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왜이런건가요. 몸이 이상해요 틱읔 아니에요
설명해주신 증상은 양상이 비교적 급성이고, 상황(학교 예비소집, 길을 걷는 중)에서 갑자기 발생했다는 점을 보면 일차적으로는 자율신경계 과활성 반응, 즉 공황발작(panic attack) 또는 과호흡 증후군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강한 긴장이나 불안이 유발되면 교감신경이 과도하게 활성화됩니다. 그러면 심박수 증가, 근육 미세 떨림, 두통, 호흡이 가빠지거나 숨이 막히는 느낌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과호흡이 동반되면 혈중 이산화탄소가 감소하면서 손·몸 떨림, 어지러움, 눈이 감길 듯한 느낌, 심한 피로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의도적으로 조절하기 어려운 떨림이라는 점도 이 기전과 맞습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다른 원인도 배제해야 합니다. 저혈당(특히 공복 상태), 빈혈, 갑상선 기능 항진증, 전해질 이상, 부정맥 등은 비슷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10대 여성에서는 철결핍성 빈혈도 비교적 흔한 원인입니다. 증상이 반복되거나 점점 심해진다면 기본 혈액검사(혈색소, 갑상선 기능, 혈당 등)와 심전도 정도는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즉,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불안·긴장에 따른 자율신경계 반응이지만, 반복된다면 기질적 원인을 배제하는 평가가 필요합니다.최근에 스트레스가 크거나, 비슷한 상황에서 다시 증상이 반복된 적이 있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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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꼬리뼈통증 앉아잇는데 엉덩이꼬리뼈쪽이
임신 중 꼬리뼈 부위 통증은 흔합니다. 주된 원인은 호르몬(특히 relaxin) 영향으로 골반 인대가 이완되고, 자궁이 커지면서 체중 중심이 뒤로 이동해 미골(coccyx)과 주변 연부조직에 지속적인 압박이 가해지기 때문입니다. 오래 앉아 있을 경우 국소 연부조직 압박과 혈류 저하로 “멍든 듯한”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뼈 자체보다는 미골 주변 인대, 근막, 둔부 연부조직 통증인 경우가 많습니다.대부분은 체위성 통증으로, 오래 앉은 뒤 악화되고 자세를 바꾸면 완화됩니다. 관리 원칙은 장시간 앉기 피하기, 30분에서 1시간마다 체위 변경, 도넛형 또는 U자형 방석 사용, 엉덩이를 약간 앞으로 기울여 미골 압박 줄이기, 온찜질 적용입니다. 통증이 지속되면 골반저 물리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진통제는 필요 시 아세트아미노펜 범위 내에서 사용 가능하나, 복용 전 산부인과와 상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평가가 필요합니다. 외상 병력, 통증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 하지 방사통이나 저림 동반, 발열 또는 감염 의심 소견이 있는 경우입니다. 대부분은 임신 진행에 따른 일시적 통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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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렌징별로 아침저녁세안법 궁금해요
핵심만 정리합니다.클렌징 제품은 모두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기본 원리는 “피지·자외선차단제·메이크업의 유분을 먼저 제거하고, 이후 수용성 노폐물을 정리한다”입니다. 10대라면 피부장벽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최소 단계로 관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아침 세안은 밤사이 분비된 피지와 땀 정도만 제거하면 됩니다. 건성 또는 민감성이라면 미온수 세안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고, 지성 피부라면 약산성 클렌징폼을 소량 사용합니다. 오일·밤·밀크는 아침에 필요하지 않습니다.저녁 세안은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선크림만 사용한 날은 클렌징폼 1회 세안으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워터프루프 또는 지속력이 강한 자외선차단제라면 클렌징오일이나 클렌징밤으로 1차 세안 후 폼으로 2차 세안을 권합니다. 메이크업을 한 날은 원칙적으로 이중세안을 합니다. 1차로 클렌징오일 또는 클렌징밤을 사용해 색조와 자외선차단제를 녹여내고, 2차로 약산성 클렌징폼으로 마무리합니다. 클렌징밀크는 비교적 순하지만 세정력이 약해, 가벼운 메이크업이나 건성 피부에 적합합니다.세안 후에는 즉시 보습을 합니다. 기본 구조는 토너로 수분 보충 후, 필요 시 가벼운 에센스 또는 세럼, 마지막으로 보습크림입니다. 10대라면 복잡한 기능성 제품은 불필요한 경우가 많고, 보습과 자외선차단이 핵심입니다. 아침에는 보습 후 자외선차단제를 반드시 사용합니다.목은 얼굴과 동일한 원칙으로 관리합니다. 자외선차단제를 바른 경우 얼굴과 같이 세안합니다. 다만 목 피부는 상대적으로 얇으므로 과도한 마찰은 피합니다.요약하면, 아침은 간단하게, 저녁은 사용한 제품에 맞춰 세정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과도한 이중·삼중 세안은 오히려 여드름과 피부장벽 손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피부 타입이 지성인지, 건성인지에 따라 세정 강도를 조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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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일까요?? 모낭염일까요??
사진상 병변은 음낭과 음경 기저부 접히는 부위에 국한된 1–2 mm 크기 홍반성 구진으로 보이며, 명확한 군집성 수포나 미란은 관찰되지 않습니다. 털이 많은 부위이고 마찰·습기가 많은 위치라는 점을 고려하면, 단순포진보다는 모낭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헤르페스(단순포진)는 대개 통증 또는 작열감 이후 투명한 수포가 군집 형태로 발생하고, 수일 내 수포가 터지면서 얕은 궤양으로 진행하는 양상이 전형적입니다. 재발의 경우에도 수포 단계가 뚜렷한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모낭염은 모공 중심의 작은 홍반성 구진 또는 농포 형태로 나타나며, 면도·마찰·발한 이후 발생하기 쉽습니다.마지막 성관계가 2월 23일이고 이후 접촉이 없었다면, 이번 병변이 최근 감염으로 새롭게 발생한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과거 헤르페스 병력이 있으므로 재발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으나, 현재 사진 소견만으로는 전형적 재발 양상과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관리 측면에서는 다음이 적절합니다.1. 병변을 짜거나 자극하지 말 것.2. 면도·마찰 최소화, 건조 유지.3. 국소 항생제(예: mupirocin)는 모낭염 의심 시 단기간 사용 가능.다만 향후 1–2일 내에 투명한 수포로 변하거나 통증이 심해지고 궤양으로 진행하면 헤르페스 가능성을 다시 고려해야 하며, 그 경우 48시간 이내 항바이러스제(acyclovir, valacyclovir 등) 조기 투여가 도움이 됩니다. 확진은 수포 단계에서 시행하는 중합효소연쇄반응(PCR) 검사가 가장 정확합니다.현재로서는 모낭염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아 보이나, 병변 변화 양상을 2–3일 정도 관찰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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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통증이 목과 관련이 있는걸까요?
현재 증상은 임상적으로 보았을 때 경추 기원 근막통증 또는 경추성 두통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왼쪽 후두부를 누를 때 통증이 있고 장시간 앉은 자세, 한쪽으로 턱을 괴는 습관이 있다면 상부 경추와 후두하근 긴장에 의해 후두신경이 자극되는 양상과 부합합니다. 등 가운데의 전기 통하는 듯한 느낌 역시 흉추 주위 기립근 및 견갑간 근육의 지속적 긴장에 따른 신경 과민 증상으로 설명 가능합니다. 현재 팔 저림이 소실된 상태라면 명확한 경추 신경근 압박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진행성 팔 저림, 감각 저하, 근력 저하가 동반되거나 통증이 2주 이상 지속·악화되는 경우에는 경추 추간판 병변을 배제하기 위한 추가 평가가 필요할 수 있으나, 현 단계에서는 정형외과 진료 후 이학적 검사와 자세 평가를 받고 필요 시 물리치료와 자세 교정을 우선 시행하는 보존적 접근이 타당합니다. 자기공명영상촬영은 신경학적 이상이 명확할 때 고려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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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우면 코막히는건 어떻게 해결할까요???
누웠을 때만 코가 막히는 경우는 대부분 하비갑개 점막이 중력과 혈류 증가 영향으로 부종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기저 질환으로는 알레르기 비염, 만성 비후성 비염, 비중격 만곡이 흔합니다. 앉아 있을 때 괜찮다가 누우면 심해지는 양상은 구조적 문제보다 점막성 부종 가능성이 높습니다.우선 취침 시 상체를 약 10도에서 20도 정도 높이면 정맥 울혈이 감소해 증상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실내 습도는 40 퍼센트에서 60 퍼센트 유지가 적절합니다. 취침 전 생리식염수 비강 세척은 점막 부종과 분비물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 알레르기 의심 시 2세대 항히스타민제 또는 비강 스테로이드 분무제가 1차 치료입니다. 비강 스테로이드는 최소 1주에서 2주 이상 규칙적으로 사용해야 효과가 나타납니다.일시적 완화를 위해 혈관수축제 분무제를 사용할 수 있으나 3일 이상 연속 사용 시 약물 유발성 비염이 발생할 수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한쪽만 지속적으로 막히거나, 코골이와 무호흡이 동반되거나, 2주 이상 지속되면 이비인후과에서 비내시경으로 비중격 만곡 또는 하비갑개 비후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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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머리결 지루성 두피염에 좋은 샴푸 있나요?
지루성 두피염은 두피의 과도한 피지 분비와 말라세지아(Malassezia) 증식, 염증 반응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질환입니다. 지성 두피에서는 항진균 성분과 각질 조절 기능이 있는 약용 샴푸가 기본입니다. 단순 세정력 위주 제품은 일시적 개운함은 있으나 염증 조절에는 한계가 있습니다.케토코나졸 성분이 가장 표준적 선택입니다.케토코나졸 샴푸는 말라세지아 억제에 효과적이며 주 2회에서 3회, 3분에서 5분 접촉 후 헹굼이 권장됩니다. 근거는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및 주요 피부과 교과서에서 일관됩니다.피지 과다와 각질이 두꺼운 경우 셀레늄 설파이드나 징크 피리치온 성분도 대안입니다.셀레늄 설파이드는 항진균 및 피지 억제 효과가 있고, 징크 피리치온은 항염 및 항균 효과가 있습니다. 자극이 적어 유지 요법으로 사용하기 적절합니다.실제 사용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1. 활성기: 케토코나졸 주 2회에서 3회 사용, 2주에서 4주 유지.2. 호전 후: 주 1회 유지 요법.3. 나머지 날은 저자극 약산성 샴푸 사용.4. 뜨거운 물, 강한 손톱 자극은 회피.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국소 스테로이드 로션 또는 칼시뉴린 억제제 병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2주 이상 호전이 없으면 피부과 진료가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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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수술 후 5주차 경과, 렌즈 착용 가능 여부
사시 수술 후 5주차라면 결막 절개 부위 상피화는 대부분 완료된 시점입니다. 다만 아직 결막 부종, 미세 염증, 봉합사 잔존, 안구건조가 남아 있을 수 있어 완전한 안정기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현재 스테로이드와 항생제 점안을 하루 4회 유지 중이라면, 염증 조절이 아직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콘택트렌즈 착용은 다음 세 가지 관점에서 판단합니다. 첫째, 렌즈는 각막과 결막의 산소 공급을 감소시키고 기계적 자극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둘째, 스테로이드 점안 중에는 감염 위험이 상대적으로 증가합니다. 셋째, 항생제 점안을 중단한 채 렌즈를 장시간 착용하면 세균성 각막염 위험이 상승합니다.아침부터 낮까지 렌즈를 착용하고 안약을 미루는 방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특히 항생제 점안은 감염 예방 목적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자의적으로 간격을 늘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렌즈 위에 대부분의 안약은 투여할 수 없고, 점안 후에도 일정 시간 렌즈를 재착용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일반적으로는 수술 후 최소 4주에서 6주 이후, 결막 염증이 완전히 가라앉고 점안 치료가 종료된 뒤에 렌즈 재개를 고려합니다. 현재처럼 스테로이드와 항생제를 지속 중이라면, 치료 종료 후 외래에서 결막 상태를 확인한 뒤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요약하면, 5주차라도 점안 치료 중이라면 렌즈 착용은 가급적 미루는 것이 안전합니다. 단기간이라도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반드시 수술한 병원에서 직접 결막 상태를 확인받은 뒤 허용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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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허벅지사이.. 색소침착 개선할만한 연고 있을가요?
사진상 허벅지 안쪽 접히는 부위에 갈색 내지 암갈색 색소침착과 피부가 두꺼워진 소견이 보입니다. 비만이 있고 마찰이 반복되는 부위라는 점을 고려하면 단순 마찰성 색소침착 또는 초기 흑색가시세포증(acanthosis nigricans) 가능성이 있습니다. 급성 염증이나 진균 감염 소견은 뚜렷하지 않습니다.이 경우 미백 연고만으로 단기간에 하얘지기는 어렵습니다. 우선 마찰과 습기를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체중 조절, 꽉 끼는 속옷 피하기, 땀 차면 바로 씻고 완전히 건조시키는 것이 기본입니다.연고는 다음 정도가 현실적인 선택입니다.첫째, 요소(urea) 10에서 20 퍼센트 함유 보습제. 두꺼워진 각질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둘째, 나이아신아마이드나 알부틴, 비타민 C 유도체가 포함된 미백 기능성 크림. 자극이 적은 제품을 선택합니다.셋째, 피부가 많이 두꺼운 경우에는 아젤라산(azelaic acid) 10에서 20 퍼센트 크림이 색소 완화에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하이드로퀴논(hydroquinone) 고농도 제품은 자극과 역설적 색소침착 위험이 있어 청소년에서는 권하지 않습니다. 스테로이드 연고를 장기간 사용하는 것도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개선에는 최소 3개월에서 6개월 이상이 필요하며, 체중이 줄지 않으면 재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색이 목이나 겨드랑이까지 넓게 있고 피부가 벨벳처럼 두꺼워진 양상이면 인슐린 저항성과 연관될 수 있어 혈당 검사는 고려해야 합니다.만약 가려움, 붉은 테두리, 각질이 동반되면 진균 감염 가능성도 있으므로 그 경우에는 항진균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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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되는 관계 후에 증상이 생겼는데 성병 의심 됩니다
사진상 병변은 1) 전완부의 작은 구진 2개, 2) 귀두 주위의 경미한 홍반성 구진으로 보입니다. 전형적인 성매개감염(STI) 특이 병변과는 형태가 다소 다릅니다.1. 감별 진단 가능성헤르페스(herpes simplex virus)는 대개 통증이 동반된 다발성 수포로 시작해 2일에서 3일 내 미란이나 궤양으로 진행합니다. 현재 사진은 명확한 수포 군집이나 궤양 소견이 뚜렷하지 않아 전형적 양상은 아닙니다.매독(primary syphilis)은 단일의 단단한 무통성 궤양(chancre)이 특징이며, 노출 후 평균 3주 전후에 발생합니다. 1주 시점에서 전신 구진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는 드뭅니다.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는 노출 2주에서 4주 사이 급성 감염 증후군(발열, 인후통, 전신 발진 등)으로 나타나며, 국소 피부 병변 하나로 시작하지는 않습니다.현재 양상은 마찰성 피부염, 모낭염, 접촉성 피부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다만 사진만으로 확정은 불가합니다.2. 노출 1주 시점에서의 검사 전략대한에이즈학회, 질병관리청 및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권고에 근거하면 다음과 같이 진행합니다.■ 즉시(노출 1주 시점)HIV 4세대 항원·항체 동시검사(baseline)매독 비트레포네마 검사(RPR 또는 VDRL)임균, 클라미디아 핵산증폭검사(소변 PCR)B형간염 표면항원, 항체 확인■ 노출 2주에서 3주헤르페스 의심 병변이 생기면 혈청검사보다 병변 PCR이 우선입니다. 수포나 궤양이 생길 경우 즉시 채취해야 합니다.■ 노출 4주에서 6주HIV 4세대 검사 재검매독 재검■ 노출 12주HIV 최종 확인 검사매독 최종 확인3. 치료 원칙현재 병변이 비특이적이라면 경험적 항바이러스제(acyclovir 등)를 선제적으로 시작할 근거는 부족합니다. 다만 명확한 수포나 궤양이 생기면 즉시 헤르페스 PCR 후 항바이러스제 조기 투여가 권장됩니다.매독은 검사 양성 시 벤자틴 페니실린 근육주사가 표준 치료입니다.임균·클라미디아는 검사 양성 시 세프트리악손 및 독시사이클린 등 가이드라인에 따른 치료를 시행합니다.4. 추가 고려노출 후 72시간 이내였다면 HIV 노출 후 예방요법(PEP)을 고려했어야 하나, 1주 경과 시점에서는 적응증이 아닙니다.향후 고위험 노출이 반복된다면 HIV 사전노출예방요법(PrEP)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요약하면 현재 사진만으로 전형적 성병 초기 병변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이나, 고위험 노출이 있었으므로 표준 루틴에 따른 추적 검사가 필요합니다. 발열, 전신 발진, 통증성 수포, 무통성 궤양 중 하나라도 발생하면 즉시 병원 방문이 필요합니다. ( 즉, 한번의 고위험 성관계로 확실한 성병 배제른 위해서 적어도 네 번을 방문하셔야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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