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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 진단 받았는데 재발 가능성 있나요? 원래 이렇게 심하게 아픈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폐렴은 초기부터 숨차고 통증이 강하게 나타날 수 있는 질환입니다. 20대라도 이런 양상이 충분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1. 원래 이렇게 숨쉬기 힘들고 아픈가요?네. 폐렴은 폐포에 염증·고름이 차기 때문에깊게 숨 쉬면 통증호흡 시 숨참고열·기침·전신쇠약이 흔합니다.특히 갑자기 숨이 차서 응급실로 오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2. 재발 가능성 있나요?있습니다.다만 기저질환이 없고 젊은 연령대라면 재발률은 낮은 편입니다.재발 위험을 높이는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너무 일찍 활동 재개항생제 중도 중단흡연면역저하기존 천식·기관지 질환치료를 제대로 끝내고 1~2주 회복기간을 지키면 대부분 문제 없이 회복됩니다.3. 폐렴 걸리면 거의 다 입원하나요?아닙니다.대부분은 외래에서 치료합니다.다만 아래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입원이 필요합니다.호흡 곤란산소포화도 저하고열·탈수혈압 저하폐렴 범위가 넓음경구 항생제 치료 실패전신 상태 불량지금 숨쉬기 힘들 정도였다면 입원 결정은 적절한 판단입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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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두 구인두 건조하거나 아플때 치료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병원에서 뿌려준 것은 국소 소독제 + 국소 마취제(진통 효과) 조합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비인두·구인두가 마르면서 아플 때 병원에서 자주 사용하는 약제는 아래와 같습니다.1) 병원에서 뿌리는 스프레이(가능성 높은 약)1. 벤조카인(Benzocaine) 계열 국소 마취제 스프레이뿌리면 살짝 따갑고 바로 통증이 줄어듭니다.목 통증 완화용으로 흔히 사용됩니다.2. 포비돈 요오드(Povidone-iodine) 또는 클로르헥시딘(Chlorhexidine) 계열 소독 스프레이반복 감염·바이러스 초기에 사용.뿌릴 때 쓰라림이 있습니다.3. 복합 스프레이(소독제 + 마취제)이비인후과에서 비인두·구인두 검사 전에 쓰는 조합.통증 완화 + 항균효과.대부분 시중에서 임의로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은 마취 효과가 약하거나 소독 성분만 있는 편이고, 병원에서 쓰는 제품들이 더 강한 효과를 냅니다.---2) 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체 치료과도하게 강한 스프레이는 일반적으로 처방 없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대신 다음과 같은 방식이 도움이 됩니다.1. 생리식염수 비강 스프레이비인두 건조 개선에 가장 기본적이고 안전합니다.2. 육안도 스프레이(염화세틸피리디늄 계열)항균·가글 대체용 목 스프레이.약국에서 구입 가능.3. 목 건조 완화용 스프레이(프로폴리스, 덱스판테놀 등)점막 보호 위주.통증이 빠르게 가시는 타입은 아닙니다.4. 가습·수분 섭취, 뜨거운 공기 노출 피하기비인두 건조를 반복적으로 악화시키는 환경 요인을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3) 이런 경우는 병원 스프레이가 특히 효과적감기 초기에 목 뒤쪽 깊은 부위가 찢어지는 듯 건조하고 통증이 있을 때편도는 멀쩡하지만 비인두 뒷벽이 붉고 건조한 경우인후신경계의 과민성이 올라간 경우(자극 시 통증 과민)이럴 때 이비인후과에서 국소 마취제 스프레이를 한번 뿌려주면 통증·이물감이 빠르게 가라앉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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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에 빨간 반점이 생기고 쓰라립니다. 성병일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성병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고, 다음 두 가지가 흔한 원인입니다.1. 자극성·접촉성 피부염(가장 흔함)비누, 바디워시, 특히 아이깨끗해 같은 손세정제는 알코올·계면활성제가 강해서 포피 아래 피부를 쉽게 손상시킵니다.→ 자연포경 상태에서 강하게 문지르면 홍반·따가움·미세상처·가려움이 생기기 매우 흔합니다.2. 칸디다(진균) balanitis포피 안이 습하면 곰팡이가 증식하기 쉬워 가려움·붉은 반점·화끈거림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낭습(축축함)”을 호소할 때 흔합니다.반면 성병(예: 헤르페스, 임질, 매독, HPV)은 보통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헤르페스: 물집→통증·딱지임질/클라미디아: 요도 분비물·배뇨통매독: 단단한 궤양HPV: 사마귀 형태현재 서술된 증상만으로는 해당 양상과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지금 상태에서 권장되는 조치손세정제·강한 비누 즉시 중단미온수로만 세척, 문지르지 말기포피 아래는 건조하게 유지자극 완화를 위해 베판텐, 바셀린 등 순한 보습제 소량 사용 가능가려움·붉은기 지속 시 약국에서 칸디다용 항진균 크림(클로트리마졸 등) 17일 짧게 사용 고려 가능(과사용은 금물)---병원에 가야 하는 경우3~5일 관리해도 붉은 반점 악화 / 통증 증가물집·고름·궤양이 생김배뇨통·요도 분비물 동반→ 이때는 비뇨의학과에서 진균·세균 감염 여부 확인 가능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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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본 변인데 지방변 가능성 있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 기준으로 보면 전형적인 지방변 소견은 아닙니다. 아래처럼 정리하겠습니다.1. 지방변 가능성지방변은 보통변이 기름지게 떠 있고변기 물 위에 기름막이 보이거나변이 묽고 회황색으로 나오며냄새가 유난히 심한 경우가 특징입니다.사진 속 상태는 이런 특징과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2. 물이 노랗게 보이는 이유변이 떨어지면서 대변의 색소가 물에 퍼진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또는 소변이 일부 섞여 옅은 황색으로 보였을 수도 있습니다.특별히 비정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3. 흰 점(흰 반점) 의미흔히 보이는 원인은소화되지 않은 작은 음식 조각장내 점액이 굳어 나온 것약간의 섬유질 찌꺼기이런 경우가 많습니다. 반복되더라도 대부분 특별한 질환과 연결되지 않습니다.4. 변 상태 자체형태가 유지되고뜰 정도로 가볍지도 않고과도하게 묽지 않다면일반적인 정상 범위 변으로 판단합니다.지금 사진만 놓고는 흡수장애·췌장 문제·지방변을 의심할 만한 요소는 거의 없습니다.다만, 아래 증상이 있으면 추가 평가가 필요할 수는 있습니다.변이 계속 기름지게 떠 있는 느낌지속적인 복부불편감/설사변에서 지속적으로 지방 덩어리 같은 것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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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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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들이 발목을 쉽게 접지르는 이유?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어린아이들이 발목을 쉽게 접지르는 데에는 몇 가지 해부학적·발달적 이유가 있습니다. 크게 드물지 않은 현상이며, 성장 과정에서 흔히 보입니다.1. 관절 인대가 상대적으로 느슨함아이들은 성인보다 인대가 탄력 있고 느슨합니다. 아직 충분히 단단하게 발달하지 않아 충격을 받으면 관절이 쉽게 꺾입니다.2. 균형·고유감각(자세 감지 능력)이 미숙발바닥·발목에서 오는 감각을 뇌가 정교하게 해석하는 능력이 아직 완성되지 않아, 지면 상태 변화에 대한 반응이 늦거나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3. 근력·특히 발목 주변 근육 부족종아리·발목 주변 근육이 약하면, 순간적으로 비틀렸을 때 관절을 잡아주는 힘이 부족해 접지르기 쉽습니다.4. 평발·유연평발이 흔함유아·학령기 초반까지는 평발이 매우 흔합니다. 아치(발의 곡선)가 낮으면 보행 중 발목이 안쪽으로 쉽게 말리고, 비틀림 위험이 높습니다.5. 활동량 대비 조절 능력 부족뛰고 돌 때 속도 조절·착지 조절 능력이 아직 미숙합니다. 작은 턱·경사에서도 쉽게 균형이 무너집니다.6. 관절판·뼈 구조의 성장 과정발목뼈(거골·종골 등)와 주변 성장판이 완전히 성숙하지 않아, 성인처럼 안정적인 관절 형태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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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박리 수술후 시력 교정술.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망막박리 수술을 한 눈도 경우에 따라 시력교정술(LASIK/라섹/스마일 등) 가능은 하지만, 일반적인 눈보다 훨씬 보수적으로 판단하며 제한이 많습니다.아래 기준에 따라 가능 여부가 달라집니다.---1. 망막박리 수술 후 시력교정술 가능 여부다음 조건이 충족돼야 합니다.1. 망막 상태가 안정적일 것레이저 교정술은 안구 내 압력 변화가 있어, 망막이 약하거나 견인이 남아 있으면 추가 손상의 위험이 있습니다.보통 수술 후 최소 6개월~1년 이상 재발 없이 안정된 경우에만 신중히 검토합니다.2. 시력저하 원인이 ‘굴절 이상’일 것망막 자체 손상으로 시력이 떨어진 눈은 레이저로 교정하더라도 기대 효과가 제한됩니다.즉, 망막 기능 저하가 크면 교정술을 해도 “안경 벗기 위한 시력”까지는 잘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3. 각막 두께·모양이 적합할 것백내장 수술을 이미 하셨다면, 인공수정체(IOL) 굴절 오차 교정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 단순 레이저 교정으로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2. 양쪽눈 모두 교정하는 것이 가능한가?망막박리 수술 한 눈은 ‘특별한 정밀 검사 후’ 가능 여부가 결정됩니다.반대쪽 정상 눈은 일반적인 시력교정술 적응증만 맞으면 가능합니다.다만, 두 눈을 모두 교정하는 경우라도 박리했던 눈은 기대 시력(교정 후 최대 시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3. 박리했던 눈은 교정 효과가 떨어지는가?대체로 그렇습니다.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망막박리로 인해 망막의 세포 기능이 일부 손상되면, 그 눈은 교정 수술을 해도 1.0, 0.8 등의 높은 시력이 잘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굴절 문제”는 해결되지만 “망막 기능 문제”는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예:박리 수술한 눈의 현재 교정 시력이 0.6이라면 → 레이저 교정해도 0.6 정도가 한계인 경우가 많습니다.반면 박리 안한 눈은 정상적으로 1.0까지 회복될 수 있습니다.---4. 어떤 검사를 받아야 정확히 판단되나?안과에서 다음 검사가 필수입니다.망막 OCT안저 광각촬영망막 주변부 열공 여부 확인각막 지형도각막 두께광굴절검사인공수정체(IOL) 도수와 굴절 오차 분석특히 망막 전문의와 굴절교정 전문의를 모두 만나는 것이 안전합니다.---요약가능 여부는 개인 상태에 따라 크게 달라짐.망막이 안정적이고, 굴절 오차가 시력저하의 주된 원인인 경우에만 교정술 고려 가능.박리 수술한 눈은 교정 효과가 정상 눈보다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음.
의료상담 /
안과
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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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테기 점점진해지고 있는거 맞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적으로 향후에는 산부인과 진료 및 초음파 검사, hcg 검사 권유드립니다.1. 진하기가 느린 이유임신테스트기 선 진하기는 개인차가 매우 크며 다음 요인에 따라 속도가 달라집니다.착상 시점이 실제 예상보다 1~2일 늦어진 경우소변 농도(희석/수분 섭취)테스트기 브랜드 감도 차이하루 사이에는 선 진하기 변화가 아주 미세한 경우가 흔함이 시점에도 역전이 안 되는 경우는 많고, 역전이 되더라도 DPO 18~21쯤에 되는 경우가 더 흔합니다.2. 현재 선의 정도가 의미하는 것선이 점점 보이기 시작한다면 hCG가 증가 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단, 사진만으로 증가 “속도”를 판단하긴 어렵습니다.역전이 아직 안 되었다고 해서 이상 소견이라고 단정할 근거는 없음.3. 현재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체크임테기 선 진하기보다 혈액 hCG(정량) 가 훨씬 정확합니다.생리예정일이 지났다면 오늘 측정해도 결과가 충분히 신뢰도 있습니다.4. 향후 조치(초기 임신부 기본 체크)혈액 hCG 정량 검사: 수치 상승 패턴 확인초음파는 hCG가 최소 1,500~2,000 IU/L정도부터 보이므로 너무 일찍 가면 보이지 않습니다.보통 생리예정일 기준 2주 후, 즉 임신 6주 전후 첫 초음파에서 자궁내 임신 여부·태낭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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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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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 때문에 목욕하고 나면 건조증을 더 심해져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목욕 후 건조 증상이 심해지는 이유는 비교적 명확합니다.1) 온도·습도 변화로 눈물막이 불안정해짐뜨거운 목욕 → 욕실 내 높은 온도·습도 → 순간적으로 눈물이 묽어지거나 증발 속도가 변합니다.욕실에서 나오면 온도·습도가 급격히 떨어지면서 눈물막이 더 쉽게 깨지고 증발이 빨라져 건조감이 심해집니다.2) 목욕 시 오래 눈을 감고 있거나, 깜빡임 감소몸을 담그면 이완되면서 깜빡임 횟수가 줄어 눈물막이 고르게 퍼지지 않습니다.3) 증발성 안구건조증(마이봄샘 기능저하)이 있는 경우 더 악화열·습도 변화에 특히 취약합니다. 40대 이후 흔합니다.---관리 방법(과한 방법 없이 현실적인 기준)1) 목욕 온도 낮추기(38℃ 전후), 시간 15분 이내뜨거운 물에 오래 있으면 거의 반드시 악화됩니다.2) 목욕 전 수성 인공눈물 2~3방울 미리 점안눈물막 보호막을 만들어줍니다.3) 목욕 후 즉시 인공눈물 + 10분간 따뜻한 찜질(찜질은 40~42℃ 수준, 너무 뜨겁지 않게)마이봄샘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되고, 목욕 후 증발을 줄여줍니다.4) 욕실 환기 천천히갑작스러운 온도 변화가 건조를 유발하므로, 나올 때 바로 찬 공기 맞지 않게 합니다.5) 오메가-3, 스테로이드/사이클로스포린 안약 사용 중이라면 유지기능성 안약을 쓰는 경우 목욕 후 1회 점안이 도움이 됩니다.6) 샤워만 했을 때 괜찮다면, 뜨거운 탕목욕 빈도 줄이는 것도 현실적인 방법몸이 따뜻해지는 느낌 때문에 뜨거운 탕을 자주 사용하는 경우 건조증 조절이 어려운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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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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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 대동맥류 수술후 염증수치18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염증수치(일반적으로 CRP 18 mg/dL 수준)의 지속은 고령자에서 폐렴·패혈증 위험을 분명히 높이는 신호가 될 수 있지만,수치 하나만으로 합병증 “발생 확률”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실제 위험도는 임상 상태 + 영상 + 특수 염증지표(Procalcitonin, Presepsin) 결과를 함께 봐야 합니다.---1. CRP 18의 의미(고령·대동맥 수술 후)대동맥 수술 후에는 염증이 1~2주간 높게 유지될 수 있습니다.하지만 CRP 18이 수일 이상 떨어지지 않는 패턴은 아래 가능성을 시사합니다:수술 부위 감염폐렴 초기 진행요로감염 등 2차 감염전신 염증반응(SIRS)고령·기저질환(치매, 천식)이 있는 경우 면역반응이 약해 미열·기침 같은 전형적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도 감염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2. 실제로 위험이 높은지 판단하는 핵심 지표CRP alone은 감염 특이도가 낮습니다.의료진이 Procalcitonin(PCT), Presepsin을 확인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이 두 가지는 의미가 큽니다.● Procalcitonin(PCT)0.5 이상 상승 → 세균감염 가능성 증가2.0 이상 → 패혈증 가능성 높음수술 후 상승할 수 있으나, 지속 상승은 좋지 않은 신호● Presepsin500 pg/mL 이상 → 세균감염 가능성1000 pg/mL 이상 → 패혈증 위험 증가초기 패혈증에서 민감하게 반응이 두 지표가 정상 또는 떨어지는 추세라면 CRP가 18이어도 패혈증 진행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반대로 PCT·Presepsin이 상승해 있다면 패혈증 가능성을 반드시 경계해야 합니다.---3. 현재 상황에서 폐렴·패혈증 위험은?고령자 + 대동맥 수술 후 + CRP 18 지속 → 일반적으로 위험이 증가한 상태는 맞습니다.다만 “지금 곧 패혈증이 온다”는 의미는 아닙니다.아래가 실제 위험을 결정합니다:호흡수 증가 여부의식 변화(치매 환자라면 갑작스러운 기력 저하로 나타남)산소포화도 감소PCT·Presepsin 결과흉부 X-ray 변화소변검사 이상이 중 2~3개 이상이 악화라면 합병증 위험이 높다고 판단합니다.---4. 질문의 핵심에 대한 답변“현재의 염증수치가 지속되면 폐렴·패혈증 발생 확률이 높나요?”고령자라면 분명 위험이 증가합니다.하지만 CRP 18 지속만으로 패혈증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PCT·Presepsin이 정상 또는 감소 방향이라면 위험은 낮아집니다.반대로 이 두 지표가 상승 추세면 의료진이 항생제 변경·추가 검사(CT 등) 를 고려해야 합니다.---5. 보호자 입장에서 꼭 체크해야 할 관찰 포인트(가장 중요)가까운 가족이 더 정확히 감지할 수 있습니다.숨 가쁨 증가미세한 의식 저하, 멍함 증가식사량 급감소변량 감소갑작스러운 체온 변동(고열·저체온 모두 위험)기침 증가, 가래 색 변화(흰→노란→녹색)이 중 두 가지 이상 나타나면 바로 의료진에게 알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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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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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뇨 잔뇨 약에도 항생제처럼 주의가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요약부터 말씀드리면 지금 처방된 약들은 ‘항생제처럼 일정 기간 꼭 채워먹어야 하는 계열이 아닙니다.’다만, 약마다 복용 방식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증상 심할 때만 1번씩 먹는 방식”은 일부 약에만 가능하고, 일부는 절대 그렇게 드시면 안 됩니다.아래 약별로 설명드립니다.---1. 약별 성격 정리● 씨엠지세파클러캡슐→ 항생제입니다.→ 필수 원칙: 처방된 기간 동안 매일 규칙적으로 복용해야 합니다.→ 임의로 1번만 먹고 끊으면 효과 없음 + 내성 위험이 생깁니다.● 더블락캡슐 (알파차단제/전립선 비대증·배뇨개선제)→ 증상 완화를 위한 약으로 지속 복용이 기본입니다.→ 증상 있을 때만 1알 먹는 방식은 효과가 떨어집니다.● 티로라정 (진경제/방광 긴장 완화)→ 배뇨근 과활동 억제.→ 보통 연속 복용해야 효과가 납니다.→ 필요 시 단독 1회 복용은 비추천.● 벨라제정 45mg (소화효소제)→ 필요할 때만 복용 가능. 연속 복용 필요 없음.● 환인그란닥신정 (항불안제/근이완성)→ 필요 시 복용도 가능하지만,→ 빈뇨·잔뇨 증상 조절 목적이라면 값비싼 보조약이라 연속 복용이 권장되는 경우가 많습니다.---2. 질문별 답변Q1. 심할 때만 1번 먹고 나중에 다시 심하면 1번 먹어도 되나요?항생제(세파클러): 절대 안 됩니다.지금 처방이 감염을 의심한 것으로 보이므로 연속 복용 필수입니다.더블락/티로라/그란닥신: 가급적 연속 복용이 원칙입니다.이 약들은 방광·전립선의 긴장과 기능을 안정시키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필요할 때 1알 먹는 방식은 효과가 미미합니다.벨라제: 필요 시 1번씩 가능.---Q2. 항생제처럼 3일치 다 먹어야 부작용이 적나요?● 항생제(세파클러): 네. 반드시 처방기간 채워 드세요.● 다른 약들은 ‘반드시 일정기간’ 원칙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전립선·방광 증상 조절약의 특성상 의사가 정한 기간은 지키는 것이 일반적으로 안전합니다.---결론1. 세파클러(항생제)는 끊어먹으면 안 됩니다. 처방된 기간 연속 복용 필수.2. 더블락·티로라·그란닥신은 증상 있을 때만 단발성 복용하는 방식은 비권장.3. 벨라제만 필요 시 1번씩 가능.처방 의도가 애매하다면 해당 의사에게 ‘빈뇨·잔뇨 조절은 매일 먹는 건가요, 필요 시인가요?’ 라고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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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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