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는 뽑는게 밥먹을 때 좋은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사랑니 사이에 음식이 낀다는 것이 곧 그 사랑니가 저작에 기여하고 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음식물이 끼는 건 사랑니와 앞 어금니 사이의 공간 구조 때문입니다. 사랑니가 완전히 똑바로 나지 않고 약간 기울어져 있거나 앞 치아와 접촉점이 불량한 경우, 그 틈새에 음식이 계속 쌓이게 됩니다. 저작에 실제로 쓰이고 있어서 끼는 게 아니라, 구조적으로 음식물 트랩이 만들어진 상황입니다.저작 능력 면에서 보면, 사랑니 앞에 있는 제2대구치(두 번째 어금니)만으로도 충분한 씹기 기능을 유지하는 데 거의 지장이 없습니다. 사랑니는 해부학적으로 저작에 기여하도록 설계된 치아이긴 하지만, 현대인은 턱뼈가 작아져서 사랑니가 제대로 맹출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기울어지거나 매복된 사랑니는 실질적인 저작 기여도가 낮습니다.오히려 지금처럼 사이에 음식이 계속 끼는 상황이 지속되면, 사랑니 자체보다 그 앞 어금니 쪽에 충치나 잇몸 질환이 생기는 경우가 더 문제가 됩니다. 치과에서 뽑을 것을 권유했다면 대부분 이 이유 때문입니다.뽑은 후 저작 불편감은 초기 회복 기간 이후에는 거의 느끼지 못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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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시림 과. ............
많이 지치셨겠습니다. 여러 병원을 다녀도 원인을 못 찾으셨다면 그 답답함이 얼마나 크실지 충분히 이해됩니다.발등의 시림과 통증이 함께 있고, 여러 검사에서도 뚜렷한 원인이 안 나왔다면 몇 가지 방향을 다시 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고혈압이 있으신 경우 말초혈관 순환 문제를 배제해야 하는데, 혈관외과나 순환기내과에서 발목상완지수(ABI) 검사나 하지 도플러 초음파를 받아보셨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혈압약 종류에 따라서도 말초 순환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 복용 중인 약 성분도 한 번 점검해볼 만합니다.두 번째로 신경 쪽입니다. 발등 시림은 표재비골신경(superficial peroneal nerve)이나 족배신경 쪽 자극이 원인인 경우가 있는데, 허리 MRI에서 이상이 없었더라도 말초신경 자체의 문제는 신경전도검사(NCS)와 근전도(EMG)를 함께 봐야 잡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검사를 신경과에서 받아보셨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세 번째로 불안장애 치료 중이시다는 점도 관련이 있습니다. 중추 감작(central sensitization)이라고 해서, 만성 통증이 지속될 경우 실제 조직 이상 없이도 신경계 자체가 통증 신호에 과민해지는 상태가 생깁니다. 이 경우는 통증의학과나 재활의학과에서 접근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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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다래끼가 난거같은데 안 사라져요 몇달동안
몇 달째 사라지지 않는다면 일반적인 다래끼와는 조금 다르게 봐야 합니다. 다래끼(맥립종)는 보통 1주에서 2주 안에 자연 소실되거나 터지는데, 수개월째 지속된다면 콩다래끼(산립종, chalazion)로 전환됐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콩다래끼는 마이봄샘이 막혀 생긴 육아종성 염증으로, 세균 감염보다는 만성 폐쇄에 가깝기 때문에 안약이나 기다림만으로는 잘 해결되지 않습니다.눈을 뺀다는 걱정은 전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콩다래끼 치료는 온찜질로 경과를 보다가, 호전이 없으면 눈꺼풀 안쪽을 아주 작게 절개해서 내용물을 제거하는 처치인데, 국소마취 후 5분에서 10분 내외로 끝나고 눈 자체에는 전혀 손을 대지 않습니다. 무섭게 들리지만 실제로는 꽤 간단한 외래 처치입니다.반대쪽 눈에 있다가 사라지고 지금 눈으로 옮겨간 양상은, 실제로 옮겨간 것이 아니라 각각 독립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보는 게 맞습니다. 마이봄샘 기능 이상이 양쪽 눈에 걸쳐 있는 경우 이런 식으로 반복되는 경우가 있습니다.약국 안약은 급성 세균성 다래끼 초기에는 도움이 되지만, 지금처럼 수개월 된 경우에는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안과 방문을 더 이상 미루지 않는 걸 권합니다. 눈꺼풀 부종으로 짝짝이처럼 보이는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심리적으로도 스트레스가 되고, 드물지만 장기화될수록 낭종 크기가 커져서 처치가 조금 더 복잡해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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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검정 아지랑이가 밝은 곳에 있으면 보여요
말씀하시는 증상은 비문증(飛蚊症, floaters)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리체(눈 안쪽을 채우는 젤 형태의 물질)가 나이가 들면서 액화되고 수축하는 과정에서 내부에 부유물이 생기고, 이것이 망막에 그림자를 드리워 검은 실이나 아지랑이처럼 보이게 됩니다. 밝은 배경에서 더 잘 보이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40대에 양쪽 모두 보인다는 점은 생리적 노화 변화로 충분히 설명이 되고, 대부분은 특별한 치료 없이 지내도 됩니다. 다만 몇 가지 증상이 동반될 때는 빠르게 안과를 가셔야 합니다. 갑자기 부유물의 수가 급격히 늘었거나, 번쩍이는 빛(광시증)이 함께 보이거나, 시야 일부가 커튼을 친 것처럼 가려지는 느낌이 있다면 망막 열공이나 망막 박리를 의심해야 합니다. 이 경우는 응급에 해당합니다.지금 당장 그런 증상이 없더라도, 비문증이 새로 생겼거나 이전보다 뚜렷해졌다면 안과에서 산동 검사(동공을 넓혀 망막 전체를 확인하는 검사)를 한 번 받아보시는 게 맞습니다. 망막에 이상이 없다는 걸 확인하고 나면 이후에는 훨씬 안심하고 지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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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염이 재발한걸까요...ㅠㅠ
2년 전 진단력이 있고 지금 비슷한 부위에서 비슷한 양상으로 증상이 시작됐다면, 재발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지금 단계는 2년 전처럼 목발이 필요할 정도는 아니고, 자세 교정과 휴식으로 당일 호전이 됐다는 점은 그나마 다행입니다.사타구니 앞쪽 뻐근함, 한 발로 섰을 때 힘 빠짐과 찌르는 통증, 이 두 가지가 함께 나타났다는 게 고관절 자체의 자극을 시사하는 패턴입니다. 여기에 오래 앉기, 양반다리, 한쪽에 체중 쏠리는 습관이 누적되면서 관절 주변 조직에 부하가 걸렸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스로 인해 허리를 굽힌 자세를 장시간 유지하는 것도 고관절 굴곡근에 지속적인 긴장을 주기 때문에, 생각보다 꽤 영향이 있습니다.지금 당장 피해야 할 것들을 먼저 말씀드리면, 양반다리와 쪼그려 앉기는 고관절 내회전·굴곡이 동시에 걸리는 자세라 가장 먼저 끊어야 합니다. 한쪽 발에 체중을 싣고 서 있는 습관도 골반을 비틀어 한쪽 관절에만 하중을 집중시키므로 지하철에서는 두 발로 균등하게 서 주세요. 무거운 짐을 한 손으로 드는 것도 같은 이유로 피해야 하고, 계단을 빠르게 오르내리는 것도 자제하는 게 낫습니다.반대로 지금 해도 되는 것들은, 딱딱하지 않은 의자에 엉덩이를 깊숙이 앉혀서 골반이 뒤로 말리지 않게 하는 자세 유지, 30분에서 40분마다 한 번씩 일어나서 천천히 걷기, 누운 상태에서 무릎을 세우고 골반을 약간 들어올리는 브릿지 동작을 가볍게 하는 것 정도입니다. 얼음찜질은 급성 통증이 있을 때 15분에서 20분 정도 적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온찜질은 급성기에는 오히려 염증을 키울 수 있어서 지금 시점에는 권하지 않습니다.병원은 가능한 한 빨리 가시는 걸 권합니다. 2년 전 진단 기록이 있으면 당시 영상과 비교할 수 있고, 조기에 보면 치료 옵션도 훨씬 넓습니다. 정형외과 또는 재활의학과로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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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 라식, 렌즈 삽입 고민입니다.
세 가지 모두 굴절 이상을 교정하는 시술이지만, 방식과 적합한 대상이 꽤 다릅니다.라식(LASIK)은 각막 표면에 얇은 절편(플랩)을 만들고 그 아래 실질을 레이저로 깎는 방식입니다. 회복이 빠르고 통증이 적어 선호도가 높지만, 각막 두께가 충분해야 하고 플랩이 남아 있는 구조상 외부 충격에 약간 취약합니다. 격투기나 수중 스포츠를 즐기는 분들에게는 덜 권장되는 이유가 이것입니다.라섹(LASEK 또는 PRK 계열)은 절편 없이 각막 상피를 제거한 뒤 바로 레이저를 조사하는 방식입니다. 각막 두께가 얇거나 직업·활동 특성상 눈에 충격이 잦은 경우 더 적합합니다. 대신 상피가 재생되는 데 시간이 걸려서 회복 기간이 라식보다 깁니다. 술 후 며칠간 통증과 눈물, 빛 번짐이 상당히 불편합니다.렌즈 삽입술(ICL, implantable collamer lens)은 각막을 깎지 않고 홍채 뒤, 수정체 앞쪽 공간에 특수 렌즈를 삽입하는 방식입니다. 고도근시(-6디옵터 이상)나 각막이 얇아서 라식·라섹이 어려운 경우에 특히 유리합니다. 교정 범위도 넓고 시력의 질이 좋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다만 안구 내 수술이라는 점, 비용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점, 드물지만 안압 상승이나 백내장 같은 합병증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지금 도수가 -6.5 / -5.5라면 고도근시 범주에 해당합니다. 이 범위에서는 각막 두께에 따라 라식·라섹이 가능할 수도 있지만, 충분한 각막이 남지 않으면 교정량 자체에 한계가 생깁니다. 난시 동반 여부는 세 가지 모두 교정이 가능하므로 결정적인 변수는 아닙니다.안과에서 각막 두께, 각막 지형도, 안압, 전방 깊이 등을 정밀 검사한 뒤 시술 적합성을 판단하게 됩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선택지가 좁혀지는 경우도 있으니, 한 군데보다는 두 곳 이상에서 검사를 받아보시는 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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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언왁싱 수면으로도 할수 있나요?
브라질리언 왁싱 자체를 수면 상태로 받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왁싱은 의료 시술이 아니라 미용 시술이기 때문에, 의료기관이 아닌 곳에서는 수면(진정) 처치를 할 수 없고, 설령 피부과에서 받는다고 해도 왁싱 통증 하나를 위해 수면 진정을 적용하는 건 위험 대비 이득이 맞지 않아 시행하지 않습니다.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피부과에서 제모 레이저를 받는 건 완전히 다른 이야기입니다. 레이저 제모는 의료 행위이고, 일부 피부과에서는 통증이 심한 부위에 한해 국소마취 크림(EMLA 크림 등)을 시술 30분에서 1시간 전에 도포해서 통증을 상당히 줄여 줍니다. 수면 마취까지 가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마취 크림만으로도 왁싱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통증이 덜합니다.레이저 제모는 여러 차례 시술이 필요하고(보통 6회에서 8회 전후), 모발이 완전히 없어지기보다는 현저히 감소하는 방향으로 진행됩니다. 왁싱처럼 매번 반복해서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과 통증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레이저 제모가 현실적으로 가장 합리적인 대안입니다.통증에 대한 걱정이 크시다면, 피부과 초진 시 마취 크림 적용이 가능한지 미리 문의하고 예약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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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윗쪽 부터 허벅지 포함 윗쪽 부분까지
30대 남성에서 5-6일째 지속되는, 활동 시 악화되고 안정 시 소실되는 하지 통증이라면 몇 가지 경우를 먼저 생각해 보게 됩니다.통증 위치가 무릎에서 허벅지, 허벅지 상부까지 이동하는 양상은 근육이나 건(힘줄) 단독의 문제보다는 신경이나 혈관 경로를 따르는 패턴에 가깝습니다. 특히 요추(허리 척추)에서 나오는 신경이 눌리거나 자극받으면 허벅지 앞쪽, 무릎 주변, 사타구니 근처까지 통증이 뻗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이를 방사통이라고 하는데, 가만히 있을 때는 괜찮다가 걷거나 체중을 싣는 순간 악화되는 특징이 정확히 맞아 떨어집니다.허벅지 앞쪽 통증이 두드러진다면 대퇴신경(femoral nerve) 자극, 허벅지 바깥쪽이나 사타구니라면 외측대퇴피신경(lateral femoral cutaneous nerve) 포착도 감별 대상입니다. 또 하나 놓치면 안 되는 게 고관절 자체의 문제입니다. 초기 고관절 문제는 정작 허벅지나 무릎 안쪽으로 통증이 전달되는 경우가 많아서, 환자분 본인은 무릎이 아프다고 느끼지만 진짜 원인은 고관절인 상황이 생각보다 흔합니다.근육통이 아닌 것 같다는 느낌도 중요한 단서입니다. 운동 후 발생한 것도 아니고, 특정 근육을 직접 누를 때 아프다기보다 움직임 전체에서 통증이 느껴진다면 관절, 신경, 또는 혈관 문제를 더 먼저 고려하게 됩니다.5-6일이 지나도 호전이 없고 위치가 계속 이동한다면 정형외과 또는 신경외과 방문을 권합니다. 단순 X-ray와 함께 이학적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우선이고, 필요하다면 요추 MRI나 고관절 영상을 추가로 보게 될 겁니다. 혹시 허리 통증이 동반되어 있거나, 저림, 감각 저하, 다리에 힘이 빠지는 느낌이 있다면 그 부분도 진료 시 꼭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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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실간호사 이직하고 싶은데 도와주세요!!
경력은 보통 최소 2년 이상이 되어야 서류에서 걸러지지 않고, 3년 이상이면 경쟁력이 생깁니다. 단순 연차보다 어떤 과 수술을 경험했는지가 중요해서, 심장외과·흉부외과·신경외과처럼 고난도 수술 경험이 있으면 어필 포인트가 됩니다.영어 점수는 요구하는 병원도 있고 아닌 곳도 있는데, 서울대·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아산 같은 빅5 계열은 TOEIC 700점대 이상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리 준비해두면 손해 볼 건 없어요.자격증은 현재 수술실 간호사라면 수술실 전문간호사 자격증이 있으면 가장 좋고, 없더라도 BLS(기본소생술)·ACLS(전문심장소생술) 자격증은 기본으로 갖춰두는 게 좋습니다.지원 방법은 각 병원 채용 사이트 직접 지원이 기본이고, 간호사 취업 카페(네이버 간호사 커뮤니티 등)나 잡코리아·사람인도 병행하면 공고를 놓치지 않을 수 있어요. 수도권 대학병원은 결원이 생길 때 수시 채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면접 준비 측면에서는 이직 이유를 "발전 가능성"이나 "더 넓은 수술 경험"으로 포지셔닝하는 게 일반적으로 좋은 반응을 받고, 전 병원을 부정적으로 언급하는 건 피하는 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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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에서 딱딱소리가 나는데 괜찮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통증이 없는 무릎 소리 자체는 대부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무릎에서 나는 딱딱 소리는 의학적으로 염발음(crepitus)이라고 하는데, 원인은 여러 가지입니다. 관절 내 기포가 터지는 소리, 힘줄이나 인대가 뼈 위를 지나가면서 나는 소리, 관절면이 움직이면서 나는 마찰음 등이 해당됩니다. 연골끼리 직접 부딪히는 소리라기보다는 이런 복합적인 원인인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연골이 닳을까봐 걱정하시는 부분은, 소리만 있고 통증·부종·운동 제한이 없다면 연골 손상을 의심할 근거는 크지 않습니다. 30대에서 매일 소리가 나더라도 그것 자체가 퇴행성 변화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다만 아래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정형외과 진료를 보시는 게 좋습니다. 소리와 함께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 무릎이 붓거나 열감이 있는 경우, 계단 오르내릴 때 무릎이 불안정하게 느껴지는 경우입니다.지금처럼 소리만 있는 상태라면 당장 심각하게 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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