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오래하면 목이 아픈데 어떻게 해야지 안아플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컴퓨터 오래하면 목이 아픈데 어떻게 해야지 안아플까요?? 거북목 떄문인지 아니면 그냥 목이 아픈건지 계속 아프거든요. 어떻게 방법이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목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장시간 앉아서 컴퓨터를 사용하시는 것은 목과 어깨 주변 근육을 과긴장 시키거나 목디스크나 거북목 등 경추 질환을 유발시켜 통증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장시간 앉아서 컴퓨터를 사용하신다면 30분-1시간 간격으로 일어서서 움직여 주시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모니터 상단 높이를 눈높이에 맞추어 주시고 화면을 조금 더 멀리서 바라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목에 무리한 부하를 주는 좋지 않은 자세나 습관은 고쳐 주시고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거북목이나 자세때문에 통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니터가 너무 낮으면 고개가 앞으로 나오면서 목과 어깨근육이 부담됩니다. 모니터높이를 눈높이에 맞추고 허리를 세워앉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1시간이 한번씩은 꼭 자리에서 일어나 목과 어깨를 가볍게 스트레칭 하는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오래가거나 필저림, 두통이 동반되면 병원진료를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평소 생활습관이나 자세를 개선하시고, 컴퓨터를 하실 때 의자나 책상의 높낮이, 모니터의 위치등을 변경하셔서 목에 부담이 덜하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컴퓨터를 오래 하면 고개가 앞으로 나오면서 목.어깨 근육이 계속 긴장해서 거북목처럼 통증이 생기기 쉽습니다.

    모니터를 눈높이에 맞추고, 턱을 살짝 당긴 자세를 유지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

    30~40분마다 일어나 목.어깨 스트레칭을 1~2분씩 해주면 통증에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팔 저림, 두통, 어지럼증까지 있거나 통증이 오래가면 목디스크 가능성도 있어 정형외과 진료를 받아보세요.

    빠른 쾌유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컴퓨터를 오래 하다 보면 고개가 앞으로 숙여지기 쉬운데, 이때 목 주변 근육은 머리 무게를 지탱하느라 큰 무리를 받게 돼요. 가장 먼저 확인하실 점은 모니터의 높이인데, 화면 상단이 눈높이와 비슷해야 고개가 아래로 꺾이는 것을 막을 수 있답니다. 시선이 아래로 향할수록 목뼈에 가해지는 압력이 급격히 늘어나기 때문에 받침대 등을 활용해 높이를 조절하는 것이 정말 중요해요.

    또한 아무리 좋은 자세라도 한 자세를 계속 유지하는 것은 근육을 딱딱하게 굳게 만드니 주의하셔야 해요. 적어도 한 시간마다 자리에서 일어나 기지개를 켜거나, 양쪽 날개뼈를 뒤로 모아준다는 느낌으로 어깨를 활짝 펴주는 스트레칭을 꼭 해주세요. 턱을 가슴 쪽으로 가볍게 당기는 동작을 수시로 반복하면 거북목 예방과 통증 완화에 큰 도움이 되며 몸이 한결 가벼워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의자에 앉을 때 엉덩이를 깊숙이 넣고 허리를 곧게 펴면 목의 하중이 분산되어 훨씬 편안해지실 거예요. 마우스와 키보드도 몸과 가깝게 배치하여 팔꿈치 각도가 자연스럽게 유지되도록 신경 써 보세요. 생활 속 작은 변화가 소중한 건강을 지켜줄 수 있으니 오늘부터 하나씩 꼭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컴퓨터 작업 중 목 통증은 매우 흔한 문제이며, 말씀하신 것처럼 거북목(전방 두부 자세, forward head posture)이 핵심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정상적으로 귀는 어깨 바로 위에 위치해야 하는데, 머리가 앞으로 2.5cm 나올 때마다 목뼈(경추)에 가해지는 하중이 약 4.5kg씩 증가합니다. 성인 머리 무게가 약 5kg인데, 거북목이 심해지면 목이 실질적으로 15kg 이상의 부하를 견디게 되는 구조입니다. 이 과부하가 근육 긴장, 경추 디스크 압박, 후관절 스트레스로 이어져 통증을 유발합니다.

    실질적인 개선 방법은 크게 환경 조정과 신체 관리로 나눌 수 있습니다. 환경 측면에서는 모니터 상단이 눈높이와 같거나 약간 아래에 오도록 높이를 조절하고, 화면과의 거리는 팔 길이(약 50에서 70cm) 정도를 유지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의자는 발이 바닥에 닿고 엉덩이가 등받이에 충분히 붙도록 앉아야 허리와 목의 연쇄적인 자세 불량을 막을 수 있습니다.

    신체 관리 측면에서는 50분 작업 후 10분 휴식 원칙을 지키면서, 쉬는 시간에 간단한 경추 스트레칭(턱을 당기는 chin tuck 동작, 좌우 측굴)을 하루 수차례 반복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장기적으로는 흉쇄유돌근과 상부 승모근의 이완, 그리고 심부 경부 굴곡근 강화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현재 통증이 어깨나 팔로 뻗치거나, 손가락 저림이 동반되거나, 안정 시에도 통증이 지속된다면 단순 근육 피로를 넘어 경추 신경근 압박 가능성이 있으므로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