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D부족이면 살아가는데 지장있나요?
비타민 D 수치가 12라면 보통 25-하이드록시 비타민 D 12ng/mL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기준이라면 정상은 아니고, 결핍 또는 결핍에 가까운 낮은 수치로 봅니다. NIH 자료에서는 20ng/mL 이상이면 대부분 사람에게 충분한 수준으로 보고, 12ng/mL 미만에서는 결핍 위험이 증가한다고 설명합니다. 일부 임상 자료에서는 20ng/mL 미만을 결핍으로 분류합니다. 다만 이 수치가 곧바로 “치명적”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당장 생명에 지장을 주는 수치라기보다는 오래 방치하면 뼈 건강, 근육통, 피로감, 골밀도 저하, 골연화증 위험과 관련될 수 있는 수치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비타민 D는 칼슘 흡수와 뼈 건강에 중요하고, 근육과 신경 기능에도 관여합니다. 이보다 더 떨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10 이하, 심하면 5 이하로 나오는 분들도 있습니다. 다만 수치가 낮을수록 반드시 증상이 심한 것은 아니고, 개인의 칼슘 수치, 부갑상선호르몬, 골밀도, 햇빛 노출, 식사 상태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현재 수치라면 보충을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보통은 비타민 D3를 매일 복용하거나, 결핍이 뚜렷하면 의사 처방으로 고용량을 일정 기간 복용한 뒤 유지용량으로 바꾸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임의로 고용량을 오래 드시면 고칼슘혈증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복용량은 진료받은 병원이나 약국에서 수치에 맞춰 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임신인지 선근증인지 궁금합니다 아시는분
질초음파에서 임신과 자궁선근증을 보통 헷갈리지는 않습니다. 임신은 자궁 안의 임신낭, 난황낭, 태아 구조가 보이는지와 임신호르몬 수치로 판단하고, 자궁선근증은 자궁근층이 두꺼워지거나 불균일해 보이고, 자궁이 둥글게 커지거나 근층 안 작은 낭성 변화가 보이는지 등을 종합해서 판단합니다. 자궁선근증의 초음파 소견에는 자궁이 둥글게 커짐, 비대칭 자궁근층 비후, 근층 낭종, 부채꼴 음영, 접합부 이상 등이 포함됩니다. “자궁벽이 두껍다”는 말만으로는 임신인지 선근증인지 알 수 없습니다. 특히 의사가 말한 자궁벽이 자궁내막인지, 자궁근층인지가 중요합니다. 임신 초기에는 자궁내막이 두꺼워 보일 수 있지만, 선근증은 주로 자궁근층 자체가 두꺼워지고 불균일해지는 쪽에 가깝습니다.임신 여부가 궁금하면 초음파보다 먼저 소변 임신테스트기나 혈액 임신호르몬 검사가 더 확실합니다. 아주 초기 임신은 질초음파에서 아직 임신낭이 안 보일 수 있고, 임신호르몬 수치가 일정 수준 이상이거나 시간이 지나야 자궁 안 임신낭이 확인됩니다. 따라서 현재는 “자궁벽이 두껍다”는 말만으로 임신이라고 보기도 어렵고, 선근증이라고 단정하기도 어렵습니다. 생리 예정일이 지났거나 관계 후 2주 이상 지났다면 임신테스트기를 먼저 해보시고, 양성이면 산부인과에서 혈액 임신호르몬과 추적 초음파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음성인데 생리통이 심하거나 생리량이 많고 골반통이 반복된다면 선근증 쪽을 더 확인해보는 흐름이 맞습니다.
5.0 (1)
응원하기
비염에 히스토불린주사는 어떤가요?
히스토불린은 흔히 “면역주사”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알레르기 원인 물질을 조금씩 넣어 몸을 적응시키는 표준 알레르기 면역치료와는 다릅니다. 히스타민과 면역글로불린 복합체 주사로, 일부 국가에서 알레르기 비염, 기관지천식, 만성 두드러기 등에 사용된다고 보고되어 있습니다. 비염에 효과가 전혀 없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현재 국제 진료지침에서 알레르기 비염의 기본 치료로 가장 중요하게 다루는 것은 비강 스테로이드 스프레이, 항히스타민제, 생리식염수 세척, 원인 알레르겐 회피입니다. 증상이 반복되고 약물치료로 조절이 어렵다면, 피부반응검사나 혈액검사로 원인을 확인한 뒤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등에 대한 표준 알레르기 면역치료를 고려하는 것이 근거가 더 분명합니다. 따라서 히스토불린은 “한 번 맞으면 비염이 좋아지는 주사”로 기대하기보다는, 기존 치료로 조절이 잘 안 될 때 담당 이비인후과나 알레르기내과에서 보조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 선택지 정도로 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본인이 알레르기 비염인지, 비알레르기성 비염인지, 코막힘의 주 원인이 비중격만곡이나 비후성 비염인지에 따라 효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비염이 심하시다면 먼저 비강 스테로이드 스프레이를 충분한 기간 제대로 사용했는지, 항히스타민제 반응은 어떤지, 알레르기 원인 검사를 했는지 확인하시는 것이 우선입니다. 히스토불린을 맞기 전에는 성분 알레르기, 임신 가능성, 면역질환, 최근 감염 여부, 다른 주사치료 계획을 의료진에게 꼭 말씀하셔야 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주사를 맞을 때 주사바늘이 몸에 들어가도 통증이 덜 한 이유는 무엇인가여?
주사바늘이 몸에 들어가도 생각보다 덜 아픈 가장 큰 이유는 바늘이 매우 얇고 끝이 날카롭게 만들어져 피부를 “찢는” 것이 아니라 아주 작은 틈을 만들며 지나가기 때문입니다. 손으로 긁히거나 베일 때보다 손상 범위가 훨씬 작아서 통증 신호도 제한적으로 생깁니다.통증을 가장 많이 느끼는 곳은 피부 표면입니다. 피부에는 통증을 느끼는 신경이 촘촘하지만, 바늘이 아주 짧은 시간에 지나가면 따끔한 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바늘이 들어간 뒤 약물이 주입될 때 조직이 살짝 팽창하거나 약 성분이 자극적이면 그때 더 아플 수 있습니다.또 주사 부위에 따라 통증 차이가 납니다. 엉덩이, 팔 근육, 피하지방층처럼 비교적 넓고 여유 있는 조직은 통증이 덜할 수 있고, 손등이나 손가락처럼 신경이 예민하고 피부가 얇은 부위는 더 아플 수 있습니다.주사 놓는 사람의 기술도 중요합니다. 피부를 적절히 고정하고, 바늘을 빠르고 정확하게 넣고, 약을 천천히 주입하면 통증이 줄어듭니다. 반대로 긴장해서 근육에 힘을 주면 조직이 단단해져 더 아프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주사 통증이 생각보다 적은 이유는 바늘이 매우 얇고 날카로우며, 손상 범위가 작고, 피부를 통과하는 시간이 짧기 때문입니다. 실제 통증은 바늘 자체보다 약물이 들어갈 때의 압력, 주사 부위, 긴장 정도에 더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다이어트가 잘안되고 체중이 감소하지를 않습니다
전체 지방흡입을 하면 “라인”은 줄 수 있지만, 비만 치료나 체중감량 치료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지방흡입은 특정 부위의 피하지방을 제거하는 체형교정 수술이지, 식욕이나 야간 폭식, 내장지방, 대사 문제를 해결하는 치료는 아닙니다. 미국성형외과학회도 지방흡입은 체중감량 목적의 수술이 아니며 식사와 운동 효과를 대신하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몇 kg 빠지느냐는 흡입량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기대보다 적습니다. 지방 1리터가 대략 1kg에 조금 못 미치고, 흡입액에는 혈액과 수액도 섞이기 때문에 실제 체중 감소는 수 kg 이내인 경우가 많습니다. 또 한 번에 많은 양을 흡입하는 것은 위험이 커지며, 5리터 이상은 대용량 지방흡입으로 분류되어 합병증 위험을 더 신중히 봅니다. 지금 문제의 핵심은 “지방이 많다”보다 “식욕 조절이 안 되고 야간 섭식이 반복된다”는 점으로 보입니다. 이 상태에서 지방흡입을 먼저 하면 체중은 크게 안 줄고, 식습관이 유지되면 남은 지방세포가 다시 커지면서 체형도 다시 변할 수 있습니다.아빌리파이는 다른 항정신병약보다 체중 증가 위험이 낮은 편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래도 일부에서는 식욕 증가, 체중 증가, 혈당·지질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실제 허가자료에도 비정형 항정신병약은 체중 증가와 대사 변화가 가능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약을 임의로 끊으면 우울, 불안, 충동 조절 문제가 악화될 수 있으므로, 처방한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체중 증가 가능성과 약 조정 가능성을 상의하셔야 합니다.식욕억제제가 효과가 없고 야간 식이가 있다면, 단순히 더 강한 약을 찾기보다 비만클리닉이나 내분비내과에서 현재 체중, 체질량지수, 허리둘레, 혈당, 갑상샘 기능, 수면, 복용약을 같이 평가받는 것이 좋습니다. 야간섭식증후군은 행동치료, 수면 패턴 조정, 정신건강 치료가 함께 필요할 수 있고, 인지행동치료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보고들이 있습니다. 현실적으로는 지방흡입보다 먼저 아빌리파이 관련 체중 증가 평가, 야간 식이장애 치료, 비만 약물 재조정, 식사 패턴 교정이 우선입니다. 지방흡입은 체중이 어느 정도 안정된 뒤 특정 부위가 남을 때 고려하는 시술로 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5.0 (1)
응원하기
유방 비정형진단후 부분절제술 시행ㅡ해석좀해주세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 결과지에는 침윤성 유방암이라는 표현은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왼쪽 유방 12시 방향 병변은 “비정형관증식증과 관상피내암의 경계”에 해당하는 소견으로, 담당 유방외과에서 절제연과 추가 치료 필요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결과입니다.11시 방향 병변은 섬유낭성 변화와 보통 관상피증식이 있고, 일부에서 비정형관증식증에 맞는 병변이 보인다는 뜻입니다. 섬유낭성 변화와 보통 관상피증식은 흔한 양성 변화입니다. 비정형관증식증은 암은 아니지만 유방암 위험을 높이는 병변이며, 절제 생검에서 완전히 제거된 경우에는 대개 추가 수술 없이 추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병변이 남았거나 영상 소견과 맞지 않으면 추가 평가가 필요합니다. 12시 방향 병변은 더 중요합니다. 병리 진단에 “Atypical ductal hyperplasia vs. Ductal carcinoma in situ”라고 되어 있어, 비정형관증식증인지 관상피내암인지 경계가 애매하다는 의미입니다. 관상피내암은 유관 안에만 머무는 0기 유방암으로, 침윤성 암과는 다르지만 치료 방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관상피내암은 보통 수술로 병변을 제거하고, 상황에 따라 방사선치료나 항호르몬치료를 고려합니다. 면역염색 결과도 이 해석을 뒷받침합니다. ER 강양성은 에스트로겐 수용체가 강하게 발현된다는 뜻이고, CK5/6가 거의 음성인 점은 일반적인 양성 증식보다는 비정형 관상피 병변 쪽을 지지합니다. E-cadherin 양성은 소엽성 병변보다는 관상피, 즉 유관성 병변에 가깝다는 의미입니다.보고서에서 “0.1cm 정도이지만 3개 초과의 유관을 침범”한다고 적은 부분 때문에 비정형관증식증과 관상피내암 사이에서 애매하게 판단된 것으로 보입니다. 병리학적으로 두 병변은 모양이 매우 비슷하고, 병변의 범위와 침범한 유관 수에 따라 구분되는 경우가 있어 이런 표현이 나올 수 있습니다.다음 진료 때 가장 중요하게 확인할 내용은 절제연에 병변이 닿아 있는지, 최종적으로 12시 병변을 비정형관증식증으로 볼지 관상피내암으로 볼지, 추가 절제술이 필요한지, 방사선치료나 항호르몬치료 대상인지입니다. 현재 결과지만 보면 “암이 전이됐다”거나 “침윤암이다”라는 내용은 아니지만, 12시 병변은 가볍게 넘길 결과도 아닙니다.
5.0 (1)
응원하기
테놀민 용량에 대해 질문드려도 될까요?
테놀민 50mg 반 알은 용량상 25mg입니다. 따라서 성분이 같은 아테놀롤 25mg 정이라면 “용량 자체”는 주치의가 지시한 25mg과 맞습니다. 테놀민은 아테놀롤 성분의 베타차단제로 심박수와 심장 부담을 낮추는 약입니다. 다만 아드님 약을 그대로 드시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같은 병명이라도 처방 목적, 맥박, 혈압, 대동맥 상태, 신장기능, 다른 약과의 조합이 다를 수 있고, 처방받은 사람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특히 선생님은 말판증후군으로 테놀민을 복용 중이고 와파린도 함께 복용 중이므로 임의로 약을 바꿔 드시기보다는 주치의나 약국에 연락해서 “테놀민 50mg 반 알 복용 지시를 받았는데 쪼개기 어려워 25mg 정으로 처방 변경 가능한지”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현실적으로는 병원에 전화해서 테놀민 25mg으로 처방을 다시 받아 약국에서 조제받는 방법이 좋습니다. 당장 내일부터 복용해야 하는데 처방 변경이 어렵다면, 우선 약국에 50mg 정을 가져가서 정확히 반으로 자르는 방법이나 알약 절단기를 상담받으시는 편이 낫습니다. 아드님 약을 임시로 복용하는 것은 최후의 상황에서도 반드시 의료진이나 약사 확인 후 결정하셔야 합니다.복용 재개 후에는 맥박과 혈압을 며칠간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맥박이 다시 지나치게 낮아지거나, 어지럼, 실신할 것 같은 느낌, 숨참, 흉통, 심한 피로감이 생기면 복용을 계속할지 주치의에게 바로 문의하셔야 합니다. 아테놀롤은 혈압, 협심증, 부정맥 등에 쓰이며 용량은 적응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5.0 (1)
응원하기
뒷꿈치 각질을 잘 제거 하는 방법 뭐가 있나요??
뒤꿈치 각질은 뜨거운 물에 오래 불려서 세게 미는 방식보다, 미지근한 물로 짧게 불리고 부드럽게 정리한 뒤 보습제를 꾸준히 바르는 방식이 더 좋습니다. 뜨거운 물에 오래 담그면 당장은 잘 벗겨지는 것 같지만 피부 장벽이 더 건조해져서 각질이 반복적으로 두꺼워질 수 있습니다.발을 5분에서 10분 정도 미지근한 물에 담근 뒤, 풋파일이나 부석으로 너무 세게 밀지 말고 표면만 가볍게 정리해 주세요. 한 번에 깨끗하게 없애려고 깊게 밀면 갈라짐, 통증, 출혈이 생기고 오히려 더 두꺼워질 수 있습니다. 칼이나 날카로운 도구로 깎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핵심은 제거보다 보습입니다. 샤워 후 발이 약간 촉촉할 때 요소 성분이 들어간 발 크림을 바르면 도움이 됩니다. 각질이 심하면 요소 10%에서 20% 정도 제품을, 갈라짐이 심하지 않은 일반 건조 각질이면 10% 전후 제품부터 시작하시면 됩니다. 밤에 크림을 바르고 면양말을 신고 자면 효과가 더 좋습니다.각질 제거는 매일 하지 말고 주 1회에서 2회 정도면 충분합니다. 보습은 매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뒤꿈치가 계속 갈라지거나 피가 나거나 가렵고 하얗게 벗겨지면 무좀이나 습진이 섞였을 수 있어 피부과에서 확인받는 편이 안전합니다.당뇨, 발 감각저하, 혈액순환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집에서 각질을 세게 제거하지 말고 병원에서 관리받는 것이 좋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안구 건조증이 있는데요. 그럼 수시로 인공 눈물을 넣어 줘야 할까요??
안구건조증이 진단된 상태라면 “뻑뻑할 때만” 넣어도 되지만, 증상이 자주 생기는 분은 하루 3회에서 4회 정도 규칙적으로 넣는 편이 더 낫습니다. 만성 안구건조증에서는 눈이 불편해진 뒤에만 넣기보다, 건조해지기 전에 눈 표면을 유지해 주는 방식이 도움이 됩니다. Mayo Clinic도 만성 안구건조증에서는 눈이 괜찮게 느껴질 때도 인공눈물을 규칙적으로 쓰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설명합니다. 일반적으로 보존제가 들어 있는 인공눈물은 하루 4회 이내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상 자주 필요하면 보존제 없는 일회용 인공눈물을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보존제가 있는 점안액을 너무 자주 쓰면 오히려 눈 자극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가벼운 건조증이면 불편할 때 1방울씩 넣으면 되고, 매일 뻑뻑하다면 아침, 점심, 저녁, 자기 전 정도로 하루 3회에서 4회 넣어보시면 됩니다. 하루 5회 이상 필요하다면 보존제 없는 제품을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인공눈물을 넣어도 계속 따갑거나, 충혈·눈곱·시야 흐림·눈 통증이 있거나, 렌즈 착용 시 악화된다면 단순 건조증만이 아닐 수 있어 안과에서 각막 상태와 눈물층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얼굴 잡티 때문에 피부과 가야하는데..
꼭 서울에 있는 피부과가 더 좋은 것은 아닙니다. 얼굴 잡티 치료에서 중요한 것은 지역보다 “잡티가 무엇인지 정확히 구분하는 진료”와 “그 병변에 맞는 레이저를 무리하지 않게 쓰는지”입니다. 집 주변 피부과라도 피부과 전문의가 직접 진료하고, 색소 병변을 충분히 보고 설명해 주는 곳이면 먼저 가보셔도 됩니다.잡티라고 해도 주근깨, 기미, 흑자, 여드름 자국, 점, 염증 후 색소침착이 서로 다릅니다. 특히 기미가 섞여 있으면 강한 레이저를 무리하게 했다가 더 진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첫 방문에서는 바로 시술을 결정하기보다 “제 잡티가 어떤 종류인지, 레이저로 좋아질 병변인지, 몇 회 정도 예상하는지, 더 진해질 가능성은 없는지”를 설명해 주는 병원이 좋습니다.서울 병원이 유리한 경우는 난치성 기미, 여러 번 치료했는데 악화된 색소, 재발이 반복되는 경우, 장비 선택지가 많이 필요한 경우입니다. 반대로 처음 잡티 치료를 시작하는 단계라면 굳이 멀리 서울까지 갈 필요는 적고, 가까운 피부과에서 진단과 기본 상담을 먼저 받아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병원 선택은 광고나 후기보다 피부과 전문의 여부, 시술 전 진단 설명, 부작용 설명, 사후관리 안내를 기준으로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첫 상담에서 “오늘 바로 결제해야 한다”는 식으로 압박하거나, 병변을 제대로 보지 않고 패키지부터 권하는 곳은 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