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에 까만 점? 같은 거 이거 뭔가요?
“어릴 때부터 있었고 변화 없이 유지되며 통증이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다음 가능성이 가장 흔합니다.첫째, 색소성 모반(일반적인 점). 선천성 또는 소아기에 생긴 멜라닌 세포 모반일 수 있습니다. 경계가 비교적 뚜렷하고 수년간 크기·색 변화가 없다면 대부분 양성입니다.둘째, 모낭 색소침착 또는 모공 각화에 의한 흑색 점. 털이 자라지 않거나 모낭 입구에 각질이 막혀 검게 보일 수 있습니다. 만졌을 때 약간 거칠 수 있습니다.제거를 원하면 피부과에서 진찰 후 레이저 또는 절제 생검을 통해 제거합니다. 미용 목적이라도 먼저 진단을 확인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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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통증 줄기세포 시술 어떤지 좀 알려주세요
무릎 통증에 시행되는 이른바 “줄기세포 시술”은 대부분 퇴행성 슬관절염(osteoarthritis)을 대상으로 하며, 자가 골수 또는 지방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mesenchymal stem cell)를 관절강 내에 주입하는 방식입니다.병태생리 측면에서 퇴행성 관절염은 연골의 점진적 소실과 연골하골 변화, 활막 염증이 복합적으로 진행되는 질환입니다. 줄기세포는 항염증 효과와 연골세포 분화 가능성을 기대하여 사용되지만, 실제로 의미 있는 연골 재생이 장기적으로 일어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근거가 충분하지 않습니다.임상적 효과에 대해 보면, 일부 소규모 연구나 후향적 연구에서는 통증 감소와 기능 개선이 보고되었습니다. 그러나 무작위 대조 연구(randomized controlled trial)는 제한적이며, 표준화된 세포 농도·제조 방법이 일관되지 않아 결과 해석에 한계가 있습니다. 미국 정형외과학회(American Academy of Orthopaedic Surgeons, AAOS)와 국내외 가이드라인에서는 현재까지 줄기세포 주사를 표준 치료로 권고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Campbell’s Operative Orthopaedics 및 최근 리뷰 논문에서도 근거 수준은 낮거나 중등도 이하로 평가됩니다.적응증은 일반적으로 중등도 이하의 퇴행성 관절염(Kellgren–Lawrence grade 2에서 3 정도)에서 고려되며, 이미 말기 관절염(grade 4)에서는 효과가 제한적입니다. 관절 정렬 이상이 심하거나 반월상연골 파열, 인대 불안정성이 동반된 경우에는 단독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시술 시간은 방법에 따라 다르지만, 1. 지방 또는 골수 채취 포함 시 약 60분에서 90분 정도, 2. 단순 배양 세포 주입만 하는 경우는 약 20분에서 30분 정도가 일반적입니다. 대부분 국소마취 또는 수면마취로 진행합니다.부작용은 비교적 드물다고 보고되지만, 감염, 출혈, 주사 후 통증 악화, 효과 미흡 등이 있습니다. 장기 안전성 데이터는 아직 충분하지 않습니다.정리하면, 통증 완화 목적의 보조적 치료로는 고려 가능하나, “연골을 재생시켜 관절염을 근본적으로 치료한다”는 표현은 현재 근거 수준에서 과장에 가깝습니다. 우선 체중 조절, 근력 강화 운동, 약물치료, 물리치료, 히알루론산 또는 스테로이드 주사 등 표준 치료를 충분히 시행했는지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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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손톱 상처 문의사항 드립니다 ㅜㅜㅜㅜㅜ
사진상 손톱 가장자리의 표재성 피부가 일부 벗겨지면서 출혈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추가 출혈이 없고 벌어져 보이지 않는다면 깊은 열상이나 봉합이 필요한 상처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처치는 다음과 같이 하시면 됩니다.흐르는 물이나 생리식염수로 가볍게 세척한 뒤, 깨끗한 거즈로 눌러 지혈합니다. 이후 얇게 항생제 연고(에스로반 또는 후시딘 중 하나)를 하루 1회에서 2회 정도 도포하고, 필요하면 작은 밴드로 보호하시면 됩니다. 대부분 3에서 5일 내에 딱지가 형성되며 회복됩니다.병원 방문이 필요한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출혈이 반복되거나, 손톱이 크게 찢어져 들려 있는 경우, 점점 붓거나 고름이 생기는 경우, 발적이 주변으로 퍼지는 경우, 아기가 통증 때문에 손을 계속 쓰지 못하는 경우입니다.현재 사진 소견만으로는 가정 처치로 경과 관찰이 가능해 보입니다. 다만 24시간에서 48시간 내 발적이나 부종이 심해지면 소아과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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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 볼 때 통증 / 규칙적 / 팍 터지듯이 / 어떤 병원을 가도 잘 모르겠다고 함
기술하신 양상은 단순 세균성 방광염과는 다소 다릅니다. 5년 이상 지속, 검사상 소변검사에서 염증·혈뇨가 명확히 확인되지 않음, 배뇨 말기에 극심한 통증 후 “팍 터지듯” 소변이 나오면서 일시적 육안적 혈흔이 묻고 이후 빠르게 호전되는 반복적 경과는 구조적 또는 기능적 요도 병변을 우선 고려해야 합니다.가장 먼저 감별할 것은 요도 협착(urethral stricture) 또는 요도 협착에 준하는 기능적 폐색입니다. 배뇨 말기 통증, 간헐적 혈뇨, 갑작스러운 요류 변화는 협착이나 점막 미란과 연관될 수 있습니다. 여성에서는 드물지만, 반복적 염증이나 외상, 과거 카테터 삽입력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둘째로 요도 게실(urethral diverticulum)도 배뇨통, 배뇨 말기 통증, 간헐적 혈흔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질 전벽 압통이나 만져지는 종물이 단서가 됩니다. 셋째로 방광통증증후군(interstitial cystitis/bladder pain syndrome)은 만성 배뇨통의 대표적 원인이지만, 전형적으로는 방광 충만 시 통증이 악화되고 배뇨 후 완화되는 양상이며, “터지듯” 출혈이 동반되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넷째로 비감염성 요도염이나 주기적 점막 박리도 가능하나, 5년간 반복되는 규칙성은 상대적으로 덜 설명됩니다.소변검사에서 혈뇨가 없었다는 것은 검사 시점에 미세혈뇨가 없었다는 의미일 뿐, 배뇨 직후 휴지에 묻는 선홍색 혈액은 요도 말단부 병변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요검사는 증상 발생 직후 시행하는 것이 진단율을 높입니다.권장되는 평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요속검사(uroflowmetry)와 배뇨 후 잔뇨 측정. 최고 요속 감소나 톱니형 곡선은 하부요로 폐색을 시사합니다. 둘째, 여성 요도 및 방광에 대한 영상 평가. 단순 초음파로는 요도 병변이 잘 보이지 않으므로, 필요 시 골반 자기공명영상(magnetic resonance imaging)으로 요도 게실을 배제합니다. 셋째, 방광경(cystoscopy)은 필수적입니다. 통증이 극심하다면 국소마취 하 진정 또는 단시간 전신마취 하 시행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진단적 가치가 높습니다.현재 경과상 가장 의심되는 것은 여성 요도 협착 또는 국소 점막 병변입니다. 반복적 항생제에 일시 반응했다는 점은 동반된 2차 염증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근본 원인이 해결되지 않아 재발하는 양상으로 보입니다.비뇨의학과 전문의에게 “여성 요도 협착 및 요도 게실 감별 목적”으로 평가를 요청하시고, 가능하면 증상 시작 직후 소변검사를 반복하시기 바랍니다. 증상 시 통증 조절을 위해 phenazopyridine과 같은 요로진통제를 단기간 사용할 수 있으나, 이는 진단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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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수성 모발 빨리 머리 말리는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발수성 모발은 큐티클이 치밀하고 수분이 겉에서 맺히는 경향이 있어 자연건조가 특히 오래 걸립니다. 드라이기를 바꾸기 어렵다면, 건조 전 단계에서 시간을 줄이는 것이 핵심입니다.1. 샴푸 후 수건으로 “비비지 말고” 눌러서 물을 빼십시오. 일반 면수건보다 극세사 타월이 흡수력이 높아 1차 수분 제거에 유리합니다. 2회 반복하면 체감상 건조 시간이 상당히 단축됩니다.2. 수건 드라이 후, 머리를 아래로 숙여 뿌리부터 공기가 통하게 만듭니다. 숱이 많으면 두피 쪽에 수분이 오래 남습니다. 손가락으로 가르마를 여러 방향으로 바꿔가며 두피를 먼저 말리십시오.3. 드라이기 사용 시 뜨거운 바람만 고정하지 말고, 따뜻한 바람과 강풍을 병행하십시오. 열보다 “풍량”이 수분 증발에 더 중요합니다. 한 부위를 오래 쏘지 말고 계속 움직이십시오.4. 건조 전에 가벼운 워터 타입 에센스나 열 보호제를 소량 사용하면 수분이 고르게 퍼져 증발이 균일해집니다. 오일 제형을 먼저 많이 바르면 오히려 건조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5. 마지막 1분은 찬바람으로 정리하면 잔열을 빼면서 큐티클을 정돈해 다음 날 부스스함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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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관련 고민, 여드름과 피부톤 고민
20대 남성에서 고등학생 시기부터 지속되는 여드름은 호르몬 영향에 의한 피지 과다, 모낭의 과각화, Cutibacterium acnes 증식, 염증 반응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장기간 지속되었다면 단순 화장품 문제라기보다 치료 전략이 충분히 강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첫째, 치료 접근입니다. 염증성 여드름이 반복된다면 국소 치료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기본은 벤조일퍼옥사이드, 국소 레티노이드 병합이며, 중등도 이상이면 경구 항생제 3개월 이내 사용을 고려합니다. 재발이 반복되고 흉터 위험이 있으면 이소트레티노인 경구요법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이는 피지선 크기와 분비를 근본적으로 감소시키는 유일한 약제입니다. 피부과 진료를 통해 단계별 치료를 재설계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둘째, 색소침착과 피부톤입니다. 여드름 후 색소침착은 염증 후 과색소침착(post-inflammatory hyperpigmentation)으로, 자외선 노출이 지속되면 더 짙어집니다. 선크림을 바르지 못하는 것이 오히려 악순환을 만듭니다. 무기자차(징크옥사이드, 티타늄디옥사이드 기반) 저자극 제품은 여드름 피부에서도 비교적 안전합니다. 논코메도제닉(non-comedogenic) 표시 제품을 소량부터 사용해 적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미백 성분(니아신아마이드, 아젤라익산)도 도움 됩니다.셋째, 생활 관리입니다. 과도한 세안, 스크럽, 잦은 압출은 염증을 악화시킵니다. 하루 2회 순한 약산성 세안, 면도 시 자극 최소화,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가 기본입니다. 음식과 여드름의 연관성은 고당지수 식단, 유제품 과다 섭취에서 일부 보고되었으나 개인차가 큽니다.정리하면, 현재 상태는 “관리 부족”이 아니라 “치료 강도와 전략 재정비”의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피부과에서 병변의 유형(면포성, 구진농포성, 결절성)과 흉터 여부를 평가받고 단계적 약물치료를 권합니다. 선크림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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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서 달그락 소리가나요 알려주세요
운동 후 귀에서 ‘달그락’ 소리가 나는 경우, 가장 흔한 원인은 외이도 안에 있는 귀지가 움직이면서 나는 마찰음입니다. 특히 귀지 양이 많은 편이라면, 땀이나 체온 상승으로 귀지가 부드러워져 위치가 변하면서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다른 가능성으로는 이관기능장애(코와 귀를 연결하는 관의 압력 조절 이상)나 드물게 중이 근육의 미세한 경련이 있습니다. 다만 운동 직후 일시적으로 발생하고 통증, 청력저하, 어지럼이 없다면 대부분은 귀지 관련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면봉으로 직접 파는 것은 피하시고, 이비인후과에서 외이도 진찰 후 필요 시 현미경하 귀지 제거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통증, 난청, 이명, 어지럼이 동반되면 지체하지 말고 진료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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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검사후점막하병변과암보험가입문의
사진상 내시경 소견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식도 distal esophagus에 약 1 cm 크기의 점막하병변이 관찰되었다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위에는 선상 발적, 얕은 미란, 경도의 위축(C-I type) 소견이 있고, 십이지장은 특이소견 없다고 되어 있습니다.점막하병변(subepithelial lesion)은 점막 아래층에서 기원하는 병변으로, 1 cm 크기라면 대부분 양성 가능성이 높습니다. 식도에서 흔한 원인은 평활근종(leiomyoma), 낭종, 드물게 위장관 기질종양(gastrointestinal stromal tumor) 등이 있습니다. 특히 2 cm 미만이고 4년 동안 특별한 증상이나 추가 검사, 치료가 없었다면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진행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다만 4년간 추적 내시경을 전혀 하지 않았다면, 현재 크기 변화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일반적으로 1 cm 내외의 점막하병변은 내시경 초음파(endoscopic ultrasound)로 층별 기원과 에코 패턴을 평가하고, 저위험 소견이면 1년에서 2년 간격 추적을 권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암보험 가입과 관련해서는, “점막하병변”이라는 표현 자체는 암 진단이 아니며, 조직학적으로 악성으로 확진된 내용도 아닙니다. 보험 심사에서는 다음을 중요하게 봅니다.1. 암 확진 병력 여부2. 조직검사상 악성 여부3. 현재 치료 중인 종양 여부기록상 조직검사 결과에 암 진단은 없고, 단순 관찰 소견이라면 일반적으로 암 병력으로 분류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보험사마다 고지의무 범위가 다르므로, “과거 식도 점막하병변 관찰, 추가 치료 없음”으로 사실 그대로 고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결론적으로, 4년간 무증상이라면 임상적으로 급박한 상황일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정확한 평가는 현재 시점의 추적 내시경 또는 내시경 초음파로 크기 변화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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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에서 LDL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왔습니다.
제시하신 수치는 총 콜레스테롤 260 mg/dL, LDL 콜레스테롤 177 mg/dL, 중성지방 117 mg/dL, HDL 콜레스테롤 59 mg/dL입니다. 중성지방과 HDL은 비교적 양호하나, LDL 177 mg/dL은 명확히 상승된 범주에 해당합니다. 일반적으로 LDL은 160 mg/dL 이상이면 고위험군으로 분류하며, 심혈관질환 위험 인자에 따라 약물치료를 고려합니다.LDL 상승의 주요 원인은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 섭취입니다. 치즈는 포화지방 함량이 높은 식품이므로, 하루 3회 이상 지속적으로 섭취한다면 LDL 상승에 기여했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개인의 유전적 요인, 체중, 운동량, 당뇨·고혈압 여부 등도 중요한 변수입니다.치즈를 포함한 포화지방 섭취를 줄이면 LDL은 대개 4주에서 12주 사이에 일정 부분 감소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식이조절만으로 177 mg/dL이 정상 범위(일반적으로 100 mg/dL 미만)까지 충분히 떨어질지는 개인차가 큽니다. 40대 남성이라면 향후 10년 심혈관질환 위험도 평가 후 필요 시 스타틴(statin) 계열 약물 치료를 고려하는 것이 표준 접근입니다.우선 8주에서 12주 정도 포화지방 제한, 체중 조절, 유산소 운동을 시행한 뒤 재검을 권합니다. 이후에도 LDL이 160 mg/dL 이상 지속된다면 약물치료 상담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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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도 주변에 무언가 있는데 정상인가요 ?
사진상 요도구(요도 입구) 주변에 국소적인 홍반과 미세한 균열처럼 보이는 선상 병변이 관찰됩니다. 뚜렷한 수포(물집), 다발성 군집 병변, 사마귀 모양의 돌출, 궤양성 함몰은 뚜렷하지 않습니다.현재 형태만으로는 전형적인 헤르페스(수포 후 궤양), 매독 1기 경성하감(단단한 궤양), 첨규콘딜로마(사마귀 모양 증식) 소견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마찰, 잦은 성관계, 건조, 과도한 세정 등에 의한 경미한 자극성 피부염 또는 표재성 미란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다만 최근 콘돔 미착용 성관계가 있었으므로 무증상 요도염(클라미디아, 임질 등)이나 초기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다음 증상이 동반되면 검사가 필요합니다. 배뇨 시 통증, 요도 분비물, 병변의 수포화 또는 궤양화, 통증을 동반한 악화, 서혜부 림프절 종대.현재 통증이 경미하고 병변이 1개이며 진행성 변화가 없다면 3일에서 5일 정도 경과 관찰이 가능합니다. 그 사이 성관계는 중단하고, 비누 사용을 줄이고, 건조 유지가 좋습니다. 악화되거나 1주 이상 지속되면 비뇨의학과 방문하여 요도 분비물 PCR 검사(클라미디아, 임질), 혈청 매독 검사, 필요 시 단순포진바이러스 검사까지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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