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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주 안으로 사라질수도 있는 태아수종과 니프티 검사의 연관성에 대해 질문합니다
말씀하신 상황을 기준으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태아수종(hydrops fetalis)은 초기 임신에서도 드물게 관찰되며, 12주 이전에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소실되는 경우도 실제로 존재합니다. 다만 원인 스펙트럼이 넓고, 그중 염색체 이상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합니다.1. 니프티(NIPT)와 태아수종의 관계니프티는 산모 혈액 내 태아 유래 cfDNA를 분석하는 검사로, 주로 다음을 선별합니다.21번, 18번, 13번 삼염색체성염색체 이상(Tuner syndrome 등)태아수종과 특히 연관이 높은 것은Turner syndrome (45,X)Trisomy 21, 18이므로, 니프티는 “선별 검사”로서 의미는 충분히 있습니다. 다만 정상 결과가 나와도 염색체 이상이 완전히 배제되는 것은 아닙니다.2. 융모막검사(CVS)와의 차이니프티: 비침습적, 안전, 선별 검사융모막검사: 침습적, 유산 위험 소폭 증가, 확진 검사태아수종이 지속되거나, 초음파에서 다른 구조적 이상이 동반되거나, 니프티에서 고위험 결과가 나올 경우에는 융모막검사 또는 이후 양수검사가 필요해질 수 있습니다.3. “니프티로 원인을 알고 해결이 가능한가”에 대해니프티는 원인 “확진” 검사가 아닙니다.염색체 이상 여부를 빠르게 가늠하는 도구입니다.태아수종 자체를 치료하거나 해결하는 검사는 아닙니다.다만 일시적 수종인지, 예후가 나쁜 원인인지 예측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4. 검사 시기 관련임신 주수가 너무 이르면 태아 분획률이 낮아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어 보통 10–11주 이후를 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3주 뒤로 앞당긴 일정은 임상적으로 크게 무리는 없는 선택으로 보입니다.정리하면, 현재 단계에서 니프티 검사는 합리적인 첫 단계이며, 수종이 소실된다면 추가 침습 검사를 피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수종이 지속되거나 악화될 경우에는 확진 검사가 필요해질 수 있습니다.불안감이 매우 크실 상황이라는 점은 충분히 이해됩니다.현재 접근은 과도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표준적인 경로에 가깝습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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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바퀴 피어싱 관리법 알려주세요 ㅠㅠㅠ
귓바퀴(연골) 피어싱 기준으로 정리드립니다.1. 오늘·내일까지 생리식염수 없이 후시딘만 사용큰 문제 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후시딘은 예방 목적 장기 사용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하루 1회, 아주 얇게만 바르세요. 계속 덧바르는 것은 피하십시오.2. 현재 가장 중요한 관리연고보다 세정이 핵심입니다.오늘·내일은 흐르는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면서 부드럽게 헹구는 정도만 하셔도 됩니다. 손으로 만지거나 돌리지 마세요.3. 월요일 이후 권장 관리생리식염수로 하루 1~2회 가볍게 적셔 닦기연고는 원칙적으로 필요 없습니다.붓기, 고름, 점점 심해지는 통증이 있을 때만 단기간 사용합니다.4. 레스카 연고 관련염증이 없는데 미리 바를 필요는 없습니다.염증 연고를 예방 목적으로 계속 바르면 오히려 회복을 늦출 수 있습니다.5. 주의사항연골 피어싱은 염증이 늦게, 심하게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빨개짐이 퍼지거나, 통증이 심해지거나, 노란 고름이 나오면 즉시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요약하면, 오늘·내일까지 후시딘 얇게 1회 정도는 큰 문제 없고, 월요일부터는 생리식염수 위주 관리로 전환하시면 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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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걷기운동을 하는데 오른쪽 발뒤꿈치가 아픕니다. 너무 걸어서 그런 걸까요? 발뒤꿈치가 아픈 이유가 뭘까요?
설명 주신 양상으로 보면 가장 흔한 원인은 족저근막염입니다.걷기 운동을 꾸준히 하면 발뒤꿈치에 체중과 충격이 반복적으로 실리는데, 체중 증가·보행량 증가가 겹치면 발바닥 근막에 미세 손상이 생기기 쉽습니다. 특히 아침 첫 발 디딜 때나 오래 걷고 난 뒤 뒤꿈치 통증이 특징적입니다.그 외 감별해야 할 원인으로는뒤꿈치 지방패드 위축 또는 과부하아킬레스건 부착부염발 아치 이상(평발·요족)쿠션이 부족한 신발 착용등이 있습니다.치료 및 관리진료과: 정형외과 또는 재활의학과초기에는 운동 강도 조절, 휴식, 스트레칭(종아리·발바닥)쿠션 좋은 운동화, 뒤꿈치 패드·깔창 사용필요 시 소염진통제, 물리치료대부분 보존적 치료로 호전됩니다.두꺼운 양말은 일시적 완충 효과는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은 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면 진료를 통해 정확한 원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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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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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2형 igm검사에 대하여 질문있어요.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현재 상황에서는 HSV-2 IgM 검사를 추가로 할 필요는 없습니다.1. IgM 검사 필요 여부HSV IgM 검사는 신뢰도가 낮고 위양성이 많아 임상적으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특히 감염 시점이 불분명하거나 시간이 지난 경우에는 해석 가치가 거의 없습니다.이미 마지막 성관계 후 4–6개월 경과 시점까지 HSV-2 IgG를 반복 검사했고 모두 음성이었다면, 감염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2. 6개월 이후 갑자기 항체가 생기거나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HSV-2는 감염 후 보통 2–12주 내 IgG 항체가 형성됩니다. 6개월 이상 항체가 전혀 없다가, 증상도 없다가, 이후 갑자기 항체가 생기고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임상적으로는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3. “1년 뒤 양성” 사례에 대해온라인 사례의 상당수는 검사 오류 또는 검사 종류 혼동, HSV-1과 HSV-2 교차반응, 중간에 인지하지 못한 새로운 노출IgM 검사 결과 오해인 경우가 많습니다. 동일한 조건에서 반복 IgG 음성이었다면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습니다.결론현재 검사 경과로 보면 HSV-2 감염은 배제 수준에 가깝습니다. IgM 추가 검사는 의미 없고, 오히려 불안만 키울 수 있습니다. 증상이 없다면 추가 검사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의학적으로는 더 이상 걱정할 근거는 없어 보입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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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같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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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엄마가 목이 쉬셨는데 원인이 뭘까요??
경과상 가장 흔한 원인은 급성 후두염입니다.찬 공기, 찬 음료, 바람 맞은 상태에서 말한 것, 평소 비염으로 인한 콧물·가래가 겹쳐 성대가 자극된 것으로 보입니다.통증·삼킴 불편이 없으면 대부분 휴식, 말 줄이기, 따뜻한 수분 섭취로 1–2주 내 호전됩니다.2주 이상 지속되거나 더 악화되면 이비인후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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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즈 복용 5통째인데 부정출혈이 있어요
요약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1. 현재 양상야즈 복용 5통째, 분홍정(활성정) 중반부에 반복되는 갈색 분비물 → 선혈은 비교적 흔한 돌발출혈 양상입니다. 특히 야즈처럼 에스트로겐 용량이 낮은 약에서 장기 복용 중에도 간헐적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3통째 안정됐다가 다시 생겼다고 해서 바로 “안 맞는 약”으로 단정하지는 않습니다.2. 안 맞는 경우인가절대적인 부적합 소견은 아닙니다. 다만 같은 시점에 반복됨, 2개월 이상 지속, 출혈량이 점점 늘어남. 이런 경우라면 약 변경(에스트로겐 용량 조정) 고려 대상입니다.3. 마지막 한 통까지만 먹고 중단해도 되는지의학적으로는 가능은 합니다. 다만 무월경 교정 목적이라면, 중단 후 자연생리가 바로 안 올 가능성, 다시 무월경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호르몬 리셋” 관점에서는 임의 중단이 꼭 유리하다고 보긴 어렵습니다.4. 지금 단계에서 현실적인 선택지출혈이 경미하면: 마지막 한 통까지 복용 후 정리해서 산부인과 방문출혈이 불편하거나 계속 반복되면: 중단보다는 약 변경이 더 표준적 접근응급 상황은 아니며, 현재 출혈 양상만으로 큰 이상을 강하게 의심할 소견은 아닙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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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응고제 복용 중 코큐텐 복용 해도 될까요?
릭시아나(에독사반) 복용 중 코큐텐 100mg 병용은 일반적으로 가능합니다.근거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코큐텐은 와파린과 병용 시 INR을 낮춰 항응고 효과를 감소시킬 수 있다는 보고가 있으나, 이는 비타민 K 경로와 관련된 내용입니다.릭시아나는 직접 Xa 억제제(DOAC)로 작용 기전이 달라, 코큐텐과의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상호작용 보고는 거의 없습니다.출혈 위험을 증가시키거나 항응고 효과를 뚜렷하게 떨어뜨린다는 근거도 현재까지는 없습니다.@ 주의점은 있습니다.고용량(200mg 이상) 장기 복용에 대한 자료는 제한적입니다.멍이 잘 들거나 잇몸·코 출혈이 늘면 중단 후 담당의와 상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건강기능식품이므로 제조사·성분 표기 불분명한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결론적으로, 하루 100mg 용량은 비교적 안전한 범위로 판단됩니다. 다만 정기 추적 중인 심장내과 진료 시 복용 사실은 공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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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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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잘못보이는것? 잘못보는것?도 인지저하가 맞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말씀하신 현상은 전형적인 인지저하라기보다는 주의력·집중력 저하에 따른 지각 오류로 설명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항우울제·항불안제, 특히 진정 효과가 있는 약물은 불안을 낮추는 대신 주의 집중, 처리 속도, 선택적 주의력이 둔해질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사물을 “안 본 것”이 아니라, 순간적으로 잘못 인식하거나 자동적으로 판단해 버리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중요한 점은실제로 아이콘의 색과 형태를 전혀 다르게 환각처럼 본 경우는 드뭅니다.대부분은 카톡을 눌렀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시선·손 동작·주의가 어긋난 상태에서 다른 아이콘을 누른 경우입니다.본인은 분명히 봤다고 느끼지만, 이는 기억과 인식이 뒤섞인 착각일 수 있습니다.치매나 병적 인지저하에서 보이는 양상은지속적이고, 방향감각·언어·일상 기능 전반의 저하가 동반됩니다. 지금 말씀하신 단발적 오류만으로는 그 범주에 해당하지 않습니다.현재 상태는 약물 영향 + 불안 자체로 인한 인지 과부하가 겹친 상황으로 보는 것이 보수적으로 타당합니다.이미 주치의가 약 조절을 신중히 판단한 것도 합리적인 접근입니다.다만 이런 일이 빈도·강도가 증가하거나, 시간·장소 혼동, 단어가 갑자기 안 떠오름, 일상 수행이 눈에 띄게 어려워지면 다시 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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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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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주변에 흰색 뭔가가 생겼어요..
사진상으로는 귀두·포피 부위에 통증을 동반한 미란과 진물, 표면에 흰색 분비물이 보입니다. 단정은 어렵지만 다음 가능성을 우선 고려합니다.1. 헤르페스 감염통증이 있고 물집이 터진 뒤 진물·미란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첫 감염이라면 전신 증상 없이 국소 통증만 있을 수도 있습니다.2. 칸디다성 귀두염하얀 분비물, 화끈거림, 진물이 특징적입니다. 최근 피로, 항생제 사용, 습한 환경이 있으면 흔합니다.3. 세균성 귀두염/접촉성 피부염마찰, 위생 문제, 자극 물질로도 비슷한 양상이 가능합니다.이미 비뇨기과에서 혈액·소변 검사를 진행하신 것은 적절합니다.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성관계는 중단, 물로만 부드럽게 세척 후 완전히 건조, 임의로 연고 사용하지 않기, 통증·부종 악화, 발열, 고환 통증이 생기면 즉시 재내원을 권합니다.처음 발생했다고 해서 성병 가능성이 배제되지는 않지만, 검사 결과에 따라 치료 반응은 대체로 좋습니다. 과도한 걱정은 피하시고 결과를 기다리시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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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경 비장색전술 후 현재 2주정도 열이오르락내리락,기침,가래 동네내과에서 피검사 가능할까요?
요약하면, 동네 내과에서도 기본적인 피검사는 가능하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대학병원 쪽이 더 적절합니다.1. 동네 내과에서 가능한 검사시술 이력을 설명하면 다음 정도는 대부분 가능합니다.CBC(백혈구, 혈색소, 혈소판), CRP, ESR, 간기능, 신장기능, 기본 감염 지표다만, 비장색전술 후 합병증(비장 농양, 지속적 염증, 혈전, 패혈증 초기 등)을 평가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영상검사(CT)나 전문과 판단은 불가능합니다.2. 현재 증상에서 우려되는 점시술 후 수주간 지속되는 발열해열제에도 반복되는 발열기침·가래 동반→ 단순 감기보다는 시술 관련 염증, 감염 합병증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3. 권장 경로가능하면 시술받은 대학병원 응급실 방문이 가장 안전합니다. 응급실에서는 혈액검사 + 필요 시 CT까지 바로 평가 가능합니다.예약 외래를 기다릴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정리하면, 동네 내과에서 피검사를 “시작”할 수는 있으나, 결과에 따라 결국 대학병원으로 전원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양상을 고려하면 바로 시술병원 또는 대학병원 응급실 방문을 권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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