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감기와 A형 감기의 차이점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일상에서 말하는 “A형 감기”는 대부분 “A형 독감(Influenza A)”을 의미합니다. 일반 감기와는 완전히 다른 바이러스입니다. 용어 때문에 헷갈리실 수 있습니다.아래 차이를 보시면 됩니다.1. 원인 바이러스• 일반 감기: 리노바이러스, 코로나바이러스 등 수십 종• A형 감기라고 부르는 것: 인플루엔자 A바이러스(독감의 한 종류)2. 증상 강도• 일반 감기: 서서히 시작. 콧물, 코막힘, 가벼운 인후통 중심• A형 독감: 갑자기 시작. 38.5도 이상 고열, 근육통, 심한 피로, 두통 등이 뚜렷. 전신증상이 훨씬 강함3. 전염력• 일반 감기보다 독감(A형)이 훨씬 전염력이 강함• 어린이 → 성인으로 감염 전파도 흔함4. 격리 필요성• 일반 감기: 별도 격리 기준 없음• 독감(A형): 보통 증상 발생 후 최소 5일 또는 열 내린 뒤 24시간까지 전염 가능해 격리 권고가 있음(유치원 5일 격리는 이 기준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5. 합병증 위험• 일반 감기: 대부분 경미• A형 독감: 폐렴, 탈수, 2차 세균감염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음(특히 60대 이상은 주의가 필요)돌보실 때 주의할 점• 아이가 아직 기침·콧물·재채기가 뚜렷하면 전파력 남아있을 가능성 있음• 마스크 착용(본인과 아이 모두)• 손 씻기 철저• 같은 컵·수건·수저 사용 금지• 밀착 접촉(얼굴 가까이 대기, 포옹 시 얼굴 접촉) 최소화• 방은 가능하면 환기예방• 독감 백신 매년 접종• 손씻기 습관• 사람이 밀집된 공간에서는 마스크• 증상 있는 아이는 가까운 거리지키기정리하면, “A형 감기”는 일반 감기와는 다르고, 전염력과 증상이 훨씬 강한 “A형 독감”입니다. 60대시면 독감 바이러스는 좀 더 신중하게 대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03
0
0
식도가안좋은데 뜨거운국물 삼켰는데 암 위험성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단 한 번 뜨거운 국물을 삼킨 정도로 식도암 위험이 올라가지는 않습니다.의학적으로도 일회성 자극은 암 발생과 연결되지 않는 것으로 보고됩니다.설명을 조금 더 보수적으로 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1. 식도암과 뜨거운 음식의 관계는오랜 기간 반복적으로 매우 뜨거운 음식(입에 닿자마자 ‘뜨겁다’ 하고 뱉을 정도의 온도)을 즐겨 먹는 습관이 있을 때 통계적으로 위험도가 조금 증가하는 수준입니다.2. 한 번 뜨겁게 넘어가서 식도가 화끈한 느낌이 드는 것은경미한 점막 자극·미세한 염증 정도일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연 회복됩니다.3. 암으로 가는 과정은점막이 장기간 반복적으로 손상되고, 만성 염증이 지속되는 환경에서 일어나는 것이지일회성 손상으로는 진행하지 않습니다.현재 할 수 있는 관리는 아래 정도면 충분합니다.• 오늘, 내일은 너무 뜨거운 음식·음주는 피하기• 미지근한 물 중심으로 천천히 먹기• 삼킴 시 통증이 심해지거나 며칠 지나도 화끈거림이 지속되면 내시경 진료 고려지금 상황만으로 식도암을 걱정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03
5.0
1명 평가
1
0
마음에 쏙!
100
건강검진상 궁금한점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간단히 핵심만 정리해드리겠습니다.1. 소변에서 포도당 3+인데, 혈당·당화수치는 정상이면가장 흔한 원인은 ‘신성(신장성) 포도당뇨’입니다.혈당이 정상이어도 콩팥의 재흡수 기능 문제로 소변에만 포도당이 나올 수 있습니다.일시적 탈수, 검사 시 오염, 약물 영향,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일시적으로 양성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혈액은 정상인데 소변에서만 3+면 재검이 타당합니다. 동일 조건(식전 또는 식후명시)으로 소변만 다시 보시면 됩니다.2. eGFR 72, 크레아티닌 1.2220대 남성 기준으로 아주 나쁘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평소보다 약간 높은 편입니다.근육량 많거나, 수분부족, 검사 전 운동, 또는 요로결석 과거력이 있는 경우 이런 수치는 흔하게 나옵니다.단발 수치만으로 신장질환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3. 백혈구 13,500 → 15,500 증가현재 표피낭종 시술 후 회복 중이면 충분히 올라갈 수 있습니다.피부 시술 부위 염증 반응, 항생제 복용 중에도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다만 계속 증가 추세이므로, 발열·오한·시술 부위 통증/발적·몸살감 있으면 원인 염증을 확인해야 합니다.4. 레이노, 갑상선 수술 이력, 하반신 색소침착이 자체가 소변 포도당 + 백혈구 증가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지는 않습니다.정리하면• 소변 포도당 3+: 재검 권장• 크레아티닌 1.22·eGFR 72: 경미한 범위, 추적 가능• 백혈구 증가: 시술 후 염증 반응 가능성 높음• 당뇨로 보이지는 않음재검은 소변검사와 CBC만 단독으로 다시 보면 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03
5.0
1명 평가
0
0
원추절제술 후 날음식은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원추절제술 후 회복은 자궁경부 상처가 안정적으로 재생되는 시점을 기준으로 생각하는 것이 안전합니다.날음식 자체가 자궁에 직접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세균‧기생충 감염 위험이 있는 음식은 회복기에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보수적으로는 맞습니다.핵심 기준만 정리합니다.1. 자궁경부 상처 회복 기간일반적으로 4~6주 정도 걸립니다. 이 기간 동안은 감염에 상대적으로 취약합니다.2. 날음식 섭취 시 고려회·초밥·육회는 세균 부담이 높은 편이라, 회복기 감염을 피하기 위해 대부분의 산부인과에서는 최소 4주, 보수적으로는 6주까지 피하는 것을 권합니다.3. 질문자의 상황에 적용수술일이 11월 4일이므로• 4주 시점: 12월 2일• 6주 시점: 12월 16일 전후출혈이 멈춘 지 1주 되었더라도 내부 점막은 아직 재생 기간이 남은 상태라, 12월 중순 이후(6주 경과 후) 섭취하는 쪽이 더 안전한 판단입니다.4. 위험 신호아래 증상이 있으면 날음식은 더 미루고 진료가 필요합니다.• 냄새 나는 분비물 증가• 하복부 통증 심해짐• 선홍색 출혈 재발• 미열 이상정리하면: 현재 시점 기준으로는 조금 일러 보이고,수술 후 6주 경과 정도로 보수적으로 잡아 재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2.03
5.0
1명 평가
0
0
혈앚관련 궁굼한게 있어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 주신 97/75는 “저혈압 의심 가능은 있으나, 위험한 수준은 아님” 정도로 보는 것이 보통입니다.다만 개인 기저혈압, 약 복용 여부, 증상 동반 여부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1. 숫자 해석수축기(위) 100 근처면 체구와 무관하게 다소 낮은 편으로 봅니다.특히 혈압약 복용 중이면 더 그렇습니다.몸무게와 저혈압 수치는 직접적 연관성이 크지 않습니다. 저체중이라고 무조건 저혈압, 고체중이라고 고혈압은 아닙니다.2. “저혈압으로 병원 갈 수준”아래 중 하나라도 있으면 문의가 필요합니다.수축기 90 이하가 반복80대까지 내려가고 어지럼, 식은땀, 메스꺼움 동반쓰러질 듯한 느낌 지속단순히 한 번 90대 나온 것은 보통 위험 신호로 보지 않습니다.3. 어제 기력 없던 이유채혈량이 많았고 공복 상태였다면 일시적 저혈압·탈수 느낌이 흔합니다.이때 97은 충분히 나올 수 있는 범위입니다.혈압약 복용 중이면 더 쉽게 낮게 나옵니다.4. 집에서 혼자 있을 때 저혈압 대응앉거나 바로 누워 다리 살짝 올리기천천히 수분 보충(미지근한 물)갑자기 일어나지 않기증상 심하면 혈압 다시 측정약 복용 직후라면 다음 복용 시간은 늦추지 말고, 단 혈압이 평소보다 계속 90 이하로 유지되면 주치의에게 감량 여부 상담 필요5. 현재 상황 종합97/75는 대개 큰 문제로 보지 않습니다.어제 컨디션 저하는 채혈·컨디션 영향 가능성이 더 커 보입니다.다만 혈압약 복용 중인데 아침 측정 시 90대가 자주 반복되면 약 용량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12.03
5.0
1명 평가
1
0
마음에 쏙!
100
제 얼굴 피부 상태 어떻게 관리하면 가장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상 보이는 범위에서 판단하면1. 모공 확장2. 피부 결 거침(각질·피지 혼합)3. 가벼운 색소침착(여드름 자국)이 조합으로 보입니다. 특별히 염증성 여드름은 거의 없어 보이고, 구조적 모공·피지 관리가 핵심입니다.아래는 과하게 복잡하지 않은, 현실적으로 유지 가능한 루틴으로 설명드립니다.---1. 아침 루틴1. 미온수 세안 또는 약한 젤클렌저2. 수분 위주 토너(알코올 없음)3. 나이아신아마이드 2~5% 또는 아젤라익산 크림(모공·색소에 무난)4. 가벼운 보습제5. 자외선차단제(모공 관리에서도 중요함)---2. 저녁 루틴1. 세안2. BHA(살리실산 0.53회만 사용. 피지·모공·각질 정리에 가장 기본적인 옵션3. 보습제4. 주 1~2회 추가 옵션레티놀 0.2~0.5% (피부 적응 단계 필요. 모공·피부 결 완화)두 가지(BHA·레티놀)는 같은 날 쓰지 말고 번갈아 사용3. 생활·관리 팁1. 면도 후 알코올 토너는 피하는 편이 안전2. 과도한 스크럽, 때밀기 금지3. 매트한 제품보다 적절한 보습 유지가 모공에도 도움4. 여드름 자국이 남아 있다면 SPF는 필수4. 시술 쪽(필요한 경우)과한 시술까지는 안 보이지만, 확실한 모공 개선을 원하면 아래가 현실적입니다.LDM, 아쿠아필: 가벼운 피지·각질 정리프락셔널 레이저(1550nm 계열): 모공·흉터 개선피코레이저: 색소 자국 완화시술은 과하게 강한 것보다 “약~중간 강도”를 꾸준히 하는 게 안전합니다.원하시는 범위 안에서 조합하면 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03
5.0
1명 평가
0
0
동네병원 진료비랑 약값환불 못받나요?
말씀만 들어도 충분히 답답하고 기운 빠질 상황입니다. 3주나 아프고, 약까지 새로 받아왔는데 오히려 더 나빠지면 누구라도 불안하고 화가 납니다. 본인이 일부러 까다롭게 요구한 것도 아니고, 그동안 비슷한 증상에서 도움이 됐던 치료를 요청했을 뿐인데 그 과정에서 불필요한 잔소리까지 들었다면 더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병원이라는 곳이 원래 “안정을 얻는 곳”이어야 하는데, 이번 경험은 그 기대와 완전히 반대로 흘러간 셈이라 속상한 마음이 드는 게 당연합니다. 진료비 환불 여부를 떠나, 환자로서 존중받지 못했다는 느낌 자체가 가장 큰 상처였을 겁니다.지금은 일단 몸부터 편해지는 방향으로 다른 곳으로 내웤하셔서 다시 진료받는 것이 현실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2.03
5.0
1명 평가
1
0
정말 감사해요
100
머리에 스테이플러 박았는데 샤워해도될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기본적으로 두피는 혈류가 좋아 비교적 빨리 아물지만, 완전하게 안전을 보려면 샤워를 미루는 것이 타당한 선택입니다. 보수적으로 보면 아래 상황에서는 ‘안 하는 쪽’이 더 낫습니다.1. 스테이플 제거 전까지 최대한 자극을 피하고 싶을 때2. 상처 부위가 아직 따갑거나 땡기는 느낌이 남아 있을 때3. 머리카락이 길어서 상처에 물·샴푸가 닿을 가능성이 높을 때4. 소독을 자주 못 받을 예정일 때이 경우에는 미온수로 얼굴·몸만 세안하고, 머리는 스테이플 제거 후 또는 의료진이 다시 소독해준 뒤 하는 쪽이 좀 더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2.03
0
0
가끔가다가 아랫배가 아픈 느낌을 받는데 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남성에서 간헐적인 아랫배 통증은 비교적 흔하며, 대부분은 일시적이고 심각하지 않은 원인에서 발생합니다. 대표적인 가능성을 정리하면 아래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1. 장(대장)에서 오는 경우가스‧변비‧장운동 불균형이 가장 흔합니다. 특정 음식 섭취 후, 배변이 밀려 있을 때, 스트레스가 있을 때 일시적 당김·찌릿함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2. 요로 쪽 자극수분 섭취가 적거나 방광이 민감한 사람은 아랫배 당김이 간헐적으로 생길 수 있습니다. 특별한 배뇨 이상이 없다면 경미한 방광 자극 정도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3. 전립선장시간 앉아 있기, 자전거타기, 스트레스 등이 있을 때 전립선 주변이 뻐근하게 당기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배뇨 시 불편·회음부 묵직함 등이 같이 있다면 전립선염 가능성도 생각합니다.4. 근육·인대복근·골반 주변 근육의 긴장이나 과사용으로도 아랫배 당김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오랜 앉은 자세, 운동 후 과긴장 시 흔합니다.5. 소화기·기타과식, 위장 운동 변화, 장염 초기 등의 가벼운 변화에서도 아랫배가 순간적으로 뻐근할 수 있습니다.대부분은 경과 관찰로 충분하지만, 아래 상황이 있으면 진료를 권합니다.통증이 지속적이거나 점점 강해지는 경우열, 설사·혈변, 심한 배뇨통이 동반되는 경우허리나 고환까지 통증이 퍼지는 경우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2.03
5.0
1명 평가
0
0
입술 포진에 바르는 것이 아시클로버가 있는데요. 이거 말고 다른 것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입술 헤르페스(HSV-1) 재발 시 바르는 연고는 아시클로버 외에도 몇 가지가 더 있습니다. 효과와 안전성은 큰 틀에서는 비슷하며, 초기 증상(따끔거림, 화끈거림) 단계에서 바를 때 가장 도움이 됩니다.아시클로버 외 대안은 다음 정도가 실무적으로 쓰입니다.1. 펜시클로버(상품명 페나지크 등)아시클로버보다 피부 내 지속시간이 더 길다는 근거가 있어서 재발 억제 효과가 조금 더 안정적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하루 여러 번 도포.2. 도코사놀(미국 OTC·국내는 일부 제품만)바이러스 침투 억제 성분. 항바이러스제보다는 효과가 제한적이지만, 초기 증상 단계에서 사용하면 통증 지속 기간을 조금 줄여준다는 보고가 있습니다.3. 아시클로버+스테로이드 복합제일부 국가에서 사용되지만 국내에서는 흔하지 않습니다. 급성기의 붓기·통증을 줄이기 위한 목적이지만, 재발성 포진에 스테로이드는 과도하게 쓸 이유가 없어 국내 실무에서는 잘 쓰지 않습니다.4. 경구약 옵션재발이 잦다면 연고보다 경구 항바이러스제(발라시클로버, 아시클로버, 팜시클로버)가 효과가 더 확실합니다. 특히 올라오기 시작하는 순간 먹으면 한두 단계에서 멈추는 경우가 많습니다.정리하면 연고로는 아시클로버 또는 펜시클로버가 실용적 대안이며, 재발이 잦거나 범위가 넓게 올라오면 경구약이 더 낫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03
0
0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