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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알에 실핏줄?이랑 검은색 점 같은 게 보여요
사진을 보면 흰자(결막) 표면에 작은 검은 점 2개와 주변의 가는 실핏줄이 함께 보입니다. 이물감이 약간 느껴지는 것도 설명은 됩니다.검은 점은 대부분 결막모반(점), 색소침착인 경우가 많습니다. 선천적이거나 사춘기 이후 색이 진해져 눈에 띄는 경우도 흔합니다. 크기가 작고 경계가 비교적 또렷하며 갑자기 커지지 않으면 대개 양성입니다. 실핏줄은 눈을 비비거나, 눈을 벌려 보려고 잡아당긴 자극, 건조함 때문에 일시적으로 확장된 결막혈관일 가능성이 큽니다.다만 검은 점이 최근 갑자기 생겼거나, 빠르게 커지거나, 모양이 불규칙해지거나, 통증·충혈·시력저하가 동반되면 안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지금처럼 경미한 이물감만 있고 변화가 없다면 급한 상황은 아닐 가능성이 높지만, 10대이고 처음 발견했다면 안과에서 한 번 확인받아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세극등 검사로 바로 판단 가능합니다.안과에서 레이저 치료로 간단히 제거가 가능합니다.
의료상담 /
안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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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한 달에 1회는 염색을 합니다. 유독 양 사이드에 심하게 흰머리가 집중적으로 나던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양쪽 관자(사이드)에 흰머리가 집중되는 현상은 비교적 흔합니다. 관자 부위 모낭은 멜라닌세포의 소모가 다른 부위보다 빠른 편이고, 혈류와 산화 스트레스 영향도 상대적으로 큽니다. 여기에 유전적 요인이 가장 크게 작용하는데, 배우자분이 백발 성향이 강한 점을 보면 가족력 영향 가능성이 높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멜라닌 생성 자체가 감소해 전체 흰머리는 늘지만, 구조적으로 취약한 관자 부위가 먼저 두드러지게 보이게 됩니다.염색을 자주 하면 기존 흰머리가 가려져 전반적으로는 덜 보일 수 있으나, 새로 자라는 모발의 분포 차이는 그대로 드러납니다. 반복 염색으로 인한 두피 자극도 관자 쪽이 더 누적되기 쉬워 체감상 더 심해 보일 수 있습니다. 다만 특정 부위만 급격히 늘거나 탈모, 통증, 피부 변화가 동반되면 다른 원인 감별을 위해 진료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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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철분부족이면 식전 식후 다 울렁거리나요?
임신 중 철분 부족이나 빈혈이 있을 경우 공복·식후와 관계없이 울렁거림, 어지러움, 식후 구토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철분 결핍 자체로 위장관이 예민해지고, 뇌로 가는 산소 공급이 상대적으로 부족해지면서 메스꺼움과 어지럼을 동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13~14주 시기는 입덧이 늦게 시작되거나 호르몬 변화로 위장 증상이 새로 생길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며, 저혈압, 저혈당, 위염, 철분제 복용 전 단계에서도 비슷한 증상이 겹쳐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단순 증상만으로 빈혈을 단정하기는 어렵고, 혈액검사에서 헤모글로빈과 페리틴 수치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증상이 반복되면 철분제 시작 여부와 용량 조절을 포함해 산부인과에서 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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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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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대장증후군인가요?? 아니면 다른문제 일까요?
말씀하신 증상은 과민성대장증후군에서 흔히 보일 수는 있지만, 그것만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가스가 위쪽으로 차오르는 느낌은 장내 가스 증가나 장운동 이상에서 나타날 수 있고, 변이 없는데도 계속 마려운 느낌과 항문·골반 쪽 불편감은 직장 과민, 배변 반사 과항진, 골반저 근육 긴장과도 관련될 수 있습니다.특히 변비형 과민성대장증후군, 기능성 직장통, 항문거근 증후군, 자율신경 불균형이 동반된 장운동 장애에서도 유사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반대로 최근 체중 감소, 야간 증상, 혈변, 빈혈, 통증이 점점 심해지는 양상이 있다면 기능성 질환보다는 다른 장 질환을 배제해야 합니다.현재 증상만 보면 생명을 위협하는 급성 문제 가능성은 낮아 보이지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소화기내과 진료를 통해 기본 검사 후 기능성 문제인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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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 도수 다른 소프트렌즈 외형으로 구분 가능한가요?
외형만으로 좌우 도수가 다른 소프트렌즈를 구분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안과에서도 렌즈에 도수가 각인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단순 육안으로는 구분할 수 없고, 안경점에서 자동 렌즈미터로 측정해야 구분이 가능합니다.다만 양안 시력 차이가 좌우 차이가 0.25디옵터로 크지 않아 체감 차이가 거의 없을 수 있습니다.렌즈 세척은 세척기 없이 리뉴를 충분히 붓고 손바닥 위에서 렌즈를 부드럽게 문질러 세척해도 괜찮습니다. 다만 손은 비누로 깨끗이 씻고 완전히 헹군 뒤 사용해야 하며, 문지르지 않는 세척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렌즈통은 매일 세척 후 자연 건조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안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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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MRI 판독지 해석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판독지 내용을 그대로 해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왼쪽 발목 MRI에서 외측 인대 중 전거비인대(ATFL)와 종비인대(CFL)가 완전 파열로 확인됩니다. 이는 흔히 말하는 발목 외측 인대 2개가 모두 끊어진 상태에 해당합니다. 반면 후거비인대(PTFL)는 비교적 보존되어 있어 큰 손상은 보이지 않습니다. 외측 발목 주변 연부조직 부종이 있고 관절 내 물이 증가해 있어 급성 손상에 따른 염증 반응이 동반된 상태입니다. 안쪽 삼각인대(deltoid ligament)와 힘줄에는 특이 소견이 없으며, 뼈 속 신호 변화도 없어 골절이나 골타박상은 동반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정리하면, 뼈 손상 없이 외측 발목 인대 두 곳의 완전 파열이 핵심 소견입니다. 일반적으로는 보조기 착용, 고정, 재활치료를 우선 고려하며, 반복적인 불안정성이나 스포츠 복귀가 중요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논의하기도 합니다. 치료 방향은 통증 정도, 발목 불안정성, 활동 수준에 따라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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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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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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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5주차에 피부과시술 괜찮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말씀하신 시술 조합으로 태아에 유의미한 위해가 발생했을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임신 5주 전후는 장기 형성이 본격화되기 전 단계로, 이 시기의 외부 자극은 흔히 all-or-none 현상으로 설명됩니다. 즉, 문제가 되면 임신 유지가 어려워지고, 임신이 정상적으로 지속된다면 기형 위험이 증가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마취크림은 국소 흡수량이 극히 적고, 시크릿 RF 레이저는 에너지가 피부 국소에만 작용해 전신 노출이나 태아 전달 경로가 없습니다. 쥬베룩 스킨 부스터 역시 국소 주입제로, 전신 혈중 농도가 의미 있게 상승했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현재까지 해당 시술들이 초기 임신에서 기형을 유발했다는 임상 보고는 없습니다.다만 임신이 확인된 이후에는 미용 목적의 시술은 원칙적으로 중단하는 것이 일반적인 접근입니다. 앞으로는 산부인과 진료 시 해당 시술 이력을 그대로 전달하시고, 이후 정기 초음파로 임신 경과를 관찰하시면 충분합니다. 현재로서는 추가 검사나 조치를 서둘러야 할 근거는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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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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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포그 작업기억 향상에 관하여 질문합니다
말씀하신 경과는 자율신경 불균형이 만성 스트레스 축을 통해 해마 기능과 작업기억 효율에 영향을 주는 전형적인 경로와 부합합니다. 우울 증상이 관해 상태여도 교감·부교감 조절 저하와 HPA축 과활성은 해마 신경가소성, 특히 작업기억·집중 유지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근거가 다수 있습니다. 구조적 위축이 명확하지 않더라도 기능적 효율 저하는 충분히 가능합니다.비약물적 방법 중 근거가 비교적 명확한 것을 쉬운 순서부터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느린 호흡 기반의 HRV 바이오피드백입니다. 4.5–6회/분의 규칙 호흡을 하루 10–20분 시행하면 미주신경 톤과 전전두-해마 연결성이 개선되고 작업기억 수행이 향상되었다는 무작위 대조 연구들이 있습니다. 현재 하고 계신 호흡 훈련이 있다면 가장 비용 대비 효과가 큽니다. 둘째, 인지 부하가 낮은 명상 중에서도 오픈 모니터링 계열입니다. 주의의 폭을 넓히는 방식이 작업기억 용량과 간섭 억제에 도움이 된다는 메타분석 근거가 있습니다. 셋째, 시간 제한형 유산소 운동입니다. 이미 하고 계신 운동은 유지하되, 주 3–4회 30–40분 중등도 강도로 일정화하면 해마 BDNF 신호와 기억 과제 성과 개선이 반복적으로 보고되었습니다.중간 난이도로는 인지 훈련의 선택이 중요합니다. 단순 n-back 반복보다는 과제 전환과 간섭 억제가 포함된 복합 작업기억 훈련이 실제 전이 효과가 더 낫습니다. 훈련은 6–8주, 주 3회 이하로 과부하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아침 고정 기상과 빛 노출 동기화는 자율신경 안정과 수면 구조 개선을 통해 간접 효과가 있습니다.어려운 단계로는 냉·온 자극의 계획적 노출과 사회적 리듬 치료입니다. 개인차가 크지만, 점진적 냉수 샤워나 사우나-냉수 교대는 HRV를 개선한 소규모 임상 근거가 있고, 주간 활동·식사·운동 시점을 고정하는 사회적 리듬 치료는 주의 지속성과 주관적 브레인포그를 완화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현재 하고 계신 방법 중에서는 호흡 훈련과 유산소 운동의 일관성이 가장 큰 기여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기에 오픈 모니터링 명상을 추가하고, 작업기억 훈련은 과부하 없이 짧게 병행하는 전략이 권장됩니다. 한약은 개인차가 커 근거 일관성이 낮아 보조적 위치로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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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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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에 딱지가 생겼는데 그냥 떼도 괜찮나요?
두피 딱지는 원칙적으로 억지로 떼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딱지는 상처를 보호하고 회복을 돕는 역할을 하므로 강제로 제거하면 출혈, 통증, 세균 감염 위험이 높아지고 흉터나 탈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긁어서 생긴 딱지나 염증성 두피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재발을 반복하기 쉽습니다.가렵거나 불편할 경우에는 손으로 떼지 말고 미지근한 물로 충분히 적신 뒤 샴푸 거품으로 부드럽게 불려 자연스럽게 떨어지도록 하는 정도는 괜찮습니다. 딱지가 반복적으로 생기거나 노란 진물, 심한 가려움, 통증, 탈모가 동반되면 지루두피염이나 모낭염 등 질환 가능성이 있어 피부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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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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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검사 부작용 급성녹내장 궁금해요
산동검사 후 급성 녹내장은 매우 드문 부작용이며, 주로 전방이 좁은 눈 구조에서 발생합니다. 위험 인자로는 원시가 심한 경우, 눈이 작은 해부학적 구조, 가족력, 이전에 안압 상승 병력이 있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실제 검사 전에는 세극등 현미경으로 전방 깊이를 확인하거나, 필요 시 안압 측정을 통해 위험도를 어느 정도 사전 평가할 수 있습니다. 다만 20대 남성에서 특별한 안과 병력이 없다면 위험성은 상당히 낮은 편입니다.산동 후 급성 녹내장은 보통 점안 후 수 시간 이내에 발생하며, 병원에서는 산동 전후 안압 측정과 동공 반응, 통증 여부를 통해 즉시 이상 소견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검사 직후 심한 안통, 두통, 시야 흐림, 구토 등이 없다면 바로 발생했을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합니다. 다만 귀가 후에도 위 증상이 새로 나타나면 즉시 응급으로 안과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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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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