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얼마나 일찍 죽나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몇 년 일찍 죽는다"를 적용하기에는 상당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반복되면서, 심리적 어려움이 생길 수 있지만 바로 죽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구토"의 증상까지 나타난다면 과도한 증상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습니다. 기질적으로 타고나기를 불안과 예민성이 높은 사람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일상생활에 반복된 어려움에 노출되어 있으신 상황이라면정신건강의학과 내원을 통해 현재 상황을 면밀하게 체크해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초기 치료를 하실 수 있도록 설득하고, 현재 상황보다 더 나아질 수 있다는 현실적인 지지가 필요합니다. 특히, 죽음에 대한 대화나 계획 등은 사실 굉장히 위험한 신호일 수 있습니다. 단순히 오래 같이 살다가 함께 가자가 아니라, 같이 죽자라는 의미라면더욱 치료가 필요한 순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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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이 있는 사람이 침대에 오래 누워 있는 것이 오히려 잠을 더 어렵게 만들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결론적으로 "잠자리 자체가 긴장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침대라는 아무 불안은 일으키지 않은 공간에서, "잠을 자야만 해, 잠을 자야 돼"로 발생되는 걱정/불안/긴장감이 반복되면"침대라는 공간"과 "부정적 감정(걱정/불안/긴장)"이 반복 경험되면서침대에 눕는 것만으로도 부정적 감정이 나타나는 "고전적 조건형성" 심리적 패턴이 형성됩니다. 이에, 잠이 오지 않을 때에는 자리에서 일어나셔서어두운 조명에서 조용한 활동 혹은 졸음이 올 때까지 기다리는 방법이 이론적으로 더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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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 스마트폰 화면은 왜 수면을 방해한다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스마트폰/PC/TV와 같은 화면에서 나타나는 블루라이트 빛이 뇌 안에서 빛의 정보를 처리하는 영역으로 전달됩니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면, 이 영역에서 현재 낮 또는 활동시작으로 인식을 하게 됩니다. 이에, 수면을 담당하는 멜라토닌이라는 신경전달문질의 분비가 억제되고 생체리듬 또한 교란 혹은 지연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뇌에서 이러한 과정을 거치게 되면 졸림이 감소하고 입면이 방해 혹은 지연되는 상황이 발생하여 수면에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아울러, 스마트폰으로 시청하는 쇼츠, SNS, 업무, 대인관계 등은 심리적/인지적 각성을 유지하게 합니다. 이에 뇌의 각성 상태가 유지되면서 입면에 더 많은 악영향을 미치게 되어, 한 가지 행동이 두 가지 영역의 영향을 주고, 입면에 방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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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알콜문제 및 반복되는 일상에 관하여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알코올사용장애를 현재 여기서 진단할 수 없지만, 보고하신 내용들로 보아 상당히 심각한 수준인 것은 분명합니다. 중독은 중독을 유발한는 물질/행동들이 자신의 삶에 악영향을 미침에도 반복하여 사용하는 장애이며, 이는 본인의 의지로 충동을 조절하지 못하는 단계이기 때문에어머니가 만약 알코올사용장애로 진단을 받는다면이미 자신의 의지로는 술을 끊을 수 없는 단계에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불행히도, 우울증처럼 중독질환은 뚜렷한 약물치료가 기법이 없고본인의 의지를 통해 음주를 중단하고, 해독치료/금단증상조절/충동조절 등의 약물을 통해 보조하여치료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에 심리상담/교육 등의 중요성이 큼으로 입원치료를 권고드릴때가 많습니다. 1차적으로 일상에 자/타해 위협이 있으신 상황이라면, 가족의 동의하에 입원치료를 강제적으로 진행할 수 있지만굉장히 저항이 강하고, 추후 치료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에, 통합중독상담센터 혹은 중독상담센터 등에 내원하여현재 자신의 상황을 심리검사 혹은 상담을 통해 인식하는 것이 가장 부드러운 접근이지만현실적으로 참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늘 중독과 관련된 내용을 전달드릴 때면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시간이 진행함에 따라 증상이 확장/확대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심리상담 혹은 병원 내원을 통해 현재 건강 상태와 정신건강치료를 실시할 수 있도록주변인의 도움과 어머니를 설득하는 가족의 끈기있는 태도가 필요한 시점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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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ADHD에서 충동구매가 증상의 일부인지 단순한 소비습관인지 어떻게 구분하나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충동구매가 ADHD의 진단 기준에 속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에, 소비패턴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ADHD의 진단기준을 기준으로일반적인 진단기준에 부합한 과잉행동/충동성/부주의 증상을 확인하게 됩니다. 이러한 기준을 상담과 자기보고, 그리고 심리검사지를 통해 확인 후ADHD 기준에 적합한 사람이라면, 충동구매 증상이 ADHD 증상 중 일부일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다만 이러한 소비습관이 단순히 충동성의 문제가 아니라, 실제로 과잉/충동 소비를 하는 심리적인 원인이 무엇이 있는지 확인을 합니다. 왜냐하면, 어떤 정신적 질환들은 단독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질환들이 함께 일어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불안장애-공황/우울장애-공황/ADHD-우울 등심리적인 문제와 기질/유전적인 문제들이 상호복합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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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잠을 자도 피곤하고 잠이 몰려와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성인의 적정 수면시간은 하루 7-9시간 정도로 권장됩니다. 현재 질문에서 처럼 10시 30분 - 11시에 잠이 들어, 오전 5시 30분 - 6시에 주무시지만 피곤함을 느끼신다면기본적으로 본인에게 다소 부족한 수면 시간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수면의 길이"보다 "수면의 질"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이에 수면의 질을 방해하는 다양한 요인들을 확인해보시고, 일상생활에서 얼마나 잘 지켜지고 있는지확인을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평일/주말 간 기상시간은 일정한지?졸릴 때 잠에 들고 있는지?수면 6-8시간 전부터 각성 성분(카페인)은 조절하는지?수면 전 30분-60분 전 블루라이트(스마트폰/TV/PC)를 사용하는지?운동이 과도하거나 전혀 하지 않은 상태인지?침실의 온도/습도/조명이 적절한지?음주를 하는지?과도한 야식 혹은 소화되고 나서 잠에 드는지?코골이/수면무호흡 증상은 없는지?위와 같이, 수면의 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생활습관들을 개선하고수면의 시간을 좀 더 확보한다면, 일상에 피곤함이 조금 낮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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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유튜브에서 탁재훈씨 관련 숏츠를?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닮고 싶은 성품과 성격이 있으시다면 좋은 부분이지만, 내가 가지지 않을 것들을 동경하며, 스스로에 대해 너무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면서삶에 행복감을 저해하지 않으셔도 충분히 열심히 살아오신 삶 같습니다. 성격의 핵심은 수정이 될 수 없고, 긍정적인 마음과 행복한 삶은 의지로 만들어 지기 보다행복한 행동과 행복감을 주는 자극 뒤에 발생하는 기분으로 결정됩니다. 행복한 삶은행복한 일을 자주, 많이 하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고, 지금 당장이라도 어떤 것이 행복한지 고민해보셔서매일매일 실천하시면서 기분을 전환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벗은 "타인의 평가에 내 가치를 평가하지 않는" 사람을 추구하며, 그런 사람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한 마디에 마음이 섭섭하고, 한 마디에 삶이 흔들리기보다서로가 서로를 인정하고, 각자의 기준과 방식을 이해하는 좋은 친구분을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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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삶의 성공 또는 실패가 본인이 만든걸까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불행히도 모든 삶이 공평하지 않습니다.태어나면서 갖는 능력들이 말씀하신 부모의 재산, 외모, 건강 등이 있겠죠. 그래서 모든 삶은 불평등합니다. 다만, 그러한 불평등이 개인의 성공과 실패에 영향을 줄 수 있냐고 물어본다면, 줄 수 있지만 크게 상관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성공은 무엇인가요?대한민국, 일본, 싱가포르 같은 집단주의적 성향이 강한 나라들은이 "성공"의 단어에 대해 굉장히 협소한 생각들만 할 수 있도록 제한적 교육이 이루어집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이러한 사회적으로 정의된 성공을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타고난 능력들이 굉장히 큰 영향을 줄 수 있고, 그 또한 개인의 성공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제가 생각한 성공은, 제 개인적인 삶에서 내가 만족할 수 있는 목표들을 수립하고 이루어나가는 것이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가족의 재산, 외모, 신체적 건강함과 별개로 제가 선택하고 제가 선정하고 제가 노력하는 것이기 때문에더 충분히 저의 성공과 노력의 산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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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회피 대화법 피하는법. 개선방법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회피"적인 성향이 "나쁜" 성향은 아닙니다. 회피는 삶에서 필요한 부분이고, 누구나 불편한 상황에서 "회피"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특히, 가족과의 관계에서 "회피"를 좀 더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있습니다. 정말 해결해야 하는 문제에 대해서 문제를 피하는 상황이라면 갈등의 해결이 필요할 수 있지만, 기본적인 대화에서 회피는 상대방에게 직설적으로 대하거나 상대방의 마음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에나타날 수 있는 문제일 수 있습니다. 많이 답답하시겠지만, 가장 쉬운 방법은집안의 어른을 한 사람으로 바라보는 나의 관점입니다. 아마, 어떤 이유와 어떤 삶의 경험을 통해 그러한 성격이 형성되었을 가능성이 있고, 그 분의 삶을 이해하고 그럴 수 있다는 이유를 찾아보는게 더 빠를 수 있습니다. 또한, 성격은 살아온 세월만큼 고착됩니다. 누가 이 불편한 상황에 대한 수정이 쉬울까? 합리적으로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저도 상담사이지만, 부모님을 수정하기보다부모님 혹은 집안 어른의 삶을 이해하고 그럴 수 있다고 나의 마음을 수정하는 것이 가장 평화롭고 그 과정에서 그분들을 이해하고 존경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조금은 돌아가는 대화지만, 평화롭고 안락한 가정분위기라면내가 먼저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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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에 스마트폰 오래 보면 불면증에 시달리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스마트폰의 "블루라이트"는 질문자님의 뇌에 아직 낮이라는 신호를 보내어, 수면을 촉진하는 신경전달물질인 멜라토닌의 분비를 억제하여 생체리듬에 영향을 줍니다. 그리고 강한 빛을 보게 되고 과각성과 흥분을 유도할 수 있는 짧은 쇼츠와 영상들을 보시게 되면뇌를 쉬게하기 보단느 계속 활성화하여 입면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또한, 교대근무 자체가 수면의 주기를 방해하기 때문에, 생체리듬을 교란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수면을 위해서는 수면 30분~60분 전부터 블루라이트와 관련된 스마트폰, PC, TV를 멀리하고 수면을 시작하는 것이 입면과 수면의 질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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