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버그의 출연시기는 어떻게 되나요!
보통은 6월 중순에서 7월 초순정도입니다.하지만, 최근 들어 봄철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출몰 시기가 좀 더 당겨지는 양상입니다.그래서 6월 초에서 중순까지는 하나둘 보이기 시작하고, 6월 중순부터 하순까지는 기온이 높고 슴한 날씨 덕분에 개체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활동하게 됩니다.하지만 7월 초신이 되면 수명이 약 1주 남짓인 러브버그 중 죽는 개체수가 태어나는 개체수보다 많아서 눈에 띄게 급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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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꿈을 꾸면 오래 기억에 남는 반면 어떤 꿈은 기억에서 사라집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뇌의 정화작용 때문입니다. 사실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꿈을 꾸는 렘수면 중에는 기억을 장기 저장하게 하는 신경전달물질인 노르에피네프린의 분비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꿈이라는 영상을 틀고 있으면서도 이를 기록하는 저장 버튼은 누르지 않은 상태라 할 수 있죠.결국 잠에서 깨어난 직후 5분 동안은 기억이 지워지기 전 일종의 저장 장치가 가동을 준비하는 시간입니다.동시에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는 깨어나자마자 밀려드는 현실의 감각과 오늘 할 일들을 처리하느라 바빠지게 되는데 뇌 입장에서는 현실 적응이 우선이기에, 인과관계가 없고 무질서한 꿈의 내용은 불필요한 정보로 판단해 저장하지 않는 것입니다. 반면 꿈을 꾸던 도중에 갑자기 깨거나 강렬한 감정을 느낀 꿈은 뇌에 강한 자극을 주어 오래 기억에 남게 되는 것입니다.결국 꿈이 금방 잊혀지는 것은 현실에 빠르게 적응하고 집중하기 위한 생존 메커니즘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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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기술에 대해 궁금합니다 과거 생명체 복원이 가능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영화에서처럼 호박 속 모기의 피에서 공룡 DNA를 추출하여 티라노사우르스를 복원하는 것은 현재 과학기술로는 불가능하고, 앞으로도 사실상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무엇보다 가장 큰 이유는 DNA 때문입니다.사실 DNA는 생각보다 아주 취약한 분자이기 때문에 생물이 죽고 나면 DNA는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분해됩니다.연구에 따르면 DNA의 반감기는 521년입니다. 즉, 이론적으로 아무리 보존상태가 좋아도 680만년이면 모든 DNA는 파괴되어 어떠한 정보도 남아있지 않게 됩니다.결국 공룡이 멸종한 것은 약 6,600만 년 전이기에 호박 속에 완벽한 DNA가 있었다고 해도 이미 파괴된 상태인 것이죠.게다가 실제 호박 속 충체를 조사해 보면 내부 장기와 피는 이미 다 녹아내리고 껍데기만 남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다만 그래도 가능성을 찾는다면 수만년전에 멸종한 메머드 같은 동물이라면 약간의 가능성을 찾을 수는 있습니다.결국 공룡은 불가능하지만 매머드나 도도새, 태스매니아 호랑이 처럼 수만 년~수백 년 전에 멸종한 동물이라면 유전자 편집기술을 통해 어느정도의 복원은 가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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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양에 퍼핀이라는 동물은 뭔가요??
퍼핀은 펨귄과는 사는 곳도 다르지만, 생물학적으로도 완전히 다른 새입니다.우선 생물학적으로 말씀드리면 퍼핀은 도요목 바다오리과에 속학합니다. 도요새나 갈매기, 물떼새 같은 해안가나 바다에 사는 날아다니는 새들과 가깝습니다.반면 펭귄은 펭귄목 펭귄과에 속하는데, 아예 독립적인 그룹을 형성하고 있으며 유전적으로 날아다닌 새 중에는 논병아리나 슴새, 알바트로스 등과 먼 친척 관계라 할 수 있습니다.퍼핀은 먼저도 말씀드렸지만, 북대서양에 사는 바다오리 종류의 새로 바다의 광대라는 별명으로 불립니다.검은 등과 하얀 배를 가져 펭귄과 비슷해 보이지만 비행이 가능하고, 무엇보다 가장 큰 특징은 번식기가 되면 주황빛과 빨간빛으로 물드는 부리입니다. 이 부리 안쪽에는 돌기가 있어, 물고기를 수십 마리씩 입에 물고 사냥할 수 있습니다.또한 날개를 노처럼 저어 수심 60m까지 잠수할 수 있습니다.펭귄과 달리 지구의 북반구의 아이슬란드나 그린란드 등 차가운 바다에서 주로 서식하고 비둘기 정도의 크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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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벌이 죽으면 다른 여왕벌은 어떻게 결정이되나요?
나름 상당히 체계적입니다.만일 여왕벌이 죽게 되면 여왕벌 특유의 페로몬이 사라지며 일벌들에게는 비상이 걸립니다.그럼 일벌들은 태어난지 3일 이내 어린 암컷 유충이 있는 방을 몇 개를 넓히게 되고 이 방의 유충이 여왕벌의 후보가 되게 됩니다. 후보로 지정된 유충들에게는 일반 음식이 아닌 오직 로열젤리만 먹이는데, 로열젤리 덕분에 유충의 생식기관이 발달하고 몸집이 커지며 완벽한 여왕벌의 신체로 성장하게 됩니다.그리고 여러개의 방에서 가장 먼저 깨어난 벌이 신생 여왕벌이 되고, 아직 깨어나지 않은 방의 유충을 죽이게 되죠.만약 동시에 여러 마리가 깨어나면, 목숨을 결투가 벌어지게 되고 최종 승자가 여왕벌이 됩니다.그런데 혹시라도 여왕벌을 만들 수 있는 유충이 없다면 일부 일벌의 난소가 발달해 알을 낳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극히 드문 경우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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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는 단일반구수면을 한다던데 깊은 수면은 취하지 못하는것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돌고래도 깊은 잠을 잡니다.다만 사람처럼 뇌 전체가 동시에 깊은 잠에 빠지지 못할 뿐입니다. 왜냐하면 의식적으로 호흡을 해야 하기에 완전히 잠들어버리면 질식할 수 있기 때문이죠.그래서 한쪽 뇌가 깊은 잠에 빠지면 반대쪽 뇌는 깨어 있어 수면 위로 올라 숨을 쉬고 주변을 감시합니다.근육이 완전히 이완되는 렘 수면은 돌고래에게 위험하기 때문에 거의 취하지 않거나 아주 짧게 취하는 편이죠.결론적으로 돌고래는 인간처럼 통잠을 자진 못하지만, 반쪽씩 깊게 잠을 자며 피로를 회복하는 것이죠.또한 모든 고래가 돌고래처럼 자는 것은 아니며, 고래의 종류와 크기에 따라 수면 방식이 다릅니다.거대한 크기의 향유고래는 수직으로 곧게 서서 양쪽 뇌를 모두 닫고 약 10~15분간 깊은 잠을 자고, 혹등고래 같은 수염고래들은 물 표면에 통나무처럼 떠서 숨을 참으며 짧은 전체 수면을 취하기도 합니다.결과적으로 고래들은 단일반구수면을 기본으로 하되 자신의 크기와 생태에 맞춰 가장 안전한 방식으로 잠을 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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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 조차도 심해로 내려가면 높은 수압으로인해 빠그라 든다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몸의 내부와 외부의 압력을 동일하게 맞추고, 몸 구조 자체가 외부 수압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진화했기 때문입니다.말씀하신 강철 잠수함은 내부의 공기 때문에 수압을 이기지 못하고 찌그러지게 됩니다. 하지만, 심해어는 몸 내부에 공기가 들어가는 부레가 아닌 물 또는 지방으로 가득 차있어 몸의 내부와 외부의 압력을 동일하게 맞춥니다.간단히 비유하자면 물속에서 물을 채운 풍선을 눌러도 터지지 않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또한 뼈 대신 유연한 연골을 가져 높은 압력에도 부러지지 않고 견딜 수 있고 근육과 피부도 젤리처럼 흐물흐물해서 수압을 유연하게 흘려보낼 수 있습니다.게다가 세포 수준까지 보면 TMAO라는 물질이 단백질이 찌그러지지 않도록 해주죠.이런 방식으로 심해어는 몸을 주변환경에 맞춰가는 방식으로 진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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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곳을 가면 처음 가본 곳인데도 익숙하고 꼭 예전에 와본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말씀하신 것처럼 데자뷰 현상은 뇌의 기억회로가 순간적인 착각으로 발생하는 현상입니다.우리 뇌는 눈앞의 풍경을 실시간으로 저장하는 동시에 과거 기억과 비교하는 작업을 합니다.이때 피로나 스트레스 같은 것으로 인해 뇌 신경 신호에 미세한 시차가 생기면 방금 본 것도 아주 오래된 기억으로 오해하기도 합니다. 또한 새로 방문한 장소의 조명이나 냄새, 가구 배치 등이 과거에 갔던 다른 곳과 좀 닮았을 때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가 이를 와봤던 곳이라 착각하기도 하죠.즉, 데자뷰는 전생이나 예지력이 아니라 정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뇌의 혼선으로 발생하는 것이죠.한편으로는 뇌가 활발하게 작동한다는 의미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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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언어를 번역해서 인간과 소통하는 기술이 나올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멀지 않은 미래에 충분히 등장할 수 있습니다.실제 세계의 많은 학자들과 AI연구원들이 도전 중이고, 해결법에도 충분히 접근한 상황입니다.다만, 영화에서 처럼 정확한 문장을 구사하기 보다는 동물의 행동과 소리, 상황을 종합해서 의도와 감정을 통역해 주는 형태가 될 것입니다.그래서 전 세계 과학자들의 데이터 수집이 빠르게 진행 중이어서, 앞으로 5~10년 내에는 충분히 신뢰도가 높은 번역기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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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과학 선택과목이 고민이에요
의대가 아니라도 생명과학을 우대하는 학과는 매우 많습니다.영상 제작자의 의도가 무엇인지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자칫 개인의 미래를 망칠 수도 있습니다. 흥미 없는 화학이나 지구과학을 억지로 하는 것보다, 좋아하는 생명과학을 선택해 높은 성적을 받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현재 상황보다 흥미가 있는 과목이라면 위로 치고 올라갈 가능성도 높죠.다만, 생명과학과 항상 같이 따라다니는 것은 화학입니다.화학에 대한 고민도 해보셔야 합니다.결론적으로 본인의 흥미를 믿고 생명과학을 선택하되, 메디컬 외에 바이오나 보건 계열로 진로 방향을 넓게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남들의 의견에 휘둘리지 말고, 내가 즐겁게 공부해 성적을 잘 낼 수 있는 과목에 집중하는 것이 최고의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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