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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틴패치 붙이고 혈압재면 혈압이 올라가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1. 니코틴패치 사용 시에도 혈압이 약간 상승할 수는 있지만, 담배를 피웠을 때처럼 급격하게 오르진 않습니다.2. 담배와 커피 중 혈압을 더 많이 올리는 것은 보통 담배(니코틴 흡입)입니다.설명 드리겠습니다.1. 니코틴패치와 혈압패치는 혈중 니코틴 농도가 ‘천천히, 일정하게’ 올라갑니다. 그래서 순간적인 혈압 상승은 거의 없지만, 니코틴 자체가 교감신경을 자극하기 때문에 미세하게 혈압이 오를 여지는 있습니다. 다만 임상적으로는 패치가 문제될 정도로 혈압을 크게 올리는 경우는 드뭅니다. 고혈압 환자에게도 금연 목적으로 권장되는 이유입니다.2. 담배(흡연)와의 차이담배를 피면– 니코틴이 빠르게 혈중으로 들어옴– 혈관 수축– 심박수 증가→ 혈압이 단시간에 확실히 상승합니다. 패치는 이런 급상승이 없습니다.3. 커피 vs 담배, 무엇이 혈압을 더 올리는가일반적으로 혈압을 더 강하게 올리는 것은 ‘담배’입니다.– 카페인은 개인차가 크고, 상승 폭도 비교적 작고 일시적입니다.– 반면 흡연은 니코틴 외에도 혈관 수축을 일으키는 물질들이 함께 작용해 혈압 상승이 더 뚜렷합니다.4. 고혈압 환자 기준 조언– 패치 사용 중 혈압 측정은 평소처럼 하시면 무방합니다.– 오히려 금연을 통해 장기적으로 혈압이 안정되는 효과가 확실합니다.– 커피는 하루 1~2잔 이내가 권장량입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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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감연 신우신염 비뇨기과 검사받았는데, 정말 이게 맞나요?
현재 설명만 보면 요로감염(방광염) 단계를 이미 넘어 신우신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발열·오한·전신 몸살·기운 없음은 상부 요로감염에서 흔합니다. 이 경우 치료 원칙은 비교적 명확합니다.핵심만 정리합니다.1. 항생제 선택과 기간경구 항생제 2종을 동시에 쓰는 방식은 신우신염 표준과는 조금 다릅니다. 보통 한 가지 계열로 충분하며, 최소 7~14일 치료가 일반적입니다. 증상이 지속되면 항생제 교체 또는 경정맥 항생제 검토가 필요합니다.2. 열이 계속 나는 경우신우신염이면 치료 시작 후 48~72시간 내에 발열이 감소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 기간을 넘어 고열·오한·기운 없음이 지속되면 다음을 확인해야 합니다.· 소변 배양 결과(세균 종류/내성)· 혈액 검사(CRP, 백혈구)· 신장 초음파 또는 CT(합병증 여부)3. 재내원 시기열이 있는데 7일 뒤에 오라는 안내는 신우신염 의심 상황에서는 다소 소극적입니다. 전신증상(열, 식욕저하, 무기력)이 남아 있으면 1주일 버티는 것이 아니라 48~72시간 내 호전 없으면 다시 진료가 원칙입니다.4. 지금 상황 판단– 항생제 복용 후 소변 통증은 완화– 그러나 열·몸살·기운 없음이 지속→ 이는 감염 조절이 충분하지 않다는 신호입니다. 내성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약을 단순 연장하는 것으로 해결되지 않을 수 있어 보입니다.지금 권고》늦지 않게(가능하면 오늘) 다시 내원하시거나, 가능하면 진료 시스템이 더 체계적인 병원(내과·응급실 포함)에서혈액검사 + 소변배양 + 영상검사까지 받는 쪽이 안전합니다.특히· 열이 계속 난다· 오한 반복· 기운이 없다· 먹는 약으로 호전이 없다이 네 가지가 동시에 있으면 합병증성 신우신염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CT 검사 가능한 응급실 진료 권유드리며, 전신 상태 및 혈액 검사 결과에 따라 입원 치료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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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경에 이상한게 붙어있어요……..
사진만 보면표면이 약간 울퉁불퉁하고 작은 알갱이처럼 모여 있는 모습입니다. 이 양상은 대체로 정상적인 해부학적 구조물에서 흔히 보이는 형태와 가깝습니다.가능성이 높은 것들1. 진주양 음경 구진(Pearly penile papules)음경 귀두 둘레나 몸통 근처에 잘 생기는 작은 돌기.병이 아니고 전염성도 없습니다. 보통 어릴 때부터 있어 평생 그대로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2. 포어다이스 반점(Fordyce spots)피지선이 겉으로 보이는 것으로, 하얗거나 노란 작은 점·알갱이처럼 보입니다. 역시 정상 변이이며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3. 각질/피지 잔여물샤워할 때 잘 닦이지 않으면 이런 형태로 보일 수 있습니다.현재 사진상으로는 수포·궤양·심한 발적·통증·가려움 등이 없어 헤르페스나 사마귀(HPV)처럼 보이는 특징은 없습니다.다만, 만졌을 때 통증이 있거나, 갑자기 커지거나, 표면이 거칠게 자라나는 느낌이 있으면 직접 진료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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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염증으로인한 통증 관련 질문드립니다.
말씀 주신 양상은 단순 “염증”으로 설명하기엔 다소 무겁습니다. 야간통이 심하고, 팔·손 부종 느낌, 겨드랑이 쪽 압박감이 동반되면 회전근개 병변, 이두건 병변, 유착성 관절낭염(오십견 계열), 혹은 핀 수술 후 이차적 자극·활액막염까지 범위가 넓습니다. 단순 CT만으로는 회전근개 파열을 정확히 보기 어렵고, 정밀 초음파 또는 MRI가 필수적입니다.1주 치료에 반응이 없고 오히려 야간 악화가 진행되는 것은 재평가가 맞습니다.정리》1. 필요한 검사– 어깨 MRI 또는 근골격 초음파(정밀도 높은 곳)– 염증 수치 확인을 위한 기본 혈액검사(CRP/ESR)– 핀 주변 기계적 자극 여부 확인2. 병원 선택(경기 북부권)특정 병원 추천은 어렵지만, 기준을 드리면 다음을 만족하는 정형외과를 찾는 것이 안전합니다.– 스포츠의학·견관절 전문의 상주– 근골격 초음파를 직접 보면서 진료하는 곳– 회전근개 수술 경험이 많은 곳경기 북부 기준으로는 의정부·남양주·고양 일대의 견·스포츠 클리닉 규모 병원이 적합합니다.3. 집에서 야간 통증 완화 방법– 팔을 약간 앞쪽·바깥쪽으로 벌린 자세 유지(팔걸이·쿠션 활용)관절낭 압력을 줄여 야간통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 옆으로 눕지 말고, 바로 누운 상태에서 아픈 팔에 작은 베개 하나 끼우기– 취침 1시간 전 온찜질 10~15분– 수면 시 팔이 아래로 끌리지 않도록 가슴 높이 정도로 받쳐두기– 진통제(NSAIDs)가 효과 없으면 의사와 근이완제·소염 주사 여부 논의 필요4. 단순 염좌·염증의 전형적 경과와 비교– 낮보다 밤에 아픈 패턴– 팔꿈치·손까지 뻐근·부종 느낌– 1주 치료에 반응 미약이 세 가지가 있으면 회전근개 질환 또는 관절낭염 쪽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지금 단계에서 병원을 바꾸는 것이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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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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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육종암 팔접히는 부분 초음파만 받아도 나오나요?
초음파만으로 뼈육종(골육종)을 진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초음파는 피부·근육·지방·피하종괴 등을 보는 데는 좋지만, 뼈 내부 변화(피질 파괴, 종양성 신생골)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초음파에서 아무것도 안 보였다는 사실만으로 뼈 병변이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다만, 질문 상황을 보면 악성 가능성은 낮아 보이는 편입니다. 근거는 아래와 같습니다.1. 2~3년 전부터 형태 차이를 느꼈고 특별한 진행 변화가 없다 → 악성 뼈종양이면 대부분 수개월 내 크기·통증·기능 변화가 뚜렷해집니다.2. 말랑한 촉감 → 골육종은 일반적으로 단단하며 심부에 위치합니다.3. 초음파에서 피하·근육층 이상은 없었다 → 골육종이 아니라면 연부조직종양도 가능성이 낮다는 의미입니다.하지만 “뼈가 볼록하게 보인다”는 느낌이 있다면, 확인은 엑스레이가 가장 먼저입니다. 골육종을 포함한 뼈 병변은 기본적으로 단순 X-ray에서 1차 감별이 가능합니다. 이상 소견이 있으면 CT나 MRI로 이어집니다.정리초음파: 뼈 내부 종양은 대부분 확인 불가X-ray: 뼈 형태 변화·파괴·증식 여부 확인필요 시 MRI: 연부조직 침범 여부 확인현재 설명만으로는 악성 가능성은 높지 않으며, 단순한 좌우 비대칭·근육 형태 차이·뼈의 개인적 구조 차이일 가능성이 흔합니다.그래도 뼈 돌출감이 신경 쓰인다면 X-ray 한 장으로 정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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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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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임신일까요? 아니면..뭘까요
말씀하신 양상만으로 임신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몇 가지는 분명하게 짚고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1. 생리처럼 보였지만 실제로는 ‘비정상 자궁출혈’일 가능성양이 적고 3일 만에 끝났으며 그 후 일주일 넘게 갈색·소량 출혈이 이어졌다면, 정상 생리라기보다는 호르몬 불균형으로 생긴 출혈 패턴에 가깝습니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PCOS)이 있으면 배란이 불규칙하고 이런 출혈이 흔합니다.2. 피임약 첫 팩 시작 후 흔히 나타나는 부작용피임약을 처음 시작하는 첫 1~3개월 동안은– 갈색 출혈 지속– 메스꺼움– 미열감처럼 느껴지는 불편감– 피곤함이런 부작용이 제법 흔합니다. 특히 생리 첫날에 시작했더라도 몸이 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출혈이 길게 이어질 수 있습니다.3. 임신 가능성현재 양상만 보면 임신도 배제할 수는 없으나, 생리를 했고 피임약을 생리 시작일에 바로 복용했다면 확률은 낮아지는 편입니다.다만– “생리처럼 보인 출혈이 실제 생리가 아닌 경우”– “피임약 시작 전 이미 임신이 되어 있었던 경우”이런 두 상황에서는 임신이 가능하기 때문에 임신테스트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가장 안전한 시점: 출혈 시작 후 최소 2주 경과 시 정확도 높음)4. 현재 증상(오한·메스꺼움·피곤함·복통)이 임신 초기 증상과 겹쳐 보일 수 있으나, 바이러스성 감염이나 피임약 부작용으로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임신만의 특징적인 증상은 아닙니다.정리– PCOS + 피임약 첫 팩 부작용 +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한 출혈 가능성이 가장 현실적– 임신은 낮아 보이지만 완전 배제는 어려움 → 임신테스트 권장– 오한·메스꺼움이 심하면 감염(독감, 장염 등) 가능성도 고려 필요간단히 확인하는 가장 정확한 방법은 아침 소변으로 임신테스트 1회 시행하는 것입니다. 추가로 원치 않더라도 계속 출혈이 이어지거나 통증이 심해지면 산부인과 재방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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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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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테스트기를 했는데 생리를 안 해요
임신 가능성은 낮아 보이지만, 시기상 “완전히 단정”하기는 아직 이릅니다.핵심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임테기 1줄(음성)이라면 대부분 임신은 아닙니다.2. 다만 생리 예정일 당일 아침 검사라면 아주 초기라서 hCG가 아직 충분히 안 올라왔을 가능성도 있습니다.3. 사후피임약 복용 후 몇 달 동안은 생리주기가 흔들리는 경우가 흔합니다. 예정일보다 늦어지거나 일시적으로 불규칙해질 수 있습니다.따라서 조심스럽게 보자면– 임신 가능성은 낮아 보임– 생리 예정일 기준 최소 2~3일 지나 다시 아침 첫 소변으로 재검사 권장– 재검도 음성이면 임신은 거의 배제됩니다.지금 생리 지연은 사후피임약 영향, 스트레스, 수면 변화 등으로 설명될 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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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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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이 너무 심해요 자궁근종이나 내막증일 수 있나요..?
생리통이 갑자기 더 심해지고, 진통제 반응도 떨어지고, 성교통까지 동반된다면 구조적 질환(자궁내막증, 자궁선근증, 드물게 근종)도 배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순한 골반 틀어짐만으로는 이렇게 강한 통증이 잘 생기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가능성이 있는 원인1. 자궁내막증십대·이른 성인에서도 흔히 시작합니다. 생리통이 점점 심해지고, 약이 잘 안 듣고, 골반통·성교통이 같이 나타나는 양상이 전형적입니다.2. 자궁선근증자궁 내막이 자궁근육층 안으로 파고드는 질환으로, 생리기간 통증이 매우 심하고 진통제 반응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3. 자궁근종십대에서는 드물지만, 위치에 따라 생리통·출혈·압박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4. 기능성 생리통이더라도 약이 듣지 않을 정도로 악화된다면 피지컬 이상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경고 신호• 통증이 계속 악화되는 경우• 약을 먹어도 1~2시간 이상 일상생활이 어려운 정도• 성교통 동반• 생리혈량 증가, 덩어리혈 증가■ 필요한 검사• 골반 초음파(필수적이며 비침습적)• 필요 시 혈액검사(염증수치 등)• 증상 심할 경우 산부인과 진료에서 자세한 병력 확인지금처럼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라면 산부인과 진료를 미루지 않는 것이 보수적으로도 안전합니다.반드시 산부인과 진료(필요시 대학병원 이상)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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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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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쉴 때, 말할 때, 입바람을 불 때 등 오른쪽 귀에서만 딸깍 소리가 납니다.
말씀하신 양상은 일반적인 귀지·이명·중이염에서 나오는 소리가 아니라, 비교적 드물지만 다음 두 가지에서 설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임상에서도 진단이 어려워 여러 병원을 돌아다니는 경우가 흔합니다.가능성이 높은 순으로 정리드립니다.1. 이관 개방증(patulous eustachian tube) 변형 양상평소 이관이 과하게 열리거나, 호흡·말할 때 압력 변화가 그대로 전달되면 딸깍·툭 하는 기계적 소리가 들릴 수 있습니다.고전적인 자가음향(자기 호흡소리 크게 들림)이 없더라도, 부분적 개방·폐쇄 반복에서 클릭 소리만 나타나는 변형 형태가 보고됩니다.특징숨쉴 때, 말할 때, 바람 불 때 소리가 유발됨염증·비염 치료에 큰 변화 없음체중 변동, 수면부족, 스트레스, 탈수 등에 따라 악화 가능■ 검사(대학병원에서 가능)고막 움직임(tympanogram) 실시간 관찰이관 기능 검사(Eustachian tube function test)2. 중이 근육(myoclonus) 문제: 고막긴장근 또는 등골근 간헐적 경련‘딸깍’, ‘탁’ 같은 클릭음을 가장 잘 설명하는 질환입니다.의사들도 흔히 놓치는 편이며 청진으로도 놓칠 수 있습니다.특징본인이 들을 뿐 아니라 녹음에도 잡히는 경우가 있음스트레스·피로·근육 긴장·카페인 후 악화 보고이비인후과 외래에서는 정상 소견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음검사고막 관찰 시 미세 진동이 보이기도 하나, 검진 때는 경련이 멈춰서 보이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필요 시 근전도 형태의 특수검사를 시행하는 병원이 극히 제한적비교이관 문제 → 압력 변화에 맞춰 소리 발생근육경련 → 압력 변화와 관계없이 딸깍·탁 소리작성해주신 상황(숨쉴 때·말할 때, 귀지·염증 치료 효과 없음, 클릭음이 녹음에도 포착됨)을 종합하면 두 가지가 겹치거나, 중이근육 경련 가능성이 비교적 높아 보입니다.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1. 중이근육 경련 의심 시근이완제, 항경련제 소량, 스트레스 개선, 카페인 줄이기 등으로 호전되는 사례 있음지속·심한 경우 수술적 절제(tensor tympani tenotomy)를 하는 병원도 있으나 드문 편이며 신중히 판단함2. 이관 기능 이상 의심 시점막 부종 조절(비염 치료) 외에 수분 유지·심한 체중감소 회복, 눕거나 엎드렸을 때 악화/호전 여부 확인이 도움 됨, 필요하면 이관풍선확장술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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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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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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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뒤쪽 머리가 간헐적으로 통증이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수일간 지속되던데 어떤 검사를 받아봐야 할까요?
간헐적이지만 며칠 이상 지속되는 국소적 두통은 기본적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특히 50대, 고혈압·고지혈증·비만이 있는 경우 혈관성 질환 가능성을 보수적으로 보고 접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가능한 원인은 다양합니다.근긴장성 두통처럼 비교적 흔한 경우도 있지만, 드물게는 혈관 문제(혈압 변동, 경동맥 문제), 뇌 병변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순서로 평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1. 기본 진료내과 또는 신경과 방문.혈압 변동 여부, 신경학적 이상(시야 변화, 감각 이상, 마비 징후 등) 확인.2. 기본 검사혈액검사: 갑상선, 염증수치, 혈당·지질 프로필 등.혈압 패턴 확인: 집에서도 며칠간 아침·저녁 측정.3. 영상 검사증상이 수일 지속, 국소적 통증이 반복되는 양상이라면 뇌 영상 촬영이 권고될 수 있습니다.보통 아래 중 하나를 시행합니다.– 뇌 MRI(우선적으로 권고되는 편)– 또는 뇌 CT(급성 이상을 빨리 배제하는 용도)4. 혈관 검사고혈압·고지혈증 동반 시 혈관성 두통 감별을 위해– 뇌혈관 MRA– 경동맥 초음파이 두 가지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특히 편측 후두부 통증이 반복된다면 혈관 문제 감별에 도움이 됩니다.5. 기타 고려목 근육 긴장 또는 후두신경통도 후두부 통증의 흔한 원인입니다. 이 경우 촬영은 정상일 수 있으며, 신경과 진료와 물리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신경과에서 뇌 MRI + 뇌혈관 MRA를 중심으로, 필요하면 경동맥 초음파까지 하는 것이 안전한 접근입니다.증상이 갑자기 악화되거나, 말이 어눌해짐·시야이상·팔·다리 힘 빠짐 같은 신경학적 증상이 생기면 즉시 응급실 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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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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