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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간 성병 확률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정확한 확률은 개인의 감염 상태, 병원체 종류, 접촉 방식에 따라 달라지므로 일반적인 위험도 기준으로 설명드립니다. 콘돔을 착용한 상태에서 질 삽입을 했고 구강 접촉은 없으며 손으로만 성기를 만진 경우, HIV·임질·클라미디아·매독의 전파 위험은 매우 낮은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콘돔이 올바르게 사용되었다면 HIV는 통상 0.01% 미만으로 보고되며, 세균성 성병도 대부분 차단됩니다. 다만 콘돔이 덮지 못한 피부 접촉이 있었다면 HPV(곤지름), 단순포진(HSV)은 이론적으로 소량의 위험이 남을 수 있습니다.삽입이나 구강 접촉 없이 손으로만 성기를 만진 경우에는 대부분의 성병이 전파되기 어렵습니다. HIV, 임질, 클라미디아, 매독은 사실상 전파 가능성이 없다고 보며, 손에 상처가 있고 분비물이 직접 접촉하는 특수한 상황에서 HSV나 HPV의 이론적 가능성만 제한적으로 거론됩니다. 전반적으로 두 상황 모두 임상적으로는 저위험군에 해당하며, 특별한 증상이나 콘돔 파손이 없었다면 추가 조치가 필요한 경우는 드뭅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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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등에 두드러기가 났고, 가려워요(사진첨부)
지금은 피부과 진료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접촉성 피부염은 초기에는 따가움과 홍반으로 시작하지만, 염증 반응이 강하면 두드러기처럼 도톰하게 솟은 구진이나 부종이 며칠 이상 남을 수 있습니다. 특히 손등처럼 피부가 얇고 건조한 부위에서는 자극에 대한 반응이 과장되어 보이는 경우가 흔합니다.두드러기와 달리 접촉성 피부염은 같은 부위에 병변이 고정되어 지속되고, 가려움은 남아 있으면서 따가움은 줄어드는 경과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사진과 증상 흐름은 이 패턴에 비교적 잘 맞습니다. 다만 1주 이상 호전이 없거나 범위가 넓어지면 피부과 진료를 통해 외용 치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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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알려주세요! ㅠㅠ 여자(사진)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말씀주신 것 처럼 파란색으로 표시한 부위는 요도가 아닙니다. 여성 요도구는 질 입구 바로 위, 비교적 평평하고 작은 점처럼 보이는 구조이며, 사진의 파란색 부위처럼 주름진 틈 형태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해당 부위에서 나온 아주 작은 흰색 덩어리는 요도 분비물이기보다는 질 분비물이나 피지, 각질, 또는 칸디다 병력이 있는 경우 흔히 생기는 치즈 같은 분비물이 주름 사이에 끼었다가 나온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실제로 질 전정과 소음순 안쪽 주름에는 분비물이 쉽게 고일 수 있습니다.빨간색으로 표시한 부위는 헤르페스의 전형적인 소견과는 다릅니다. 헤르페스는 보통 심한 통증이나 화끈거림을 동반한 작은 물집들이 여러 개 생겼다가 터지며 궤양처럼 변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사진처럼 국소적으로 살짝 부어 있고 표면이 매끈한 경우는 염증성 부종, 마찰, 분비물 자극, 칸디다로 인한 점막 자극 가능성이 더 큽니다. 이미 헤르페스가 아니라는 설명을 들었다면 그 판단이 크게 틀릴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현재로서는 급한 응급상황이나 성병 소견은 뚜렷하지 않아 보이며, 무리하게 만지거나 짜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려움이나 분비물 증가, 통증이 지속되면 산부인과에서 질염(특히 칸디다) 재평가를 받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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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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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눈 가려움 증상, 알레르기? 모르겠음
설명하신 양상으로 보면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알레르기 결막염과 안구건조증이 함께 있는 경우입니다. 어릴 때부터 반복적인 가려움, 비빌수록 심해지는 증상, 눈이 충혈되고 따가워지며 내안각 쪽이 부어 이물감이 생기는 것은 전형적인 소견입니다. 특히 눈을 비비면 히스타민 분비가 더 증가해 가려움이 악순환처럼 심해질 수 있습니다.알레르기는 과거 병력이 없어도 청소년기에 새로 생기는 경우가 드물지 않습니다. 꽃가루, 집먼지진드기, 미세먼지, 눈 화장 잔여물, 콘택트렌즈 습관 등이 원인이 될 수 있고, 항히스타민제를 먹어도 눈 증상에는 효과가 약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먹는 약보다 점안용 항알레르기 안약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또한 반복적으로 비빈 영향으로 내안각의 결막 주름이나 반월주름이 붓는 경우도 흔합니다.우선 눈을 비비는 행동은 반드시 줄여야 하고, 인공눈물은 방부제 없는 제품을 하루 여러 번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안과에서 알레르기 결막염 여부와 건조증을 함께 평가받고, 필요 시 항알레르기 점안약이나 단기간 소염 점안약 처방을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통증, 시력저하, 분비물이 동반된다면 지체 없이 진료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안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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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이후에 온찜질해도 될까요??
한관종 치료 후 1주가 지났고, 현재 진물·딱지·뚜렷한 홍반이나 통증이 없다면 눈 주위 온찜질은 재개해도 되는 시점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온도는 미지근한 수준으로 제한하고 5–10분 이내로 짧게 시행하는 것이 안전하며, 직접적인 압박이나 강한 마찰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온찜질 후 해당 부위가 다시 붉어지거나 따갑고 화끈거리는 느낌이 지속되면 중단하고 경과를 관찰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눈꺼풀 시술 부위가 아직 예민한 경우가 있어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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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병원을 가야 호전이 될까요ㅠㅠㅠ
설명하신 증상으로 보면 신경 문제보다는 무릎 자체의 구조적·연부조직 문제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특히 무릎 안쪽 통증과 굽힐 때 당김, X-ray 정상 소견을 고려하면 거위발 점액낭염, 내측 인대(MCL) 스트레인, 성장기라면 경골조면 부위 과사용 관련 통증도 감별 대상입니다. 이런 경우 한의원 치료만으로는 호전이 느릴 수 있습니다.가장 적절한 진료과는 정형외과입니다. 가능하면 소아·청소년 진료 경험이 있는 정형외과가 좋고, 필요 시 초음파나 MRI로 X-ray에서 보이지 않는 인대·힘줄·점액낭 문제를 확인합니다. 약물치료(소염진통제), 활동 조절, 스트레칭·물리치료를 병행하면 호전 속도가 빠른 편입니다. 통증이 지속된 상태에서 아빠다리나 장시간 무릎 굴곡 자세는 당분간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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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 축농증에 코세척 도움되나요??????
비염과 축농증에서 코세척은 분비물·염증 물질을 씻어내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고, 약물치료의 보조요법으로 진료지침에서도 비교적 안전한 방법으로 권고됩니다. 다만 시작 초기 2~3일은 점막 자극으로 오히려 코막힘이나 답답함이 심해진 것처럼 느껴질 수 있으며, 이 단계만으로 효과가 없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현재처럼 하루 1회, 체온에 가까운 생리식염수로 압력을 과하지 않게 시행하는 방식은 무리가 없습니다. 다만 세척 후 바로 눕지 말고 코를 세게 풀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귀 통증·발열·얼굴 통증이 동반되면 세척을 줄이고 재진을 권합니다. 항생제나 거담제 효과도 보통 3~5일 이후 안정되는 경우가 많아 이틀째 증상 변화만으로 약이 안 맞는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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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구멍 안에 있는 먼지는 떨어지기도 하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코 안에 들어온 미세먼지가 숨 쉬는 과정에서 다시 밖으로 떨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코털은 비교적 큰 먼지나 이물질을 걸러내는 역할을 하고, 더 작은 입자들은 코 점막의 점액에 붙은 뒤 섬모 운동으로 서서히 목 쪽으로 이동해 삼켜지거나 배출됩니다. 따라서 숨 쉬다가 코 안의 미세먼지가 그대로 밖으로 튀어나오는 일은 드뭅니다.눈에 보이는 코딱지나 코털에 붙은 먼지는 외부로 떨어질 수 있지만, 액정에 묻는 아주 작은 먼지를 ‘코 안에서 나온 먼지인지’ 구분하는 방법은 사실상 없습니다. 대부분은 공기 중 먼지, 옷이나 손에서 떨어진 섬유, 주변 환경에서 유래한 경우가 훨씬 흔합니다.일상적인 상황에서 매번 과도하게 닦을 필요는 없고, 화면이 지저분할 때만 가볍게 닦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코 위생이 신경 쓰인다면 무리한 코풀기보다는 세안이나 샤워 시 자연스럽게 씻어내는 정도가 가장 무난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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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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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수술 한지 2주 됐는데 코를 조금 풀어버렸어요
코수술 후 2주 시점이라면 대부분의 내부 구조는 어느 정도 안정화된 상태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약하게 두 번 정도 코를 푼 경우, 통증이나 출혈, 모양 변화가 없다면 큰 이상이 생겼을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이 시기에도 점막과 내부 봉합 부위는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을 수 있어, 강하게 코를 풀거나 반복적인 압력이 가해지는 행동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현재로서는 생리식염수 스프레이나 가습을 통해 코 안을 촉촉하게 유지하고, 콧물은 닦아내는 방식으로 관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후에 출혈, 지속적인 통증, 붓기 증가, 코 모양 변화가 느껴지면 수술받은 병원에 바로 상담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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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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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끝에 난 붉은 점? 혹? 이게 뭔가요?
혀끝의 검붉은 점은 대부분 일시적인 설유두염이나 미세 외상에 따른 국소 혈류 증가 또는 작은 출혈로 설명됩니다. 혀끝은 혈관이 많아 염증이나 자극이 있으면 색이 유독 진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통증이 경미하고 크기 변화가 없으며 1–2주 내 옅어지면 양성 경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반대로 2주 이상 지속, 점점 커짐, 딱딱해짐, 반복 출혈이나 궤양이 동반되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현재 정보만으로는 중증 질환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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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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