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동위원소 치료 후 회복기간 문의
갑상선암 수술 후 시행한 방사성요오드 치료(고용량 150 mCi) 이후 나타나는 증상은 비교적 흔하며, 대부분은 일시적입니다. 다만 회복 속도에는 개인차가 큽니다.부종의 경우, 방사성요오드 치료 자체보다는 치료 전후의 갑상선자극호르몬 상승 상태(저갑상선 상태 또는 TSH 자극), 수분 저류, 침샘 염증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얼굴이나 손발 부종은 보통 치료 후 2주에서 4주 사이에 점차 호전되며, 일부에서는 1개월에서 2개월까지 지속될 수 있습니다. 침샘 부종이나 통증이 동반된 경우에는 수분 섭취, 침 분비 자극, 소염진통제 등으로 수주 내 호전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불면증은 갑상선호르몬 중단 후 재투여 과정에서의 호르몬 변화, 치료 스트레스, 방사성요오드 자체에 대한 자율신경계 영향 등이 원인으로 추정됩니다. 대개 갑상선호르몬 복용을 재개한 이후 1주에서 3주 사이에 점차 안정되며, 길어도 4주 이내에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불안, 심계항진, 손떨림 등이 동반된다면 호르몬 용량 조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전반적인 컨디션 회복은 보통 치료 후 4주 전후부터 뚜렷해지고, 완전한 일상 회복까지는 1개월에서 2개월 정도를 예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이 1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악화되는 경우에는 갑상선호르몬 수치(유리 티록신, 갑상선자극호르몬)와 전해질 이상, 침샘 합병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권장됩니다.근거 및 참고 문헌으로는 American Thyroid Association(ATA) 갑상선암 진료지침, NCCN Thyroid Carcinoma Guidelines, 그리고 Williams Textbook of Endocrinology에 기술된 방사성요오드 치료 후 합병증 및 경과를 참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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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루증과 발기부전이면 치료를 어떻게??
30대 남성에서 조루증과 발기부전이 함께 있는 경우는 드물지 않으며, 실제 진료에서는 두 질환을 분리해서 보지 않고 연관성 중심으로 평가합니다.진료 과정은 먼저 병력 청취가 핵심입니다. 증상이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발기 강직도 유지가 어려운지 아니면 사정이 지나치게 빠른지가 주증상인지, 아침 발기 여부, 성관계 상황에서만 나타나는지, 스트레스·불안·우울 증상, 음주·흡연, 복용 약물 등을 확인합니다. 이후 설문지 검사로 국제발기능지수(International Index of Erectile Function)와 조루 관련 설문을 시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필요 시 기본 혈액검사로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 혈당, 지질검사 등을 확인하고, 상황에 따라 음경 혈류 초음파 등을 고려합니다. 30대라면 기질적 원인보다는 기능적·심인성 요인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치료는 병합 접근이 표준적입니다. 발기부전이 동반된 경우 먼저 발기 기능을 안정시키는 것이 중요하며, 경구용 발기부전 치료제(PDE5 억제제)가 1차 선택입니다. 발기 기능이 개선되면 조루 증상도 상당 부분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루가 지속되면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 계열 약물의 저용량 지속 복용 또는 필요 시 복용, 국소 마취 크림 등을 병행할 수 있습니다. 행동요법(사정 지연 훈련)은 보조적으로 권장됩니다.전립선 마사지는 조루증이나 발기부전의 표준 치료가 아닙니다. 만성 전립선염이나 골반통 증후군이 명확히 동반된 경우를 제외하면 근거가 부족하며, 일반적인 성기능 장애 치료 목적으로 권장되지 않습니다.정리하면, 외래에서는 문진과 설문 → 필요 시 검사 → 약물치료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접근하며, 대부분 수술이나 침습적 처치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금요일 진료 시 “조루와 발기부전이 함께 있다”고 그대로 말씀하시면 표준적인 평가와 치료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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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성 인격분리 장애에 대해 궁금한게 있습니다.
질문하신 부분은 해리성 정체감 장애(dissociative identity disorder, DID)에 대해 흔히 생기는 오해와 관련이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TV에서 묘사되는 장면은 실제 임상 양상과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먼저 병태생리부터 정리하면, 해리성 정체감 장애는 어린 시절의 반복적이고 중대한 외상(특히 학대)에 대한 방어기제로 자아 기능이 통합되지 못하고 분절된 상태로 고착된 질환입니다. 흔히 말하는 “여러 인격이 번갈아 등장한다”는 표현은 비유적 설명에 가깝고, 실제로는 기억, 정체감, 감정 조절의 단절이 핵심입니다.임상적으로 중요한 점은, 대부분의 환자는 자신에게 “다른 인격이 있다”는 사실을 명확히 인식하지 못한 채 오랜 기간을 보낸다는 것입니다. 인격 전환 시에는 기억 공백(amnesia)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고, 전환 상태에서의 행동을 이후에 잘 기억하지 못하거나 “왜 이런 물건이 있는지 모르겠다”는 식으로 인지합니다. 따라서 질문하신 것처럼 “여자 인격이 처음 나타났을 때 남성의 외형을 인식하고 버텼다”는 식의 연속적·논리적 의사결정 과정은 실제와 맞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가발이나 여성 의복을 구입하는 행위는 보통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설명됩니다. 특정 정체 상태(alter)가 활성화된 동안 해당 행동을 수행하고, 이후 주된 정체 상태로 돌아왔을 때 그 과정에 대한 기억이 없거나 단편적입니다. 즉, “버텼다”기보다는 인격 전환 상태에서 행동이 이루어지고, 나중에 그 결과만 인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 환자에서는 기억이 완전히 끊기지 않고 흐릿하게 이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또한 TV에서 나오는 “근육질 남성 인격 vs 여장 여성 인격” 같은 설정은 극적 효과를 위해 과장된 사례입니다. 실제 해리성 정체감 장애에서 성별 표현, 복장, 말투 차이가 나타날 수는 있으나, 이렇게 명확하고 연출된 대비는 드뭅니다. 많은 환자들은 외부에서 보기에는 우울증, 불안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ost-traumatic stress disorder)처럼 보이며, 해리 증상이 미묘하게 나타납니다.정리하면, 질문하신 상황은 현실의 해리성 정체감 장애를 그대로 반영한 것이 아니라, 기억 공백과 정체감 단절이라는 핵심 기전을 단순화·극화한 미디어적 표현으로 이해하는 것이 맞습니다.참고 문헌으로는 DSM-5-TR, Kaplan & Sadock’s Synopsis of Psychiatry, 그리고 Brand et al., American Journal of Psychiatry 리뷰 논문들이 표준적인 근거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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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에서 돌이 하나 나왔는데 문제 없을까요?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된 무증상 신장결석으로 보이며, 질문하신 항목별로 정리합니다.1. “문제 없다”는 설명은 대개 크기가 작고(보통 5 mm 이하), 수신증이나 통증, 감염 소견이 없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다만 정확한 크기는 영상 판독지(초음파 또는 CT)에 명시되어 있으므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4 mm 이하인 경우가 흔합니다.2. 작은 신장결석은 비교적 흔합니다. 무증상 성인에서 건강검진 초음파로 발견되는 신장결석의 상당수가 5 mm 이하이며, 특별한 처치 없이 경과관찰 대상이 됩니다.3. 수분 섭취는 결석의 성장 억제와 새로운 결석 예방에 중요합니다. 다만 신장에 머물러 있는 결석이 반드시 자연배출되는 것은 아닙니다. 요관으로 내려온 경우에는 크기가 5 mm 이하일 때 자연배출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일반적으로 하루 소변량이 2L 에서 2.5 L 이상이 되도록 수분 섭취를 권장합니다.4. 자연배출되더라도 눈에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주 작은 결석은 모래처럼 배출되거나, 소변과 함께 인지되지 않고 지나가는 경우가 흔합니다.추적은 보통 6에서 12개월 간격으로 초음파 또는 저선량 CT로 크기 변화와 위치를 확인합니다. 통증, 혈뇨, 발열이 새로 발생하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근거: Campbell-Walsh-Wein Urology, AUA/EAU 요로결석 가이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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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거 먹고 배 안아픈거 정상이에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매운 음식을 자주 먹어도 복통이나 속쓰림이 전혀 없는 것은 비정상이 아닙니다.병태생리적으로 매운맛의 주성분인 캡사이신은 위장관 점막을 직접 손상시키기보다는 통증 수용체인 TRPV1을 자극해 “쓰림·아픔”으로 인지되게 합니다. 이 반응의 강도는 개인차가 매우 큽니다. 반복 섭취 시 해당 수용체의 탈감작(desensitization)이 발생하면 통증 인지가 둔해질 수 있고, 위산 분비 증가나 장운동 항진이 있어도 증상으로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흔합니다.임상적으로 매운 음식 섭취 후 증상이 없는 사람들은 다음 특징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 점막 방어 기능이 상대적으로 강한 경우, 캡사이신 통증 수용체 반응성이 낮은 경우, 장운동 변화에 대한 감각 인지가 둔한 경우입니다. 이는 질환이 아니라 체질 차이에 해당합니다.다만 “아프지 않다 = 위장관에 영향이 없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증상이 없어도 반복적인 자극은 위염, 기능성 소화불량, 치핵이나 항문 자극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고, 특히 공복 섭취·야식·과음과 병행될 경우 위험성이 커집니다.근거 : Guyton & Hall Textbook of Medical Physiology, Rome IV Criteria 관련 기능성 위장관 질환 리뷰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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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가능성 있을까요?? 생리전 증후군이겠죠..?
정리해서 판단하겠습니다.관계 양상만 보면 모든 사정은 콘돔 착용 상태에서 이루어졌고, 노콘 삽입은 사정 없이 짧은 시간이며 그 전후로 소변·샤워가 반복되었습니다. 콘돔 누수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 경우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은 편에 속합니다. 완전히 0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으나, 통계적으로는 무시 가능한 수준에 가깝습니다.증상 경과를 보면 하복부 통증의 변동, 갈색혈, 두통, 복부 묵직함, 식욕 증가 등은 황체기 지연이나 생리 전 증후군에서 흔히 보이는 양상입니다. 특히 과거에 주기가 42일, 51일, 46일까지 늘어진 적이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지연도 주기 변동 가능성이 더 큽니다. 임신 초기에서 더 흔한 소견인 지속적인 유방 팽창, 점차 증가하는 통증, 소변 잦음, 착상 출혈에 해당하는 명확한 소량 출혈 양상은 뚜렷하지 않습니다.배란 시점도 1월 8일로 추정되는데, 주요 관계 시점과 비교하면 수정 가능 창과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 현재 분비물 양상도 임신을 강하게 시사하지는 않습니다.정리하면1. 피임 실패 정황 없음2. 반복된 주기 지연 병력 존재3. 증상 양상이 생리 지연 또는 생리 전 증후군에 더 합당이 세 가지를 종합하면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다만 생리 예정일 기준으로 7일 이상 지연된 상태이므로, 안심을 위해서는 임신 테스트기 1회 확인은 권장됩니다. 오늘이나 내일 아침 첫 소변으로 검사하면 결과 신뢰도는 충분합니다. 음성이라면 추가 검사는 필요 없고, 1주 이상 더 무월경이 지속되면 산부인과에서 호르몬 불균형 또는 기능성 무배란 주기 여부를 확인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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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안쪽 눈물샘이라고 하나요? 거기 뭐가 났어요
사진에서 표시하신 부위는 눈물샘이 아니라 하안검 안쪽의 결막, 정확히는 누점과 가까운 결막 부위입니다. 보이는 양상으로는 급성 결막염이나 결막하 농양보다는 결막의 국소 염증성 병변, 가장 흔하게는 맥립종(다래끼) 또는 결막 육아종 가능성이 우선적으로 고려됩니다.2주 전 39도 이상의 고열 이후 발생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전신 감염이나 면역 저하 이후 세균성 결막 감염이 국소적으로 진행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진상 병변은 붉고 융기되어 있으며 중심부가 약간 창백해 보이는데, 이는 고름이 찬 다래끼의 전형적인 소견과 맞습니다. 눈물샘염(dacryoadenitis)은 보통 상안검 바깥쪽 부종으로 나타나며, 현재 위치와는 다릅니다. 눈물길 감염인 누낭염(dacryocystitis)은 코 쪽 피부가 붓고 통증과 압통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역시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당장 병원 방문이 어렵다면 다음과 같이 관리하시는 것이 현실적인 대응입니다. 하루 3회에서 4회 정도, 한 번에 5분에서 10분간 깨끗한 수건을 따뜻한 물에 적셔 병변 부위에 온찜질을 하십시오. 손으로 짜거나 눌러 배출하려는 시도는 절대 피해야 합니다. 인공눈물은 보존제 없는 제품으로 하루 여러 번 사용해 결막 자극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가능하다면 항생제 성분의 안연고(예: 에리트로마이신 계열)를 하루 2회에서 3회 하안검 안쪽에 소량 도포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으나, 현지에서 구할 수 없는 경우 무리하게 대체 약물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다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눈꺼풀 전체가 붓는 경우, 시야 흐림, 고열 재발, 고름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경우에는 단순 다래끼를 넘어선 감염일 수 있어 가능한 한 의료기관 진료가 필요합니다. 특히 고열 이후 발생한 병변이라는 점에서 경과 관찰은 신중해야 합니다. 현재 정보만으로 악성 병변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이지만, 2주 이상 지속되거나 크기가 커지면 단순 염증으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요약하면, 위치와 형태로 보아 눈물샘 문제는 아니며 가장 가능성 높은 진단은 하안검 결막 쪽 다래끼 또는 국소 결막염입니다. 보존적 치료로 호전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악화 소견이 있으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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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핀제거후 염증생겨서 마취후 부분 도려내고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그런 상황이라면 내일(금요일)에 소독을 한 번 더 받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교수님이 말씀하신 “2일에서 3일 간격”은 절대적인 규칙이라기보다, 상처 상태에 따라 조절 가능한 범위입니다. 오늘(목) 절제 및 봉합을 했고, 염증 병력이 있었던 상처이기 때문에 초기에는 간격을 짧게 가져가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따라서 금요일에 한 번 소독을 받고, 이후 월요일에 다시 소독을 받는 일정이 합리적입니다.반대로 금요일을 건너뛰고 월요일까지 기다리는 것은 간격이 4일이 되어, 진물·염증 재발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아질 수 있습니다.다만, 아래와 같은 경우에는 토요일·일요일이라도 응급실이나 당직 병원 방문을 고려해야 합니다.진물이 다시 늘어나거나 고름 양상이 보이는 경우통증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상처 주변이 점점 붉어지거나 열감이 뚜렷한 경우38도 전후 이상의 발열이 동반되는 경우항생제는 처방대로 규칙적으로 복용하시고, 상처는 젖지 않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론적으로 금요일 소독 → 월요일 소독 일정으로 진행하셔도 문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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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100
후두융기 양옆에 혹같은개 만져집니다.
설명하신 위치와 특징을 종합하면, 후두융기 양옆에서 만져지고, 침 삼킬 때 위아래로 움직이며, 통증이 없는 덩이는 갑상선보다는 경부 림프절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해부학적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후두융기 바로 아래와 양옆은 상부 경부 림프절이 위치하는 부위입니다. 림프절은 엄지와 검지로 집었을 때 말랑하거나 약간 단단하게 만져질 수 있고, 고개를 젖히면 더 도드라져 보일 수 있습니다. 특히 감기, 인후염, 여드름, 두피 염증 이후에도 커질 수 있으며, 통증이 없는 경우도 흔합니다.반면 갑상선은 위치가 다릅니다. 갑상선은 목의 앞쪽, 후두 아래 중앙에 위치하며, 좌우 엽이 있어도 후두융기 바로 양옆에서 집히는 구조는 아닙니다. 또한 갑상선 항진증은 혹이 만져지는 병이 아니라, 심계항진, 체중 감소, 손떨림, 더위 민감 같은 전신 증상이 주가 됩니다.암 가능성에 대해서는 보수적으로 말씀드리면, 19세 남성에서 통증 없고, 양쪽 대칭이며, 움직이고, 급격히 커지지 않은 경부 종물은 악성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소아·청소년에서 경부 림프절 비대의 대부분은 양성 반응성 변화입니다.다만 아래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진료가 필요합니다.2주에서 4주 이상 크기가 줄지 않음점점 단단해지고 고정되는 느낌한쪽만 커짐발열, 체중 감소, 야간 발한 동반이 경우 이비인후과 또는 내과에서 경부 초음파로 간단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초음파만으로도 림프절인지, 갑상선 병변인지 구분이 가능합니다.현재 정보만으로는 갑상선 항진증이나 암을 시사하는 소견은 뚜렷하지 않습니다. 과도한 인터넷 정보로 불안해할 상황은 아닌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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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mri 촬영할때 호흡방법과 금식시간
핵심만 정리합니다.호흡간 MRI는 촬영 단계에 따라 다릅니다. 숨을 참으라는 안내가 나올 때만 숨을 참는 것이 원칙입니다. 기계 소리만 듣고 임의로 숨을 참으면 실패가 날 수 있습니다. 보통 10초에서 20초 정도 숨을 참으며, 숨을 들이마신 뒤 멈추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숨 참으라는 말이 없으면 자연스럽게 호흡합니다.금식일반적으로 고형식은 검사 4시간에서 6시간 전부터 금식합니다. 물은 검사 2시간 전까지 소량 허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한 기준은 검사기관 안내가 우선입니다.핵심 포인트숨 참기는 ‘안내가 있을 때만’, 금식은 보통 4시간에서 6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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