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킨케어 다르게 해도 되나요??
네, 그렇게 사용하셔도 됩니다. 오히려 아침과 저녁의 목적을 다르게 하는 것은 피부과에서도 흔히 권장하는 방법입니다. 아침에는 보습과 자외선 차단에 중점을 두고, 저녁에는 미백이나 색소 개선 성분을 사용하는 것이 합리적인 관리입니다.다만 기미와 잡티 개선 성분은 하루 이틀 사용한다고 효과가 나타나지 않으며, 최소 2개월에서 3개월 이상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기능성 화장품만으로는 효과에 한계가 있어 자외선 차단제를 매일 충분히 사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피부 자극이 없다면 말씀하신 방식으로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무의식은 어떻게 형성되나요 궁굼합니다
무의식은 태어날 때부터 타고난 기질과 성장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경험한 일들이 뇌에 축적되면서 형성됩니다. 어린 시절의 양육 방식, 성공과 실패 경험, 인간관계, 문화, 스트레스 등이 반복될수록 뇌는 이를 자동화하여 의식적으로 생각하지 않아도 반응하는 패턴을 만들게 됩니다. 이것이 습관, 직관, 감정 반응의 바탕이 되는 무의식입니다.사람마다 습관과 느끼는 방식이 다른 이유도 각자의 유전적 특성, 뇌 구조와 기능, 살아온 환경과 경험이 모두 다르기 때문입니다. 같은 상황을 겪어도 어떤 사람은 위협으로 느끼고, 어떤 사람은 기회로 받아들이는 것은 이러한 무의식적 정보 처리 방식의 차이 때문입니다. 다만 무의식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새로운 경험과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 평생 조금씩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이 현재 신경과학과 심리학의 공통된 견해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4.0 (1)
응원하기
하드렌즈 보관 관련하여 질문 드립니다
원통형 렌즈케이스는 렌즈가 용액 속에 완전히 잠겨 보관되고, 렌즈 표면 전체가 용액과 접촉하기 쉬워 단백질 제거와 세척 효과가 더 균일합니다. 또한 하드렌즈가 눌리거나 변형될 가능성도 상대적으로 적어 단백질 제거 시 자주 권장됩니다.보스턴 다목적용액과 보스턴 보존액은 용도가 다르므로 임의로 대체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특히 안과에서 보존액에 단백질제거제를 섞어 사용하도록 안내받았다면 그 방법을 따르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다목적용액에 단백질제거제를 혼합해도 되는지는 제품마다 차이가 있으므로 제품 설명서에서 호환 여부를 확인하거나 처방한 안과에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착용 전 세척은 생리식염수나 제조사에서 권장하는 렌즈 세척용액을 사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수돗물은 아메바각막염을 비롯한 심각한 각막감염 위험이 있어 하드렌즈를 세척하거나 보관할 때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수돗물은 렌즈 관리에 절대 권장되지 않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결과지 첨부 해석 부탁드릴게요 선생님들
결과지는 당뇨 조절이 좋지 않고, 그 영향으로 초기 당뇨망막병증, 단백뇨를 동반한 당뇨 신장병증, 경도 말초신경병증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경동맥은 막힌 곳은 없고 작은 죽상경화반만 있어 당장 뇌졸중이 임박했다는 뜻은 아닙니다.눈에 보인 작은 망막출혈은 당뇨와 혈압 변동에서 생길 수 있지만, 이것만으로 뇌출혈이나 미세뇌출혈이 있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갑작스러운 극심한 두통, 한쪽 마비, 발음 이상, 의식저하, 시야장애가 없다면 응급 뇌출혈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현재는 24시간 혈압검사로 실제 혈압 패턴을 확인하고, 혈당·혈압·콜레스테롤을 더 엄격히 조절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자궁경부미란으로 인한 부정출혈 반복
현재 설명만으로는 자궁경부미란이 출혈 원인일 가능성은 있지만, 매달 10일 정도 반복되는 출혈은 배란기 호르몬 변화도 함께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1. 가능합니다. 자궁경부미란은 배란기에 쉽게 출혈할 수 있습니다.2. 가능합니다. 강한 운동은 자궁경부 혈관에 자극을 주어 출혈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3. 가능합니다. 당시에는 미란이 경미했거나 생리적 소견으로 판단되어 언급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4. 자궁경부미란은 암으로 진행하는 병이 아니므로 치료하지 않아도 다른 질환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출혈이 계속 불편하면 레이저 치료를 고려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향후 임신·출산에 큰 영향은 없습니다.5. 가능합니다. 질정으로 점막 염증과 자극이 완화되면서 출혈이 일시적으로 멎을 수 있습니다.우선 자궁경부암 검사 결과를 확인한 뒤, 결과가 정상인데도 출혈이 반복된다면 담당 산부인과와 치료 여부를 상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5.0 (1)
응원하기
나이가 드니 안무를 잘 못외우겠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30대 초반이라면 뇌의 노화 때문에 안무를 외우기 어려워졌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안무를 익히는 능력은 단순 기억력이 아니라 작업기억, 주의력, 시공간 처리, 운동학습이 함께 작동하는 과정입니다. 30대부터 새로운 정보를 처리하는 속도가 10대나 20대보다 약간 느려질 수는 있지만, 정상 범위에서는 큰 차이가 나는 경우는 드뭅니다.오히려 수면 부족, 스트레스, 운동량 감소, 반복 연습 시간 부족 등이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예전에는 익숙한 동작이 많아 빨리 외웠지만, 난이도가 높아지거나 새로운 스타일의 안무를 배우면 더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안무는 처음부터 끝까지 반복하기보다 8마디 정도씩 나누어 연습하고, 음악 없이 동작만 먼저 익힌 뒤 음악을 붙이면 기억에 더 오래 남습니다.만약 안무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약속을 자주 잊거나, 대화 내용이 기억나지 않거나, 업무 수행에 지장이 생길 정도의 기억력 저하가 함께 나타난다면 그때는 다른 원인을 평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질문 내용만으로는 30대의 정상적인 인지 변화와 생활 습관의 영향으로 설명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새치에 바르는 헤어틴트 커버 마스카라가 효과 있나요
새치 커버용 헤어틴트나 마스카라는 일시적으로 흰머리를 가려주는 제품이라 효과는 있지만, 기대만큼 완벽하게 가려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귀 옆이나 관자놀이처럼 흰머리가 많이 모여 있는 부위는 커버력이 부족하고, 여러 번 덧발라도 자연스럽지 않게 보일 수 있습니다.흰머리 수가 적다면 외출 전 보조용으로는 사용할 만하지만, 새치가 많거나 지속적인 커버를 원한다면 결국 염색이 가장 만족도가 높습니다. 최근에는 두피 자극이 비교적 적은 새치 전용 염색약이나 부분 염색 제품도 많이 나와 있으므로, 3주에서 5주 간격으로 부분 염색을 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현재로서는 새치를 원래 색으로 되돌리는 바르는 제품은 근거가 부족하며, 커버 제품은 어디까지나 임시 가림 용도로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4.0 (1)
응원하기
등드름과 모공각화증 해결 법 알려주세용
등드름과 모공각화증은 원인이 달라 관리도 조금 다릅니다. 등드름은 땀과 피지, 마찰이 영향을 주므로 운동 후에는 가능한 빨리 샤워하고, 몸을 씻을 때는 벤조일 퍼옥사이드 성분이나 살리실산 성분의 바디워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샤워를 너무 자주 하면 피부 장벽이 손상되어 오히려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하루 1회에서 2회 정도로 하고, 뜨거운 물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모공각화증은 완치보다는 꾸준한 관리가 중요합니다. 샤워 후 요소, 젖산, 살리실산 성분이 포함된 보습제를 매일 바르면 거칠어진 피부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심하거나 붉은 염증이 반복되면 피부과에서 국소 레티노이드나 레이저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현재 복용 중인 마운자로와는 직접적인 관련은 거의 없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냉방병에좋은치료방법있을까요두통이심함
냉방병은 실내외 온도 차가 크고 차가운 공기에 오래 노출되면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통과 추위를 줄이려면 실내 온도를 26도 안팎으로 유지하고, 냉방 바람을 직접 쐬지 않으며, 얇은 겉옷으로 체온을 보호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와 가벼운 스트레칭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다만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으면서 추위를 많이 타고, 더우면 숨이 답답한 증상이 있다면 냉방병만의 문제로 보기 어렵습니다. 현재 복용 중인 신지로이드 용량이 적절한지 확인하기 위해 갑상선 기능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두통이 심하거나 지속되거나, 발열·기침 등 감염 증상이 동반되거나, 숨찬 증상이 악화된다면 진료를 받아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제왕절개 후 손끝 발끌 저린이유!!!
제왕절개 후 4주 정도에 손끝과 발끝이 저린 증상은 임신과 출산 후 호르몬 변화, 수술 후 회복 과정, 부종으로 인한 말초신경 압박, 수면 자세 변화, 드물게는 철분이나 비타민 B12 부족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호전되지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지거나 한쪽만 저리거나 근력 저하가 동반된다면 진료를 받아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메가3는 일반적으로 수술 4주 이후에는 복용이 가능한 경우가 많지만, 출혈 위험이나 복용 중인 약을 고려해야 하므로 담당 산부인과와 상의 후 복용하시기를 권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