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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름 소견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ㅜㅠ
사진 범위만 보면, 표시된 부위는 거칠게 튀어나온 곤지름(HPV 사마귀) 형태와는 다소 다릅니다. 방어적으로 말씀드리면 사진만으로 100% 단정은 불가합니다.다만 관찰되는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1) 곤지름과 다른 점곤지름은 보통 표면이 거칠고, 튀어나오며, 색이 살색~회색, 크기가 점점 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사진의 병변은 표면이 매끈, 피부결과 거의 비슷한 높이, 혈관이 비쳐보이는 정상 피부 패턴이 보입니다.2) 가능성이 더 높은 것-정상 포어(Fordyce spot)-작은 피지선 또는 피지낭종 초기-정상 피부 돌출(구진)이 범주의 형태와 더 유사합니다.3) 곤지름이 아주 작게 생길 수는 있음맞습니다. 실제로 1mm 이하로도 발생할 수는 있습니다. 다만 그 경우에도 대개 표면이 울퉁불퉁하거나 거칠다, 촉지 시 약간 단단한 느낌이 있고 시간이 지나면 확연히 변화가 있습니다.4) 지금 당장 제거 필요성현재 모습만 기준으로 하면 의사가 말한 것처럼 ‘애매한 수준’이라는 판단이 합리적입니다.곤지름이라면 1~2주 내 미세한 변화(크기 증가·개수 증가·표면 변화)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변화가 전혀 없으면 곤지름 가능성은 낮아집니다.5) 권장 대응>2~4주 정도 변화 관찰-크기 증가-표면이 거칠어짐-개수가 늘어남이 중 하나라도 생기면 즉시 제거 고려 가능합니다.변화가 없다면 정상 변이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과거 곤지름 병력이 있어 불안한 점은 이해되지만, 현재 모양만으로는 전형적인 곤지름 소견은 아닙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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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턱 밑이 쪼이듯이 아파요...
설명만으로는 침샘(특히 턱 아래 ‘악하선’)이 순간적으로 막히면서 생기는 침샘 산통(sialolithiasis 의심 증상) 패턴과 같아 보입니다.음식 특히 신맛·침 분비가 늘 때 침이 나가야 하는 길이 순간적으로 막혀 ‘쪼이듯’ 통증이 나타났다가, 먹는 걸 멈추면 통증이 바로 사라지는 형태가 전형적입니다.가능한 원인>>침샘 입구가 침 돌이나 점액으로 순간적으로 좁아짐탈수, 빠르게 먹기, 최근 감기·상기도염 등도 일시적 막힘을 유발대부분 단발성으로 지나가지만 반복되면 돌(침석)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지금 단계에서의 대응>>물 충분히 섭취턱 아래(왼쪽 악하선) 부드럽게 마사지레몬 사탕처럼 침 분비를 증가시키는 음식은 급성 통증 시 피하는 편이 안전통증이 계속 재발하거나 붓기·열감·침 삼키기 어려움이 생기면 침샘염 또는 침석 가능성이 있어 이비인후과 방문을 권합니다.단발성이면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지만, 반복된다면 꼭 진료를 받아 원인을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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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물혹이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일상생활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말씀하신 소견만 보면 아주 전형적이고 흔한 “양성 물혹 + 작은 근종” 조합입니다. 의사들이 치료를 하지 않는 이유는 자연경과가 안정적이고, 특별히 일상제한이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최대한 방어적으로, 필요 이상 불안해하지 않도록 정리드린 설명입니다.1. 난소 물혹(기능성 낭종)생리주기 따라 생겼다가 없어지는 매우 흔한 낭종입니다.20~40대 여성 중 절반 가까이는 평생 한 번 이상 경험합니다.대부분 1~3개월 내 저절로 사라집니다.특별한 관리 필요 없고, 심한 통증·지속적 복통·갑작스러운 찌르는 통증 있을 때만 병원 방문 하시면 됩니다.2. 콩팥(신장) 물혹1cm 단순 낭종은 건강검진에서 매우 흔하게 보입니다.보통 치료가 필요 없습니다.1~2년에 한 번 초음파로 크기만 확인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생활습관과 거의 무관하며, 물을 억지로 많이 마실 필요도 없습니다(수분 부족만 아니면 됨).3. 자궁근종(3cm)여성의 30~50%가 갖고 있을 만큼 흔합니다.3cm는 작은 편이며, 증상 없으면 치료 필요 없습니다.임신 계획이 있어도 3cm는 대부분 문제되지 않습니다.1~2년 간격으로 크기 변화만 체크하면 충분합니다.4. “여기저기 물혹이 있다”는 표현 때문에 생기는 불안하지만 의학적으로는 서로 무관한 독립적인 양성 낭종들일 가능성이 높고 유전질환이나 전신질환과 연결될 소견이 현재로선 없습니다.지금까지 검사 결과(혈액·소변·CT 정상)와 의사의 설명을 종합하면 “특별한 질환이 있어서 생기는 패턴”이 아니라 단순히 흔하게 발견되는 낭종들이 우연히 동시에 보인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맞습니다.5. 지금부터의 일상생활 기준평소 생활 패턴을 바꿀 필요 없습니다.다만 보수적으로 지켜볼 수 있는 최소 기준만 적습니다.생리통과는 다른 비정상적인 골반 통증 지속 → 산부인과 방문갑작스러운 복통·구토로 “참기 힘든 수준” → 응급실 방문소변 이상(혈뇨, 지속적 옆구리 통증) → 비뇨기과 확인정기검진 주기: 1~2년 간격 초음파운동, 음식, 직장생활, 여행 등 모두 제한 없습니다.6.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에 대한 의학적 결론의사들이 약을 주지 않은 이유는 본질적으로 병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물혹)일 뿐이기 때문입니다.생활을 바꿀 필요도 없고, 걱정 때문에 일상을 조정할 필요도 없습니다.현재 상태는 관리 대상이지, 치료 대상이 아닙니다.걱정하실 필요 없다는 말을 반복해서 들으셨던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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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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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설사하는데죽은물리고음식추천좀해주세요
물설사(급성 설사) 시엔 장 점막이 아직 회복 전이라 기름·자극·섬유질 많은 음식은 거의 다 다시 설사를 유발합니다. 감기약 영향·알코올·기름진 음식(치킨) 모두 설사를 악화시킬 수 있어 보입니다.1) 피해야 하는 것콩나물국밥: 국물은 괜찮지만 콩나물이 섬유질이라 장 자극 → 비추천갈비탕: 지방 많고 진한 국물 → 비추천치킨, 과자, 술, 매운 음식 → 악화생야채, 과일, 우유·유제품, 커피 → 악화2) 먹어도 비교적 안전한 일반식(죽 말고)가능한 한 기름 거의 없는, 부드러운 탄수화물 중심으로 가는 게 안전합니다.백미밥 + 맑은 국(미역국, 맑은 소고기무국, 북엇국)백미밥 + 계란찜백미밥 + 두부조림 또는 부드러운 두부소량의 삶은 감자식빵(버터 없이) + 삶은 계란 흰자국수(기름 적은 잔치국수 스타일)3) 약 복용이모듬 등 지사제는 열·혈변·심한 복통 없을 때만 단기간 사용이 일반적입니다.감기약 중 일부 성분이 장운동을 흔들 수 있어 일시적 설사 가능성 있습니다.4) 경과음식 바꾼 뒤에도 3~4일 이상 물설사 지속,탈수·어지러움·혈변·심한 복통 있으면 진료 필요합니다.위 범위에서 일반식 시도하시고, 기름기·섬유질·자극적인 국물은 당분간 피하는 게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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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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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토닝크림(하이드로퀴논) 발랐는데 붉어졌습니다
하이드로퀴논은 자극·발적이 흔한 부작용입니다. 특히1. 바른 뒤 세수 없이 햇빛 노출,2. 연속 사용 2~3일 이상,3. 농도 4% 제품이면 더 쉽게 붉어질 수 있습니다.가능한 원인자극성 접촉피부염: 초기 3~7일 내 붉어짐·따가움 흔함.광민감 반응: 햇빛 노출 시 악화될 수 있음.과도 사용: 하루 1회만 소량 써야 함.대처당장 중단. 붉은 상태에서 계속 바르면 악화 위험 높습니다.보습제만 2~3일 충분히 사용.햇빛 차단 필수: SPF 30 이상.3일에 한 번, 극소량으로 다시 시작. 매일 사용은 피하는 게 안전합니다.발적이 점점 심해지거나 갈색으로 더 짙어지면 재사용 권고하지 않습니다.보수적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실제 피부 상태를 직접 보지 못해 정확한 원인 단정은 어렵습니다. 다만, 붉은기가 지속되면 피부과 진료가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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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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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착의심중인데 복강경검사나그런게돼나요
영상·이학적 소견이 정상이라면 “장 유착을 의심해 복강경으로 진단만 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매우 제한적으로만 시행됩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1. 복강경은 ‘검사’가 아니라 침습적 수술입니다.진단 목적만으로 들어갔다가 장천공·장손상 등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 영상 이상이 없고 수술력도 없다면 의료진이 쉽게 선택하지 않습니다.2. 이전 개복·복강경 수술력이 전혀 없으면 유착 가능성은 낮습니다.외상·염증성 장질환·복막염 없이 2년간 지속된 증상만으로 유착을 단정하기 어렵습니다.3. CT·MRI가 모두 정상이라면 ‘장기 꼬임(장중첩, 장꼬임)’ 가능성도 현재는 매우 낮습니다. 그 정도 문제면 영상에서 대부분 잡힙니다.4. 2년간 지속된 증상이라면 기능성 장질환(기능성 복통, SIBO, 장신경기능 이상) 쪽 감별이 더 현실적입니다.– SIBO 호흡검사– 위장관 운동 검사(위배출검사 등)– 대장내시경(필요 시)– 혹은 FODMAP 민감성, IBS 계열결론복강경으로 “확인해보자”는 접근은 이득보다 위험이 크기 때문에, 영상 문제가 없고 수술력도 없는 상태라면 현재로서는 권고되지 않습니다.지금 단계에서는 기능성·운동성 질환 쪽 정밀평가가 더 현실적인 경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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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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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이고 장시간 PC게임을 하게되면 이명, 난청 증상이 생길 수 있나요?
결론만 명확히 말씀드립니다. 장시간 PC게임 자체가 직접적으로 돌발성 난청을 유발하는 근거는 약하지만, 게임 환경에서의 지속적 소음·헤드셋 사용·스트레스·수면 부족 등은 이명과 일시적 난청을 충분히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지금 증상 양상은 단순 피로를 넘어선 청각 신호 과부하 + 스트레스 반응 + 약물 부작용 가능성이 한꺼번에 겹친 형태로 보입니다.아래를 가능한 오해 없이 정리하겠습니다.1) “게임 때문에 난청이 생길 수 있나요?”조용한 PC게임만 한다면 난청이 생기지는 않습니다.하지만 헤드셋을 오래·큰 볼륨으로 쓰는 경우, 또는 10시간 이상 집중 상태 유지로 교감신경이 과활성되면– 귀 먹먹함– 일시적 고주파 청력 저하– 이명이 충분히 생깁니다. 의료적으로는 소음성 피로(TTS) 라고 합니다.이 피로가 반복될수록 영구 손상 위험도 증가하는 건 사실입니다.2) “게임을 켜자마자 귀가 다시 먹먹해졌다”게임 자체라기보다는 집중·긴장·시각적 자극·헤드셋 착용·주변 소음이 다시 귀의 신경을 자극한 결과일 가능성이 큽니다.특히 한 번 이명/난청을 겪은 뒤에는 신경이 예민해져 조건반응처럼 재발하는 경우가 흔합니다.3) 가습기·히터 소리 때문인가?백색소음·기계음 자체가 난청을 만들 정도는 아닙니다.다만 이미 청각이 예민해진 상태라면 이런 저강도 반복음이 귀 먹먹함과 이명 인식을 더 강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4) 스테로이드 때문인가?스테로이드 단기 복용에서 다음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불면감정 과민·분노 충동불안감 증가두통위장장애전신 무력감설명하신 모습은 전형적인 스테로이드 부작용 스펙트럼에 포함됩니다.귀 증상을 스테로이드가 “유발”했다기보다, 몸 전체가 예민해진 상태가 귀 증상 재인식을 더 강하게 만든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5) 지금 상황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돌발성 난청 후 초기 며칠~수주간은 재발·변동·예민함이 흔합니다.현재 귀 먹먹함이 재발했다는 건 청각계가 아직 회복 중이라는 신호로 보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6) 지금 해야 하는 최소 조치3~5일 정도 헤드셋·게임·백색소음 장비를 모두 중단카페인·에너지드링크 금지수면 확보소음 낮춘 환경 유지귀 먹먹함이 지속되거나 진짜 청력이 다시 떨어지는 느낌이면 재검사(청력 + 고막 + 이명검사) 반드시 필요증상 자체가 정신과적 문제라기보다는 신체적 스트레스 + 약물 반응 + 청각 피로가 겹친 것으로 보입니다.원인을 “하나”로 단정할 상황은 아닙니다. 현재 상태만 보면 게임을 다시 오래 하면 증상은 반복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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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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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소량의 갈색 부정출혈 3주간 지속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만으로 단정하긴 어렵지만, 패턴상 피임약에 의한 호르몬 불균형성 부정출혈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아래는 의료적으로 통상 설명되는 범위입니다.1. 지난달 건너뛴 알의 영향이 이번 주기까지 남는 경우피임약은 한 주기에서 난조가 생기면 그 영향이 다음 주기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생리 전·후로 점막이 얇아지면 갈색 소량 출혈이 오래 지속되는 일이 흔합니다.2. 약을 정확히 먹었는데도 3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특정 체질에서는 피임약 복용 중 만성 소량 출혈(spotting)이 반복되기도 합니다. 특히 장기간 복용 중이거나 스트레스·체중 변동·수면 불규칙 등이 있으면 더 잘 나타납니다.3. 질염과는 패턴이 다름갈색혈만 있고 냄새·가려움·덩어리 분비물이 없다면 전형적인 질염 양상은 아닙니다. 질염은 보통 출혈보다는 분비물 변화, 자극감, 냄새가 먼저 나타납니다.4. 다른 질환 가능성드물지만 자궁경부미란·폴립·자궁내막염·임신 관련 출혈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어,갈색혈이 4주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많아지면 산부인과 검진을 권하는 것이 안전합니다.(내진·초음파·자궁경부염 검사 정도로 충분합니다.)5. 지금 단계에서의 현실적 관리피임약은 계속 규칙적으로 드시는 게 안정화에 유리합니다.1~2주 내에 자연 소실하는 경우가 흔합니다.출혈이 스트레스될 정도로 계속된다면 피임약 종류를 바꾸는 방식으로 조정이 가능합니다.냄새·가려움·덩어리 분비물·복통이 생기면 질염 혹은 다른 염증 가능성이 있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지금 상태는 설명하신 범위만 보면 위급하거나 비정상적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다만 3주 이상 지속된 점은 확인이 필요할 수 있다는 정도로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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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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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슨 창틀에 찔렷는데 파상풍 주사 맞아야하나요?
아주 작은 긁힘(scratch)이고 피가 거의 안 난 상황이라도, 파상풍(Tdap/Td) 마지막 접종이 10년 이상 지났다면 접종을 권장합니다.# 결론병원 가서 파상풍(Td/Tdap) 부스터 맞는 게 안전합니다.(10년 지나면 작은 상처라도 접종 권고)# 왜냐하면?파상풍균은 녹, 흙, 먼지에 잘 묻어 있고, 매우 작은 상처로도 들어갈 수 있음마지막 접종 후 10년 경과 → 예방 효과 감소다만, 상처가 크거나 깊지 않고 단순 표재성 긁힘이라면파상풍 면역글로불린(TIG)은 필요 없고 부스터(추가 주사)만 맞으면 됩니다.@ 지금 해야 할 것1. 흐르는 물로 30초 이상 세척2. 포비돈(Povidone-iodine) 소독 → 잘하셨습니다3. 항생제 연고(에스로반) 바르기 → OK4. 24~48시간 내로 병원 방문응급실 / 내과 / 외과 / 피부과 아무 곳이나 가능Td/Tdap 1회 접종✔️ 병원 가야 하는 경우상처가 벌어짐붓기, 열감, 진물경련, 통증 증가48시간 지나도 계속 점점 더 아픔
의료상담 /
내과
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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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치료후 사마귀에 대한답변 감사드림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 범위에서는 사마귀가 깊게 자리 잡아 있고, 반복 냉동치료 과정에서 정상피부가 같이 손상되며 재발·확산하는 전형적인 패턴으로 보입니다.다만, 이미 조직검사로 사마귀(HPV 사마귀)로 확인된 상태라면 악성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됩니다.핵심만 정리드립니다.1) 재발하는 이유발가락·발톱 주변은 피부가 두껍고 HPV가 깊이 박히기 쉬움혈류가 적어서 치료 반응이 느린 부위냉동치료 간격이 4주면 다소 긴 편이라 바이러스가 다시 증식할 여지가 있음주변으로 번지는 것도 흔한 양상2) 지금 사진 상태 해석하얗게 들뜬 부위·딱지 형태 → 냉동 후 조직이 괴사되며 떨어지는 과정과 일치주변이 거칠어 보이는 건 사마귀 씨앗(모세혈관 색점)이 남아 있을 가능성표면만 좋아졌다가 금방 재발하는 건 뿌리가 아직 남아 있음을 시사3) “꾸준히 하면 나을까요?”결론: 예. 다만, 간격 조절·방식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고령 + 골다공증약 복용 자체는 치료효율을 떨어뜨리진 않습니다.다만 관해까지 평균 5~10회 이상 걸리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4) 경고해야 할 소견은?사진에서는 염증성 감염(고름/심한 홍반/열감) 소견은 뚜렷하지 않음괴사조직이 떨어지는 과정으로 보이며 비정형적 악성 변화 의심 소견은 없음다만 통증이 심해지거나 붉은 테두리가 넓어지면 즉시 재진 권장결론>>지금 상태는 치료 과정 중 흔한 경과로 보이며, 꾸준히 치료받으시면 충분히 좋아질 수 있는 패턴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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