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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막히면서 삐 소리가 나 질문드립니다.
말씀하신 양상으로 보아 가장 가능성 높은 원인은 다음 순서입니다.1. 이관 기능 장애이관이 순간적으로 닫히거나 압력 조절이 잘 안 될 때 귀가 갑자기 막히는 느낌과 함께 삐 소리(이명)가 동시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전에 이관염 진단을 받은 이력이 있어 연관성이 있습니다. 대개 짧게 반복되었다가 자연히 풀립니다.2. 일시적 내이 자극피로, 수면 부족, 스트레스, 카페인, 호르몬 변화 등으로 내이가 일시적으로 과민해지면 막히는 느낌과 이명이 함께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검사상 정상이어도 증상은 나타날 수 있습니다.3. 귀지나 외이도 문제드물지만 귀지가 움직이거나 외이도 압력이 변해도 비슷한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현재처럼한쪽 귀짧게 발생저절로 사라짐청력 저하나 어지럼, 지속적 귀 통증 없음이라면 응급 상황일 가능성은 낮습니다.다만 아래 중 하나라도 있으면 이비인후과 재진을 권합니다.막힘이나 삐 소리가 수시간 이상 지속청력이 떨어진 느낌이 분명함어지럼, 구토 동반발생 빈도가 점점 잦아짐당장은 코를 세게 풀거나 무리하게 압력 조절을 시도하지 말고, 수분 섭취와 휴식을 유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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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술 피임약 장기복용중에 하면 부정확?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피임약 장기복용 자체로 소파술 내막 조직검사가 “암인데 암이 아니게 나오거나” 반대로 왜곡될 가능성은 낮습니다.핵심만 정리하면1. 피임약 장기복용의 영향복합 피임약을 오래 복용하면 자궁내막이 얇고 위축된 상태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로 인해 조직이 적게 채취되어 “비특이적 변화”, “호르몬 영향 하 내막”, “조직량 부족” 같은 애매한 결과가 나올 수는 있습니다. 다만 암을 정상으로 오인하는 경우는 드뭅니다.2. 검사 전 9일 중단피임약 효과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을 수 있으나, 조직학적으로 암 여부 판단이 불가능해질 정도는 아닙니다. 보통 병리과에서도 호르몬 영향 여부를 감안해 판독합니다.3. 검사 시점(생리 종료 후 11일째)증식기 내막에 해당하며, 암이나 비정형 증식이 있으면 이 시기에도 대부분 확인됩니다. 시점 자체가 부적절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4. 재검이 권유되는 경우암 때문이 아니라조직이 너무 적을 때호르몬 영향으로 판독이 제한적일 때임상 소견(초음파, 출혈 양상)과 조직 결과가 맞지 않을 때이런 경우 재검을 권할 수 있습니다.결론적으로, 피임약 장기복용 때문에 “암인데 암이 아니라고 나오는” 상황은 매우 드물고, 애매한 결과가 나온다면 대부분 조직량·호르몬 영향 문제입니다. 최종 판단은 병리 결과 문구와 초음파 소견을 함께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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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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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성형 후 관리 방법 문의입니다. 윗입술도 붓는게 맞는걸까여??
코성형 3일 차 기준으로 보면 전반적으로 정상 범위의 반응으로 보입니다.1. 산책가벼운 산책은 혈액순환을 도와 부기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빠른 보행, 땀 나는 운동, 고개를 오래 숙이는 동작은 아직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10–20분 정도의 가벼운 보행이면 충분합니다.2. 윗입술 붓기정상입니다. 코 수술 시 상순(윗입술)과 인중 주변 연부조직이 함께 영향을 받아 붓거나 당기는 느낌이 흔히 나타납니다. 보통 1–2주 내 점차 호전됩니다.3. 눈 멍코뼈나 비중격 조작이 있었다면 눈 주위 멍은 흔합니다.수술 후 48–72시간까지는 냉찜질현재 시점(3일 차)부터는 온찜질이 멍 흡수에 도움이 됩니다.4. 찜질 방법1회 짧게(5–10분) 해도 괜찮습니다. 하루 2–3회 정도, 과도한 열감이나 압박은 피하세요.통증이 갑자기 심해지거나, 한쪽만 붓기가 심해지는 경우, 열감·고름 같은 감염 소견이 있으면 수술 병원에 바로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성형외과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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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성 우울장애 장애판정 심사기준.
재발성 우울장애로 정신장애 등록을 받을 때의 심사 기준을 핵심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기본 전제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진단서 필요동일 진단으로 최소 1년 이상 지속 치료 기록약물치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반복·지속됨이 의무기록으로 확인되어야 함2. 평가의 핵심 기준증상의 지속성·재발성: 우울삽화가 반복되고 관해가 불완전한지기능 손상 정도:· 일상생활 수행(위생, 수면, 식사, 외출)· 사회기능(대인관계, 직업 유지, 학업)치료 반응성: 충분한 치료에도 증상 잔존 여부자살 사고·시도 과거력: 중요한 불리한 기능지표로 반영됨동반질환: 불안장애, 강박장애 동반 시 전체 기능 저하로 함께 평가됨3. 장애 등급 판단 경향중증: 일상생활과 사회기능이 현저히 제한되고 지속적 보호·감독이 필요한 경우경증:· 반복적 우울 증상· 직업 유지나 사회적 적응에 명확한 어려움· 장기 치료 중이나 기능 회복이 불충분한 경우4. 질문자 상황에 대한 현실적 판단소아·청소년기부터 시작된 장기간 병력자살 시도 과거력우울 + 불안 + 강박장애 동반대학병원 포함 장기 치료 이력현재도 기능적 어려움 지속이 조건들을 종합하면, 중증 여부는 심사 결과에 따라 다르겠으나 경증 정신장애 판정 가능성은 충분히 현실적인 범위로 보입니다. 특히 “증상 자체”보다 “생활 기능 저하가 얼마나 지속되고 객관적으로 기록되어 있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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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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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상태가 너무 안 좋아요 왜 그런지 알려주세요
설명하신 증상은 가볍게 볼 상황은 아닙니다.어제부터 지속되는 설사와 반복적인 구토, 음식 섭취 없이도 나오는 노란 토물은 담즙성 구토 가능성이 있고, 토물에 피가 섞여 보인다면 위·식도 점막 손상이나 출혈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급성 위장관 감염, 급성 위염·위출혈, 장염에 의한 탈수와 전해질 이상 등이 모두 고려됩니다.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응급실 방문이 권장됩니다.계속 구토가 멈추지 않음피 섞인 토물 또는 검붉은 색 토물물도 못 마실 정도의 구토어지러움, 심한 무기력, 입마름 등 탈수 증상복통이 점점 심해짐비용은 병원과 검사 범위에 따라 다르지만, 국내 기준으로 단순 진료 + 수액 정도면 수만 원대, 혈액검사, CT, 내시경 등이 추가되면 10만 원 이상 나올 수 있습니다.다만 지금 상황에서는 비용보다 안전이 우선입니다.현재 상태로는 집에서 버티기보다는 오늘 바로 응급실 방문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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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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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3기 같은 경우에는 항암 치료를 어느정도 받아야 하는지요
유방암 3기는 국소 진행성 단계로, 수술 단독으로 끝나는 경우는 드뭅니다. 일반적으로 항암치료는 표준적으로 시행됩니다.보통의 치료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1. 수술 전 항암치료(선행항암): 약 4–6개월2. 수술3. 수술 후 항암치료(보조항암): 선행항암을 하지 않았거나, 병리 결과에 따라 추가로 시행→ 전체 항암치료 기간은 대략 4–6개월, 경우에 따라 6–8개월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항암 횟수는 사용하는 약제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3주 간격으로 6–8회가 흔합니다.호르몬 수용체 양성인 경우에는 항암치료 이후 장기간의 호르몬 치료(5–10년)가 추가됩니다.HER2 양성인 경우에는 항암과 함께 또는 이후 표적치료를 1년 정도 병행합니다.통증이나 고통은 항암 부작용, 종양 자체의 통증, 수술 전후 상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최근에는 부작용 조절이 상당히 발전해 있어, 통증·구토·전신 쇠약감은 적극적으로 조절하면서 치료합니다.정확한 항암 기간과 강도는 병기 내 세부 상태, 전이 림프절 수, 호르몬 수용체·HER2 상태, 전신 컨디션에 따라 달라집니다. 따라서 담당 종양내과에서 제시한 치료 계획이 기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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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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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몇 년 전부터 있었는데 이게 튼살인가요?
사진과 설명만으로 판단하면, 튼살(선조, striae)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수년 전부터 있었고 큰 변화가 없다면 질환일 가능성은 낮습니다.튼살은 성장, 체중 변화, 근육 증가, 호르몬 영향으로 생길 수 있으며 초기에는 분홍·보라색, 시간이 지나면 옅어집니다.표면이 납작하고 통증·열감·박동감이 없다면 혈관 질환이나 하지정맥류와는 양상이 다릅니다. 하지정맥류는 보통 다리에서 구불구불 튀어나오고, 누르면 변화가 있습니다.심각한 상태로 보이진 않으나, 다음 경우에는 진료를 권합니다.최근 갑자기 개수가 늘거나 색이 짙어짐만지면 통증, 열감, 딱딱한 결절이 있음피부가 얇아지며 쉽게 멍이 듦(스테로이드 사용력 포함)현재 정보 기준으로는 경과 관찰로 충분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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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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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 검사중에서 국가검진 해당 검사 문의드려요
대한민국 국가건강검진에서 자궁경부암 검진은 다음과 같습니다.1. Pap 검사 (자궁경부 세포진 검사)국가 암 검진 프로그램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대표적인 자궁경부암 검사입니다.대상은 20세 이상 여성이며, 2년에 한 번 Pap 검사가 지원됩니다. 비용은 국가/건강보험에서 전액 지원됩니다. 2. HPV 검사 (인유두종바이러스 DNA 검사)현재 국가 암 검진 기본 항목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Pap 검사와 달리 HPV 검사는 일반적으로 국가검진에서 자동으로 포함되지 않으며, 따로 요청하면 개인 부담으로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국내 진료 지침에서도 Pap 검사 단독을 기본으로 하며, HPV 검사는 선택적 또는 추가 검사로 분류됩니다. 요약하면, Pap 검사는 국가검진에서 무료, HPV 검사는 별도 요청 시 비용 발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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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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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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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100
어제 밤부터 오른쪽 귓속이 갑자기 욱신거려요
말씀하신 양상만으로는 급성 중이염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특징별로 보면중이염: 지속적인 통증, 귀 먹먹함, 발열, 청력 저하가 함께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외이도염: 귀를 만지거나 누르면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가 흔합니다.이관 기능 장애, 턱관절 문제, 일시적 신경통도 욱신거렸다가 괜찮아졌다가 반복될 수 있습니다.현재처럼 간헐적인 통증만 있고 발열·분비물·청력 저하가 없다면 초기 염증이나 기능성 통증일 가능성도 있습니다.다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밤에 잠을 깨울 정도로 아프거나,'발열, 귀 먹먹함, 고름 같은 분비물이 생기면이비인후과 진료를 권합니다. 초기라면 약물치료만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지금은 귀를 파거나 물이 들어가게 하지 말고, 진통제는 필요 시 단기간만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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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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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받으면 암에 잘걸린다고 하는데 과학적 근거가 있는가요
요약하면, 스트레스가 암을 직접적으로 “유발한다”는 명확한 과학적 근거는 없습니다. 다만 간접적 연관성은 일부 인정됩니다.근거를 나누어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직접 인과관계대규모 역학 연구와 메타분석에서 만성 스트레스 자체가 암 발생률을 유의하게 증가시킨다는 일관된 증거는 없습니다. 즉, 스트레스만으로 암이 생긴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2. 간접적 영향만성 스트레스는 다음 경로를 통해 암 위험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면역 기능 저하: NK cell 활성 감소 등만성 염증 증가: 코르티솔, 카테콜아민 변화생활습관 악화: 흡연, 음주, 수면장애, 운동 부족이런 요소들은 일부 암의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3. 암 진행·예후이미 암이 있는 경우, 심한 스트레스와 우울은 치료 순응도 저하, 회복 지연, 삶의 질 저하와 연관된다는 근거는 비교적 분명합니다. 다만 생존율 자체에 대한 영향은 암종별로 차이가 큽니다.결론적으로 “스트레스 = 암의 원인”이라는 표현은 과학적으로 과장된 말에 가깝고, “스트레스가 건강 전반과 암의 간접적 위험 요인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정도가 현재 의학적 합의에 가깝습니다. 암 예방의 핵심은 여전히 흡연, 음주, 비만, 운동, 식습관, 검진 등 명확한 위험 요인 관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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