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로서 헌신을 하는게 책임을 다하는거고 당연한건데...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모든 부모들이 선생님의 생각처럼 헌신적으로 책임을 다하며 자식을 돌보며 살아가면 좋겠지만, 부모역시 한 개인으로서 정서적,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며 성장하지 못한 채 살아가는 가정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질문자님의 어머니처럼 타인의 부탁은 거절하지 못하고, 정작 자신의 자녀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주고, 자녀와 동생이 자신의 삶에 방해물이라도 된 듯 행동하는 미성숙함, 그리고 자신의 삶을 책임지지 못하는 이런 복합적인 문제 상황들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특히, 경제적/관계적 문제에서 20년 이상동안 문제를 나타내셨다면,이러한 패턴이 수정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시면 안됩니다. 어렵지만, 이러한 관계는 병리적인 어머니의 상태를상호보화적인 관계로 자녀들이 유지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가 있는 행동인데"와 "그래도 엄마인데"라는 이중적인 태도로분노하지만, 어머니의 미성숙을 유지하는 에너지원으로서 존재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어머니의 병리적인 모습은 변화가능성이 적다고 하였을 때현재 질문해주신 자녀분의 행동 중 어머니의 병리를 유지하여 주는 다양한 문제행동들을제거/소거해나간다면 질문자님이 완전한 손절이 아닌, 성숙한 단계에서 버티는 관계는 자체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금전 거래를 중단하고, 빚을 갚아주는 행위를 멈추고, 감정적인 비난과 갈등에 단호히 거리를 두고본인의 선택에 본인의 책임이 갈 수 있도록 상황을 단호히 대처하는 것. 이런 자세가 질문자님과, 질문자님의 동생에게 필요한 상황입니다. 부모님을 존중하고, 가엾게 여기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못된 행동까지 책임지는 것은 현재 원가족에 대한 또 다른 2차적 문제를 양산합니다. 이에 동생분과 적절한 기준을 수립하여, 지금보다 더 단호한 기준과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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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릴적에 산낚시 먹다 목구멍에 걸려서 죽을뻔했는데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선천적으로 기도가 좁기 보다는,어린 시절 경험하셨던 특정 사건에 대한 공포로 인해 무의식적으로 몸이 반응하는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생명과 관련된 질식에 대한 두려움은 상담자 조차도 상상할 수 없는 큰 공포이며, 이런 큰 공포를 경험한 사건으로 인해 뭔가 목을 가득채우는 음식물 및 알약 등이 들어올 때 목을 긴장시키고 좁아지는 느낌을 만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이러한 특정 상황에 대한 신체 긴장성이 선천적으로 기도가 좁다라 말할 수 없습니다. 이에,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드실 수 있는 방법으로 약을 복용하셔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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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부정적인 생각을 하기시작하면 끝을보는데 우울증약을 복용하는것이 맞을런지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자라온 환경을 통해 변화된 성격과 대인관계의 신뢰 형성 그리고 유지의 어려움과안정적인 감정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상황에서, 현재 최선을 다해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시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울감 감정이 스스로를 위해하거나, 일상생활을 할 수 없는 무기력감, 과도한 죄책감 등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 약물치료는 필수적입니다. 다만,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대로 따님분꼐서는 이를 극복하고자 활동을 하려고 노력하시지만, 중요한 것은 마음속에 생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에 대해서는 누구도 이야기 해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진단과 약물치료만으로는 궁극적으로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에 한계가 있습니다. 약물치료와 꼭 병행하여야 하는 다른 치료는 심리상담입니다. 상담이 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할 것 같지만, 인간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상황과 상태를 이야기하며 위로를 얻을 수 있고, 궁극적으로 그런 대화를 통해 자신의 잘못된 관점과 인식에 대해 이해할 수 있으며그 과정에서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다만, 약물치료가 병행되어야 하는 것은 말씀대로 일상생활을 영속적으로 안정적인 상태에서 유지하고상담과 개인의 의지로 인한 활동들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는 최소한의 장치일 뿐입니다. 이에, 꼭 심리상담을 권고드리고 경제적인 부담이 되신다면국가에서 운영하는 정신건강센터를 검색하셔서 자택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예약 후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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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오실때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현재 불면증이라고 말씀하신 부분을 보니, 스스로 평가하기에 그러신건지 혹시 진단을 받으셨느지가 궁금합니다. 아주 만약에, 스스로 불면증이라고 느끼시면서 진단을 받지 않으셨다면진단기준을 살펴보신 후 꼭 정신건강의학과 혹은 수면클리닉에 내원하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악화되기 시작하여 불면증의 강도가 강해지면 추후 치료과정에서 더욱 어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진단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잠이 들기 어려움잠을 유지하기 어려움너무 일찍 깸주 3회 이상, 3개월 이상 지속낮 시간 동안 피로함위의 진단기준으로 자가평가하였을 때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면 꼭 내원이 필요합니다. 보통 잠이 오지 않을 떄에는 억지로 수면을 취하기보다는 스마트폰과 TV를 수면 1시간전부터 멀리하고, 조용한 환경에서 조용환 활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명상, 책 읽기, 가만히 앉아 있기 등 몸을 진정하는 등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또한 수면 6-8시간 전부터 카페인 섭취를 금지하고, 평소 음주를 즐겨하신다면 음주를 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와같은, 일상의 습관들을 수정 후에도 증상이 3주 이상 지속된다면꼭 내원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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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시간 자도 피곤함이 안풀려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20시간을 주무셔도, 피곤이 풀리지 않고수면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방법들을 사용해 보셨지만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면단순히 "잠이 많은 체질"로만 보는 것에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일단 몇 가지는 스스로 점검하여 보시고,수면 외에 다른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신다면 수면클리닉 혹은 정신건강의학과 내원을 권고드립니다. 첫째, 수면의 질에 대한 문제입니다. 보통 체중이 많이 나가지 않아도, 얼굴의 형태 구강의 구조에 따라서 코골이, 수면무호흡증과 같은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런 상황에서 내가 일상에서 특별하게 할 일이 없어 좀 더 무기력한 상태에서는 수면의 회복성이 떨어져 더 많은 잠을 잘 수 있게 됩니다. 둘째,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의학적 문제입니다. 특히 우울감을 측정하는 다양한 지표 중에 과다수면이 존재하며, 질문자님의 일상속에서 과도한 스트레스, 현재 우울/불안감을 경험하고 있다거나,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많다고 느끼는 상황이라면 정신적 문제를 체크해볼 수 있습니다. 셋째는 신체적 질병입니다. 빈혈과 갑상선 질환을 경험하시는 분들 중 특별히 수면이 많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아울러, 현재 경험하고 계신 특수한 질병이 있다면 그 질병에 대한 영향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넷째, 복용하는 약의 부작용입니다. 혹시 약을 복용하고 게시다면,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문제가 없는 상황에서 4주 이상이 지났음에도수면의 길이기 계속 20시간정도를 유지한다면, 수면클리닉 등 현재 수면에 질에 대한 평가를 정밀하게 받아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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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뭘까요 무념무상 .......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잘하는 일을 직업으로, 좋아하는 일을 취미로 입니다. 결국 인간이 좋아하는 일은 몇 가지 이유를 가집니다. 첫째, 재능으로 인한 성취가 쉬울 때둘째, 행위가 즐거움이 될 때 입니다. 장기적으로 자신이 잘하는 일을 갈고닦아 직업 장면에서 전문성을 발휘하게 될 때인간은 재능으로 인한 성취와 행위의 즐거움 두 가지 모두를 직업 장면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전문성은 굉장히 접근이 힘든 어떤 행위를능숙해질 때 까지 갈고닦는 긴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 과정에서는 무너지고 쓰러지며, 반복되는 좌절로 힘들지만어느 순간 내가 잘하는 일을 더 잘하게 되고, 이 일로 인해 주변의 인정도, 스스로 인정할 수 있을 만큼의 능력을 갖게 되었을 때설명할 수 없는 기쁨을 느끼실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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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님들 조언을듣고싶어요마음이좀복잡해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관계를 회복하는 방법은 직접 찾아가서 대화를 하시면 됩니다. 다만, 저는 그 싸움의 강도와 상황을 전혀 알지 못하기 때문에 결과를 말씀드릴 수 는 없습니다. 하지만, 질문자님께서 가장 힘들 때 상담과 진료를 진행하셨던 선생님이시고, 선생님 개인적으로 죄송하고 고마웠던 마음을 표현하시는 방법이 가장 쉬운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신경과 선생님은 의사이기 전에 한 인간으로써, 싸움의 강도가 너무 심하고 모욕적인 언사와 폭력적인 상황까지 펼쳐졌다면 신경과 선생님의 선택도 존중하겠다는마음으로 방문을 하시는 것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누구도 이해하기 힘든 아주 극단적인 상황에서, 심리적으로 신체적으로 어려움을 경험하시는 중에사회적인 부분에서까지 뜻대로 되지 않아 마음이 많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상황의 특수성과 스스로 굉장히 예민하고 심리적인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주변의 주요한 관계나 사회적 환경에서 조금 더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내가 회복되었을 때 주변의 관계나 사회적인 상황을 회복할 수 있을 정도의 문제의 가지수와 강도를 조절하지 않으면 마음이 회복되어도 또 다시 재발의 여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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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잠이 계속 쏟아집니다..ㅠ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평소의 수면시간이 부족한 편인데"가 완전한 정답입니다. 전문가로서 더 말씀드릴 것도 없이, 이 이유가 아마 유일할 수 있습니다. 성인의 권장 수면시간은 특징적인 유전적 특이성이 아닌 경우, 보통 7-9시간 정도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질문자님처럼 3-4시간의 수면을 주무시고, 낮잠도 주무시는 상황인데, 꺠우지 않으면 계속 자는 정도의 수면이라면 지금까지 누적된 수면의 부채를 회복하는 정상적인 과정입니다. 수면이 장기간 부족하면, 신체는 부족한 수면을 보충하기 위해 다양한 증상들을 나타냅니다. 주간 졸림과 피곤함집중력/기억력 저하반응속도 저하성격적 예민성 상승신체적 통증(두통, 복통 등)현재 심한 졸림 자체가 어떤 수면과 관련된 질환이라기 보다는, 선행적으로 부족한 수면을 늘려 자체적으로 경과를 지켜본 뒤에도 문제가 지속된다면그때는 수면클리닉 혹은 정신건강의학과 내원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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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의 면접결과 신경안쓰는방법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면접결과로 인해 불안하다는 것은, 모두 한번 쯤 겪어보는 일이지만 참 고통스러운 일이기도 합니다. 어떤 상황에서 극단적인 불안이 일상에서 문제를 일으킬 때, 그 불안이 일상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없을 정도로, 또 그 상황이 끝나도 불안감이 사라지지 않는다면불안장애에 대한 치료법을 말씀드리겠지만현재의 불안은 명확한 이유가 있고, 그 기한이 정해져있는 불안이기 때문에전문적인 방법이 꼭 있지는 않지만, 개인적인 경험으로 말씀드려보겠습니다. 기본적은 불안은 통제되지 않는 상황에 대한 스트레스의 일종입니다. 이 불안은 조절하는 방법은 제가 생각했을 때 3가지 입니다. 첫째, 불안하더라도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불안해서 평소에 느끼는 행복감보다 덜할 수 있겠지만, 인간은 행복한 상황에서 행복감을 느끼도록 뇌가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에, 평소에 이완되거나 마음이 편안했던 경험이 있던 행동들을 의무적으로 진행합니다. 둘째, 불안의 원인이 합격/불합격에 대한 통제의 불능이라면불합격 했을 때의 최악의 상황을 상정해보는 것입니다. 불합격 하더라도, 취업에 대한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고, 또 그렇게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가는 것. 이것이 정해진 결론입니다. 건강 상 문제가 없고, 삶에도 큰 변화가 없습니다. 불안한 부분에 대한 명확한 결론들을 이야기하고 인지하면 생각보다 그 불안의 정체가 크기 않다는 것을 인지하고조금 덜 불안해지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이 상황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내가 도전할 수 있고, 또 도전할 수 있는 과정을 살아갈 수 있었고, 누군가 옆에서 나의 합격을 기다려주는 더 나아가서는 앞을 볼 수 있고, 걸을 수 있고, 숨을 쉴 수 있는 누구나 갖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누구에게는 특별한 이미 누리고 있는 감사한 것들에 대해 생각하다보면 마음이 좀 더 편해지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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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꼭 잠이 깨네요. 몸에 어디가 안좋은 걸까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현재 수면 시간이 5시간에서 5시간 30분정도이면, 권장 수면 시간보다 부족한 시간이기는 합니다. 다만, 낮 시간동안 졸림, 무기력 증상 등 일상에 문제가 없다면 큰 문제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마다 필요한 수면시간이 모두 다르기 떄문입니다. 아울러 깨시고 나서 다시 주무신다면, 더 문제가 없다고 평가될 수 있으며총 수면시간이 5시간 30분라면 짧은 수면시간이라고 단정할 수 없지만 권장되는 수면의 시간보다 짧은 것은 사실입니다. 또한, 현재 50대 초반의 연령의 일반적인 수면 특징 중에서는수면이 얕아지고 중간에 꺠는 횟수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다만, 나이가 먹는다고 해서 수면에 대한 문제가 생긴다는 것은 아니며, 일상생활에서 습관들을 한 번 확인 후에 수면을 다시 체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체크할 부분코골이, 수면무호흡증 확인카페인, 알코올 음용낮 시간 동안 햇빛주말과 평일에 수면/기상 시간의 변화늦은 시간 음식섭취침실의 온도/습도/조명의 적절 수면 직전 스마트폰과 TV의 사용 유무현재 복용 중인 약의 부작용수면 전 과도한 수분섭취(300ml 이상)이러한 수면의 질에 방해되는 요인들을 정상적으로 수정하고 추후 1달 간 수면의 질에 변화를 관찰한 후에도 다음 날 낮시간 동안 일상을 살아가는데 체력적인 문제들이 발생한다면수면클리닉 또는 정신건강의학과 내원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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