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 입원예약 할때 소견서가 반듯이 필요한지요
요양병원 입원 예약 시 반드시 의사 소견서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많은 요양병원에서는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거나 상담을 받는 단계에서는 소견서 없이도 예약이 가능합니다. 다만 실제 입원이 결정되면 환자의 현재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소견서, 진단서, 최근 검사 결과, 복용 약 목록 등을 제출하도록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특히 암 환자의 경우에는 암의 진행 상태, 현재 치료 여부, 통증 관리 필요성, 거동 가능 여부 등을 확인해야 하므로 다른 환자보다 관련 서류를 더 중요하게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진료 중인 병원에서 소견서를 미리 준비해 두시면 입원 순서가 되었을 때 절차를 진행하기가 수월합니다.다만 요양병원마다 기준이 다르므로 예약을 원하는 병원에 직접 연락하여 소견서 없이 대기 예약이 가능한지 확인해 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실제로는 소견서 없이 예약만 받고, 입원 시점에 서류를 제출하도록 하는 곳도 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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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줌 알러지가 너무 심해서 미치겠어요.
사진상으로는 팔 안쪽에 넓게 퍼진 붉은 홍반이 보이고, 경계가 뚜렷하지 않으며 일부 얼룩덜룩한 양상을 보입니다. 다만 사진만으로 정확한 진단은 어렵고, 흔히 말하는 "알레르기" 외에도 여러 피부질환이 비슷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만약 수시간 내 생겼다가 사라지고 다른 부위로 옮겨 다니면서 매우 가렵다면 두드러기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면 같은 자리에 며칠 이상 지속되고 피부가 건조하거나 각질이 생긴다면 습진이나 접촉피부염일 수도 있습니다.많은 분들이 "원인을 찾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만성 두드러기의 경우 검사해도 명확한 원인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절반 이상입니다. 스트레스, 수면 부족, 감염, 열, 땀, 음주, 진통소염제 등이 악화 요인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흔합니다.현재처럼 스테로이드를 먹는 동안만 좋아지고 끊으면 재발한다면 단순히 스테로이드를 반복하기보다 피부과에서 만성 두드러기 또는 알레르기 질환 평가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필요하면 항히스타민제를 충분한 용량으로 장기간 사용하는 치료를 고려하기도 합니다.특히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추가 평가가 필요합니다. 6주 이상 반복되는 경우, 입술·눈 주위가 붓는 경우, 호흡곤란이 동반되는 경우, 멍처럼 남거나 통증이 심한 경우입니다.사진만 보면 응급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현재 양상이 두드러기인지 습진인지에 따라 치료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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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항생제, 주사항생제 관련하여??????
네, 충분히 가능한 상황입니다.우선 먹는 항생제와 주사 항생제가 반드시 같은 약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기관지염 때문에 복용하던 경구 항생제와 입원 후 사용한 정맥 또는 근육 주사 항생제가 서로 다른 계열일 수 있습니다.또한 입원 당시 의료진은 외래에서 복용 중이던 항생제보다 현재 상태가 더 중하다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12개월 아이가 고열이 나고 염증수치가 상승했다면 세균 감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입원 후 주사 항생제로 치료를 전환하는 경우가 흔합니다.시간 간격만 놓고 보더라도 오전 11시에 경구약을 먹고 오후 1시에 주사 항생제를 시작한 것이 과도한 투약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병원에서는 경구약 복용 여부를 확인한 뒤 주사 항생제 치료 계획을 세웁니다.다만 한 가지 말씀드리면, 수족구병 자체는 대부분 바이러스 질환이므로 항생제로 치료하는 병은 아닙니다. 따라서 입원 중 사용한 항생제는 "수족구 치료 목적"이라기보다 고열, 염증수치 상승, 기관지염 또는 동반된 세균 감염 가능성을 고려하여 투여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결론적으로 말씀하신 일정인 오전 경구 항생제 복용 후 오후와 저녁에 주사 항생제를 투여한 것만으로는 이상한 처방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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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성교 후 목 통증 가능성 및 원인 문의
구강성교 후 5~6시간 만에 나타난 목의 칼칼함이나 화한 느낌이 성매개감염에 의한 증상일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대부분의 성매개감염은 노출 직후 수시간 내 증상이 생기지 않으며, 일반적으로 수일에서 수주 정도의 잠복기를 거칩니다.오히려 깊은 구강성교 과정에서 인두 점막이 기계적으로 자극되었거나, 정액 또는 체액에 의해 일시적인 점막 자극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특히 평소보다 깊게 구강성교를 한 경우에는 다음날까지 목 이물감, 칼칼함, 약한 통증이 남는 경우가 드물지 않습니다.상대방이 과거 유레아플라즈마 감염 치료 후 2회 음성 확인을 받았다면 해당 균의 전파 가능성은 상당히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일반적인 STD PCR 검사에서 이상이 없었다면 주요 성매개감염 위험도는 감소합니다. 다만 어떤 항목이 실제 검사에 포함되었는지는 병원마다 차이가 있으므로 100%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현재처럼 발열, 심한 인후통, 편도 삼출물, 경부 림프절 종대 없이 단순 칼칼함만 있다면 우선 경과 관찰이 적절해 보입니다. 다만 증상이 1주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지거나, 고름 같은 분비물·발열·심한 인후통이 발생하면 이비인후과 또는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결론적으로 현재 시점의 증상만으로는 성병 감염보다는 구강성교 자체에 의한 점막 자극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다만 어떤 성매개감염도 노출 직후 증상 유무만으로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으므로, 불안하다면 노출 후 적절한 시점에 검사를 고려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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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수치 조절을 위한 운동 강도에 대해 질문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을 위한 운동은 특정 층수를 정해두기보다 "운동 강도"가 더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권고되는 기준은 중등도 유산소 운동 주 150분 이상이며, 운동 중 약간 숨이 차지만 대화는 가능한 정도가 적절합니다.계단 오르기는 생각보다 강도가 높은 운동입니다. 현재 경사도 10에서 트레드밀 20분을 무리 없이 수행하셨다면 계단 오르기는 처음부터 너무 많이 하기보다는 5층에서 10층 정도를 천천히 오르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후 몸 상태를 보면서 15층에서 20층 정도까지 늘릴 수 있습니다.혈당 조절 측면에서는 한 번에 많이 하는 것보다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하루 20분에서 30분 정도 계단 오르기 또는 빠르게 걷기를 주 5일 이상 시행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식후 30분에서 60분 사이에 운동하면 식후 혈당 상승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치핵이 있다면 무거운 중량 운동이나 숨을 참으면서 힘을 주는 운동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맨몸 스쿼트, 벽 밀기, 가벼운 런지, 밴드 운동 등 저강도 근력운동을 주 2회에서 3회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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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 조절이 안되는데 마운자로,위고비 처방
현재 상황이라면 단순한 다이어트 문제가 아니라 식이장애 재발 가능성을 먼저 고려해야 합니다.말씀하신 내용 중 "배가 부른데도 계속 먹는다", "통제가 안 된다", "고3 때 폭식증·거식증을 겪었다", "또 정신적으로 무너질 것 같다"는 부분은 폭식장애나 기타 식이장애의 재발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체중 자체보다 식사 행동과 정신건강 평가가 우선입니다.마운자로와 위고비는 식욕을 억제하고 체중 감량 효과가 있는 약이지만, 과거 식이장애 병력이 있는 경우에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일부 환자에서는 폭식 빈도가 줄어들기도 하지만, 반대로 음식에 대한 집착이나 체중 강박이 더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식이장애 치료 목적"으로 무조건 처방하는 약은 아닙니다.특히 현재 입시 스트레스가 크고, 일주일마다 폭식이 반복되는 상황이라면 먼저 정신건강의학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식이장애 경험이 있는 분들은 체중 증가에 대한 불안 때문에 약을 찾게 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스트레스 관리와 식사 패턴 교정이 재발 방지에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다만 비만 또는 과체중에 해당하고, 의사가 평가했을 때 약물치료 적응증이 있다면 마운자로나 위고비를 사용할 수는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정신건강의학과와 비만 진료를 함께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한 가지 안심하셔도 되는 부분은, 이틀 동안 폭식해서 늘어난 3kg은 대부분 음식물 무게와 수분 저류 때문입니다. 실제 지방이 3kg 증가한 것은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폭식 후 극단적인 절식이나 과도한 운동으로 보상하려고 하면 오히려 다음 폭식을 유발하기 쉽습니다.현재는 체중 숫자보다 "식욕 조절이 안 되는 상태가 다시 시작되는 것 같다"는 점이 더 중요한 문제로 보입니다. 과거 폭식증 진단을 정식으로 받으셨는지, 아니면 스스로 그렇게 판단하신 것인지가 치료 방향을 정하는 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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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통증으로 좋은 운동이나스트레칭
오십견은 어깨 관절막이 굳어지면서 통증과 운동 제한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주사 치료만으로 완전히 회복되는 경우는 드물고, 꾸준한 스트레칭과 관절 운동이 매우 중요합니다. 다만 통증이 심한 시기에는 무리한 운동이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온찜질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운동 전 10분에서 15분 정도 따뜻하게 찜질하면 관절과 근육이 이완되어 스트레칭 효과가 좋아집니다. 반면 마사지는 가볍게 근육을 풀어주는 정도는 괜찮지만, 강하게 누르거나 억지로 관절을 늘리는 마사지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대표적으로 도움이 되는 운동은 진자 운동입니다. 허리를 숙이고 아픈 팔을 아래로 늘어뜨린 뒤 앞뒤, 좌우, 원을 그리듯 천천히 흔들어 줍니다. 통증이 심하지 않은 범위에서 하루 여러 번 시행할 수 있습니다.벽 짚고 손가락 올리기 운동도 좋습니다. 벽을 향해 서서 손가락으로 벽을 조금씩 기어 올라가듯 올린 후 10초 정도 유지하고 천천히 내립니다. 통증이 참을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시행해야 합니다.수건 스트레칭도 효과적입니다. 등 뒤로 수건을 잡고 건강한 팔로 천천히 당겨 아픈 쪽 어깨가 늘어나는 느낌이 들도록 합니다. 무리하게 당기지 말고 10초에서 20초 유지합니다.오십견은 자연 경과상 회복까지 1년에서 3년 정도 걸리는 경우도 있어 회복이 더딘 것이 이상한 상황은 아닙니다. 다만 최근 들어 통증이 심해지거나 팔을 거의 들 수 없는 상태라면 오십견 외에 회전근개 파열이 동반된 것은 아닌지 정형외과 진료를 다시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최근 어깨를 위로 드는 힘이 약해졌거나 밤에 통증 때문에 자주 깨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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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증이 심한 경우 어느 병원으로 가야 하나요.
앉았다가 일어설 때 심한 현기증이 발생한다면 기립성 저혈압 가능성을 우선 고려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당뇨병이 오래된 경우에는 자율신경 기능 이상으로 혈압 조절이 원활하지 않아 발생하기도 합니다. 다만 현기증은 원인이 매우 다양해 단순히 기립성 저혈압으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진료는 우선 대한내과학회 관련 내과 또는 가정의학 진료를 받는 것이 적절합니다. 진료실에서 누운 자세, 앉은 자세, 선 자세의 혈압과 맥박을 측정해 기립성 저혈압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혈당 이상, 빈혈, 탈수, 심장질환, 약물 부작용 등도 함께 평가하게 됩니다.만약 현기증과 함께 빙글빙글 도는 회전감이 있거나 귀 먹먹함, 이명, 청력 저하가 동반된다면 이비인후과 진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한쪽 팔다리 힘이 빠지거나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 심한 두통, 복시가 동반된다면 신경과 평가가 필요합니다.특히 당뇨 환자에서 현기증이 새롭게 심해졌다면 혈당 변동도 확인해야 합니다. 저혈당은 물론 고혈당 상태에서도 어지러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응급실 방문이 권고됩니다. 갑자기 발생한 심한 어지럼증, 실신, 가슴통증, 호흡곤란, 한쪽 마비, 언어장애, 심한 두통이 동반되는 경우입니다.현재 증상이 "일어설 때만 잠깐 어지러운지", 아니면 "가만히 있어도 계속 어지러운지"에 따라 원인 추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혈압약 복용 여부도 중요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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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근종 수술 꼭 해야하나요? 수술방법
질문 내용을 보면 의사 선생님이 말씀하신 근종은 일반적인 자궁 근육층 안의 근종보다는 자궁내강 쪽으로 돌출된 점막하 근종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생리 나오는 곳에 위치한다", "크기는 작지만 위치가 안 좋다", "크기가 작을 때 수술하는 것이 좋다"는 설명이 점막하 근종에서 흔히 나오는 이야기입니다.점막하 근종은 크기가 크지 않아도 생리량 증가, 부정출혈, 빈혈, 난임, 유산 위험 증가와 관련될 수 있습니다. 반면 근육층 안이나 자궁 바깥쪽에 있는 근종은 수 cm 이상 커져도 수술하지 않고 경과 관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근종은 크기보다 위치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다만 현재 상태만으로 "반드시 수술해야 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9개월 동안 크기 변화가 없었고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당장 수술보다는 추적관찰을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실제로 담당 선생님도 즉시 수술을 권한 것이 아니라 6개월 뒤 재검을 권하신 것으로 보입니다.만약 점막하 근종이라면 수술은 복강경이 아니라 자궁경 수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궁경 수술은 배를 절개하지 않고 질을 통해 내시경을 넣어 근종을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보통 입원이 짧고 회복도 비교적 빠른 편입니다. 아마 담당 의사가 "간단한 수술"이라고 설명했다면 이 방법을 의미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반면 근종이 자궁근층 깊숙이 있거나 점막하 근종이 아닌 경우에는 복강경 근종절제술이나 로봇수술 등을 고려하기도 합니다.수술을 결정하게 되면 반드시 대학병원만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자궁경 수술이나 복강경 수술을 시행하는 산부인과 전문병원에서도 가능합니다. 다만 처음 방문하는 상급종합병원에서는 기존 초음파 기록과 진료의뢰서가 있으면 진료가 더 원활합니다.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근종의 정확한 위치입니다. 다음 진료 때 "점막하 근종인가요?", "자궁경 수술을 말씀하신 건가요?"를 확인해 보시면 향후 치료 방향이 훨씬 명확해질 것입니다. 점막하 근종이라면 크기가 작더라도 위치 때문에 수술을 권유받는 경우가 실제로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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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 편도쪽 봐주세요! 왼쪽 편도쪽에 이물감
사진만으로 정확한 진단은 어렵지만, 표시하신 부위는 편도 자체의 큰 병변이라기보다는 편도 주변 점막이나 편도기둥 부위의 작은 함몰 또는 주름처럼 보입니다. 사진상으로는 심한 편도염, 편도주위농양, 종양을 강하게 의심할 만한 소견은 보이지 않습니다. 이물감의 원인으로는 편도결석이 빠져나간 자리, 경미한 점막 상처, 알레르기나 후비루에 의한 점막 자극, 만성 인두염 등이 더 흔합니다. 현재 알레르기약을 복용 중이신 점을 고려하면 목 뒤 점막이 자극을 받아 이물감이 생겼을 가능성도 있습니다.다만 사진보다 중요한 것은 증상의 경과입니다. 한쪽 이물감이 계속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지는 경우, 삼킬 때 통증이 있거나 귀까지 통증이 퍼지는 경우, 목에 만져지는 혹이 생기는 경우에는 진료가 필요합니다.병원은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후두내시경 검사를 하면 사진으로 보이지 않는 편도 뒤쪽, 혀뿌리, 후두까지 확인할 수 있어 원인을 보다 정확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 현재 사진만으로는 응급으로 보이거나 악성 병변이 의심되는 모습은 아니며, 며칠에서 1~2주 정도 경과를 보면서 증상 변화를 확인해 보셔도 되겠습니다. 다만 이물감이 계속 남는다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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