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만 왼손 중지손가락이 안펴져요
말씀하신 증상은 방아쇠 수지(trigger finger, 협착성 건초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침에 굳어 있다가 주무르면 풀린다는 패턴이 전형적이에요.손가락을 구부리는 굴곡건이 손바닥 쪽 활차(도르래 역할을 하는 인대 터널)를 통과하는데, 이 부위에 염증이 생기고 건이 두꺼워지면 터널을 부드럽게 통과하지 못하고 걸리게 됩니다. 밤새 손을 거의 안 쓰면 부종과 뻣뻣함이 생겼다가, 움직이면서 마찰이 풀리는 식으로 나타나죠. 50대 여성에서 가장 흔하게 보이는 조합이기도 합니다.관절염도 아침 경직이 나타나긴 하는데, 류마티스 관절염이라면 여러 관절이 함께 뻣뻣하고 30분 이상 지속되는 경우가 많고, 퇴행성이라면 움직일 때 통증과 마찰감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손가락만, 주무르면 바로 풀린다는 점에서 관절염보다는 건 문제 쪽에 무게가 실립니다.지금 당장 응급한 상황은 아닙니다. 다만 방치하면 증상이 진행해서 아예 잠기거나 튕기는 느낌이 강해질 수 있어요.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진찰받으시면 초음파로 건 두께와 염증 여부를 간단히 확인할 수 있고, 초기에는 스테로이드 국소 주사로 대부분 잘 잡힙니다. 주사로 안 되면 간단한 외래 수술(건초 절개)로 해결되는 수준이라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점점 산만해지는 저,, 성인 adhd 일까요
말씀하신 패턴이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와 겹치는 부분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과제 전환이 잦고, 하나를 끝내기 전에 다른 걸 시작하고, 본인도 인식하지만 조절이 안 된다는 점이요.다만 이 증상들이 ADHD에만 해당하는 건 아닙니다. 수면 부족, 번아웃, 불안장애, 우울증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납니다. 특히 20대 여성에서 ADHD는 과잉행동보다 이런 식의 '주의력 분산형'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서 진단이 늦어지는 경향이 있긴 해요.임상적으로 ADHD 진단에서 중요하게 보는 건 현재 증상뿐만 아니라 어릴 때부터 있었는지 여부입니다. 학창시절에도 비슷한 어려움이 있었다면 성인 ADHD일 가능성이 올라가고, 최근 들어 갑자기 심해진 거라면 환경적 요인이나 다른 원인을 먼저 봐야 합니다.일상적인 기능에 실질적인 지장이 생기고 있다면, 정신건강의학과에서 구조화된 면담과 평가를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자가 체크리스트(성인 ADHD 자가보고 척도, ASRS)를 먼저 해보시는 것도 방문 전에 생각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진단 여부와 상관없이, 이 정도로 본인이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면 한 번쯤 전문가와 얘기해볼 이유는 충분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상한 두쫀쿠를 먹은거같아요 어떡하죠
죽진 않으시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장이 약하신 편이라고 하시니 불편할 수는 있어요.두부 기반 제품은 단백질과 수분이 많아 부패가 빠른 편입니다. 냉장 일주일이면 세균이 증식했을 가능성이 있고, 혀가 따끔거린 건 산성화된 맛이나 초기 부패 산물에 반응한 거일 수 있어요. 냄새나 색이 괜찮았다고 해도 부패 초기엔 감각으로 못 잡는 경우가 있습니다.지금 당장 억지로 토하시거나 특별히 뭔가를 드실 필요는 없습니다. 물 충분히 마시면서 지켜보시면 되는데, 보통 상한 음식 섭취 후 증상이 생긴다면 빠르면 1시간에서 6시간 사이, 늦으면 하루 이틀 안에 나타납니다. 복통, 구역, 설사 정도가 전형적이에요.장이 안 좋은 편이시니 증상이 생기면 좀 더 길게 가실 수도 있습니다. 설사가 심하거나, 열이 나거나, 혈변이 보이거나, 복통이 심해지면 그때는 병원 가셔야 합니다. 고열 동반 장염은 항생제가 필요한 경우도 있거든요.오늘 하루는 자극적인 음식 피하시고 소화 부담 적은 걸로 드시면서 경과 보시면 됩니다.
5.0 (1)
응원하기
고양이 키워보려고 하는데 알레르기 있는걸까요..?
고양이 항원(E1, Fel d 1) 수치가 15.47 IU/mL, 클래스 3으로 나와 있습니다. 결코 낮은 수치가 아닙니다. 클래스로 보면 6단계 중 3단계, 중등도 감작에 해당합니다. 이미 면역계가 고양이 단백질에 대해 특이 면역글로불린 E(immunoglobulin E)를 만들어 둔 상태라는 뜻이죠.다만 한 가지는 구분해 두셔야 합니다. 혈액 검사상 항체가 검출되는 것(감작)과 실제로 고양이를 만났을 때 증상이 나타나는 것(임상적 알레르기)이 항상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클래스 1에서 2 정도면 검사상 양성이어도 증상이 없는 경우가 꽤 됩니다. 그런데 3은 얘기가 좀 달라집니다. 이 정도 수치에서 매일 한 공간에서 같이 생활하는 식의 지속 노출이 생기면, 증상이 발현될 가능성이 임상적으로 의미 있게 올라갑니다.특히 신경 쓰이는 부분은 다른 항목들입니다. 유럽 집먼지진드기(Dp)가 클래스 4, 집먼지와 미국 진드기, 개까지 클래스 3이고 총 IgE도 195로 높습니다. 종합하면 알레르기 체질, 즉 아토피 소인이 분명히 있는 분입니다. 이런 분들은 새로운 흡입 항원에 노출됐을 때 비염, 결막염으로 시작해서 경우에 따라 천식까지 진행하는 비율이 비감작군보다 높습니다.Fel d 1이라는 단백질이 좀 까다롭습니다. 입자가 가볍고 작아서 공기 중에 오래 떠 있고, 옷이나 가구, 벽에 달라붙어 몇 달씩 남습니다. 고양이를 직접 안 만져도 같은 집 공기를 마시는 것만으로 노출됩니다. 흔히 기대하는 "처음엔 좀 반응해도 같이 살다 보면 적응된다"는 경과는 일부에서만 나타나고, 반대로 노출이 쌓이면서 증상이 더 심해지는 분도 적지 않습니다.현실적인 권고는 이렇습니다. 무증상이라고 안심하고 바로 입양하시는 것보다, 가능하면 고양이가 있는 환경에 의도적으로 길게 머물러 보시는 걸 먼저 해보십시오. 지인 댁이든 입양 전 임시보호든, 반나절 이상 같은 실내에 있어 보고 콧물, 재채기, 눈 가려움, 호흡 답답함이 생기는지를 직접 확인하는 게 어떤 검사보다 정확합니다. 한 번 입양하고 나면 증상이 나와도 다시 보내기가 정말 어렵기 때문에, 순서를 바꾸시는 게 안전합니다.키우기로 결정하신다면 노출을 줄이는 장치를 미리 준비하셔야 합니다. 침실은 고양이 출입 금지로 두는 것이 가장 효과가 크고, 헤파(HEPA) 필터 공기청정기, 자주 세탁 가능한 침구, 손 씻기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식이 쪽으로는 항Fel d 1 성분이 들어간 사료(국내에도 유통됨)가 항원 배출량을 일부 줄여준다는 근거가 있고, 사람 쪽에서는 항히스타민제로 조절이 안 되면 고양이 항원에 대한 면역치료(알레르기 주사)도 선택지가 됩니다.정리하면 "위험" 수준의 응급한 문제는 아니지만, 증상이 생길 소지는 충분히 있는 수치이고 체질도 그쪽에 가깝습니다. 입양 전에 알레르기내과나 이비인후과에서 한 번 상담받으시고, 실제 노출 테스트를 거친 뒤 결정하시길 권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무서운 꿈을 꾸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꿈의 내용과 생생함은 수면 구조, 특히 렘수면(REM sleep)과 깊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렘수면 중에는 뇌의 편도체(amygdala)가 매우 활성화되는데, 이 부위가 공포나 위협 감지를 담당하는 곳이라 추격당하거나 납치당하는 류의 꿈이 잘 만들어집니다. 귀신보다 이런 상황적 위협 꿈이 많은 건 오히려 뇌가 실제 경험 가능한 위협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하는 방식이라 볼 수 있어요.꿈이 갑자기 생생해지고 기억에 오래 남게 됐다는 게 핵심인데, 이건 대개 렘수면의 비중이 늘거나 렘수면 후반부에 자주 깨는 패턴이 생겼을 때 나타납니다. 렘수면이 새벽 쪽에 몰려 있기 때문에, 수면이 불규칙하거나 얕아졌거나, 아니면 스트레스가 높아진 상태라면 이런 변화가 생기기 쉽습니다.심리적인 면에서 보면, 불안 수준이 올라갔을 때 위협 관련 꿈의 빈도가 늘어난다는 건 연구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본인이 의식적으로 크게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걸 못 느끼더라도 수면 중 뇌는 그걸 처리하고 있을 수 있어요. 요즘 생활 패턴이 바뀌었거나, 잠들기 전 스마트폰을 오래 보거나, 취침 시간이 불규칙해진 경우도 꽤 흔한 원인입니다.당장 위험한 신호는 아니지만, 꿈 때문에 수면의 질이 떨어지고 낮에 피로감이 지속된다면 그냥 두는 건 권하지 않습니다. 취침 1시간 전 화면 노출 줄이기, 일정한 기상 시간 유지, 가벼운 이완 루틴 정도부터 시도해 보시고 — 그래도 수주 이상 지속된다면 수면의학과나 정신건강의학과에서 한 번 확인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이부분이 통통 튀어요.. ㅠㅠ 어떤검사를 받아야하나요
사진상 발등 쪽 원으로 표시하신 부위에 뭔가 두드러져 보이는 혈관 구조물이 있어 보이네요. 전체적인 증상을 함께 놓고 보면 좀 신경 쓰이는 부분들이 있습니다.우선 한쪽(왼쪽)만 손과 발 모두에서 살이 빠진 느낌, 근육이 꺼진 느낌이 든다고 하셨는데 — 이게 단순한 체중 감소나 대칭적인 변화가 아니라 편측성으로 나타난다면 신경학적인 원인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특히 파마메코발라민(methylcobalamin, 비타민 B12 제제)을 드셨을 때 주먹 쥘 때 답답함이 줄었다고 하신 게 단서가 됩니다. 이 약은 말초신경 재생을 돕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반응이 있다는 건 말초신경 손상 계열의 문제일 가능성을 시사합니다.발바닥이 홀쭉해진 것도, 족저근막염과는 별개로 발바닥 내재근(intrinsic muscle)이 위축됐을 때 그런 느낌이 납니다. 한쪽만 그렇다면 더더욱 신경 문제를 배제해야 해요.통통 튀는 움직임은 영상 없이 확정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건(tendon)이나 건막이 특정 구조물에 걸렸다 풀리는 현상(triggering, snapping)이거나, 혹은 혈관이나 신경 주변에 뭔가 구조물이 있어서 움직임에 따라 두드러지는 경우일 수 있습니다.받으셔야 할 검사로는 우선 신경전도 검사(nerve conduction study)와 근전도 검사(electromyography, EMG)를 권합니다. 이게 핵심입니다. 편측 위축이 실제 근육 감소인지, 그리고 어느 신경 레벨에서 문제가 생긴 건지 확인할 수 있거든요. 손목 부위라면 정중신경(median nerve) 압박, 즉 수근관 증후군(carpal tunnel syndrome)도 감별해야 하고, 척추 경부에서 눌린 것인지도 봐야 합니다.신경과 또는 재활의학과로 먼저 가시는 걸 권합니다. 가실 때 지금처럼 증상을 정리해서 말씀해 주시고, 동영상도 가져가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오픈챗 형태로 동영상을 공유하시기보다는 직접 진료 현장에서 보여주시는 게 훨씬 정확한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5.0 (1)
응원하기
엄지손톱끝이 살짝 갈라져는데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요
손톱 끝이 갈라지는 증상을 조갑박리증(onychoschisis)이라고 하는데, 잘라내도 계속 반복된다면 단순한 외상보다는 구조적이거나 전신적인 원인을 봐야 합니다.가장 흔한 원인은 반복적인 수분 노출과 건조의 반복입니다. 설거지, 손 자주 씻기, 세제 접촉 등이 손톱 판의 층간 결합을 약하게 만들거든요. 40대 남성에서는 갑상선 기능 저하, 철 결핍, 비오틴 부족도 감별 대상이 됩니다. 손톱 무좀(조갑진균증)이 끝부분부터 시작되는 경우도 비슷하게 보일 수 있어요.과는 피부과로 가시면 됩니다. 필요하면 KOH 검사로 진균 감염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문진으로 전신 원인도 같이 걸러낼 수 있습니다.그 전까지 생활에서 도움이 되는 것들을 말씀드리면, 물일을 할 때 면장갑 위에 고무장갑을 끼는 게 효과적입니다. 손톱 끝에 큐티클 오일이나 바셀린을 자기 전에 발라주면 수분 유지에 도움이 되고, 손톱깎이보다는 줄(파일)로 다듬는 쪽이 갈라짐을 덜 유발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모유수유중에 스테로이드연고 괜찮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발바닥에 소량 하루 1회 도포하는 정도라면 모유수유 중에도 사용 가능한 수준입니다.클로베타솔 프로피오네이트는 강도가 높은 외용 스테로이드인 건 맞습니다. 다만 외용제의 전신 흡수율은 도포 부위와 면적에 크게 좌우되는데, 발바닥은 각질층이 두꺼워서 흡수율이 신체 중 가장 낮은 부위 중 하나입니다. 소량을 제한된 면적에 단기간 사용하는 경우 모유로 이행되는 양은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수준에 미치지 못합니다. LactMed(미국 국립보건원 수유 약물 데이터베이스)에서도 외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는 수유 중 국소 사용 시 영아에게 위해가 될 가능성이 낮다고 기술하고 있습니다.주의하실 점은 따로 있습니다. 유방이나 유두 주변에는 절대 바르지 않아야 하고, 밀폐 드레싱(랩핑)을 하면 흡수율이 수십 배 높아지므로 피하셔야 합니다. 발바닥이라 직접 수유와 접촉할 일은 없지만, 바른 후 손을 깨끗이 씻는 습관도 중요합니다.처방해주신 피부과 선생님께도 수유 중임을 말씀하셨다면 그 점을 감안한 처방이었을 테니, 지시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혹시 고지하지 못하셨다면 확인 차 한 번 더 여쭤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방광이 예전보다 괜찮아졌는데 장기간(40일) 단식해도 되나요?
40일 단식은 방광염 여부와 무관하게, 그 자체로 의학적으로 매우 위험한 시도입니다. 먼저 이 부분을 명확히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장기 단식 중에는 단백질 분해가 급격히 진행되면서 근육 손실이 심각해지고, 전해질 불균형(특히 인, 칼륨, 마그네슘)으로 인한 재급식 증후군(refeeding syndrome) 위험이 생깁니다. 심장 근육도 예외가 아니어서 부정맥으로 이어질 수 있고, 면역 기능도 저하됩니다. 40일은 의학적 감시 없이는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기간입니다.방광염 측면에서도 단식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수분 섭취가 줄면 소변이 농축되고, 이는 방광 점막 자극을 심화시키며 세균 증식에도 유리한 환경을 만듭니다. 빈뇨 증상이 아직 있다면 방광염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어서, 지금 상태에서 단식을 더하는 건 회복에 역행하는 방향입니다.단식을 고려하시는 이유가 체중 관리든, 종교적 이유든, 다른 건강 목적이든 간에 40일이라는 기간은 어떤 이유로도 권고하기 어렵습니다. 간헐적 단식이나 칼로리 제한 식이처럼 안전한 대안을 내과 또는 가정의학과와 상의해보시길 권합니다.
5.0 (1)
응원하기
피부염이 낫고 있는 상태가 맞는지 궁금합니다.
회복 중인지 아직 진행 중인지, 사진 없이 말씀만으로는 단정하기 어렵지만 임상적으로 자주 보이는 패턴을 말씀드리겠습니다.접촉성 피부염이나 습진성 피부염이 호전될 때 발열과 가려움이 먼저 가라앉고, 홍반이 줄어드는 순서는 맞습니다. 그런데 범위가 넓어 보인다는 느낌은 회복 과정에서도 생길 수 있어요. 급성기에는 가장 심한 부위만 눈에 들어오다가, 염증이 조금 가라앉으면서 그동안 덜 눈에 띄던 주변부 병변이 비로소 보이기 시작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이건 실제로 퍼진 게 아니라 인식의 차이인 경우가 많습니다.반면 아직 진행 중이라는 신호는 따로 있습니다. 가려움이 다시 심해지거나, 새로운 수포나 진물이 생기거나, 피부가 두꺼워지면서 태선화(lichenification)가 진행되거나, 발열이 재발한다면 호전이 아닙니다. 붓기가 아직 있다는 점도 완전히 안심할 수는 없는 부분이고요.현재 처방받은 약을 복용 또는 도포 중이시라면 임의로 중단하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스테로이드 계열이라면 갑자기 끊을 경우 리바운드가 오기도 합니다. 2~3일 더 경과를 보셨을 때 붓기가 줄지 않거나 범위가 명확하게 더 넓어진다면 처방받은 곳에 재방문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