세정제, 콘돔, 윤활제 등.성병 가능성이 높아지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최근 1개월 이내 성접촉이 있었고물집, 통증, 궤양, 고름, 분비물, 배뇨통이 동반되는 경우병변이 며칠 지나도 그대로 유지되거나 악화되는 경우현재 설명만으로는 전형적인 성병 소견은 아닙니다. 다만 10대이고 최근 성접촉이 있었다면 정확한 평가를 위해 비뇨의학과 또는 피부과에서 직접 병변 확인이 필요합니다. 대부분은 진찰만으로 감별이 가능합니다.병변이 하루 이틀 사이 위치가 바뀌거나 사라졌다가 다시 생기면 두드러기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대로 같은 자리에 고정되어 있고 점점 짓무르거나 딱지가 생기면 감염성 병변을 의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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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들어간 스크럽 알갱이 괜찮을까요~?
세안용 스크럽 알갱이가 눈에 들어간 경우 대부분은 일시적인 각막 자극에 그칩니다. 다만 알갱이의 재질과 크기에 따라 각막 상피 손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가장 우려되는 것은 각막 상피 미란입니다. 스크럽 입자가 단단한 미세 플라스틱이나 씨앗 분말인 경우, 눈을 비비는 과정에서 각막 표면에 긁힘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통증, 이물감, 눈부심, 눈물 증가가 수 시간에서 하루 이상 지속될 수 있습니다.현재 이물감이 남아 있다면 다음을 권합니다. 흐르는 깨끗한 물이나 생리식염수로 5분 이상 충분히 세척합니다. 인공눈물을 자주 점안해 물리적 세척을 돕습니다. 눈을 비비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렌즈 착용 중이라면 즉시 제거합니다.알갱이가 눈 안에 그대로 남아 있어도 대부분은 눈물과 깜박임으로 배출됩니다. 그러나 통증이 지속되거나, 시야 흐림, 충혈이 심해지거나, 빛을 보면 아픈 증상이 있으면 각막 손상 가능성이 있어 안과에서 세극등 현미경 검사와 형광염색 검사가 필요합니다. 필요 시 항생제 점안제를 처방합니다.현재 증상이 단순 자극인지, 각막 손상 의심 소견이 있는지는 통증 강도와 시력 변화 여부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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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적유산판정 출혈이 계속되요 생리기간
화학적 유산 이후 출혈이 일반 생리보다 길어지는 경우는 드물지 않습니다. 수정란이 착상되었다가 매우 초기 단계에서 소실되면 자궁내막이 한 차례 더 자극된 뒤 탈락하게 되므로, 출혈 기간이 7일에서 14일 정도로 길어질 수 있고 생리통도 평소보다 심해질 수 있습니다.2월 1일부터 소량 출혈이 있었고, 2월 8일부터 생리대가 필요할 정도로 양이 늘었다면 현재까지 약 12일 이상 경과한 상황입니다. 지금처럼 양이 줄어 라이너 정도로 유지되는 상태라면 자연 경과 범위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2주 이상 출혈이 지속되거나, 출혈이 다시 증가하거나, 덩어리 혈괴가 계속 나오거나, 심한 복통이나 발열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자궁 내 잔여 조직이나 다른 원인을 배제하기 위해 초음파 및 혈중 human chorionic gonadotropin(임신호르몬) 추적이 필요합니다.대부분의 화학적 유산은 특별한 처치 없이 마무리되며, 다음 정상 생리는 대개 4주에서 6주 사이에 재개됩니다. 현재 경과만 보면 과도하게 걱정할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으나, 2주를 넘기면 재평가는 고려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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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 아랫배가 풍선처럼 부풀어 올랐습니다.
너스바 수술 3주 후, 서 있을 때 배꼽 아래부터 치골 부위까지 단단하게 돌출되고 누우면 가라앉는 양상이라면 우선 복벽 탈장을 감별해야 합니다.1. 서 있을 때 돌출, 누우면 소실이는 복압이 증가할 때 내용물이 전방으로 밀려 나오는 전형적인 탈장 소견입니다. 특히 배꼽 아래에서 치골 사이면 제대하 탈장, 하복부 절개 부위 탈장, 또는 서혜부 탈장이 상방으로 확장된 경우를 고려합니다. 단단하게 만져지고 묵직한 통증이 동반되면 장 또는 대망이 포함된 탈장일 가능성이 있습니다.2. 변비에 의한 복압 상승최근 변비가 있다면 복압이 반복적으로 상승하면서 일시적 복벽 돌출이 더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단순 장내 가스 팽창이라면 누워도 완전히 소실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전반적인 복부 팽만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질문에서처럼 서 있을 때만 국소적으로 도드라진다면 탈장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3. 수술 후 체형 변화너스바 수술은 흉곽 형태를 교정하면서 복부 전벽이 상대적으로 돌출되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단하게 만져지고 통증이 동반된다면 단순 체형 변화로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4. 통증 양상왼쪽 하복부 찌르는 통증과 서 있을 때 묵직한 통증은 서혜부 탈장 또는 복벽 근막 결손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갑자기 심한 통증, 구토, 복부 팽만이 지속되면 감돈 탈장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현재 상황에서는 외과 진료 후 복벽 초음파 검사가 1차적으로 적절합니다. 필요 시 복부 전산화단층촬영(CT)을 시행합니다. 변비 교정은 병행해야 하나, 증상의 기전 설명은 되지 않습니다.다음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응급실 방문이 필요합니다.복부가 점점 더 단단해짐, 심한 지속 통증, 구토, 가스·대변이 전혀 나오지 않는 증상 동반되는 경우 반드시 응급실 진료를 고려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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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라섹이나 렌즈삽입술 비용과 회복기간
스마일라식(SMILE), 라섹(LASEK), 렌즈삽입술(ICL, Implantable Collamer Lens)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스마일라식비용은 양안 기준 약 200만 원에서 300만 원.통증은 수술 중 거의 없고, 수술 후 1에서 2일 이물감·시림 정도.회복은 시력 회복이 빠른 편으로 1에서 3일 내 일상생활 가능.세안·샤워는 다음 날부터 가능하나 눈에 물이 직접 들어가지 않도록 3일 정도 주의.■ 라섹비용은 약 120만 원에서 200만 원.수술 후 통증이 비교적 강하며 2에서 4일 통증 지속 가능.시력 회복은 1주 정도 필요, 완전 안정은 1에서 3개월.세안·샤워는 다음 날부터 가능하나 보호렌즈 제거 전까지는 눈 자극 최소화.■ 렌즈삽입술(ICL)비용은 400만 원에서 600만 원 이상.수술 중 통증은 거의 없고, 수술 후 약간의 이물감.회복은 1에서 3일 내 일상 가능.세안·샤워는 다음 날부터 가능하나 1주 정도 눈 비비기 금지.공통 주의사항은 1주간 음주·사우나·수영 금지, 인공눈물 및 항생제 점안 지침 준수, 눈 비비지 않아야합니다.근시·난시 정도와 각막 두께에 따라 적합 수술이 달라지므로 안과에서 정밀검사 후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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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비타민C VS 비타민C 유도체 효과 차이가 궁금합니다.
비타민C 화장품에서 말하는 순수 비타민C는 대부분 L-ascorbic acid이고, 비타민C 유도체는 피부 자극과 산화 문제를 줄이기 위해 구조를 변형한 형태입니다.순수 비타민C는 피부에 바로 작용하는 활성형입니다. 항산화, 멜라닌 합성 억제, 콜라겐 합성 촉진 효과에 대한 근거가 가장 많습니다. 다만 pH 3 전후의 산성 환경이 필요하고, 빛과 산소에 매우 불안정하며 자극감이 비교적 흔합니다. 일반적으로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농도는 10퍼센트에서 20퍼센트 범위로 보고됩니다.반면 유도체는 피부 내에서 효소에 의해 L-ascorbic acid로 전환되어야 효과가 나타납니다. 대표적으로 ascorbyl glucoside, magnesium ascorbyl phosphate, 3-O-ethyl ascorbic acid 등이 있습니다. 장점은 안정성, 자극 감소, 제형 자유도입니다. 단점은 전환 효율이 제품과 성분에 따라 다르며, 순수 비타민C보다 임상 근거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라는 점입니다.20퍼센트 유도체가 순수 비타민C 몇 퍼센트에 해당하는지 단순 환산은 불가능합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유도체마다 분자량이 다르고 실제 L-ascorbic acid로 전환되는 비율이 다릅니다. 둘째, 피부 침투율과 제형(pH, 용매, 보조 성분)에 따라 유효 농도가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magnesium ascorbyl phosphate 10퍼센트는 순수 비타민C 10퍼센트와 동등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일부 연구에서는 동일 농도 대비 항산화 지표나 멜라닌 억제 효과가 더 낮게 나타나는 경우가 보고됩니다.효과 차이는 목적에 따라 다릅니다. 색소 개선이나 광노화 개선을 빠르게 기대한다면 순수 비타민C 10퍼센트에서 20퍼센트 제형이 가장 근거가 명확합니다. 민감 피부이거나 장기 유지 목적이라면 고농도 유도체도 실용적인 선택입니다. 최근에는 3-O-ethyl ascorbic acid처럼 비교적 전환 효율이 높은 유도체도 있어, 제품 완성도에 따라 체감 효과 차이는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유도체 20퍼센트를 순수 비타민C 몇 퍼센트로 환산하는 것은 과학적으로 타당하지 않습니다. 다만 즉각적이고 강한 효과를 원하면 안정화된 순수 비타민C 10퍼센트 이상, 자극을 줄이고 싶다면 고농도 유도체를 고려하는 방식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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