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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 2형일까요? 궤양상태입니다.
현재 사진과 경과만으로는 헤르페스 2형을 강하게 시사하는 전형적 소견은 아닙니다. 다발성 수포의 군집, 동일 단계 병변, 뚜렷한 통증성 궤양보다는 털 부위 국한의 얕은 미란과 자극·마찰 흔적이 주로 보이며, 제모 후 마찰, 모낭염 또는 접촉성 피부염에 2차 손상이 겹친 양상으로 설명이 가능합니다. 이미 병변 PCR을 시행하신 점이 가장 중요하며, 그 결과가 최종 판단 기준입니다. 혈액검사는 최근 감염에서는 음성일 수 있어 보조적 해석에 그칩니다. 현재 국소 치료에 호전되고 가려움 위주인 점을 고려하면 급성 HSV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아 보이나, 결과 확인 전까지는 자극과 성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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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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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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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갑자기 우둘투둘해졌는데 왜이런건가요 ㅠ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급성으로 나타난 국소적인 피부 울퉁불퉁함은 손목 과사용과 연관된 일시적 변화 가능성이 높습니다. 쿠팡 알바처럼 손목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면 미세한 연부조직 부종, 힘줄 주변 염증, 림프·정맥 울혈이 생기면서 피부가 고르지 않게 만져질 수 있습니다. 통증이나 열감 없이 촉감만 우둘투둘한 경우라면 대개 1–3일 내 자연 호전됩니다.다만 가려움이나 붉어짐이 동반되면 접촉성 피부염이나 일시적 두드러기 가능성도 고려됩니다. 휴식, 냉찜질(하루 2–3회 10분 이내), 손목 사용 최소화가 도움이 되며, 마사지나 강한 자극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3–5일 이상 지속되거나 통증·열감·범위 확대가 있으면 정형외과 또는 피부과 진료가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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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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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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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인데 대학병원 주 진료과가 소아청소년과 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상황에서는 본인이 적접 요청하기 전까지 일반내과로 전과될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선천성 심질환, 소아기 발병 루푸스, HLH처럼 소아·청소년기에 시작되어 경과가 길고 복합적인 질환은 성인이 된 이후에도 소아청소년과에서 주 진료를 유지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특히 해당 교수진이 성장 과정부터의 임상 경과, 치료 반응, 합병증을 모두 파악하고 있고, 이미 심장내과·류마티스내과·혈액종양내과 등과 다학제 협진 체계가 잘 구축되어 있다면 굳이 주 진료과를 성인 일반내과로 변경할 필요성이 크지 않습니다.내과는 폭넓은 성인 질환 관리에는 강점이 있지만, 소아기 희귀·복합질환의 장기 추적에는 상대적으로 경험이 제한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현재처럼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면 ‘전과’보다는 기존 소아청소년과 주치의 유지 + 성인 진료과 협진 방식이 가장 현실적이고 안전한 구조로 판단됩니다. 다만 추후 임신·출산 관리, 성인 합병증 중심 관리가 필요해지는 시점에는 특정 성인 진료과(내과 세부, 산부인과 등)가 주축이 되는 전환 논의가 이루어질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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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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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의 원인중에 차가운데 앉지 말라는 말이 있던데요 이말은 정말인가요
결론부터 말하면 차가운 바닥에 앉는 것만으로 치질이 생긴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치질의 주된 원인은 만성 변비나 설사, 배변 시 과도한 힘주기, 오래 앉아 있는 생활습관, 비만, 임신 등으로 항문 주변 정맥에 지속적인 압력이 가해지는 것입니다. 다만 차가운 곳에 오래 앉으면 항문 주변 혈관이 일시적으로 수축하고 혈류가 저하돼 이미 치질이 있거나 예민한 경우 통증이나 불편감이 심해질 수는 있습니다. 즉, 차가운 바닥은 직접적인 원인이라기보다는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는 보조적 요인 정도로 이해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따라서 핵심은 보온보다는 배변 습관 개선, 장시간 좌식 생활 피하기, 규칙적인 운동과 수분·식이섬유 섭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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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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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소변색이 약간 불투명색이고 백색인거같아요
아기 소변이 불투명하거나 백색으로 보이는 경우, 대부분은 병적이지 않은 원인이 많습니다. 영유아에서는 소변이 공기와 접촉하면서 요산염 결정이나 인산염이 섞여 뿌옇게 보이는 일이 흔하며, 특히 수분 섭취가 적었거나 아침 첫 소변에서 잘 관찰됩니다. 분유나 이유식 성분, 기저귀 흡수제와 섞여 색이 변해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다만 같은 양상이 반복되거나 소변 냄새가 강해지고, 발열·보챔·소변 시 울음·혈뇨가 동반되면 요로감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소아청소년과에서 소변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현재 설명만으로는 급한 상황으로 보이지 않으나, 하루 이틀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한 뒤에도 계속 백탁뇨가 지속되는지 관찰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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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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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시:50분 ~ 05시:10분 이 정도 시간으로 수면 하고 싶은데 건강에 문제 없을까요?
22시 50분부터 05시 10분까지면 약 6시간 20분 수면입니다. 단기간으로는 큰 문제 없을 수 있으나, 이를 장기간 유지하면 일부 사람에서는 집중력 저하, 기분 변화, 면역력 저하, 대사 이상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특히 30대 이후에는 회복력이 떨어져 영향이 더 뚜렷해질 수 있습니다.다만 수면의 절대 시간만큼 중요한 것이 규칙성과 수면의 질입니다. 매일 같은 시간에 자고 일어나며, 깊은 수면이 충분하고 낮 동안 졸림이나 피로가 없다면 개인적으로 허용 범위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주간 졸림, 카페인 의존 증가, 운동·업무 효율 저하가 있다면 수면 부족 신호로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현실적으로 시간을 줄여야 한다면 최소 6시간 30분 이상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주말 보충수면에 과도하게 의존하지 않는 것이 좋은 방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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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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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a 정상이면 뇌혈류초음파 검사는 안해도 될까요
요약하면, 현재 정보만 보면 추가로 뇌혈류초음파를 반드시 해야 할 근거는 약합니다. MRA가 정상이라면 주요 뇌혈관 협착·폐색 가능성은 상당 부분 배제됩니다. 특히 20대, 지질 수치 정상, 두통이나 신경학적 증상 없고 안과·MRI/MRA 모두 정상이라면 뇌혈관성 위험은 낮은 편입니다.다만 검사 성격은 다릅니다. MRA는 해부학적 이상(협착, 동맥류 등)을 보는 검사이고, 뇌혈류초음파(TCD)는 순간적인 혈류 속도 변화, 미세색전 신호, 혈관 연축 같은 기능적 이상을 평가합니다. 이론적으로 MRA 정상이어도 TCD에서 경미한 기능 이상이 나올 수는 있으나, 임상적 의미가 크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경동맥초음파 역시 젊고 위험인자가 없는 경우 추가 정보가 제한적입니다.일과성 흑암시는 편두통성 시야장애, 일시적 혈관 연축, 비특이적 원인으로도 흔히 발생합니다. 현재처럼 단발성이고 재발이 없으며, 정밀 영상검사가 정상이라면 경과 관찰이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증상이 반복되거나 지속 시간·양상이 변하면 그때 추가 검사를 고려하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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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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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식 9일차 인데 생리를 열흘만에 또해요ㅠㅠ
체질식과 같은 급격한 식이 변화 이후에 생리가 앞당겨지거나 중간 출혈처럼 보이는 현상이 생길 수는 있습니다. 특히 고기 위주의 단일 식단은 탄수화물·지방·미량영양소 불균형, 급격한 체중 변화, 스트레스 반응을 통해 시상하부-뇌하수체-난소 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흔히 몸이 “정상화된다”기보다는 일시적인 호르몬 교란으로 해석됩니다.열흘 만에 다시 시작한 출혈이 평소 생리와 비슷한 양·기간이라면 주기 이상 가능성이 있고, 소량이거나 색이 다르면 부정출혈일 수 있습니다. 1회성으로 끝나면 경과 관찰이 가능하지만, 반복되거나 출혈량이 많고 복통·어지럼이 동반되면 산부인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당분간은 극단적인 제한식은 중단하거나 완화하고, 충분한 열량과 영양 균형을 맞추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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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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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뼈 골절 계속 통증이 찾아와~~~
갈비뼈 미세 골절은 일반적으로 4–6주에 뼈 유합이 진행되지만, 통증은 그 이후에도 간헐적으로 6–8주, 경우에 따라 2–3개월까지 남을 수 있습니다. 특히 기침, 깊은 호흡, 몸을 비틀 때 통증이 재발하는 양상이 흔하며 이는 회복 과정에서 정상적으로 관찰됩니다.다만 통증이 점점 줄어들지 않고 동일하거나 악화되거나, 숨쉴 때 통증이 심해지거나, 호흡곤란·발열·지속적인 압통이 동반된다면 합병증(지연 유합, 흉막 자극 등)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재검사가 필요합니다. 현재 5주 차에 간헐적 통증만 있다면 경과 관찰을 지속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무리한 운동이나 충격은 피하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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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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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에 뭐가 생겨요 이게 뭘까요??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사마귀보다는 티눈(압박성 굳은살) 가능성이 높습니다. 발바닥 특정 부위에 반복적인 압력이 가해질 때 중심이 단단하게 각질화되며 볼록해지고, 잘라내도 다시 자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통증이 없거나 경미한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다만 발바닥 사마귀는 초기에 통증이 없고 작게 시작해 굳은살처럼 보일 수 있어 감별이 필요합니다. 사마귀는 피부결이 끊기거나 점상 출혈이 보이는 경우가 많고, 주변으로 번질 수 있습니다.현재처럼 통증이 없고 크기 변화가 크지 않다면 당장 위험한 소견은 아닙니다. 다만 반복적으로 재발하거나 개수가 늘거나, 누를 때 통증이 생기면 피부과에서 티눈 제거 또는 사마귀 여부 확인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가로 계속 깎는 것은 감염이나 악화를 유발할 수 있어 권장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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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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