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염자국 영구해결방법이 있나요??
피부묘기증(dermographism)이 있으신 것 같은데, 레이저 제모가 아예 불가능한 건 아닙니다. 다만 몇 가지 고려할 점이 있습니다.레이저 제모는 멜라닌 색소에 열에너지를 집중시켜 모낭을 파괴하는 방식입니다. 시술 후 일시적인 홍반과 부종이 생기는데, 피부묘기증이 있는 분들은 이 반응이 일반인보다 더 강하게, 더 오래 나타날 수 있습니다. 드물게 두드러기 반응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고요.그렇다고 시술을 못 받는 건 아닙니다. 피부과에서 시술 전 패치 테스트를 소면적에 먼저 시행해서 반응을 확인하고, 항히스타민제를 시술 전에 복용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면 대부분 안전하게 진행됩니다. 담당 피부과 선생님께 피부묘기증이 있다고 먼저 말씀드리는 게 핵심입니다. 숨기고 가시면 안 됩니다.영구 제모 효과 면에서는, 레이저 제모가 현재까지 가장 근거 있는 방법입니다. 다이오드 레이저나 Nd:YAG 레이저가 얼굴 수염에 많이 쓰이고, 보통 6회에서 8회 정도 세션이 필요합니다. 완전 영구 제모보다는 영구적 감소에 가깝고, 일부는 유지 시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피부 반응성이 걱정되신다면 IPL보다는 정밀도가 높은 레이저 장비를 갖춘 피부과를 선택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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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 어떻게 해야하나요?ㅜㅜㅜㅜㅜㅜ
10대 운동선수에서 1년 주기로 반복되는 스트레스성 위염, 몇 가지 짚어드릴 게 있습니다.우선 "스트레스성 위염"이라는 진단이 맞는지 한 번 확인이 필요합니다. 실제로 내시경을 해보셨나요? 증상이 반복되고 약 효과가 없다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elicobacter pylori) 감염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게 맞습니다. 운동선수는 단체 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아 감염 노출이 일반인보다 높을 수 있고, 헬리코박터가 있으면 아무리 좋은 위염약을 써도 근본적으로 안 낫습니다. 제균 치료를 해야 해결이 되거든요.약 효과가 없다고 하셨는데, 어떤 약을 처방받으셨는지가 중요합니다. 단순 위산억제제(PPI 계열)만 받으셨다면 점막 보호제나 위장운동 개선제를 병용하는 방식으로 바꿔볼 여지가 있고, 기능성 소화불량 쪽으로 접근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운동선수라는 점도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고강도 훈련 자체가 위장관 혈류를 줄이고 점막 방어력을 떨어뜨립니다. 여기에 훈련 스트레스가 더해지면 위산 분비가 증가하고 점막 회복이 더뎌집니다. 훈련량이 집중되는 시기와 위염 발생 시기가 겹치는지 한번 돌아보세요.대학병원 가면 차이가 있냐고 물어보셨는데, 단순 위염이라면 굳이 갈 필요는 없지만, 1년에 한 번씩 반복되고 약에도 잘 안 듣는다면 내시경 + 헬리코박터 검사 + 정확한 진단을 위해 소화기내과 전문의 진료를 한 번은 받아보시는 게 낫습니다. 동네 내과에서도 내시경은 가능하니 꼭 대학병원이 아니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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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시 회음부를 절개하고 보통 몇 바늘정도 꼬매나요? 1자로 절개햇다고 가정하구요!
30스티치, 충분히 나올 수 있습니다. 의아하게 느끼셨을 것 같은데, 이유가 있습니다.회음절개 봉합은 피부 한 층만 꿰매는 게 아니거든요. 절개된 구조물을 층층이 복원해야 합니다. 질 점막층, 그 아래 점막하 조직, 회음부 근육층(구근해면체근, 표재회음횡근 등), 피하지방층, 그리고 마지막에 피부층까지 최소 4개에서 5개 층을 각각 봉합합니다. 각 층마다 여러 바늘이 들어가니 총합이 금방 올라갑니다.특히 근육층은 장력을 충분히 회복시켜야 나중에 골반저 기능에 영향이 없기 때문에 촘촘하게 봉합하는 게 맞고, 질 점막도 연속봉합(running suture) 방식으로 하더라도 스티치 수가 상당히 나옵니다. 녹는 실, 즉 흡수성 봉합사를 쓰셨다고 하셨는데 요즘 회음부 봉합의 표준이 그렇습니다. Vicryl Rapide 같은 실이 주로 쓰이죠.담당 선생님이 말씀하신 30스티치는 과장이 아닙니다. 꼼꼼하게 잘 봉합받으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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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면 햇빛 알레르기 발현 병변이 줄어들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운동이 햇빛 알레르기 자체를 줄여준다는 직접적인 근거는 없습니다.'햇빛 알레르기'라고 통칭되는 질환들, 그 중에서도 가장 흔한 다형광발진(polymorphous light eruption)이나 일광두드러기 같은 경우는 면역계의 전반적인 기능보다는 자외선에 대한 피부의 과민 반응 메커니즘이 핵심입니다. 면역력이 '좋아진다'는 개념이 이 반응을 억제하는 방향으로 작용하지는 않거든요. 오히려 광과민 반응은 면역계가 자외선 노출에 과잉 반응하는 것이어서, 단순히 면역 기능이 활성화된다고 해서 병변이 줄지는 않습니다.나이가 들수록 병변 범위가 넓어지는 느낌이 드신다고 하셨는데, 이건 피부 장벽 기능의 저하나 피부 자체의 복구 능력 감소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40대 이후에는 피부의 항산화 방어 기전이 약해지면서 같은 자외선 노출에도 반응이 더 크게 나타날 수 있거든요.운동의 긍정적인 측면이 전혀 없다는 건 아닙니다.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은 전신 염증 수준을 낮추고 피부 혈류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어서 피부 전반의 건강에 기여할 수는 있습니다. 다만 그것이 햇빛 알레르기 병변의 범위나 빈도를 유의미하게 줄인다고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은, 광과민 반응을 직접 관리하는 것입니다. 병변이 점점 넓어지고 있다면 피부과에서 광치료(phototherapy), 특히 협대역 자외선B 치료를 통한 광내성 유도를 고려해볼 만합니다. 봄철 첫 노출 전에 미리 저용량으로 피부를 적응시키는 방식인데, 다형광발진에서는 꽤 효과적으로 쓰입니다. 히드록시클로로퀸 같은 약물 옵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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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이심하게와여 도와주세요 제발요
지금 많이 놀라고 무서우셨겠어요. 일단 차분하게 보겠습니다.20대 여성분이 복통이 심하고, 질에서 붉은 이물질처럼 생긴 것이 두 개 나왔다고 하셨는데, 이 상황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혹시 임신 가능성이 있으신가요? 최근 성관계가 있었고 생리가 늦어진 상태였다면, 지금 나온 것이 임신 초기의 조직일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이 경우라면 자연유산이나 불완전유산일 수 있고, 출혈과 통증이 동반되는 게 전형적인 양상입니다.임신과 무관하다면, 자궁내막 조직이 덩어리째 떨어져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의학적으로 '탈락막 주형(decidual cast)'이라고 부르는데, 자궁 내막 전체가 생리혈과 함께 형태를 유지한 채 배출되는 현상입니다. 드물지만 실제로 발생하고, 굉장한 통증을 동반합니다. 프로게스틴 계열 피임약이나 호르몬제를 복용 중이거나 중단한 적 있으신가요? 그 가능성도 있습니다.지금 당장 중요한 건, 통증이 심하고 조직처럼 생긴 것이 나왔다는 사실 자체가 산부인과 당일 진료가 필요한 상황이라는 점입니다. 오늘 바로 산부인과에 가셔서 내진과 초음파를 받으시는 걸 강력히 권합니다. 나온 조직은 가능하면 버리지 말고 깨끗한 비닐에 담아 가져가시면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혹시 현재 출혈량이 생리대를 한 시간 안에 흠뻑 적실 정도로 많거나, 어지럼증, 식은땀, 기절할 것 같은 느낌이 있으면 응급실로 바로 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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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도 피부라고 하는데, 얼굴 피부 관리하듯이 관리해야 하나요?
두피는 해부학적으로 피부의 일부가 맞습니다. 다만 얼굴 피부와 완전히 같은 방식으로 관리할 필요는 없습니다. 두피는 피지선이 매우 발달해 있고 모낭이 밀집되어 있어 얼굴보다 피지 분비가 훨씬 많은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두피 건강이 나빠지면 비듬, 지루피부염, 가려움증, 모낭염 등이 발생할 수 있고, 이러한 염증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탈모를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탈모 자체는 유전적 요인과 호르몬 영향이 가장 크며, 두피 관리는 탈모 예방의 보조적 역할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평소 생활습관 중에서는 두피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 충분한 수면, 균형 잡힌 영양 섭취, 흡연 자제, 과도한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합니다. 반대로 잦은 염색, 펌, 강한 자외선 노출, 두피를 긁는 습관은 두피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머리를 매일 감아야 하는지는 개인의 두피 타입에 따라 다릅니다. 지성 두피이거나 운동을 자주 하여 땀이 많은 경우에는 매일 감는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반면 건성 두피는 하루 건너 감아도 무방한 경우가 있습니다. "머리를 자주 감으면 탈모가 생긴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횟수보다 본인 두피 상태에 맞는 세정입니다.또한 얼굴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듯이, 두피도 강한 햇빛에 반복적으로 노출된다면 보호가 필요합니다. 특히 가르마 부위가 넓거나 모발이 가는 경우에는 모자 착용이나 두피용 자외선 차단 제품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결론적으로 두피는 피부이지만 얼굴처럼 여러 제품을 덧바르며 관리하기보다는 적절한 세정, 자외선 보호, 염증 관리가 핵심입니다. 두피가 가렵거나 비듬이 많거나 붉어지는 증상이 반복된다면 단순 관리보다는 피부과 진료가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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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 파데프리용 무기자차!!!!
현재 사용하시는 제품이 무기자차 선크림이라면 반드시 오일 클렌징을 해야 하는 경우는 아닙니다. 특히 파데프리로 선크림만 바르고 계신다면, 매일 클렌징워터 + 클렌징젤의 이중세안이 필요 이상으로 자극이 될 수도 있습니다.다만 "2차 세안 = 장벽 손상"은 아닙니다. 문제는 세안 횟수보다 세정력이 너무 강하거나, 문지르는 자극이 많거나, 세안 후 당김이 심한 경우입니다. 복합성·민감성 피부라면 세안 후 얼굴이 땅기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약산성 클렌저 중에서는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버블클렌저, 에스네이처 아쿠아 라이스 약산성 클렌징폼, 라운드랩 자작나무 수분 클렌저, 일리윤 세라마이드 약산성 클렌저 등이 민감성 피부에서 비교적 평가가 좋은 편입니다.만약 현재 사용하는 무기자차가 "워터프루프가 아니고" 세안 후 잔여감이 없다면, 저녁에는 약산성 클렌저 단독 세안으로 먼저 1~2주 정도 테스트해 보셔도 괜찮습니다. 반대로 세안 후 코 주변이나 턱에 좁쌀여드름이 늘어나거나 선크림 잔여감이 느껴진다면 그때만 클렌징워터를 추가하는 방법이 피부 장벽 측면에서는 더 유리합니다.오히려 현재 피부 타입이라면 세안제를 바꾸는 것보다 세안 후 세라마이드, 판테놀, 나이아신아마이드가 포함된 보습제를 충분히 사용하는 것이 장벽 관리에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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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을 받았는데 혈압이 높게 나왔어요
건강검진에서 혈압이 150mmHg 이상으로 나왔는데 집에서는 118에서 130mmHg 이하로 측정된다면 혈압계 고장보다는 "백의고혈압"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백의고혈압은 병원이나 검진 환경에서 긴장하여 혈압이 일시적으로 상승하는 현상입니다. 실제로 평소 혈압은 정상인데 병원에서만 140/90mmHg 이상으로 측정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반대로 집에서는 정상으로 나오지만 평소 혈압이 높은 "가면고혈압"도 있기 때문에 한 번의 측정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가정혈압 측정 시에는 아침 기상 후 1시간 이내와 저녁 취침 전, 1분 간격으로 2회씩 측정하여 5일에서 7일 정도 기록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정혈압 평균이 135/85mmHg 미만이면 대체로 정상 범위로 판단합니다.현재 말씀하신 최저 118mmHg, 대부분 130mmHg 이하라면 당장 고혈압으로 볼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다만 건강검진에서 150mmHg 이상이 반복적으로 측정되었다면 가까운 내과에서 가정혈압 기록을 보여드리고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참고로 가정용 자동혈압계도 팔둘레에 맞는 커프를 사용하고, 측정 전 5분 이상 안정한 상태에서 측정해야 정확합니다. 손목형 혈압계는 상완형보다 오차가 큰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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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피지 과다분비 해결방법 알려주세요…
사진상으로는 코 전체에 작은 점처럼 보이는 피지선과 피지 필라멘트(sebaceous filaments)가 매우 많은 상태로 보입니다. 흔히 블랙헤드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피지가 모공 안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구조물이어서 완전히 제거하는 것은 어렵습니다.현재 상태는 세안을 안 해서 생긴 문제가 아닙니다. 오히려 너무 자주 세안하거나 강하게 문지르면 피부가 자극받아 피지 분비가 더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클렌징 오일로도 제거가 안 되는 이유는 이미 산화된 블랙헤드보다는 피지 필라멘트 비중이 높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실질적으로 효과가 있는 방법은 살리실산(BHA) 성분이나 레티노이드 계열입니다. 살리실산은 모공 안쪽의 피지를 녹여주고, 레티노이드는 피지 분비와 각질 생성을 줄여 장기적으로 모공을 개선합니다. 다만 레티노이드는 처방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군 복무 중에는 사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처방약 없이 관리한다면 저자극 세안제를 하루 2회 정도 사용하고, 주 2~3회 정도 살리실산 0.5%에서 2% 함유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최근 구입하신 나이아신아마이드 20% 세럼도 피지 분비 감소에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이미 박혀 있는 피지를 제거하는 효과는 크지 않습니다.가장 효과가 좋은 치료는 피부과에서 시행하는 압출, 아쿠아필, 또는 필요 시 레티노이드 치료입니다. 다만 압출만 받으면 대부분 수주 내 다시 차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피지 생성 자체를 조절하는 치료가 중요합니다.사진만 보면 염증성 여드름이나 모낭염보다는 피지선 발달과 피지 필라멘트가 주된 문제로 보이며, 건강상 위험한 상태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코를 손으로 짜거나 압출기를 자주 사용하는 것은 모공 확장과 색소침착을 유발할 수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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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신아마이드 20% 사용법 궁금해요
나이아신아마이드 20% 세럼은 일반적으로 세안 후 토너를 사용한다면 토너 다음 단계, 보습크림 전에 바르는 것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즉 세안 → 토너 → 나이아신아마이드 세럼 → 보습제 → (아침이라면) 자외선차단제 순서로 사용하시면 됩니다.다만 20% 농도는 시중 제품 중에서도 비교적 높은 편에 속합니다. 나이아신아마이드는 보통 2%에서 10% 정도 농도에서도 충분한 효과가 입증되어 있으며, 20%는 피부가 민감한 분들에게 따가움, 화끈거림, 붉어짐 등의 자극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처음 사용하신다면 매일 바르기보다 주 2~3회 정도부터 시작해 피부 반응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외출 전 사용도 가능합니다. 나이아신아마이드는 햇빛에 의해 피부가 민감해지는 성분이 아니므로 아침에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오히려 색소침착 예방과 피부 장벽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침에는 반드시 자외선차단제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만약 비타민A 계열 성분(레티놀, 레티날)이나 강한 각질제거제(AHA, BHA)를 함께 사용 중이라면 처음에는 같은 날 겹쳐 바르지 말고 피부 자극 여부를 확인하면서 사용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피부가 쉽게 붉어지거나 따가운 편이라면 20% 제품은 소량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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