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한쪽발에 엄지발가락 쪽에만 수포인지..
한쪽 엄지발가락에만 반복적으로 작은 수포나 물집이 생기고 잘 낫지 않는다면, 단순 마찰성 물집 외에도 습진, Tinea pedis(무좀), 접촉피부염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반복해서 같은 부위에 생긴다면 피부과 진료를 받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억지로 터뜨리지 마시고, 발을 건조하게 유지하면서 자극을 줄여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가렵거나 점점 커지거나, 진물이 나거나 통증이 심해진다면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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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야즈 피임효과 괜찮은걸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상황에서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입니다.머시론을 올바르게 복용하다가 휴약기 후 바로 야즈로 변경한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처음 7일 동안은 추가 피임을 권장합니다. 질문자분은 6월 21일부터 야즈를 시작했고, 6월 23일 관계 시 콘돔을 사용했으며 사정도 없었다고 하셨으므로 그 관계로 임신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갈색 냉은 야즈로 변경한 직후 흔히 나타날 수 있는 부정출혈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3세대 피임약에서 4세대 야즈로 변경하면 첫 1에서 3팩 동안 소량의 갈색 출혈이나 점상 출혈이 생기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또한 휴약기 중 장염이 있었다는 점도 호르몬 변화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설사는 피임 효과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물처럼 심한 설사가 24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약 복용 후 3에서 4시간 이내에 구토 또는 심한 설사가 있었던 경우를 문제로 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새벽에 설사를 한 번 한 정도라면 이미 약이 충분히 흡수된 뒤였을 가능성이 높아 피임 효과에 큰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은 낮습니다.추가 피임은 야즈를 시작한 후 7일간이면 충분합니다. 6월 21일에 첫 알을 복용했다면 6월 28일부터는 야즈만 규칙적으로 복용해도 피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매일 같은 시간에 복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다만 약 복용 후 3에서 4시간 이내에 구토를 하거나 심한 설사가 반복되는 경우에는 추가 복용이나 추가 피임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그런 상황이 생기면 별도로 상담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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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계속 식사를 하면 배가 아파요..
말씀하신 증상은 공복에 속이 쓰리거나 아프고, 식사 후 메스꺼움과 복통이 있으며 화장실이 걱정될 정도라면 Gastritis이나 Functional dyspepsia, Irritable bowel syndrome 등이 원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위와 장의 운동이 예민해져 식사 후 불편감이나 배변 욕구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임신 가능성이 없다면 다른 소화기 질환을 우선 고려하는 것이 맞습니다.우선은 공복 시간이 너무 길어지지 않도록 소량씩 자주 드시고, 맵고 기름진 음식이나 카페인, 탄산음료는 당분간 줄여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며칠 이상 계속되거나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할 정도로 심하다면 소아청소년과 또는 내과 진료를 받아 위장약 처방이나 필요한 경우 Helicobacter pylori infection 검사 등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만약 반복적으로 구토를 하거나, 검은 변이나 피가 섞인 구토, 심한 체중 감소, 밤에도 깨는 심한 복통이 있다면 빨리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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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늘어난 모공을 관리하는 방법은 있을까요?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피지 분비 증가로 모공이 실제보다 더 커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한 번 늘어난 모공을 화장품만으로 원래 크기까지 줄이는 것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피지와 각질을 조절하면 모공이 덜 도드라져 보이도록 개선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홈케어는 자극을 줄이면서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침에는 순한 세안제 사용 후 가벼운 보습제와 자외선차단제를 바르고, 저녁에는 세안 후 나이아신아마이드나 레티놀 성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주일에 1에서 2회 정도 살리실산 성분의 각질 관리 제품을 사용하면 피지와 모공 속 노폐물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과도한 세안이나 스크럽은 오히려 피부 장벽을 손상시켜 피지 분비를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화장품만으로 만족스러운 개선이 어렵다면 피부과에서 프락셔널 레이저, 고주파, 마이크로니들 고주파 등의 시술이 모공 개선에 가장 근거가 많은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50대에는 피지뿐 아니라 피부 탄력 저하도 모공이 커 보이는 원인이므로, 탄력 개선 치료를 함께 고려하면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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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성인데 요즘 들어 부쩍 몸에 쥐젖이 생깁니다.
쥐젖은 의학적으로는 연성섬유종이라고 하며, 매우 흔한 양성 피부 병변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목이나 겨드랑이처럼 피부가 자주 마찰되는 부위에 잘 생깁니다. 또한 비만, 당뇨병, 인슐린 저항성, 이상지질혈증과 관련이 있다는 보고도 있어, 고지혈증이 있는 경우 더 잘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쥐젖이 생겼다고 해서 반드시 몸에 큰 이상이 있다는 의미는 아니며, 갑자기 매우 많은 쥐젖이 짧은 기간에 생기는 경우에는 당뇨병 등 대사질환에 대한 평가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치료는 증상이 없으면 반드시 제거할 필요는 없지만, 미용상 불편하거나 옷에 걸려 자주 자극된다면 피부과에서 레이저, 전기소작술 또는 간단한 절제로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현재 쥐젖을 없애는 효과가 입증된 바르는 약은 없으며, 시중의 제거 제품은 효과가 불확실하고 화상이나 흉터를 남길 수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만약 병변의 색이 검게 변하거나, 빠르게 커지거나, 출혈 또는 통증이 생긴다면 다른 피부질환과 감별이 필요하므로 피부과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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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약에 대해 문의합니다,... .
30년 정도 비염약을 복용하셨다고 해서 그 자체만으로 머리 떨림이 생겼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현재 복용 중인 에바슈도서방캡슐에 포함된 성분(코막힘 완화제)은 교감신경을 자극할 수 있어 손떨림, 심계항진, 불안감 등을 유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약물 부작용은 대개 약을 복용하는 동안 나타났다가 약효가 떨어지면 호전되는 양상이며, 3년간 지속되는 머리 떨림의 원인으로는 가능성이 높지 않습니다.60대에서 머리가 좌우로 미세하게 떨리는 증상은 본태성 떨림, Parkinson's disease, 경추 질환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신경과 진료를 받아 평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떨림이 쉬고 있을 때 심한지, 자세를 유지할 때 심한지, 손떨림도 함께 있는지 등을 확인하면 원인 감별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장기간 비염약을 복용 중이라면 약을 임의로 중단하기보다는 처방받은 의료진과 상의하여 비강 분무 스테로이드 등 장기 사용에 더 적합한 치료로 변경할 수 있는지도 상담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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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깅하 항문사이에 여드름 같은 게 나요ㅠㅠ
생식기와 항문 사이에 만졌을 때 아프고 여드름처럼 만져지는 병변은 가장 흔하게는 모낭염이나 작은 피부 농양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해당 부위는 땀과 마찰이 많아 세균이 모낭에 감염되기 쉬우며, 처음에는 단단하고 아프기만 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고름이 차기도 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짜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 경우도 흔합니다.억지로 짜거나 만지는 것은 염증을 더 악화시키거나 감염을 퍼뜨릴 수 있으므로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미지근한 물로 깨끗이 씻고, 꽉 끼는 옷은 피하며 해당 부위를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병변이 2개 이상 생겼고 통증이 있다면 산부인과나 피부과 진료를 받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을 권합니다. 필요하면 항생제 연고나 먹는 약, 고름이 찬 경우에는 배농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만약 크기가 빠르게 커지거나, 고름이 나오거나, 열이 나거나, 걷기 힘들 정도로 통증이 심해진다면 가능한 빨리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또한 물집처럼 여러 개가 생기거나 심한 통증이 동반된다면 다른 질환도 감별이 필요하므로 진료를 미루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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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 1차 실패후 바로 2차하는게 좋을까요
1992년생이시고 난소기능검사 수치(항뮐러관호르몬, AMH)가 1.07이라면 난소 예비력은 다소 감소한 편이지만, 나이를 고려하면 아직 임신을 기대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첫 번째 시험관 시술이 실패했다고 해서 반드시 한 달 쉬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배아 이식 후 몸 상태가 회복되었고 난소가 과자극되지 않았다면 다음 주기에 바로 2차 시험관을 진행하는 것도 일반적으로 가능한 선택입니다.반면 7월에 한약, 자연임신, 인공수정을 시도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는 근거는 크지 않습니다. 특히 AMH가 1.07인 경우에는 시간을 너무 지체하기보다는 시험관을 연속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누적 임신율 측면에서 더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첫 번째 시험관 과정이 신체적·정신적으로 매우 힘들었다면 한 주기 정도 쉬면서 회복한 뒤 다시 시작하는 것도 충분히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한약이 시험관 성공률을 높인다는 근거는 현재까지 제한적이며, 시험관을 계획 중이라면 반드시 난임 전문의와 상의 후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따라서 현재 상황에서는 몸 상태가 괜찮고 첫 번째 실패 원인(난자 수, 수정률, 배아 등급, 착상 여부 등)을 분석한 뒤 바로 2차 시험관을 진행하는 방향을 우선 고려하는 것을 권합니다. 다만 난소 과자극 증후군이 있었거나 난소 회복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에는 한 주기 쉬는 것이 더 적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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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전증환자의 커피에너지드링크몇잔까지사능한가요?
뇌전증이 있는 경우에는 커피와 에너지드링크를 완전히 금지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과도한 카페인 섭취는 발작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카페인은 하루 200mg 이하로 제한하는 것이 안전한 편입니다. 커피 1잔에는 보통 80에서 120mg, 에너지드링크 1캔에는 제품에 따라 80에서 200mg 이상의 카페인이 들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커피 2잔에 에너지드링크까지 마시는 습관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특히 늦게 잠들게 되면 수면 부족 자체가 뇌전증 발작의 중요한 유발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현재 복용 중인 케프라, 라믹탈, 리보트릴은 모두 졸림이나 집중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카페인을 과하게 섭취하면 졸림을 억지로 깨우는 과정에서 불안, 멍함, 판단력 저하가 나타날 수 있고, 수면 리듬도 더 망가질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정신이 나간 것 같다", "몽유병처럼 걸어다닌다"는 증상은 단순한 카페인 영향이나 약물 영향일 수도 있지만, 의식이 흐려지는 뇌전증 발작의 한 형태인 초점 인지장애 발작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특히 당시 기억이 잘 나지 않거나, 주변에서 멍하게 있었다거나, 목적 없이 걸어다녔다고 이야기한다면 반드시 담당 신경과 전문의에게 알려야 하는 증상입니다.따라서 커피는 하루 1잔 정도로 제한하고, 에너지드링크는 가능한 피하는 것을 권합니다. 졸림이 심하다면 카페인으로 버티기보다는 현재 항경련제 용량이나 복용 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지 담당 신경과에서 상담받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만약 이러한 "몽유병처럼 행동하는" 증상이 반복되거나 기억이 끊기는 일이 있다면 뇌파 검사 등을 포함한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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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는어떻게 자르는지알고싶습니다 알려주세요.
사과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껍질에 묻어 있을 수 있는 먼지나 잔여물을 제거하기 위해 손으로 가볍게 문질러 씻으면 충분하며, 일반적으로 비누나 세제를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사과는 먼저 도마 위에 올려 반으로 자른 뒤 다시 반으로 잘라 4등분합니다. 각 조각의 가운데 있는 씨 부분을 칼로 도려낸 후 그대로 드시거나 먹기 좋은 크기로 다시 잘라 드시면 됩니다. 껍질을 벗기려면 칼이나 감자칼로 꼭지 부분부터 얇게 돌려 깎으면 됩니다.사과는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아삭하고 단맛이 강한 사과를 원하면 부사(후지), 새콤달콤한 맛을 원하면 홍로나 감홍도 많이 드십니다. 신선한 사과는 껍질에 상처가 적고 단단하며, 무르지 않은 것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껍질에는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깨끗이 씻을 수 있다면 껍질째 먹는 것이 영양학적으로 더 유리합니다. 다만 껍질 식감이 부담스럽거나 소화가 잘되지 않는다면 껍질을 벗겨 드셔도 괜찮습니다. 씨에는 소량의 독성 성분이 있으므로 씨는 제거하고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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