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인가요? 사타구니 근처 은근히 아픔.
현재 서술하신 양상만으로는 악성종양을 강하게 시사하는 전형적 소견은 아닙니다.암성 통증의 일반적 특징은 점차 악화되는 지속적 통증, 야간통, 체중 감소, 식욕 저하, 만져지는 종괴, 설명되지 않는 발열 등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수개월에 한 번씩 발생하여 약 일주일 내 자연 소실되고 강도가 약한 불쾌감 위주의 통증은 기능성 통증, 근골격계 문제, 서혜부 탈장 초기, 장관 가스 팽창, 복벽 신경통 등의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왼쪽 하복부와 서혜부 통증의 감별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첫째, 서혜부 탈장. 기침하거나 힘줄 때 불편감이 심해지고, 서 있을 때 심해지며 누우면 완화되는 경우 의심합니다. 초기에는 눈에 띄는 돌출이 없을 수 있습니다.둘째, 근골격계 또는 복벽 통증. 장시간 앉아 있거나 특정 자세 이후 악화되는 경우가 많고, 손으로 눌렀을 때 통증이 재현되면 가능성이 높습니다.셋째, 대장 기능 이상. 변비, 가스, 과민성 장 증후군에서 좌하복부 불쾌감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유산균 복용 후 일부 호전되는 점은 장 기능과 연관 가능성을 시사합니다.넷째, 비뇨기계 원인. 요관 결석이나 만성 전립선염은 보통 배뇨 증상이나 뚜렷한 통증 악화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생제에 반응이 없고 자연 소실된다면 전립선염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림프절 문제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림프절염은 대개 만져지는 통증성 종창이 있고, 피부 발적이나 전신 증상이 동반됩니다. “림프절이 막혀서” 반복적으로 일주일간 아프다가 사라지는 형태는 전형적이지 않습니다.코피는 대부분 비점막 건조나 미세 손상 때문입니다. 아스피린을 복용 중이므로 소량의 혈흔이 더 쉽게 보일 수 있습니다. 잇몸 염증이나 치과 보철 부위의 국소 감염이 전신 서혜부 통증을 반복적으로 유발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구강 내 만성 염증은 치과에서 확인받는 것이 좋습니다.겨드랑이 통증이 동반될 때도 있다고 하셨는데, 이 역시 림프절 종대가 만져지지 않는다면 근막통증이나 신경통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현재 상황에서 권장되는 접근은 다음과 같습니다.1. 외과 방문: 서혜부 탈장 여부 확인.2. 복부 초음파 또는 복부 골반 전산화단층촬영(CT): 반복 통증의 구조적 원인 배제.3. 대장내시경을 최근 수년 내 시행하지 않았다면 50대이므로 선별 검사 목적 포함하여 고려.4. 기본 혈액검사와 염증수치 확인.순환기내과는 적절한 1차 선택은 아닙니다. 외과 또는 소화기내과가 우선입니다.요약하면, 현재 기술된 양상만으로 암 가능성은 낮아 보이나, 50대이며 반복 증상이 있으므로 영상검사 한 번은 받아 구조적 병변을 배제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통증이 점점 강해지거나 체중 감소, 발열, 지속적 야간통, 만져지는 혹이 생기면 즉시 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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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피부좀 판단해주세요 엄청 심한 오돌토돌
사진상으로는 볼 전반에 균일하게 분포한 1mm에서 2 mm 정도의 피부색–연한 황백색 구진들이 관찰됩니다. 표면은 비교적 매끈하고 염증성 홍반은 거의 없습니다.형태만 보면 전형적인 편평사마귀(편평하고 약간 갈색조, 표면이 매끈하며 긁히면 선상 배열을 보이는 경우)라기보다는 폐쇄면포(좁쌀여드름)와 피지 과다로 인한 모공 확장 소견이 더 우선적으로 의심됩니다. 일부는 비립종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편평사마귀는 보통 경계가 뚜렷하고 피부결과 다른 질감이 느껴지며, 점점 번지듯 증가하거나 긁은 자리를 따라 생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진만으로는 전부가 편평사마귀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관리 접근은 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첫째, 폐쇄면포 중심이라면 레티노이드(아다팔렌 등) 외용과 각질 조절이 1차 치료입니다.둘째, 실제 편평사마귀가 일부 동반되었다면 CO₂ 레이저나 전기소작이 필요하지만, 전부를 한 번에 제거해야 하는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셋째, 피지 과다가 주된 문제라면 저자극 세안, 과도한 오일 화장품 회피, 국소 레티노이드가 기본입니다.비용이 부담된다면 우선 피부과에서 정확한 감별진단을 받고, 사마귀가 일부인지 전반적인 면포성 병변인지 구분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전부가 편평사마귀가 아니라면 수백 개를 레이저로 제거해야 하는 상황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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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으로 인해서 난청이 될 수도 있나요?
이어폰 사용은 난청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고음량으로 장기간 청취할 경우 소음성 난청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는 달팽이관 내 유모세포 손상에 의한 감각신경성 난청입니다. 일반적으로 85데시벨 이상의 소음에 반복적으로 노출되거나 90에서 100데시벨 수준의 음악을 지속적으로 듣는 경우 위험이 증가합니다. 초기에는 고주파 영역, 특히 4,000헤르츠 부근의 청력이 먼저 저하되며, 이명이 동반되는 경우도 흔합니다. 한 번 손상된 유모세포는 회복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반면 돌발성 난청은 72시간 이내에 급격히 발생하는 감각신경성 난청으로, 바이러스 감염, 미세혈관 순환 장애, 면역학적 기전 등이 원인으로 추정됩니다. 이어폰 사용이 직접적인 원인이라는 근거는 현재까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친구분의 돌발성 난청을 이어폰 때문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예방을 위해서는 최대 음량의 60퍼센트 이하로 설정하고, 한 번에 60분 이내로 사용하며, 가능하면 소음 차단 기능이 있는 이어폰을 사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청력 저하가 의심되면 순음청력검사를 통해 객관적인 평가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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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 혹 문제로 병원 가려고 하는데용...
겨드랑이의 “물렁하고 둥근 혹, 통증 없음, 1년 이상 지속”이라면 임상적으로는 표피낭종(피지낭종), 지방종, 반응성 림프절 비대 등이 흔합니다. 급성 염증 소견이 없고 크기가 유지되는 경우 지방종이나 낭종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진료과는 피부과 또는 외과(일반외과)로 가시면 됩니다. 대부분 외래에서 초음파로 구조를 확인한 뒤, 단순 낭종이나 지방종이면 국소마취 하에 절개 후 완전 절제합니다. 크기가 크지 않고 염증이 없다면 당일 시술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레이저로 태우는 방식은 일반적이지 않고, 재발을 막기 위해 피막까지 제거하는 절제술이 표준입니다.시술 시간은 대개 10분에서 30분 내외이며, 봉합 후 7일 전후에 실밥 제거를 합니다. 흉터는 남지만 대부분 선상 흉으로 경과합니다.겨드랑이 제모는 굳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의료진은 전혀 개의치 않습니다. 오히려 면도 직후 자극이나 모낭염이 있으면 시술에 방해될 수 있어, 한다면 최소 2일에서 3일 전에는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갑자기 커지거나, 통증·발적·열감이 생기면 염증성 병변 가능성이 있어 조기에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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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영양상태 및 발육상태가 좋아서 초경이 빠르다고 하던데 초경이 빠르면 어떤 문제가 생길까요?
초경( menarche )은 평균적으로 12세에서 13세에 시작합니다. 8세 이전이면 성조숙증, 15세 이후까지 시작하지 않으면 지연 초경으로 평가합니다. 최근에는 영양 상태 개선, 비만 증가 등으로 초경 연령이 전반적으로 낮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초경이 빠른 경우 단순히 폐경이 빨라질 가능성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주요 연관 위험은 다음과 같습니다.첫째, 최종 신장이 낮을 수 있습니다. 에스트로겐 노출이 빨라지면 성장판이 조기 폐쇄되어 키 성장 기간이 짧아질 수 있습니다.둘째, 대사질환 위험 증가입니다. 조기 초경은 성인기 비만, 제2형 당뇨병, 대사증후군과 통계적으로 연관되어 있습니다.셋째, 유방암 및 자궁내막암 위험 증가입니다. 평생 에스트로겐 노출 기간이 길어지기 때문입니다. 다만 개별 위험 증가는 크지 않고, 다른 위험요인이 함께 작용합니다.넷째, 정신사회적 영향입니다. 또래보다 이른 신체 변화는 우울, 불안, 위험행동과 연관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반면, “초경이 빠르면 반드시 폐경도 빠르다”는 것은 명확히 일치하지 않습니다. 초경 연령과 폐경 연령은 일부 상관이 있으나 강한 예측 인자는 아닙니다.적정 초경 연령을 특정 숫자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11세에서 14세 사이가 통계적으로 가장 흔하고 의학적으로 안정적인 범위로 봅니다. 8세 이전이면 반드시 전문 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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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보는데 엄마 눈 혹시 황달일까요?
사진상 공막(흰자위)은 전반적으로 흰색을 유지하고 있고, 국소적인 충혈(결막 혈관 확장)만 보입니다. 황달에서 보이는 전형적인 소견은 공막 전체가 균일하게 노란빛으로 변하는 것이며, 특히 양측 눈에서 뚜렷하게 관찰됩니다. 현재 사진에서는 그런 소견은 뚜렷하지 않습니다.고령에서는 결막이 얇아지면서 혈관이 더 도드라져 보이거나, 지방 침착(pinguecula), 건성안 등으로 약간 누렇게 보일 수 있습니다. 조명이나 촬영 각도에 따라 색감이 달라 보이기도 합니다.황달은 혈중 빌리루빈 상승이 원인이며, 눈뿐 아니라 피부까지 노랗게 변하는 경우가 많고, 소변이 진해지거나 전신 피로, 식욕저하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전신 증상이 없다면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황달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다만 당뇨 약을 복용 중이라면 정기적인 혈액검사에서 간기능(AST, ALT)과 총빌리루빈 수치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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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에서 뾰루지 안짜도 될까요?
설명하신 증상은 외음부 또는 회음부의 모낭염이나 초기 피부 농양 가능성이 높습니다. 생리 기간에는 습기와 마찰이 증가하여 세균 증식이 쉬워지고, 이로 인해 염증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현재 통증이 있고 중심부에 고름이 차 있으며 주변이 붉고 부어 있다면 단순 뾰루지보다는 염증이 진행된 상태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이 경우 스스로 짜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압박으로 고름을 배출하려 하면 염증이 더 깊은 조직으로 확산되거나 농양이 커질 수 있고, 특히 질 입구 주변이라면 바르톨린선 염증으로 진행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경미한 경우에는 온찜질을 하루 2회에서 3회 시행하면서 마찰을 줄이면 자연 배농 후 호전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통증이 심해지거나 붓기가 커지면 절개배농이 필요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경구 항생제 치료를 병행합니다.붓기가 빠르게 증가하거나, 열감이 심해지거나, 발열이 동반되거나, 앉기 어려울 정도의 통증이 있다면 지체하지 말고 산부인과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병변의 정확한 위치가 질 입구의 한쪽 깊은 부위인지, 단순 피부 표면인지에 따라 접근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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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에 뭐 난거 괜찮은걸까요.????
사진상 발 뒤꿈치 부위에 국소적인 홍반과 약간의 부종이 보입니다. 경계가 비교적 뚜렷하지 않고, 중심부에 농포나 궤양은 명확하지 않습니다. 현재 통증이 거의 없고 압통도 크지 않다면 급성 세균성 봉와직염 가능성은 높아 보이지 않습니다.가장 가능성 높은 것은 다음 중 하나입니다.첫째, 마찰성 피부염입니다. 수면양말을 장시간 착용하면 습기와 마찰로 인해 국소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둘째, 접촉성 피부염입니다. 섬유 재질이나 세제 성분에 의한 자극 가능성이 있습니다.셋째, 벌레 물림 후 국소 염증 반응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현재 상태에서 열감이 심하지 않고, 빠르게 커지지 않으며, 보행 시 통증이 없다면 응급성은 낮아 보입니다. 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진료가 필요합니다.홍반이 하루 이틀 사이에 빠르게 확산되는 경우, 누르면 심한 통증이 생기는 경우, 열감이 뚜렷해지는 경우, 고름이 생기거나 전신 발열이 동반되는 경우입니다.관리 방법은 우선 양말 착용을 중단하고 통풍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 1에서 2회 가볍게 세척 후 건조시키고, 자극이 적은 보습제를 사용하십시오. 모멘타크림이 국소 스테로이드 제제라면 단기간 사용은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3일에서 5일 이상 지속 사용은 권하지 않습니다.현재 설명만으로는 심각한 병변으로 보이지는 않으나, 3일에서 5일 내 호전이 없거나 악화된다면 피부과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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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점 빼고 피부과 관련 궁금한 부분
점 제거 후 3일째 시행하는 “재생 레이저”는 의무적인 치료는 아닙니다.일반적으로 점 제거는 탄산가스 레이저(CO₂ laser) 등으로 병변을 제거한 뒤, 상처는 1주에서 2주 사이에 자연 상피화됩니다. 이 과정에서 기본 원칙은 습윤 드레싱 유지, 자외선 차단, 2차 감염 예방입니다.재생 레이저(저출력 레이저 또는 피부 재생 목적의 레이저)는 상처 치유 촉진이나 색소침착 감소를 기대하고 시행하는 보조적 치료입니다. 다만, 모든 환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표준 치료는 아니며, 상처가 작고 깊지 않다면 자연 회복만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흉터 체질이거나, 깊게 파낸 병변, 색소침착 위험이 높은 부위라면 도움이 될 수 있으나, 필수 치료로 권고되는 것은 아닙니다.상처가 크거나 깊게 제거된 경우인지, 아니면 작은 점이었는지 알려주시면 보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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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 불균형 및 자궁내막 다낭성 난소증후군
다낭성 난소증후군은 다낭성 난소 증후군으로, 만성 무배란과 고안드로겐혈증이 병태생리의 핵심입니다. 배란이 반복적으로 되지 않으면 프로게스테론 노출이 부족해 자궁내막이 지속적으로 에스트로겐 자극을 받게 되고, 그 결과 자궁내막 비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자궁내막 증식증 및 자궁내막암 위험 증가와 연관됩니다. 국제 가이드라인(Endocrine Society, ESHRE 2023)에서도 무월경 또는 희발월경 환자에서는 주기적 프로게스테론 노출이 필수라고 명시합니다.선근종은 자궁선근증을 의미합니다. 자궁내막 조직이 자궁근층 내로 침윤한 상태로, 월경통과 과다월경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크기가 변동하는 경우가 있으며, 에스트로겐 의존적 경향이 있습니다. 반드시 악성 질환으로 진행하는 병은 아니지만, 증상이 지속되면 삶의 질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치료는 증상 조절이 목적이며, 경구피임약이나 프로게스틴 제제가 1차 치료입니다(ACOG Practice Bulletin).야즈(ethinyl estradiol + drospirenone)는 배란 억제, 안드로겐 억제, 자궁내막 보호 효과가 있어 다낭성 난소증후군에서 표준적 치료 중 하나입니다. 장기간 복용이 이후 자연임신을 어렵게 한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대부분 중단 후 1에서 3개월 내 배란이 회복됩니다. 다만, 원래의 무배란 체질은 그대로이므로, 임신 계획 시에는 배란유도 치료가 필요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이는 약물 때문이 아니라 기저 질환의 특성입니다.정리하면, 현재 치료 방향은 가이드라인에 부합합니다. 자궁내막 비후가 있었다면 주기적 추적 초음파와 필요 시 자궁내막 조직검사가 고려될 수 있습니다. 향후 임신 계획이 있는지에 따라 치료 전략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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