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섹 후 여드름약(니메겐) 복용해도 될까요?
라섹 후 1개월 시점에서 니메겐 연질캡슐 복용은 신중하게 접근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이 약은 피지선 억제를 통해 여드름을 개선하지만, 동시에 마이봄샘 기능을 저하시켜 눈물의 지질층을 감소시키고 결과적으로 증발성 안구건조를 악화시키는 기전이 있습니다. 라섹 이후에는 각막 신경 회복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아 기본적으로 눈물 분비가 감소하고 건조감이 흔한 상태이므로, 약물 효과가 겹치면 증상이 상당히 악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임상적으로도 라섹 후 약 3개월에서 6개월까지는 각막 상피 안정화와 신경 재생이 진행되는 시기로, 이 시기에 이소트레티노인을 복용하면 각막 상피 회복 지연, 건성각결막염 악화, 시력 질 저하(흐림, 눈부심) 등의 문제가 보고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처럼 기존 안구건조증이 있는 경우에는 위험성이 더 높다고 판단합니다.결론적으로 현 시점에서는 복용을 바로 시작하기보다는 최소 3개월에서 6개월 이후, 안구건조 증상이 충분히 안정된 뒤 재평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그 전까지는 국소 치료나 경구 항생제 등 상대적으로 안구에 영향을 덜 주는 치료를 우선 고려하는 접근이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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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동안 후두염? 편도염? 이 낫질 않아요 계속 목에 염증이 재발해요
현재 경과는 단순한 급성 편도염이나 후두염이 반복되는 양상이라기보다, 특정 원인이 지속적으로 작용하면서 염증이 완전히 해결되지 않는 상태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일반적인 세균성 감염은 1주 내외로 호전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약 복용 시만 일시적으로 좋아지고 중단하면 재발하는 패턴이 3개월 이상 지속된다는 점은 감염 자체보다 다른 자극 요인이 계속 존재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특히 “누우면 넘어가는 느낌”, “가래 없이 기침 지속”, “성대 부종”은 단순 편도염보다는 인후두 자극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흔히 나타나는 소견입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위산이나 위 내용물이 후두까지 올라오는 인후두 역류 질환이며, 이 경우 항생제에는 반응하지 않고 재발을 반복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비염이나 부비동염에 의한 후비루가 있으면 콧물이 뒤로 넘어가면서 목을 지속적으로 자극하여 비슷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진단받은 편도결석이나 만성 편도염도 일부 기여할 수 있으나, 현재 양상만 보면 주된 원인이라기보다는 동반 요소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강한 균이 남아 있다”는 가능성은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지만, 반복적인 고열이나 농성 분비물 없이 현재처럼 지속되는 양상에서는 우선적으로 고려되는 원인은 아닙니다. 오히려 비감염성 요인이 지속되면서 점막이 예민해진 상태가 더 설명력이 높습니다.현재처럼 동네 이비인후과에서 약만 바꿔가며 경과를 보는 접근은 한계가 있는 단계로 보입니다. 최소한 인후두 역류 여부에 대한 평가 및 치료 시도, 비염 및 후비루 평가, 필요 시 부비동 상태 확인, 그리고 만성 편도염 여부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평가는 상급병원 이비인후과에서 체계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정리하면, 현재 상태는 단순 감염 재발이 아니라 원인이 지속되는 만성 인후두 염증 가능성이 높으며, 특히 역류성 후두염 또는 후비루가 주요 원인일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치료 방향도 항생제 중심이 아니라 원인 교정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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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스트레스 심합니다 도와주세요..
사진상 양측 이마 부위가 M자 형태로 약간 들어간 모습은 확인되지만, 이 소견만으로 탈모가 진행 중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사춘기 이후에는 자연스럽게 이마선이 뒤로 이동하면서 성인형 헤어라인이 형성되는데, 이 과정에서도 현재처럼 M자 형태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질환이 아니라 정상 변이 범주에 속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남성형 탈모의 경우에는 단순히 이마 모양 변화뿐 아니라, 모발이 점점 가늘어지고 밀도가 감소하며 범위가 점진적으로 넓어지는 특징이 동반됩니다. 특히 일정 기간 동안 이마선이 계속 후퇴하거나, 머리카락 굵기가 눈에 띄게 얇아지는 경우에 진행성 탈모를 의심합니다. 현재 사진에서는 완전히 비어 보이는 부위나 뚜렷한 모발 위축 소견은 명확하지 않아 경계 단계로 판단됩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에 따른 변화입니다. 약 6개월에서 1년 정도 경과를 보면서 헤어라인이 더 올라가는지, 빠지는 양이 증가하는지, 정수리까지 변화가 생기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가족력이 있거나 최근 스트레스, 수면 부족, 체중 변화가 있었다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현 단계에서는 생활습관 관리가 우선이며, 증상이 진행하는 느낌이 있으면 피부과에서 모발 확대검사를 통해 모발 굵기와 밀도 변화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치료는 명확한 진행이 확인된 이후에 결정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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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귀에서 딱딱 소리가 납니다...
현재 증상은 단순한 귀지 문제보다는 이관 기능 이상과 관련된 소리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이관은 중이 압력을 조절하는 구조인데, 알레르기 비염이나 기존 이관 약화가 있는 경우 점막이 붓거나 개폐가 불안정해지면서 “딱딱” 하는 클릭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누울 때나 말할 때 소리가 나는 것은 자세 변화나 공기 압력 변화에 따라 이관이 열리고 닫히면서 생기는 전형적인 양상입니다.이미 귀지를 제거했음에도 증상이 지속되는 점을 고려하면, 현재 원인은 외이도보다는 중이 또는 이관 쪽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히려 면봉 사용은 귀지를 더 안쪽으로 밀어 넣거나 외이도를 자극할 수 있어 증상 악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대부분은 위험한 질환보다는 기능적 문제로, 알레르기 비염 조절과 코막힘 개선이 중요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진다면 이비인후과에서 고막 상태와 중이 압력 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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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장소(본가)에만 가면 두드러기처럼 피부가 가려운 이유가 있을까요?
현재 양상은 특정 장소에 들어갔을 때 일정 시간 후 반복적으로 가려움과 두드러기 형태의 피부 반응이 나타난다는 점에서, 음식보다는 환경적 요인에 의해 유발되는 두드러기 또는 비특이적 소양증 가능성이 높습니다. 두드러기는 비만세포에서 히스타민이 분비되면서 발생하는데, 이는 알레르기뿐 아니라 먼지, 온도, 건조, 화학물질 같은 자극에도 의해 유발될 수 있습니다. 특히 “해당 장소에서만 재현된다”는 점이 중요한 단서입니다.가장 흔한 원인은 집먼지진드기와 침구류입니다. 오래된 이불이나 매트리스, 소파는 진드기 농도가 높을 수 있고, 오랜만에 방문할 경우 노출이 상대적으로 강해져 증상이 쉽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환기가 부족한 환경에서는 곰팡이 포자가 공기 중에 떠다니며 피부 자극이나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방향제, 세제, 섬유유연제, 가구에서 나오는 화학물질, 혹은 본가에서만 사용하는 특정 섬유 소재가 접촉성 자극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실내가 건조하거나 과도하게 따뜻한 경우도 가려움을 악화시키는 요인입니다.확인은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먼저 실제로 침구를 바꾸거나 환기를 충분히 했을 때 증상이 줄어드는지 관찰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이후 필요하면 알레르기 검사로 집먼지진드기나 곰팡이에 대한 감작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접촉성 원인이 의심되면 패치 테스트를 통해 세제나 화학물질 반응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다만 검사 결과는 참고자료일 뿐, 실제 증상과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는다는 점은 고려해야 합니다.관리 측면에서는 침구류를 고온 세탁하거나 교체하고, 매트리스 커버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환기와 습도 조절을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방문 시 증상이 반복된다면 항히스타민제를 일시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증상 완화에는 효과적입니다. 전체적으로는 특정 알레르겐 하나보다는 여러 환경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환경 조정 후 반응을 보면서 원인을 좁혀가는 접근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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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가 나기시작하면 생리도 시작하는걸까요?
음모가 생기기 시작했다고 해서 바로 생리가 시작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사춘기 진행의 한 단계로 이해하는 것이 맞습니다.사춘기는 보통 유방 발달(가슴 몽우리 형성)이 먼저 시작되고, 그 이후 음모가 자라며, 마지막 단계에서 초경이 발생하는 순서로 진행됩니다. 일반적으로 유방 발달이 시작된 시점부터 약 2년에서 3년 사이에 초경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음모가 보이기 시작했다면 이미 사춘기가 어느 정도 진행된 상태이며, 향후 수년 내 초경이 올 가능성이 있습니다.성조숙증으로 진단을 받았던 상황이라면 의미가 조금 달라집니다. 성조숙증은 사춘기가 또래보다 빠르게 진행되어 성장판이 빨리 닫히고 최종 키가 작아질 수 있는 상태입니다. 음모가 새로 발생했다는 것은 사춘기 진행이 계속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치료 여부는 단순히 음모 유무로 결정하지 않고, 다음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첫째, 골연령이 실제 나이보다 얼마나 앞서 있는지. 둘째, 성장 속도. 셋째, 유방 발달 단계. 넷째, 예상 최종 키입니다. 이런 평가 없이 단순히 “지금이라도 맞아야 하는지”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현재 상황에서는 과거에 성조숙증 진단을 받았던 이력이 있기 때문에, 치료 필요성을 다시 평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최근 6개월에서 1년 사이 키가 빠르게 컸거나, 유방 발달이 진행된 경우라면 치료를 고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진행 속도가 완만하다면 경과 관찰만 하기도 합니다.정리하면, 음모가 생겼다고 해서 곧바로 생리가 시작되는 것은 아니지만, 사춘기 진행 신호이므로 성조숙증 경과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소아내분비 전문 진료를 통해 골연령 검사와 호르몬 평가를 다시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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쏜리서치 종합비타민 임신초기 임산부가 복용해도 되나요?
사진 성분 기준으로 보면, 2캡슐 기준 비타민 A가 총 약 1,050 mcg(베타카로틴 450 mcg + 레티닐 팔미테이트 600 mcg)입니다.임신 초기에서 문제되는 것은 ‘레티놀 형태 비타민 A’이며, 기형 위험과 관련된 상한은 일반적으로 하루 3,000 mcg(10,000 IU) 이상입니다. 현재 제품에서 레티놀 형태는 600 mcg 수준으로, 절대적 위험 기준보다 상당히 낮은 용량입니다.다만 몇 가지 점에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첫째, 임산부용 종합비타민은 비타민 A를 베타카로틴 중심으로 구성하거나 아예 제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는 안전 여유를 확보하기 위함입니다. 둘째, 식이 섭취(간, 영양강화식품 등)와 다른 보충제를 함께 고려하면 총량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셋째, 임신 초기에는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정리하면, 이 제품 단독 용량만으로 즉각적인 독성 위험 수준은 아니지만, 임신 초기에는 권장되는 선택은 아닙니다. 가능하면 임산부용 전용 제품(엽산 400에서 800 mcg 포함, 비타민 A는 베타카로틴 위주)으로 변경하는 것이 표준적인 접근입니다.참고 근거: WHO, ACOG, Institute of Medicine에서 임산부 비타민 A 상한 3,000 mcg 제시 및 임산부용 보충제는 베타카로틴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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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준비하는데 산전검사, 엽산 복용 필수일까요?
임신 준비 단계에서는 산전검사와 엽산 복용은 권고 수준을 넘어 사실상 표준적인 준비로 보시는 것이 타당합니다. 주요 목적은 임신 전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태아 신경관 결손과 같은 선천성 이상을 예방하는 것입니다.먼저 엽산은 임신 최소 1개월 전부터 복용하는 것이 권장되며, 가능하면 임신 시도 시점부터 바로 시작하셔도 충분합니다. 일반 권고 용량은 하루 400에서 800마이크로그램입니다. 엽산은 신경관이 임신 초기 매우 이른 시기에 형성되기 때문에, 임신을 확인한 이후 시작하면 예방 효과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고위험군(이전 신경관 결손 태아 경험, 당뇨, 항경련제 복용 등)은 더 높은 용량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산전검사는 필수라고 단정하기보다는 강하게 권장되는 항목입니다. 기본적으로 여성은 혈액형, 빈혈, 풍진 면역, B형 간염, 매독,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 여부 등을 확인합니다. 필요 시 갑상선 기능, 비타민 D, 자궁경부 세포검사도 포함됩니다. 남성은 필수 검사는 제한적이나, 정액검사나 감염성 질환 검사(매독, B형 간염 등)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특히 풍진 항체가 없으면 임신 전 예방접종이 중요합니다.추가로 준비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만성질환이 있다면 임신 전 조절 상태를 최적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뇨, 갑상선 질환, 고혈압 등은 임신 결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둘째, 복용 중인 약물이 있다면 임신 가능 약물인지 사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셋째, 생활습관 교정이 필요합니다. 흡연과 음주는 중단하고, 카페인은 하루 200밀리그램 이하로 제한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넷째, 체중을 적정 범위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섯째, 배란 주기 파악을 통해 가임 시기를 고려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정리하면 엽산은 지금부터 바로 복용 시작하시는 것이 적절하고, 산전검사는 임신 시도 전 한 번은 시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는 대한산부인과학회 및 미국산부인과학회 지침에서도 일관되게 권고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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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에 다친 어깨의 통증을 해소하기
현재 증상 양상은 단순 근육통이나 염좌보다는 회전근개 병변, 특히 극상근 기능 이상 또는 부분 파열 가능성이 높습니다. 팔을 옆으로 드는 동작은 150도까지 가능하지만, 앞으로 드는 동작에서 90도 부근에서 통증과 근력 저하가 나타나는 것은 회전근개의 초기 거상 안정화 기능이 손상되었을 때 흔히 보이는 소견입니다. 또한 1년 이상 지속된 점을 고려하면 단순 염증 단계를 넘어 구조적 변화가 동반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병태생리적으로 회전근개는 상완골을 견갑골에 밀착시키면서 어깨 운동을 안정화시키는데, 이 구조가 약해지면 특정 각도에서 통증과 힘 빠짐이 발생합니다. 특히 60대에서는 퇴행성 변화가 동반되면서 부분 파열이나 만성 충돌증후군 형태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처럼 일부 동작은 가능하고 특정 방향에서만 제한이 있는 경우는 완전 파열보다는 부분 파열 또는 기능적 충돌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진단은 단순 진찰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영상 평가가 중요합니다. 초음파로도 확인 가능하지만, 1년 이상 지속된 만성 증상에서는 자기공명영상이 병변 범위와 근육 상태 평가에 더 유용합니다. 기존에 촬영하지 않았다면 시행을 권합니다.치료는 단순 물리치료 반복보다는 방향 수정이 필요합니다. 핵심은 회전근개와 견갑 안정화 근육을 목표로 한 재활운동이며, 필요 시 주사치료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통증과 기능 제한이 지속되거나 영상에서 의미 있는 파열이 확인되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게 됩니다. 현재 경과로 보아 보존적 치료만으로 충분히 회복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정확한 병변 평가 후 치료 전략을 재정립하는 것이 적절합니다.관련 근거는 American Academy of Orthopaedic Surgeons 가이드라인과 Campbell's Operative Orthopaedics 에서도 만성 회전근개 질환에서 영상 기반 평가와 단계적 치료 접근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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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경 만곡증 수술하면 괜찮아 질까요?
발기 상태가 저 정도가 맞다면, 심한 편이고 수술은 크게 두 가지 방법으로 나뉘는데, 플리케이션은 자지가 0.5cm에서 2cm은 줄어든다는게 단점이고, 보정물 삽입법(그라프트)는 발기부전이 약 10-20프로에서 발생합니다.사진상 하방 만곡이 비교적 뚜렷한 선천성 음경 만곡으로 보입니다. 사춘기 이후에도 지속되는 경우 기능적·심리적 불편이 있으면 수술적 교정 대상이 됩니다.병태생리는 해면체 길이 비대칭으로 인해 발기 시 짧은 쪽으로 휘는 구조입니다. 현재 정도는 육안상 중등도 이상으로 추정되며, 일반적으로 30도 이상이면 성관계 시 불편 가능성이 있어 수술을 고려합니다.수술은 대부분 음경 백막을 반대편에서 봉합해 곧게 만드는 방법(플리케이션)이 표준입니다. 이 방법으로 상당수에서 직선에 가깝게 교정됩니다. 완전히 ‘완벽한 직선’까지 보장되지는 않지만 임상적으로 문제 없는 수준으로 교정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부작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음경 길이 감소가 가장 흔하며 보통 0.5에서 2cm 정도 범위입니다. 재발 또는 잔존 만곡, 발기 시 통증, 봉합 부위 만져짐, 감각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발기부전은 드물지만 보고됩니다. 숙련된 술자에서 시행 시 중대한 합병증은 낮은 편입니다.현재 연령에서는 이미 성장이 거의 끝난 시기라 수술 시기는 기술적으로 가능하나, 실제 적응증은 “성관계 시 기능적 문제 또는 강한 심리적 고통”이 기준입니다. 단순 외형 불만만으로는 신중하게 접근합니다.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발기 상태에서 만곡 각도 측정(자가 촬영 또는 약물유도 발기 검사)이 필요합니다. 비뇨의학과에서 상담 후 각도, 길이, 기대치에 따라 수술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적절합니다.증상이 실제로 성관계에 방해가 되는 정도인지, 또는 외형 스트레스가 주된 이유인지에 따라 접근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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