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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얼굴이 빨개지는것도 아토피 때문인가요?
사진과 증상 설명을 종합하면, 겨울에 얼굴이 쉽게 붉어지는 현상이 반드시 아토피 때문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찬바람·건조한 공기에 노출되면 피부 장벽이 약해지면서 여드름 흉터나 염증 부위가 더 빨갛게 보이는 경우가 흔하고, 이를 겨울철 자극성 홍반 또는 피부 장벽 손상으로 설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입술 각질과 부종은 아토피보다는 접촉성 피부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틴트, 립밤(특히 플럼핑 성분), 향료·멘톨 계열이 반복 자극을 주면 알레르기성 또는 자극성 입술염이 생길 수 있고, 이런 경우 사용 중단과 보습 위주 관리로 호전되는 일이 많습니다. 피부과에서 말한 감염 가능성은 2차 세균 감염을 염두에 둔 표현일 수 있으나, 사진만으로는 명확한 감염 소견은 보이지 않습니다.아토피 피부염은 소아기에 흔하지만 청소년·성인에서도 새로 발생할 수 있고, 가족력이 없어도 가능합니다. 다만 완치보다는 증상 조절의 개념에 가깝고, 현재 양상은 전형적인 전신 아토피보다는 국소 자극/접촉 피부염이나 장벽 손상과 여드름 염증 후 홍반이 겹친 상태로 보입니다. 관리의 핵심은 자극 물질 중단, 순한 세정, 충분한 보습, 필요 시 단기간의 국소 치료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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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차 앱솔루트 센서티브 먹는 아기 변 상태
사진상 변은 생후 22일, 분유(앱솔루트 센서티브) 수유 아기에서 흔히 보일 수 있는 범위로 보입니다. 녹변은 분유 성분(철분), 장 통과 시간이 빠를 때, 장내 균 형성 과정에서 비교적 흔하며 반드시 설사나 이상 소견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물처럼 흘러내리거나 거품이 많지 않고, 하루 배변 횟수가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다면 묽은 정상변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고열, 잦은 물설사(하루 8–10회 이상), 심한 보챔, 혈변·점액변, 수유량 감소나 탈수 소견이 동반되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현재처럼 색만 녹색이고 전신 상태가 안정적이면 경과 관찰이 일반적입니다.
의료상담 /
소아청소년과
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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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충격과 불안감으로 생긴 틱장애 극복
강한 심리적 충격 이후 갑작스럽게 생긴 틱 증상과 불안은 있을 수 있는 반응입니다. 특히 기존에 우울·불안 증상이 있었던 경우, 급성 스트레스가 신경계 각성을 과도하게 높여 틱과 불안이 함께 악화될 수 있습니다. 잠자리에 들 때 심해지는 것은 낮 동안 억제하던 긴장이 풀리면서 증상이 드러나는 전형적인 양상입니다.극복의 핵심은 틱 자체를 없애려 애쓰기보다 신경계의 과각성 상태를 낮추는 데 있습니다. 틱을 의식적으로 참거나 통제하려 할수록 오히려 증상이 강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면 전에는 자극을 최소화하고, 호흡을 천천히 길게 하는 이완 훈련이나 근육 이완법을 꾸준히 반복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카페인, 니코틴, 수면 부족은 틱과 불안을 모두 악화시킬 수 있어 반드시 조절이 필요합니다.이미 불안·우울로 치료 중이라면, 현재 증상 변화에 맞춰 약물 조정이나 인지행동치료(CBT) 같은 비약물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현실적인 접근입니다. 급성 스트레스 후 발생한 틱은 시간이 지나며 호전되는 경우도 많지만, 수주 이상 지속되거나 수면과 일상 기능을 크게 방해한다면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체계적으로 평가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지금 상태는 이상하거나 드문 반응은 아니며, 과도한 자기비난이나 예후에 대한 비관은 증상 회복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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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불량도 아닌듯 속이 더부룩해있고 계속 트림이 나오는데 병원에 가봐야되겠지요?
말씀하신 증상은 단순 소화불량보다는 위 배출 지연, 기능성 소화불량, 위식도 역류, 또는 식도 쪽 문제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통증이 없더라도 음식이 걸리는 느낌이나 더부룩함, 잦은 트림이 지속되면 검사가 필요한 신호로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내과 방문이 맞고, 위내시경은 한 번은 권유되는 상황입니다. 특히 50대 이후에 새로 생긴 증상이라면 단순 약 처방만으로 넘기지 않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검사 전까지는 과식, 야식, 술, 탄산음료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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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2일째에 피임없이 성관계를 가졌는데 임신이 될까요?
생리 2일차에 성관계를 가졌고 주기가 23–27일로 비교적 규칙적인 경우, 일반적으로 배란은 생리 시작 후 약 9–13일 전후에 발생합니다. 이 시점은 배란기와 거리가 있어 임신 가능성은 낮은 편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질내사정 여부가 불분명하고 정자는 체내에서 최대 5일까지 생존할 수 있으므로 가능성이 완전히 배제되지는 않습니다.사후피임약은 보통 관계 후 72시간 이내(일부는 120시간 이내)에 효과가 있으나, 현재는 시간이 경과해 복용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당장은 경과를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다음 생리가 예정일보다 1주 이상 지연되거나 불안감이 지속된다면, 관계 후 10–14일 경에 임신 테스트로 확인하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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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루비정 엔디멜라정 같이 복용 하도 되나요?
펠루비정(펠루비프로펜)과 엔디멜라정은 함께 복용해도 일반적으로 문제되는 조합은 아닙니다. 둘 다 소염·진통 목적이지만 작용기전이 달라 단기간 병용은 허용 범위에 속합니다. 다만 위장관 자극이나 속쓰림이 생기면 중단하는 것이 보수적입니다.말씀하신 증상은 발기 시 귀두 아래 통증이 뚜렷하고, 미발기 시에도 국소적으로 딱딱한 결절이 만져진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소변 증상이나 분비물이 없다는 점에서 급성 요도염 가능성은 낮아 보이며, 촉지되는 결절과 발기통이 동반되면 해면체 국소 염증이나 초기 단계의 음경 섬유화 병변 가능성을 고려합니다. 이 경우 소염제로 일시적 통증 완화는 가능하나, 결절 자체가 빠르게 호전되지는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통증이 지속되거나 결절이 커지거나, 발기 시 휘어짐이 새로 생기면 단순 소염제만으로 넘기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비뇨의학과에서 촉진과 필요 시 CT나 초음파로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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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염 때문에 생기는 증상인지 봐주세요
말씀하신 증상은 이관 기능 이상(이관염 또는 이관 기능부전)에서 비교적 흔하게 설명됩니다. 이관은 중이 압력 조절과 평형감에 관여하므로 기능이 떨어지면 귀가 막힌 느낌, 멍함, 비현실감, 집중 저하 같은 어지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마트·백화점처럼 시각 자극이 많은 공간에서 증상이 심해지는 것은 전정계와 시각 정보의 불균형으로 설명 가능합니다. 검사에서 고막·청력·전정검사가 정상이어도 이관 기능 이상만 단독으로 남아 있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몸에 힘이 빠진 느낌, 가만히 있어도 불편한 느낌은 이관 문제에 동반된 자율신경 불균형이나 과호흡, 긴장 반응이 겹친 양상일 가능성이 큽니다. 실제 회전성 어지럼이나 구토가 없고, 누웠을 때 악화되지 않으며, 점진적으로 호전 중이라면 중추성 질환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다만 증상이 수주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악화되면 재평가가 필요합니다.운동은 완전 금지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다만 초반에는 격한 유산소, 웨이트, 숨을 참는 동작은 피하고, 가벼운 걷기나 스트레칭부터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운동 중 멍함이나 어지럼이 뚜렷해지면 즉시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관 기능은 비염·코막힘·역류·피로에 영향을 받으므로 수면 관리, 코 세척, 비강 스프레이 치료가 도움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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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약 쿠에타핀정 복용해도 잠이 안와요
현재 증상은 약물 상호작용과 용량 특성으로 설명 가능합니다. 콘서타 54mg은 지속형 각성제로, 개인에 따라 저녁까지 각성 효과가 남아 잠이 오지 않는 형태의 불면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문제가 없었더라도 누적 효과나 수면 리듬 변화로 최근에 불면이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쿠에타핀은 저용량에서는 졸림 효과가 강하지만, 서방형인 300mg 이상에서는 수면 유도보다는 기분 안정·사고 조절 작용이 중심이 됩니다. 따라서 용량을 늘린 뒤 오히려 잠들기 어려워지는 현상은 임상에서 흔히 관찰됩니다. 서방형 300mg 단독으로는 ‘잠이 오는 느낌’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현재 복용 구조상 단순 증량보다는 조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콘서타 용량이나 복용 시간 조절, 쿠에타핀의 용량 재배치 또는 제형 변경 등을 주치의와 상의하는 것이 합리적이며, 임의 변경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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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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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샘이 부었는데 약이 잘 안 듣는 것 같아요
말씀하신 상황은 IgG4 관련 질환에서 비교적 전형적인 경과입니다. 초기에 스테로이드 고용량(예: prednisolone 40 mg)에 반응하다가 20 mg 이하로 감량 시 재부종이 나타나는 경우는 ‘스테로이드 의존성 또는 불완전 반응’으로 판단합니다. 이 경우 단순히 같은 약을 계속 유지하는 것만으로는 호전이 제한적인 경우가 많습니다.일반적인 치료 원칙은 첫째, 스테로이드 감량 속도를 늦추거나 일시적으로 용량을 다시 상향한 뒤 더 장기적으로 천천히 감량하는 방법입니다. 둘째, 재발 위험이 높거나 스테로이드 단독으로 조절이 안 될 때는 면역억제제(아자치오프린, 마이코페놀레이트 등)를 병용해 스테로이드 용량을 줄이는 전략을 고려합니다. 셋째, 말씀주신 것처럼 주사 치료(리툭시맙)는 효과가 좋지만 비용과 접근성 때문에 현실적인 제약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현재처럼 부종이 지속되거나 좌우 비대칭이 뚜렷하면 치료 반응 평가를 위해 영상 재확인, IgG4 수치 추적, 다른 장기 침범 여부 확인이 필요합니다. 류마티스내과를 계속 추적하는 것은 맞는 방향이며, 반응이 없다는 점을 명확히 전달하고 ‘감량 전략 조정 또는 병용 치료’에 대한 논의를 하시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단기간에 자연 소실을 기대하기보다는, 재발을 최소화하는 장기 관리 관점으로 접근하는 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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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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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뿌리 부분 낭종이 있어 질문 드립니다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우선 HPV에 의한 성기사마귀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성기사마귀는 보통 살색 또는 회백색으로 표면이 거칠고, 딱딱하기보다는 말랑하거나 여러 개가 군집하는 형태가 많습니다. 현재처럼 검은색이고 단단하며 수개월간 크기 변화 없이 단일 병변 무증상이라면 [ 표피낭종, 피지낭종, 혈관각화종, 혹은 단순 색소성 점 ]의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다만 성기 부위의 검은 병변은 육안만으로 점과 낭종, 드물게는 다른 질환을 명확히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크기 변화, 색이 더 짙어짐, 표면 변화, 출혈이나 통증이 생기는 경우에는 반드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증상이 없더라도 몇 달 이상 지속되고 딱딱하게 만져진다면 비뇨의학과 또는 피부과에서 한 번 확인받는 것이 적절합니다. 진찰만으로도 대부분 바로 감별이 가능하고, 필요 시 간단한 처치로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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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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