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야간 밤샘 후 몸살기운이랑 목이 따가운데 어떤게 좋을까요?
야외에서 이틀간 밤샘 후 오한과 인후통이 있다면, 단순 피로에 의한 상기도 점막 자극이거나 초기 바이러스성 상기도 감염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수분 보충과 점막 보습이 가장 중요합니다.따뜻한 물이나 미지근한 보리차를 자주 소량씩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꿀을 소량 탄 따뜻한 물은 인후 점막 자극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카페인 음료와 알코올은 탈수를 유발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강차는 일시적 온감은 주지만 자극감이 있는 경우 오히려 따가움을 악화시킬 수 있어 심한 인후통이 있으면 권하지 않습니다.가글은 생리식염수 가글을 하루 2회에서 3회 정도 시행하면 도움이 됩니다. 해열이나 통증이 동반되면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을 복용할 수 있습니다.고열이 38도 이상 지속되거나 삼킴 곤란, 화농성 편도 삼출, 심한 근육통이 동반되면 세균성 편도염 가능성도 있으므로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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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 후 아랫배와 항문쪽이 걸을때마다 아파요
배변 시 과도하게 힘을 주거나 항문 주변을 누르는 습관 때문에 항문괄약근이나 골반저근이 일시적으로 과긴장되거나, 미세한 점막 손상이 생겼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 경우 배변 후 항문 통증과 함께 아랫배나 자궁 쪽 당기는 느낌, 밑이 빠지는 느낌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일시적인 근육통이나 경미한 항문 열상으로 하루 이틀 내 호전됩니다.당장은 따뜻한 좌욕을 하루 2에서 3회, 한 번에 10에서 15분 정도 시행하고, 배변 시 힘을 과하게 주지 않도록 하십시오. 변이 딱딱하다면 수분 섭취를 늘리고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항문을 누르는 행동은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통증이 2에서 3일 이상 지속되거나, 출혈, 심한 통증, 열, 지속적인 하복부 통증이 동반되면 치열이나 골반저근 문제, 드물게는 직장염 등의 가능성이 있어 진료가 필요합니다. 통증 양상이 점점 심해지거나 다시 반복되면 병원 방문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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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연한 피 4~5일째 나오다가 갑자기 확 나왔어요
현재 양상을 보면 생리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갈색 혈은 자궁 내에 남아 있던 오래된 혈액이 산화되면서 나타나는 형태이고, 이후 갑자기 선홍색 혈이 팬티라이너를 적실 정도로 나온 것은 자궁내막이 본격적으로 탈락하면서 출혈이 증가한 상황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다시 양이 줄고 연하게 보이는 것도 생리 초반 또는 말기에 흔히 나타나는 패턴입니다.다만 몇 가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예정일과 비슷한 시점인지, 하복부 통증이나 생리통과 유사한 증상이 있는지, 최근 피임 여부 및 임신 가능성이 있는지에 따라 감별이 달라집니다. 만약 예정일과 크게 차이가 나거나, 임신 가능성이 있고 출혈 양상이 평소와 다르다면 착상 출혈이나 초기 유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임신 테스트가 필요합니다.출혈이 패드를 1시간 이내에 가득 적실 정도로 많거나, 어지러움·심한 복통이 동반되면 산부인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현재 설명만으로는 비정상 출혈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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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 자궁경부암 조직검사 문의합니다
임신 초기에 인유두종바이러스 39형, 66형이 검출되었고 확대경 검사에서 이상이 없었다면 당시에는 고등급 병변 가능성은 낮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25주에 시행한 자궁경부 세포검사에서 ASC-US(atypical squamous cells of undetermined significance)와 66형 지속 감염이 확인되었다면, 원칙적으로는 다시 확대경 검사(colposcopy)를 먼저 시행해 병변 유무를 확인한 뒤 필요 시 표적 조직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표준적인 접근입니다. 확대경 없이 바로 조직검사를 하는 것은 일반적인 순서는 아닙니다. ACOG 및 ASCCP 가이드라인에서도 임신 중에는 우선 확대경 평가를 권고합니다.임신 26주 3일 시점에서 ASC-US와 고위험 인유두종바이러스(HPV) 양성만으로는 응급하게 조직검사를 해야 하는 상황은 아닙니다. 확대경 검사에서 고등급 병변(high-grade squamous intraepithelial lesion, HSIL) 의심 소견이 없다면, 대부분은 출산 후 6주에서 12주 사이에 재평가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임신 중에는 병변 진행 속도가 빠르지 않으며, 침윤암이 의심되는 경우가 아니라면 적극적 처치는 출산 후로 미루는 것이 일반적입니다.임신 중 자궁경부 조직검사는 비교적 안전한 검사로 알려져 있으며, 단순 punch biopsy는 유산 위험을 유의하게 증가시키지 않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습니다. 다만 출혈은 비임신 상태보다 많을 수 있고, 드물게 감염이나 조기진통 위험이 이론적으로 존재합니다. 원추절제술(conization)과 같은 침습적 시술은 특별한 적응증이 아니면 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정리하면, 현재 상황에서는 먼저 확대경 재검을 시행해 실제 병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합리적이며, 고등급 병변이 의심되지 않는다면 출산 후 추적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담당 산부인과에서 확대경 소견을 기준으로 다시 설명을 듣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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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 안쪽에 돌기가 유난히 도드라져 보여요.
사진상 혀 뒤쪽에 둥글고 비교적 큰 돌기들이 대칭적으로 보이는데, 이는 병변이라기보다 정상 구조인 성곽유두(circumvallate papillae) 가능성이 높습니다. 성곽유두는 혀 뒤 1/3 부위에 V자 형태로 배열되며, 평소에도 비교적 도드라져 보일 수 있고, 조명이나 혀를 내민 각도에 따라 더 커 보이기도 합니다. 통증, 궤양, 출혈, 일측성 비대, 단기간 내 급격한 크기 변화가 없다면 병적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통증이나 삼킴 불편, 2주 이상 지속되는 크기 변화가 동반되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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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성형 후 코 옆 상처 및 통증, 감염 가능성 문의드립니다
보형물 삽입 후 7년 경과한 상태에서, 국소 피부에만 국한된 얕은 상처와 경미한 통증만으로 보형물 감염이나 노출을 시사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보형물 관련 합병증이라면 보통 점진적 종창, 압통 증가, 발적 확산, 피부 얇아짐, 변형, 지속적 삼출 또는 보형물 윤곽이 만져지는 소견이 동반됩니다. 현재 설명과 사진만으로는 그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다만 콧대 중앙이 아닌 미간·측면 부위이므로, 깊은 구조까지 연결된 소견은 없어 보입니다.현재처럼 무피로신을 1일 2회에서 3회 얇게 도포하며, 과도한 습윤을 피하고 자극을 최소화하는 보존적 치료로 경과 관찰하는 것은 타당합니다. 다만 3일에서 5일 내 호전이 없거나, 통증 악화, 붓기 증가, 발적 확산, 고름, 열감, 전신 증상 등이 나타나면 즉시 이비인후과 또는 성형외과 진료를 권합니다. 특히 피부가 점점 얇아지거나 안쪽에 단단한 구조물이 만져진다면 조기 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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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 배꼽 옆에 이런게 나는데 뭘까요?
사진상 병변은 경계가 뚜렷하지 않은 붉은 반점이 군집 형태로 보이며, 2–3주간 큰 변화 없이 유지되고 가려움이나 통증이 없다면 급성 감염성 병변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입니다. 물집 없이 시작했고 통증이 없다는 점에서 대상포진 가능성은 낮습니다. 표면이 약간 거칠거나 만졌을 때 질감 차이가 느껴진다면 경미한 접촉성 피부염이나 마찰에 의한 국소 피부염 가능성이 있습니다. 배꼽 주변은 벨트, 바지 단추, 땀·마찰에 의한 자극이 흔한 부위입니다.다만 2–3주 이상 지속되고 자연 소실이 없다면, 단순 자극성 피부염 외에 초기 체부백선(곰팡이 감염)이나 혈관성 병변도 감별이 필요합니다. 체부백선은 가장자리가 더 붉고 약간 인설이 동반되는 양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현재 통증, 빠른 크기 증가, 진물, 궤양 변화가 없다면 응급 상황은 아니나, 1–2주 내 호전이 없으면 피부과에서 진찰 및 필요 시 진균 검사(KOH 검사) 정도는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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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염? 천식? 도와주세요 질문드립니다.
현재 양상은 급성 세균성 폐렴처럼 중증 감염을 시사하는 소견은 아닙니다. 녹색 가래는 호중구(neutrophil)에서 분비되는 myeloperoxidase 색소 때문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색깔만으로 “심각한 감염”으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발열, 호흡곤란, 흉통, 전신쇠약 등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응급 상황 가능성은 낮습니다.경과를 보면 2달 이상 반복되는 가래와 잔기침이며, 흉부 X-ray와 폐기능검사에서 특이 이상이 없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이 경우 감별은 다음이 우선입니다. 첫째, 알레르기 비염과 연관된 후비루 증후군(postnasal drip). 비강 염증이 지속되면 점액이 후두와 기관지를 자극해 만성 기침과 가래를 유발합니다. 둘째, 기침형 천식(cough variant asthma). 폐기능이 정상이라도 기관지 과민성이 있으면 기침이 반복됩니다. 필요 시 메타콜린 유발검사로 확인합니다. 셋째, 반복성 또는 아급성 기관지염. 넷째, 위식도 역류로 인한 만성 기침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외과에서 처방받은 약 복용 시 졸리면서 증상이 호전되었다면, 항히스타민제 성분이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높고 이는 알레르기 기전 개입을 시사합니다. 따라서 단순 세균 감염보다는 알레르기성 염증 + 기관지 과민성이 더 의심됩니다.지금 단계에서 중요한 것은 다음입니다. 고열(38도 이상), 숨참, 흉통, 객혈이 없다면 급성 폐렴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증상이 반복된다면 호흡기내과에서 기관지 과민성 검사, Fractional exhaled nitric oxide 검사, 필요 시 흉부 CT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비염 조절(비강 스테로이드 스프레이, 2세대 항히스타민제)과 흡입 스테로이드 치료가 진단적 치료가 될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녹색 가래 자체는 위중 신호는 아니며, 반복성 기침과 가래는 알레르기성 기도염증 또는 기침형 천식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증상이 8주 이상 지속되면 만성 기침 범주에 들어가므로 호흡기내과 정밀 평가가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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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혈에서 철 냄새가 너무 심하고 역해요
생리혈에서 철이나 쇠 같은 냄새가 나는 것은 대부분 정상 범위입니다. 생리혈에는 혈액 성분, 특히 헤모글로빈에 포함된 철분이 있기 때문에 공기와 접촉하면서 특유의 금속성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평소보다 냄새가 강하게 느껴질 수는 있으나, 냄새 자체만으로 몸에 이상이 생겼다고 보지는 않습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진료가 필요합니다. 썩은 냄새처럼 비린 악취가 나거나, 회색 또는 초록빛 분비물이 동반되는 경우, 하복부 통증이나 발열이 있는 경우, 갑자기 출혈량이 매우 많아진 경우에는 질염이나 감염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지금처럼 단순히 철 냄새가 강하게 느껴지고 다른 증상이 없다면 일시적인 후각 과민이나 혈액 농도 차이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생리대나 탐폰을 자주 교체하고, 외음부는 물로만 부드럽게 세척하면 충분합니다. 질 세정제나 향 제품은 오히려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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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 끼고 질외사정 임신 가능성 많을까요...?
정리하면, 두 번 모두 콘돔을 착용했고 파열 여부를 물풍선으로 확인했으며 눈에 띄는 누출은 없었다는 상황입니다. 이 경우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은 편에 속합니다. 콘돔을 올바르게 사용했고 찢어짐이나 명확한 누출이 없다면 피임 효과는 98% 이상으로 보고됩니다. 질 안에서 따뜻한 느낌이 있었다는 것만으로 콘돔 파열을 단정할 수는 없고, 관계 중 분비되는 질 분비물이나 윤활액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 겉에 묻은 흰 액체도 여성 분비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가임기 종료 후 이틀이 지났다면 배란이 이미 지난 시점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임신 확률은 더 낮아집니다. 다만 생리 주기가 불규칙하다면 실제 배란일이 예상과 다를 수 있어 절대적으로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사후피임약은 관계 후 72시간 이내(레보노르게스트렐 성분) 복용 시 효과가 있으며, 24시간 이내가 가장 효과적이고 48시간, 72시간으로 갈수록 효과가 다소 감소합니다. 울리프리스탈 성분은 120시간까지 효과가 있습니다. 관계 후 2일째라면 아직 복용 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시간 범위입니다.현재 상황만으로는 긴급피임이 반드시 필요해 보이지는 않지만, 불안이 큰 경우 산부인과 상담 후 결정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이후 예정 생리일이 1주 이상 지연되면 임신 테스트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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