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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시 여성의 다리떨림은 오르가즘에 대한 반응인가요?
다리 떨림이나 순간적인 경련은 오르가즘 전후에 나타날 수 있는 생리적 반응 중 하나입니다. 골반저 근육의 불수의적 수축, 자율신경계 활성, 긴장 해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오르가즘과 동반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다만 다리 떨림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오르가즘을 의미하거나, 오르가즘의 강도를 객관적으로 반영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다리 경련이 여러 차례 반복되었다고 해서 의학적으로 ‘강한 오르가즘’ 혹은 ‘어느 단계 이상’으로 분류할 수 있는 기준은 없습니다. 개인차가 매우 크고, 같은 사람이라도 상황·피로도·심리 상태에 따라 반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강한 쾌감과 함께 나타나지만, 단순한 긴장 반사나 근육 피로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리 떨림의 유무나 횟수만으로 오르가즘의 정도를 판단하는 것은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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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에 뭐가 났습니다. 무엇인지 답변 부탁 드립니다
사진상 병변은 표면이 비교적 평평하고 색이 피부색~연갈색이며, 군집된 사마귀 형태보다는 피부가 두꺼워진 듯한 양상으로 보입니다. 전형적인 곤지름(HPV 감염)에서 흔한 꽃양배추 모양, 점상 돌기, 빠른 크기 증가 소견과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가능성으로는 만성 마찰이나 자극에 의한 피부 비후(태선화), 피지선 증식 또는 양성 각화성 병변이 우선 고려됩니다. 귀두 둘레의 진주양 구진(PPP)과는 위치·형태가 다르고, 급성 염증이나 궤양 소견은 없어 보입니다.다만 사진만으로 HPV 감염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해외 체류 중이라도 가능하면 귀국 후 비뇨의학과 또는 피부과에서 확대경 검사나 필요 시 조직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통증, 출혈, 빠른 변화가 생기면 진료를 앞당기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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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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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발톱 수술 후 관련 질문 드립니당 ㅎ
정리해서 답변드립니다.1. 항생제 지속 여부현재처럼 염증이 심했던 경우 수술 후 단기간 주사 항생제와 경구 항생제 병용은 일반적입니다. 다만 통상 5–7일 경과 후 통증, 열감, 분비물 감소 여부에 따라 중단 여부를 판단합니다. 무조건 오래 맞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2. 피검사 결과 의미혈액검사가 정상이라면 전신 감염이나 패혈증 소견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소 염증이 심해도 혈액검사는 정상인 경우가 흔합니다.3. 심한 부종과 열감 이유수술 자체의 조직 손상, 기존의 심한 감염, 혈류 증가로 인한 정상적인 염증 반응이 겹친 상태로 설명됩니다. 수술 후 초기 수일간은 흔한 소견입니다.4. 검은색 변화와 비린내검은색은 혈종이나 괴사된 염증 조직, 소작 흔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비린내는 감염 분비물 냄새일 수 있으나, 의사가 직접 보고 괜찮다고 판단했다면 급성 괴사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냄새가 점점 심해지거나 고름이 증가하면 재평가가 필요합니다.5. 관리 방법매일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세척 후 충분히 건조합니다. 과도한 소독은 오히려 회복을 늦출 수 있습니다. 꽉 끼는 신발은 피하고, 압박·충격을 최소화합니다. 통증, 발적, 열감이 악화되거나 고열이 동반되면 즉시 재내원해야 합니다.현재 경과만 보면 심한 내성발톱 수술 후 초기 회복 과정으로 해석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3–4일 이상 호전이 전혀 없거나 악화되면 반드시 다시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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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자반증인가요? 성인 자반증 유병률 흔한가요?
사진과 설명만으로 보면 전형적인 자반증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입니다.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자반증 특징누르면 색이 사라지지 않는 붉거나 보라색 반점갑작스러운 발생, 크기 증가, 대칭적 분포가 흔함성인에서는 비교적 드문 편이며, 약물·감염·자가면역질환과 연관되는 경우가 많음혈뇨, 복통, 관절통, 발열 등이 동반되면 의심도가 높아짐2. 현재 설명과의 차이증상 발생 시점이 불명확하고 오래 존재한 병변이 있음전신 증상(혈뇨, 혈변, 복통, 발열) 없음과거 혈액검사 정상→ 이런 경우 단순 점상출혈, 모세혈관 확장, 체리혈관종, 체질적 혈관 반점 가능성이 더 큼3. 스트레스와의 관계스트레스 단독으로 자반증을 일으키는 경우는 드뭄다만 피부 혈관 반응이 도드라져 보일 수는 있음4. 병원 방문 필요성이번 주 안에 꼭 응급으로 갈 상황은 아님다만 눌러도 색이 전혀 변하지 않고, 새 병변이 계속 늘어나거나 크기가 커지면 피부과 또는 내과에서 혈액검사 포함 평가를 권장특히 다리 아래쪽에 대칭적으로 갑자기 생겼다면 진료가 바람직함현재 정보만 보면 중증 자반증 가능성은 낮아 보이나, 혈액 검사 등 진행한 후 직접 확인하면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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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의심을 하는 것도 병인건가요?
지속적인 의심 자체가 모두 병은 아닙니다. 다만 의심이 과도하고, 반복적이며, 스스로 통제하기 어렵고, 일상생활이나 대인관계에 영향을 준다면 정신과적 문제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이른바 ‘의심병’은 정식 진단명은 아니며, 주로 강박장애(OCD), 불안장애, 편집적 성향, 우울·스트레스 상태와 연관되어 나타납니다. 원인은 성격적 요인, 과거의 부정적 경험, 만성 스트레스, 불안에 대한 취약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의심이 떠오를 때마다 반복 확인, 안심받기, 인터넷 검색 등을 계속하게 된다면 오히려 증상이 강화됩니다. 경미한 경우에는 인지적 훈련과 생활 조절로 호전될 수 있으나, 6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스스로 조절이 어렵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통해 평가와 치료를 받는 것이 보수적으로는 안전한 접근입니다. 약물치료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며, 인지행동치료만으로도 충분히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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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그러운? 걸 볼때 몸이 간지러운 증상
설명하신 양상은 특정 피부질환보다는 감각·인지 자극에 의해 유발되는 심인성 가려움(psychogenic pruritus) 또는 혐오 반응에 따른 자율신경 반응에 가깝습니다.징그럽거나 더럽다고 인식되는 정보를 보는 순간, 실제 피부 자극이 없어도 뇌에서 불쾌·위험 신호로 처리되면서 가려움, 소름, 불쾌감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특히 시각 정보에 의미가 추가되는 순간(“플라스틱 조각”이라는 설명을 들은 후) 증상이 악화되는 점은 전형적입니다. 환공포증이 아니어도 유사한 반응은 충분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증상이 오래 지속되는 것은 히스타민성 알레르기보다는 중추신경계 각성과 연관된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피부는 정상인데 긁을수록 감각이 더 예민해져 악순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대처로는 해당 이미지·정보에서 시선을 즉시 차단, 차가운 물로 손이나 목, 얼굴을 씻어 감각 전환, 의식적으로 다른 감각(소리, 움직임)에 집중, 반복되거나 일상에 지장이 있으면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을 통해 불안·혐오 반응 조절 훈련을 받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현재 설명만으로는 위험한 신경계 질환이나 피부병을 시사하는 소견은 아닙니다. 다만 증상이 점점 심해지거나 가려움 외에 두근거림, 호흡 불편, 공포감이 동반되면 전문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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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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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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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면 알츠하이머 걸린다는데 어느정도 파는걸 말하는 걸까요?
코를 자주판다고 알츠하이머에 걸린다는 말은 처음 듣습니다. 6살 아이가 코를 자주 판다고 해서 알츠하이머에 걸린다고 볼 근거는 없습니다. 현재까지 사람에서 코 파기와 알츠하이머의 직접적인 인과관계는 입증된 바 없습니다.말씀에 나온 이야기는 일부 동물실험에서 특정 세균이 코 점막 손상 후 후각신경을 따라 뇌로 이동할 수 있다는 가설 수준의 연구에서 나온 것입니다. 이는 반복적이고 깊은 점막 손상, 출혈을 동반한 경우를 전제로 한 실험적 결과이며, 일상적인 소아의 코 파기 행동과는 거리가 큽니다.지금 아이에게 더 중요한 문제는 알츠하이머가 아니라 국소 피부·점막 염증입니다. 코끝이 빨갛고 찢어지며 좁쌀 같은 것이 생겼다면, 반복 자극으로 인한 접촉성 피부염이나 농가진 초기 가능성이 더 현실적입니다. 이 경우 손 위생, 손톱 짧게 유지, 코 안 보습(식염수 스프레이), 염증 부위 연고 치료가 우선입니다. 악화되면 소아과 진료가 필요합니다.과도한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현재 염증은 방치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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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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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질입구 콘딜로마 및 곤지름인가요?????
사진만으로 확진은 어렵지만, 현재 보이는 양상은 전형적인 곤지름(콘딜로마)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곤지름은 보통표면이 거칠고 꽃양배추 모양단단하거나 경계가 비교적 분명색이 피부색~회백색인 경우가 많습니다.올려주신 사진에서는점막색과 유사하고비교적 부드럽고 연속적인 주름·융기 형태질 입구 주변에 대칭적으로 보이는 점막 구조가 주된 소견으로, 질 전정 유두(papillomatosis)나 정상 변이, 혹은 염증·호르몬 변화로 인한 점막 부종 가능성도 충분히 고려됩니다.다만, 최근 크기 증가, 만지면 쉽게 피가 남, 통증·가려움이 지속, 성관계 후 새로 생김. 이런 경우가 있다면 곤지름 감별이 필요합니다.생리 중에는 정확한 진찰이 어렵기 때문에, 생리 끝난 뒤 산부인과에서 확대경 검사 및 필요 시 HPV 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현재 사진만으로 “곤지름이 확실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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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이 기저세포암(피부암)으로 전이될 수 있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유방암이 기저세포암(피부암)으로 전이되는 일은 없습니다.기저세포암은 피부의 기저세포에서 발생하는 원발성 피부암입니다. 다른 장기의 암이 기저세포암으로 “변해” 나타나는 개념은 성립하지 않습니다.유방암이 전이될 수는 있으나, 그 경우에도 병리적으로는 “유방암 전이 병변”으로 진단되며 기저세포암과는 조직학적으로 명확히 구분됩니다.이미 두피 병변을 조직검사로 기저세포암으로 진단받으셨다면, 이는 유방암과는 별개의 새로운 피부암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두피는 자외선 노출로 인해 기저세포암이 비교적 흔히 발생하는 부위 중 하나입니다.참고로타목시펜과 기저세포암 사이의 명확한 인과관계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항암치료를 받았다고 해서 기저세포암이 유방암 전이로 나타나지는 않습니다.현재 계획된 수술로 대부분 완치가 가능하며, 예후도 좋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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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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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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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에 대해서 질문드릴려고하는데요.
사진에 적힌 전성분 기준으로 설명드립니다.전성분정제수염화알킬(C12–18)벤질다이메틸암모늄염화알킬(C12–18)다이메틸에틸벤질암모늄알코올C12–14 에톡실레이트프로폭실레이트(비이온계)오렌지추출물주의가 필요한 성분염화알킬(C12–18)벤질다이메틸암모늄, 염화알킬(C12–18)다이메틸에틸벤질암모늄: 강한 살균·소독 성분(4급 암모늄 화합물)으로 피부·점막 자극 가능성이 있습니다. 장시간 접촉이나 반복 노출 시 접촉성 피부염 위험이 있습니다.알코올: 피부 건조, 자극 가능. 민감피부에서는 따가움이나 홍반이 생길 수 있습니다.C12–14 에톡실레이트, 프로폭실레이트: 계면활성제로 일반적으로 사용되나, 고농도 또는 잔여물이 남을 경우 자극을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오렌지추출물: 향·첨가 목적이며, 향료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자극 가능성이 있습니다.정리하면, 독성 물질로 분류되지는 않지만, 피부에 직접 오래 닿거나 자주 사용하는 용도라면 자극 가능성은 있습니다. 특히 민감피부, 상처 부위, 점막 접촉 용도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세정·소독 후 충분한 헹굼이 전제된 제품이라면 일반적인 사용에서는 큰 문제는 드뭅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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