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랄리티탄은 언제 아프리카에서 다리 뼈 화석을 발견한 공룡인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파랄리티안의 화석은 2000년 이집트 바하리야 오아이스에서 발굴됐으며, 거대한 위팔뼈와 척추 갈비뼈 등이 발견되었습니다. 이후 2001 년 Paralititan stromei 라는 신종으로 공식 발표되어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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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듣기로는 원시 시대 때 혼자서 고립되어 있는 건 죽음이나 다르지 않았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만나도록 진화했다고 들었습니다.
원시 시대에도 인간은 기본적으로 집단 생활을 하는 것이 생존에 유리했지만, 모든 사람이 똑같은 성향일 필요는 없었습니다. 집단 안에서도 경계를 서거나 , 혼자 사냥 탐색을 하거나, 조용히 관찰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도 필요했기 때문에 다양한 성격이 함께 유지된 것으로 보는 견해가 많습니다. 또한 혼자 있는 것을 잘 견디는 사람도 완전히 사회적 관계가 없는 것은 아니며, 필요할 때는 타인과 협력할 수 있습니다. 즉 ' 사교적인 성향'과 '혼자 있는 것을 편안하게 느끼는 성향'은 서로 베타적인 능력이 아니라 환경에 따라 각각 장점이 있는 특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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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밤만 되면 낮에는 아무렇지도 않던 감정이 유독 센치해지고 깊은 감성적인 상태로 쉽게 변하게 되는 걸까요?
밤이되면 감정이 더 예민해지는 것은 매우 흔한 현상입니다. 어두워지면 외부 자극이 줄어 낮 동안 미뤄뒀던 생각과 감정에 집중하게 되고, 피로가 쌓여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도 다소 떨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생체리듬에 따라 멜라토닌 분비가 증가하면서 차분해지고 내면에 집중하는 경향이 생기기 때문에 평소보다 센치 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빛의 영향도 일부 있지만, 피로와 생체리듬, 주변 환경이 함께 작용하는 결과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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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호흡과 폐호흡은 어떻게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폐호흡은 폐에서 산소를 받아들이고 이산화탄소를 내보내는 기체 교환입니다. 세포호흡은 세포가 산소를 이용해 포도당을 분해하고 atp라는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즉 폐호흡이 산소를 공급하면 혈액이 세포로 운반되고 세포호흡에서 생긴 이산화탄소는 다시 폐로 돌아가 배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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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 만든 포도당은 어디에 저장되나요?
식물이 만든 포도당은 일부는 바로 에너지로 쓰이고 ,남는 것은 저장 형태로 바뀝니다. 감자처럼 뿌리나 줄기에 저장하는 식물은 주로 녹말로 사탕수수는 줄기에 자당 형태로 저장합니다. 저장 형태는 식물의 종류와 생존 전략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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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는 암컷과 수컷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하이애나는 암수의 털색이나 체형 차이가 거의 없어 외형만으로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점박이 하이에나 암컷은 수컷보다 몸집이 더 크고, 외부 생식기가 수컷과 매우 비슷한게 발달해 전문가도 가까이서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야생에서는 행동이나 개체 정보로 암수를 구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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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새는 철새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아예 볼 수가 없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다새는 우리나라에서 번식하는 새는 아니지만 매우 드물게 찾아오는 나그네새로 기록 됩니다. 과거뿐 아니라 최근에도 서해안이나 남해안에서 드물게 관찰 사례가 있습니다 .주로 큰 호수, 하구, 갯벌, 연안에서 무리를 지어 물고기를 잡아먹으며 생활하고, 번식은 유럽, 아시아 내륙의 습지에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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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는 왜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나도 서로 다르게 생겼나요?
감수분열 과정에서 는 부모의 염색체가 무작위로 나뉘고, 염색체 교차로 유전자 일부가 서로 바뀌어 새로운 조합이 만들어집니다 .또 어떤 정자와 어떤 난자가 만나는지도 모두 우연이어서 형제자매마다 유전자 조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나도 얼굴, 키,성격 등 다양한 특징이 서로 다르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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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가다가 사자와 호랑이랑 교배시켜서 새로운 동물을 만들기도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자와 호랑이처럼 유전적으로 매우 가까운 종은 염색체 수가 같고 유전자 비슷해 인공적으로 교배가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태어난 라이거나 타이곤은 대부분 자연에서는 만들어지지 않으며, 번식 능력이 떨어지거나 건강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종'이 만들어진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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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음식을 먹으면 왜 땀이 나고 매울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매운맛은 혀의 미각이 아니라 캡사이신이 TRPV1라는 통증,열 감지 신경을 자극해 뜨겁고 아픈것으로 뇌가 인식하는 현상입니다. 뇌는 실제 체온이 오른 것으로 착각 해 체온을 낮추기 위해 땀을 분비하고 혈관을 확장시켜 얼굴이 붉어지기도 합니다. 즉, 매운 음식을 먹고 땀이 나는 것은 정상적인 방어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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