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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13주차입니다 철분제관련해서 여쭤봐요
사진 속 제품은 철분 60mg(원소철 기준) 함유된 임신 13주 이후용 제품으로 보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13주차부터 복용 자체가 금기이거나 위험한 용량은 아닙니다. 실제로 임신 중기 이후에는 철분 요구량이 증가하고, 빈혈이 있거나 예방 목적일 경우 40~60mg을 처방·권장하는 경우도 흔합니다.다만 모든 임산부에게 반드시 60mg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현재 빈혈이 없고 식사가 비교적 잘 되는 상태라면 다소 높은 용량일 수 있고, 이 경우 변비, 속쓰림, 메스꺼움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분만병원 내원 전까지는 일단 하루 1회 식후 복용은 가능하되, 변비나 위장 증상이 심해지면 격일 복용으로 조절하거나 중단 후 상담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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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마다딸아이발가락이가려운이유가궁금합니다
설명해주신 양상으로 보면 동창증(한랭손상, 일명 겨울철 동상 전단계)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추운 환경에서 혈관이 과도하게 수축·확장되며 특정 발가락에 가려움, 부기, 화끈거림이 반복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네 번째 발가락처럼 혈액순환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부위에 국한되어 생기기도 합니다. 각질이나 무좀 소견이 없고 매년 겨울에만 반복된다면 진균 감염보다는 순환 문제 쪽이 더 설득력 있습니다.당장은 보온이 가장 중요합니다. 얇은 양말 여러 겹보다는 보온성 있는 양말 한 겹을 착용하고, 발을 차게 했다가 갑자기 따뜻하게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가려움이 심할 경우 긁지 않도록 주의하고, 보습제를 충분히 사용하십시오. 증상이 지속되거나 통증, 색 변화, 궤양 등이 동반되면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필요 시 혈관 반응을 줄이는 연고나 약물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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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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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지 관련 검사 결과 질문 드립니다 선생님
ㅠ 올려주신 검사지는 성병을 특정해서 진단하는 결과지는 아닙니다. 소변 검사 결과인듯한데, 현미경으로 분비물에 있는 세균 형태를 본 그람염색 결과로, Gram positive cocci, Gram negative cocci, yeast like fungus가 관찰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정상 피부나 요도 주변에 존재할 수 있는 비특이적 균들이 섞여 보였다는 뜻으로, 임질·클라미디아·매독·HIV처럼 법정 성병의 양성 판정은 아닙니다. WBC, RBC가 정상 범위이고 pathogenic cell not found로 나온 점을 보면 뚜렷한 급성 감염 소견도 크지 않습니다. 다만 yeast like fungus는 항생제 복용 중이거나 면역 상태에 따라 일시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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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쉴때 자꾸 그르렁 거리고 기침이 나와요
말씀하신 양상을 종합하면 단순 감기나 전형적인 천식보다는 겨울철에 반복되는 기도 과민 상태를 의심합니다. 특히 숨 들이쉴 때 그르렁거림, 갑작스러운 발작적 기침, 운동 후 회복 지연, 밤에 심해지는 기침은 기도 자체가 예민해진 상태에서 흔히 나타납니다.가장 흔한 원인으로는 감염 후 기침 증후군이 있습니다. 감기나 바이러스 감염 이후 기도 점막이 오래 예민해져 찬 공기, 운동, 음식 섭취 같은 자극에 과도하게 반응하며 수주에서 수개월 지속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기침형 천식 또는 검사에서 잘 드러나지 않는 비전형 천식입니다. 일반 폐기능 검사가 정상이어도 실제 생활 자극에서는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세 번째는 성대 기능 이상으로, 숨을 들이쉴 때 성대가 일시적으로 닫히며 그르렁거림과 호흡 곤란, 기침을 유발할 수 있고 천식 검사에서는 정상으로 나옵니다. 네 번째로는 알레르기 비염이나 후비루로, 겨울철 건조한 공기와 알레르기 체질에서 기침 반사가 과도해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위식도 역류도 고려 대상이며, 명확한 속쓰림이 없어도 기침과 호흡 불편으로만 나타나기도 합니다.현재처럼 겨울마다 반복되고 일상생활과 수면, 운동에 영향을 줄 정도라면 단순 경과 관찰보다는 호흡기내과에서 기침 전문 평가가 필요합니다. 폐기능 검사 외에 기관지 유발 검사, 호기산화질소 검사, 성대 움직임 평가, 필요 시 위식도 역류 평가까지 단계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당분간은 찬 공기 직접 흡입, 격한 운동, 급하게 먹는 식사, 카페인 음료를 피하고 실내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증상 악화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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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에 통증이 있더니 요렇게 헐었어요 ㅠㅠ
사진과 증상 경과를 보면 단순 건조로 인한 입술 트임보다는 염증성 병변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통증으로 시작해 붓고 헐며 진물이 보이는 양상은 자극성 접촉피부염이나 세균이 2차 감염된 입술염, 또는 초기 구순포진과도 일부 겹칠 수 있습니다. 찬바람에 장시간 노출된 점은 피부 장벽 손상을 악화시키는 요인입니다.현재 단계에서는 립밤을 계속 바르는 것은 오히려 자극이 될 수 있어 중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손으로 만지거나 각질을 떼지 말고, 미지근한 물로만 가볍게 세정 후 완전히 건조시키는 정도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진물이나 노란 딱지가 계속 생긴다면 항생제 연고나 항바이러스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통증이 심해지거나 물집이 반복적으로 생기면 자가 관리로 버티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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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일 아기 눈 표면의 기름막? 같은 것이 있습니다.
48일 영아에서 말씀하신 비눗방울·기름막처럼 보이는 현상은 대부분 정상적인 눈물막 반사로 설명됩니다. 눈 표면에는 지방층·수분층·점액층으로 이루어진 눈물막이 있고, 빛에 따라 유막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아기들은 눈물 분비와 눈 깜빡임이 아직 미숙해 이런 반사가 더 눈에 띄기도 합니다. 잘 보였다가 안 보였다가 하는 양상도 정상 범주에 해당합니다.현재 눈꼽 때문에 비토브라를 사용 중이라면, 점안 직후 약액이나 눈물막의 변화로 반사가 더 두드러져 보일 수 있습니다. 다만 지속적인 충혈, 통증으로 보이는 잦은 눈 비비기, 진한 분비물 증가, 각막이 뿌옇게 보이는 경우가 동반되면 소아안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그런 증상이 없다면 경과 관찰로 충분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의료상담 /
안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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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살 빠지며 손톱 모양 변형 궁금해요오
말씀하신 변화는 병적인 현상이라기보다는 정상적인 신체 변화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대 중반 이후에는 손가락 끝의 피하지방, 즉 흔히 말하는 젖살이 서서히 줄어들 수 있고, 이 과정에서 손톱을 받쳐주던 살이 얇아지면서 손톱이 더 길고 둥글게 보이게 됩니다. 실제로 손톱 자체의 모양이 변했다기보다, 손끝 연부조직의 볼륨 감소로 손톱 윤곽이 드러나는 현상에 가깝습니다. 검지에서 먼저 느껴지는 것도 사용 빈도와 압력 차이로 설명 가능합니다.머리카락이 반곱슬로 변하거나 얼굴 인상이 달라 보이는 것 역시 호르몬 변화, 체지방 분포 변화, 피부 탄력 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일 수 있습니다. 특별한 통증, 변색, 손톱이 쉽게 깨지거나 들리는 증상이 없다면 질환을 의심할 근거는 낮습니다. 다만 손톱이 급격히 얇아지거나, 색이 변하거나, 손가락 끝 통증이 동반된다면 피부과나 내과 진료를 권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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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임파선이 부었다가 가라앉았는데 병원가야할까요?
목 임파선이 커졌다가 시간이 지나며 뚜렷하게 줄어든 경우라면, 염증이나 감기·바이러스 반응으로 일시적으로 커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감기약 복용 후 크기가 감소했다면 악성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게 봅니다.다만 처음에 수주 이상 지속되었고, 조직검사까지 고려될 정도였다면 완전히 무시하는 것은 권장되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2–4주 내 점점 작아지고, 단단하지 않으며, 통증이 있거나 눌렀을 때 움직이면 경과 관찰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크기가 다시 커지거나, 딱딱하게 만져지거나, 체중감소·야간발한·발열이 동반되면 검사를 미루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비용이 부담된다면 예정된 조직검사 전, 초음파 재확인으로 현재 크기와 양상을 다시 평가한 뒤 검사 여부를 결정하는 방법도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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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종제거술받앗는데 염증생겼습니다
지방종 제거 후 염증과 고름이 생긴 상태라면 단순한 정상 회복 과정은 아닙니다. 수술 부위가 등인 경우, 물로 인한 습기, 땀, 마찰, 압박이 모두 염증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딱딱한 바닥에 요가매트만 깔고 자는 습관 자체가 직접적인 감염 원인은 아니지만, 수술 부위가 지속적으로 눌리고 미세한 자극과 혈류 저하가 반복되면 상처 회복이 지연되고 염증이 심해질 수는 있습니다.이미 터지면서 고름이 나온 상태라면 단순 소독이나 연고로 끝날 가능성은 낮습니다. 내부에 염증 주머니가 남아 있거나 봉합 부위 안쪽까지 감염이 퍼졌을 수 있어, 배농이 충분히 되었는지, 추가 절개나 항생제 치료가 필요한지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특히 통증 증가, 열감, 붓기, 악취 나는 분비물이 지속되면 방치해서는 안 됩니다.당분간은 엎드리거나 등을 바닥에 강하게 압박하는 자세를 피하고, 상처를 최대한 건조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샤워 후에는 완전히 말린 뒤 소독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상태로 보아 다시 병원을 방문해 상처 내부 상태를 직접 확인받는 것이 안전한 판단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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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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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브리즈 언스위트도 여드름 유발하나요?
아몬드 브리즈 언스위트는 일반 우유처럼 여드름을 악화시킬 가능성은 비교적 낮습니다. 여드름과 유제품의 연관성은 주로 유청 단백과 IGF-1 자극, 인슐린 반응과 관련되는데, 아몬드 밀크에는 이런 요소가 거의 없습니다. 특히 언스위트 제품은 당 함량이 낮아 혈당 급상승으로 인한 피지 분비 자극도 적은 편입니다. 다만 개인에 따라 아몬드 자체나 첨가물(유화제, 증점제)에 민감해 소수에서 트러블이 생길 수는 있습니다. 처음에는 소량으로 말차라떼를 만들어 반응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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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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